요즈음에는 국가 경쟁력과 교육이 밀접하게 연계되면서 학생들의 학력이 무엇보다도 주목 받고 있는 시대이다. 그래서 국가는 학력을 위주로한 교육 정책을 제일 순위로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학교는 단순히 학력만 기르는 곳이 아니라 올바르게 살아 갈 인간을 육성하는 곳이다. 이때문에 교사들과 사려 깊은 교육 전문가들은 교사들을 오직 시험 성적의 향상으로만 평가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는 이유로 학력중심의 평가에는 반대하고 있다. 학교는 상품을 만들어내는 공장이 아니고 시험만으로는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심어주는 종합적인 교육 성과를 측정할 수 없다는 것이다. 유능한 교사, 훌륭한 스승이란 학문뿐 아니라 인성, 도덕, 가치관 등에 있어서 큰 영향을 주고 가르치는 사람이다. 즉 훌륭한 교사나 스승이란 살아가는 데 있어서 모범, 즉 삶의 모델이 되어 주는 사람이며, 아이들의 가치관 형성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사람으로 보아야 한다. 만약 학교가 아이들에게 필요한 종합적인 요소를 교육을 하는 곳이 아니라 단지 시험에 대비한 문제만을 풀이해 주는 곳이라면, 그리고 시험 성적을 높이고 일류 대학에 많이 입학시켜 유능한 교사로 평가받아 보수를 많이 받게 되는 상황이라면 학교는
우리는 학교 현장이 변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교육개혁을 추진하고 있는 정부 정책 당국자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된다. 학교 현장이 변하려면 무엇보다도 교사의 역할이 충실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의사는 다양한 기법으로 환자를 진단하여 치료하는 방법을 찾아 연구를 거듭하여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다. 이와 마찬가지로 좋은 교사는 교직에 대한 사명감과 애정이 다르다. 어린 시절부터 교직을 동경하고 교사가 되고자 하는 꿈을 가지고 성장하고 있었으며 학생의 본보기가 되려고 노력하고 , 특히 교사 스스로의 성장이 학생의 성장과 직결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스스로 성장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또한 좋은 수업을 하는 교사들은 학생들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사랑을 가지고 있으며 학생들을 보다 잘 이해하기 위해 적극적이고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었다. 수업 시간 뿐 아니라 방과후나 방학, 학교 행사를 활용해 학생들과 교류의 폭을 넓히려고 노력하며 학생들과의 인격적 상호작용을 위해 시간과 노력을 투입하는 데 인색하지 않다는 공통점이 있다. 학생 개개인에 대한 이해를 위해 가르치고 지도하고 있는 모든 학생들의 이름을 외우고 개인의 특징 파악하며, 교과 일기 등을 통해 학습자 내면 세계
학생의 상담에 관한 한 설문조사에서 교내 상담실에 있는 상담 교사가 누구인지 알고 있느냐는 질문에 한국 학생들은 오직 10%만이 알고 있다고 답한 반면, 미국 학생들은 86%가 상담 교사를 알고 있다고 답했다. 이 가운데 62%는 상담 교사의 이름까지 알고 있다고 답해 상담 교사와 학생들의 친밀도가 우리 학교현장보다 훨씬 높음을 나타냈다. 상담을 통해 얼마나 많은 도움을 받았느냐는 질문에는 한국 학생들의 경우 14%만이 도움이 되었다고 답한 반면 미국 학생들은 40%가 도움을 받았다고 답해 상담에 대한 만족도에서도 미국이 훨씬 높았다. 반면 ‘상담이 별로 도움이 되지 않았다’는 답변은 한국 학생이 40%, 미국 학생은 24%에 불과했다. 이처럼 한국에서는 학교 상담실의 역할에 대한 인식이 매우 낮게 나타나고 있는 것은 무엇때문일까? 학생들도 상담 교사가 별로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면 이러한 일을 담당하고 있는 상담교사가 일차적으로 문제의식을 가져야 할 일이고, 두번째는 이러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학교장과 교육 행정 당국도 이같은 문제에 대하여 숙고할 필요가 있다고 여겨진다. 학교 상담은 크게 세 가지 분야에 걸쳐 이뤄져야 하며, 첫째가 진
교사의 일은 가르치는 것이다. 가르침이란 결국 아이들과의 관계 속에서 이루어진다. 교사가 아이들에게 다가가고 아이들이 그것에 반응하는 순간 배움이 일어난다. 그래서 가르친다는 것은 연결하는 일이다.아이들과 지식을, 아이들을 다른 아이들과 연결시키고, 무엇보다 교사 자신이 아이들과 연결되는 일이다. 좋은 수업일수록 다층적인 연결이 이루어진다. 하지만 이 연결을 어떻게 하여야 할지 정해진 방식은 없다. 결국 좋은 수업은 연결의 고리를 포착하는 통찰을 지닌 교사에 의해 가능하게 된다. 인간의 삶이란 불확실성 속에 있지만 보다 더 확실성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이처럼 교사의 전문성이란 불확실함과 애매함 속에서 배움을 위한 연결을 찾아내는 힘에 달려 있다 하여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다른 분야의 전문가들처럼 교사 역시 경험을 쌓고 교류하며 연구함으로써 성장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좋은 수업을 하기 위해서는 수차례의 관찰과 연습이 필요하다. 갓 졸업한 의사가 수술을 잘 하기는 어렵다. 아무리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한 신규 교사라도 수업을 가장 잘 한다고장담하기 어렵다. 그러므로 동료 교사들끼리 서로의 수업을 배움의 소재로 삼아 가르침과 배움이 엮어내는 고유한 관계를 읽어내
일본 정부의 교육 재생 회의는 도쿄도(東京都)내의 호텔에서 회의를 열어, 대학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대학졸업에 즈음하여 학생들에게 일정한 수준의 학력을 몸에 익고 있는가에 대하여 외부에서 평가하는 「졸업 인정 시험」의 도입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는 대학에 진학하고자 하는 학생들이 모두 대학에 들어가는 시대를 맞이하여 대학교육의 질 확보를 위한 시책으로 보여진다. 더 구체적인 것은 5월에 실시하는 제2차 보고에 구체안을 넣을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는 대학에서는 필요한 단위수가 채워지기만 하면 졸업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졸업 인정 시험은 이것과는 달리, 대졸자 한 사람 한 사람의 학력 수준을 인정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으로 대학 전체의 학력향상을 촉진시키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분과회에서는 희망자 전원이 대학 진학할 수 있는「대학 전입시대」를 맞고 있으므로, 「출구에서 졸업에따른 학력관리를 하고자 하는 시도로 볼 수 있다.
미국에서는 1983년에 국가수월성교육위원회가 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국가 경쟁력의 기본인 두뇌 경쟁력이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다고 경고한 내용이다. 이 보고서 내용을 바탕으로 89년 부시대통령은 지적재산 경제의 발전을 위하는 취지의 ‘목표 2000’ 정책을 발표했다. 이 정책은 미국 학생들이 수학.과학 등 창의적 두뇌 생산성 분야에서 세계 최고가 돼야 한다는 확고한 목표를 설정했다. 최근에는 창의적인 우수 두뇌를 얼마나 확보하느냐가 CEO에 대한 중요한 평가 기준으로 되어 미국에서 창의력 교육은 더욱 강조되고 있다. 더욱이 미국은 창의적 우수 두뇌의 국내 양성에만 그치지 않고, 외국으로부터도 인재들을 적극 유치하기 위해 우수 두뇌에 대해서는 이민에서도 최고의 우대 정책을 펼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일본도 우수한 인재를 해외에서 유치하기 위하여 도쿄대학을 비롯하여 유명 대학들이 해외 사무소를 설치하고 있다. 또한 우수한 이공계 학생들이 대학원 석사과정만 마치고 취업하게 되면 연구 현장의 수준이 낮아지는 것을 염려하여 석사를 1년동안에 마치고 박사과정으로 바로 갈 수 있는 길을 열어 놓고 있다. 이에 비해 우리나라는 어떠한가? 나라 경제를 걱정하는 목소
해외에 살면서 우리 나라 말을 잘 한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특히 개방적이지 못한 일본에서는 더욱 그러하기도 합니다. 후쿠오카한국 교육원에서는 토요일 오후를 이용하여 1년중 40주간에 걸쳐 120시간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정규 학교가 없는 곳에서는 가정에서 학부모님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본원에서는 2006년도에 학생들에게 발표하고 격려받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하여 우리말 이야기 대회를 실시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학부모님들의 평가는 대단하였습니다. 이제 2007 새학년도를 맞이하여 4월 7일에는 입학식과 더불어 시업식을 시작하였습니다. 올해는 좀더 다양하고 즐거운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재미를 느끼면서 한국어를 익힐 수 있도록 선생님들과 노력을 하고자 합니다. 건물은 그리 크지 않고 보잘 것 없지만 학교란 것이 건물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교육 내용을 학생들에게 잘 전달하고 이것을 잘 받아들일 학생들의 자세가 더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선생님들과 협의를 통하여 좋은 아이디어를 내고 이것만큼은 기어코 실천하겠다는 의지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 학생들에게 후쿠오카 한글학교 학생이라는 일체감을 심어주기 위해서는 먼저 필요한
국내에서 일반인들의 이러닝 이용도 급속히 늘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분야에서 이러닝이 각광받고 있는 것은 전통적 교육방식을 변화시키는 획기적인 미래지향적 교육방식이기 때문이다. 이러닝은 인터넷과 이동통신망 등을 통해 시공간의 제약을 뛰어넘을 수 있다. 언제 어디서나 학습자가 원할 때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PC 등의 기기만 갖춰지면 동시에 무제한의 교육자를 대상으로 교육할 수도 있다. 또 한번 제작된 이러닝 콘텐츠는 무한한 활용이 가능하며, 교육 방법도 일방적 교육이 아닌 양방향 지식정보 교류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지식경제의 신성장 엔진으로 부각되고 있다. IT기술의 발달과 함께 이러닝을 도입하는 분야도 인터넷을 넘어 다양한 영역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위성DMB의 오디오 방송을 통해서는 각종 어학 교육 프로그램도 방송되고 있다. 위성DMB를 통한 이러닝은 효과면에서도 입증됐다. 이러닝은 90년대에 들어서면서 교육부 주관으로 `교육정보화 종합추진계획'이 수립되면서 확산되기 시작했다. 정책의 목표는 연간 13조원에 달하는 사교육비를 줄이고, 공교육 정상화를 이루기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데 있었다. 이제 이렇게 축적된 이러닝의 장점을 해외 시장에도 적용할 시
우리 교육과 일본의 교육을 비교하여 많은 차이가 있는 것은 특별활동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정규 수업이 끝나면 대부분의 학생들이 자기가 속한 부서에서 클럽활동을 실시한다. 학교의 전통에 의하여 때로는 휴일도 없이 이루어지는 것이 클럽활동이다. 이를 담당하는 역할은 거의 교원들이 하고 있어 이에 따른 무거운 근무부담으로 이어졌으나 이에 반발하지 않고 실시되고 있는 것이 일본의 학교 현장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쿄도교육위원회는도립 고등학교의 클럽활동을 더욱 활성화시키기 위해, 교원에 의한 클럽활동의 지도를「근무」로 명확하게 평가할 것을 결정하였다. 현재는 자원봉사 취급을 하고 있기 때문에 힘들고 바쁜 운동부의 고문 등은 피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휴일의 근무 활동에 대하여는 대체 휴가를 취할 수 있도록 하고 실적평가에도 반영할 예정이다. 문부 과학성에 하면 이러한 움직임은 전국에서 처음이라는 것이다.. 우리의 교육과정에 해당하는 현행의 학습지도 요령에는 클럽활동에 대한 명문 규정이 없다. 이 때문에 도교육위원회는, 도립 학교의 관리 운영 규칙을 개정하여 「클럽활동은 교육 활동의 일환」으로 인정하여, 4월 1일부터 시행한다. 동시에 현재는 지도 및
일본에서도 도시에는 학생들이 많아 전교 아동 1000명이 넘는 교토시립 한 초등학교의 1학년 교실의 급식은 매우 복잡하다. 먹을 수 없으면 울기 시작하는 아이나, 놀고 싶어서 자리를 뜬 아이도 있다. 그러나 이 학교는 한 교실에 교원 2명이 급식을 차리는 일에 끊임없이 움직이고 있다.교토시는 2003년도부터, 독자적인 예산으로 전시립 초등학교 181교의 1학년을 35명 학급을 운영하고 있다. 04년도부터는 2학년도학생이 30명을 초과할 경우, 여름 방학 전까지 2명이 지도하는 체제를 만들었다. 우즈마사(太秦)초등학교는 1학년 5학급의 담당을, 남성과 여성, 젊은이와 베테랑 등이라고 구성해서 복수로 편성하는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그 가운데 1명, 마키자와(牧澤) 교사(29)는 「선생님에게 자기 이야기를 들어달라고 말하고싶어서 참을 수 없는 것이 1학년이다. 천천히 귀를 기울일 수 있고, 쉬는 시간도 내가 밖에서 놀면 다른 선생님이 교실에서의 놀이를 하는 등 자연스럽게 역할 분담하고 있습니다」. 나카하라(中原)강사(23)는「급식의 배식도 힘든 일이다. 2명이라면 주의가 구석구석까지 미칩니다」라고 장점을 이야기 한다. 다른 1학년의 교실을 들여다 보면, 채용 1년
일본에서도「이공계 학부 이탈」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를 막기 위하여 도쿄대학 공학부는 고교생을 대상으로 한「공학 체험 실험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최첨단의 연구에 종사하는 교수진이 고교생에게「만들기」의 재미를 전하는 것으로 참가자의 평판도 최상이다. 용접기를 든 고교생이 발광 다이오드나 반도체를 기판상에 납땜해 나간다. 익숙해지지 않는 손놀림의 학생에게는 전기 공학과의 미타 모치로 교수(34)가「공학은 실제로 물건을 만들 수 없으면 안 된다. 이런 느낌으로 한다」라고 재빠르게 모범을 보인다. 지난 달, 도쿄대학 캠퍼스에서 열린「공학 체험 실험 프로젝트」에 고교생 32명이 참가하였다. 작년 7월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로봇과 항공 우주를 테마로 2회 실시한 것이다. 3번째는 엘렉트로닉스가 테마다 고교생들이 전자 부품이나 유리관을 조립하고, 음성을 빛으로 전하는 광통신의 실험을 실시했다. 락과 샹송의 2곡을 각각 녹색과 적색의 발광 다이오드의 광신호로 변환하고, 유리관으로 송신한후에 다시 음악으로 바꾼다. 스피커로부터 2 종류의 곡이 흐르기 시작하면 학생들로부터 환성이 터져나왔다. 고교 2 학년의 스즈키 (16살)는「실험은 매우 재미있었다. 물리나 화학을 좋아한
일본 정부의 교육재생회의 학교 재생분과회는14일의 회의에서, 「여유있는 교육」의 재검토를 위해서「폭넓게 각 학교의 창의적인 연구를 인정한다」라고 하면서,〈1〉여름 방학이나 봄 방학을 1주간 정도 단축하거나 2 학기제를 검토한다〈2〉토요일에 보충 학습을 실시한다는 등을 예시한 처음의 안을 제시하여 거의 승낙되었다. 처음 안은 재생 회의의 제1차 보고에 포함된 수업 시간수를 10%늘리는 방안 등을 검토하는 원안이 되는 것이다. 또, 주요 5 교과의 수업 시간 확보가 필요하며, 그 이외의 교과 수업 시간은 각 학교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안도 제시했다. 학습 지도 요령의 재검토에 대해서는「수업을 실시해 나가는데 있어서의 최저 기준으로 하며, 창의적인 연구를 살리는 교육과정을 짤 수 있도록 가능한 한 탄력화한다」 등으로 했다. 분과회는 처음의 초안을 기초로 논의를 집약해, 5월중으로 정리하는 제2차 보고에 반영시킬 예정이다. 여유있는 교육은 초·중·고등학교에서의 주입식 교육에 대한 반성으로부터, 문부성(현문부 과학성)이 1970년대 후반부터 진행해 온 정책이다. 이를 위하여 수업 시간의 삭감이나 학습 내용을 쉽게 하는 것을 단계적으로 실시했다. 그러나 현재는 학
지금 세계 각국은 교육개혁을 위해 정치 지도자들이 이슈로 내걸고 있지만 현장의 반응은 냉담한 것일까? 일본의 경우에도아베 수상이 교육개혁을 위해 설치한 정부의 교육재생회의 활동에 대해서 교육정보 회사가 고등학교, 대학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바, 회답한 고교의 77%가 「기대하지 않는다」라고 하면서, 「현장과의 갭이 크다」등 냉대한 의견이 많이 나온 사실을 29일 알게 되었다. 대학에서는「기대한다」가 48%로 「기대하지 않는다」의 44%를 겨우 상회했다. 이같은 조사는 진로상담회를 개최하는 라이센스 아카데미(도쿄)가 작년 11-12월에 실시한 것으로 전국의 고교 362교의 진로지도 담당 교원, 대학, 단기대학 180교의 홍보 담당자가 회답을 보냈다. 재생 회의에의 기대는 고교의 77%가 「기대하지 않는다」라고 회답해 「기대한다」의 18%를 크게 상회했다. 재생 회의가 다루는 주요 과제중 관심이 가장 높았던 것은 교원자격 갱신제 (고교 45%, 대학 49%)이었다. 자유로 진술한 의견에서는 호의적인 의견도 있었지만 「아마추어의 착상으로 진술한 의견이 국가의 교육의 핵심이되는 것이 이해가 안간다」등 비판적의견이 많았다. 이같은 배경에는 교육 문제가 매우 복
학부모들이 학교 안의 모습을 쉽게 이해하도록 하기위한 노력이 확산되고 있다. 이것이「학교판 매니페스트」이며, 이의 추진 배경에는 목표하는 교육이나 그 성과를 알기 쉽게 나타내 보이는 것이다. 나아가, 학교에 대한 신뢰를 높이려는 목적이 있는 것 같다. 일본 오사카 부립 이치오카 고등학교(오사카시 미나토구)는 2005년도에「도서 대출 총 2,500권 이상」이란 목표를 설정했다. 학생들의 생각하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서, 독서를 활발히 하자고 하는 것으로, 종합 학습의 시간에 독서 시간을 마련해 학급마다 학급 문고를 설치했다. 이 결과, 총 대출 건수가 2,750권을 넘었기 때문에 2006년도는 목표를 3,000권으로 올렸다. 일본 관서지방에 있는 오사카 부립 한 고교가 금년도에 내건 것은 「가정 학습시간의 영시간 해소」이다. 우선 1학년생을 대상으로 하루의 세세한 시간표를 기입하는「주간 학습 계획표」를 만들게 했다. 담임 교사는 매주, 학생들에게 제출하도록 하여 가정학습이 확실히 되고 있는지 확인한다. 2,3학년 학생에도 시험 전에는, 같은 학습 계획표를 만들게 해 담임이 가정 학습의 상황을 파악하도록 한다. 이러한 실시 「숫자를 제시하는 것으로 학교의 노력을
일본에서 중,고일관학교 교육이 교육의 다양화를 목표로 중학교와 고등학교 6년간 같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1999년 도입되었다. 2005년도에 전국에 공립 120개, 사립 50개, 국립 3개 등 173개가 있으며 앞으로 500개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다. 그런가 하면 학생수가 적은 농어촌 산간지방에서도 초,중 일관교육을 실시하는 학교가 증가하고 있다. 큐슈의 중심부 아소군 우부야마군은 올 부터 일관교육 특구로 인정을 받아 독자적인 학습 커리큐럼을 편성한다. 초, 중 9년간을 전기 5년, 중기 2년 후기 2년으로 재편성하여 향토에 대한 이해를 깊게하고 미래에 대응하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지역관련교과와 한자, 수학, 컴퓨터 등에 대한 검정제도를 도입한다. 또한 국제 사회에 대응하기 위하여 초등 1학년 부터 영어교육을 도입한다. 무엇보다도 초등학교에서 중학교에 진학할 때 급격한 환경 변화로 스트레스가 쌓여 학습으로 연결이 어려운 아이들도 있기 때문에 초중일관교육을 추진한다는 것이다. 또한 일관교를 만들기 위하여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연결된 신축교사를 마련하는 등 환경 정비도 하였다. 중기 2년은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1학년 과정에서 교과담임제를 도입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