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용마초등학교(교장 공병숙)에서는 3.19일 본교 다목적실에서 400여명의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으뜸학교 만들기를 위한 학부모 아카데미’를 실시 급변하는 시대적 · 사회적 요구와 정보화 · 국제화 사회에 부응하는 경쟁력 있는 인재 양성을 위해 어린이에게는 꿈과 희망을, 교사들은 긍지와 보람을, 학부모들에게는 참여와 만족을 주기위한 학교경영 방침을 설명하는 참가 학부모들로부터 변하고 있는 학교 경영에 대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 전교직원이 변화의 물결을 타고 서로 합심하여 으뜸학교로 만들기 위한 최선의 노력과 밝은 희망을 갖고 세계에 도전하는 용마어린이 교육에 매진할 것을 용마 전교직원은 학부모들께 함께 다짐하기도 했다.
교육인적자원부의 사교육 시장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 학교 교육을 불신하는 분위기가 팽배해지면서 고소득층은 물론, 읍면지역 빈곤층 자녀까지 상당수 사교육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교육 분야도 과거에 수능과 내신에서 비중이 높은 영어와 수학 등 일부 과목에 국한됐으나 근래에는 초등학생까지 매월 수십만 원을 들여 예체능과 논술 등을 배우는 사례가 늘어나는 등 이른바 '묻지마 사교육' 광풍이 전국에서 불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사교육 참여 실태= 교육부의 조사 대상이 된 초등학교 6학년의 88.2%와 중학교 3학년생의 78.4%, 고등학교 2학년생 63.1%가 사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사교육 참여율은 학교급이 오를수록 줄어들었으나 소득수준에는 비례했다. 가계 경제력이 높을수록 사교육 참여율이 증가했고 특히 우리나라 최대 부유층 지역으로 꼽히는 서울 강남권은 상급학교로 올라가도 사교육 참여 사례는 줄어들지 않았던 것. 지역별 사교육 참여율을 보면 서울 강남이 93.88%로 단연 선두였고 그 다음은 서울 81.59%, 수도권 81.3%, 광역시 77.15%, 중소도시 75.85%, 읍면지역 66.82% 등으로 조사됐다. 부유층 자녀가 고가의 사
외국어고와 과학고 등 이른바 특목고가 초ㆍ중학생의 '사교육 열풍'을 촉발한 것으로 드러나 편법 운영되는 특목고의 지정을 해지하는 등 강력한 제재 방안이 교육부 차원에서 추진된다. 김신일 부총리겸 교육인적자원부장관은 최근 실시한 사교육시장 실태조사를 토대로 공교육 내실화방안 등을 마련해 20일 열린 청와대 국무회의에서 노무현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김 부총리는 지난해 12월부터 전국 335개 초중등학교 재학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사교육 실태를 조사한 결과 특목고 진학을 둘러싸고 사교육 과열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며 특단의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우선 특목고 정상화를 위한 사전협의제를 도입하고 내신 위주로 신입생을 선발할 것을 권장하는 한편 외고와 무관한 수학ㆍ과학형 문제를 입시에서 출제하지 말도록 할 계획이다. 또, 학교 설립 취지에 맞는 교육과정을 편성ㆍ운영토록 하고 외고의 자연계 과정 운영을 금지하며 연 4회 정기 장학지도를 실시해 경고가 누적되면 특목고 지정을 해제하는 등 강력 대응한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동일계열 진학 여부 등을 특목고 종합 평가 때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교육부의 이번 실태 조사는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3학년, 고
한국교총(회장 윤종건) 및전국시도교육위원협의회(회장 강호봉)와 학생대표, 학부모대표 등은 20일 개정 공포된 '지방교육자치에관한법률'이 교육의 자주성. 전문성. 정치적 중립성을 침해하고 있다며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했다.
소득 계층이 낮은 학생일수록 교육방송 활용률이 높은 반면 고소득층일수록 과외 선호 비중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내달 6일부터 EBS 영어전용 방송이 실시되며 2009년까지 전국 1300개 초등학교에 무료로 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 영어체험센터가 설치된다. 김신일 교육부총리는 20일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포함하는 사교육 대책을 대통령에 보고했다. ◆영어체험센터 구축=교육부는 초등학생 60% 이상이 저학년부터 영어 사교육을 받고 있다는 조사 결과에 따라, 2009년까지 1300개 초등학교에 영어체험센터를 구축키로 했다. 여기서는 3명 정도의 원어민과 한국인 교사를 배치해 원하는 학생에게는 무료로 교육을 지원한다. 올해는 5곳 내년에는 800개의 체험센터를 설치해 학교당 1억 5000만 원 가량의 예산을 지원하고 시군구청의 대응 투자를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내달 4일부터 유아, 초중고교생, 교사, 학부모와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EBS 영어전용 방송이 실시된다. ◆특목고 진학 사교육 차단=교육부는 특수목적고 진학을 위한 초중학생의 사교육이 과열돼 있다고 판단하고 설립 취지에 맞지 않게 운영되는 특목고는 지정 해지를 검토키로 했다. 교육부가 지난해
개교 112주년을 맞고 있는 인천고등학교(교장 한인희)에서는 3.17일 교직원 및 학생대표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훈석 『誠實』제막식을 가졌다. 교훈석에 새겨진 ‘誠實’의 서체에서는 당당하고 올곧은 기상과 함께 부드러움이 묻어난다.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이 교훈석은 10여 년 전에 70회 동창 박관석씨가 모교를 위해 조각 작품을 만들고자 기증한 돌로써 그 무게가 15톤이나 되는 웅장한 돌(시가 2천만원)이다.
인천 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최종설)이 회관 운영 활성화 및 기획공연 관객유치를 위하여 회관 밖으로 눈을 돌려 이미지 홍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회관에서는 지난 19일 최종설 관장을 비롯한 전 직원들이 회관 홍보를 위해 회관 주변과 동인천역 인근 지역에서 회관 이용안내 리플릿과 눈높이 맞춤공연 홍보물을 나눠주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함으로써 교육가족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번 홍보활동은 ‘3·3·3 학생 눈높이 맞춤 공연’의 3월편의 홍보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회관 이용안내 리플릿과 사탕을 나눠 주는 등 찾아 가는 고객중심의 마케팅 활동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이루어 졌다. 이날 최종설 관장은 “이번 홍보 활동을 통해 학생교육문화회관의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과 훌륭한 공연을 더 많은 인천교육가족들에게 알리고 함께 공유함으로써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회관의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울 충암고등학교가 학기 초 신입생들에게 담임선택제를 실시했다는 보도를 보았다. 논란이 있음을 보도하면서도 일부 신문들은 칼럼 등을 통해 학부모 입장이 그렇다며 긍정과 찬성하는 태도를 보였다. 은근히 전국확대를 바라는 논조였음은 물론이다. 그러나 담임선택제는 부모를 선택하라는 말과 다를 바 없는 망발의 발상이다. 자녀가 부모를 선택할 수 없듯 학생들이 담임을 물건 고르듯 골라서 안되는 것은 무슨 군사부일체같은 케케묵은 진리따위에 미련을 갖고 있어서가 아니다. 원래 담임선택제는 국민의 정부 초기 당시 이해찬 교육부장관이 주도했던 이른바 교육개혁 프로젝트중 하나였다. 한국교총 등이 강력 반발하자 이해찬 장관은 “교육부에서 결정한 적이 없다”며 슬쩍 발을 뺐다. 이를테면 슬쩍 흘려 교사동향과 사회여론을 살피려다 반발에 부딪쳐 바로 폐기한 담임선택제인 것이다. 이해찬 장관이 물러나고 여러 명이 그 자리에 앉았지만, 담임선택제란 용어조차 교육부 쪽에서 흘러나오지 않았다. 참여정부 5년차를 맞은 지금까지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교육부가 아닌 일개 고등학교에서 담임선택제를 전격 시행해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어느 신문의 아무개 논설위원은 “원하는 교육을 받을 권리
푸른 하늘은 아니지만 비가 오지 않고 맑으니 좀 낫습니다.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다고 하지만 그래도 차가운 기운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우리학교에 온 지 보름이 넘었지만 하루도 마음에 여유가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마음이 늘 빠듯합니다. 언제쯤 정신을 좀 차릴는지? 조금 여유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합니다. 오늘 오전에는 농소 1동 동장님께서 학교를 방문해 주셨습니다. 저와 같이 젊은 분이셨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의욕이 대단한 것 같았습니다. 우리학교 앞에는 호계천이 있는데 이 강을 살리고자 하는 마음이 남달랐습니다. 우리학교에서도 호계천을 살리는데 동참해 달라는요청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당연히 협조할 것 협조해 드려야죠? 저도 온 김에 여러 가지 부탁을 드렸습니다. 학교 앞에 쓰레기 봉지 좀 버리지 않도록 조치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하겠다고 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들어오는 입구가 좁아 학생들이 언제 교통사고가 날지 모르니 교문 앞까지라도 복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씀을 드렸더니 여러 번 건의를 했지만 불가능하다고 하네요. 학생들을 위하는 일인데도 어렵다고 하니 의아해했습니다. 저가 있는 동안 여러 통로를 통해 계속해서 건의하고 건의할 것입니다. 학생들에
리포터가 근무하는 우리 서령고에서는 교직원 복지시설 개선 차원에서 기존의 낡고 비좁았던 교직원용 휴게실을 교실 한 평 크기의 널찍한 장소로 옮기고 각종 편의 시설을 비치했다. 전자동 냉난방기는 물론이고 자판기 및 텔레비전까지 설치하여 선생님들이 언제든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꾸몄다. 25평 규모의 휴게실에는 푹신한 소파와 다탁 및 학생 및 학부모님들과도 상담할 수 있는 상담실도 마련했다. 본교는 앞으로도 교원 및 학생 복지를 위해 꾸준히 시설들을 개보수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자판기에서 모닝커피를 뽑아드시는 선생님들 25평 규모의 널찍한 휴게실에는 각종 편의 시설들이 구비되어 있다. 휴게실에 설치된 학생 및 학부용 상담실 휴게실 천장에 설치된 전자동 냉난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