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은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학교로 유치하기 위해 올해부터 '1교(校) 1사(社) 운동'을 벌이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1교 1사 운동'은 기업체, 행정기관, 의료기관, 사회.종교단체 등이 학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직접적인 재정지원을 비롯해 학교 발전에 도움이 되는 각종 지원사업을 펼치는 운동이다. 예컨대 가전제품 회사는 학교내 공용물품을 수리해 주거나 싼 값에 공급하고, 정보통신회사는 통신사용료를 할인해 주는 식이다. 의료기관의 치료비 할인 혜택이나 금융회사의 우대금리 적용, 건설회사의 학교 시설 정비 등도 여기에 포함된다. 이밖에 자매 고등학교 졸업생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현장학습시 회사 버스를 지원하는 등 학생들을 위한 활동이면 모두 지원 가능하다. 기업 입장에선 '잠재 고객'인 학생들에 대한 투자를 통해 기업 이미지를 홍보하고 직원들의 복지증진 차원에서 학교내 강당, 컴퓨터실, 운동장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또 자매학교에 재정지원을 할 경우 법인세 감면혜택도 받을 수 있다. 시교육청은 이달 중에 희망학교 신청을 접수해 올해 시범 운영한 뒤 내년부터 시내 모든 학교로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1교 1사 운동'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단체
허종렬 대한교육법학회 회장(서울교대 교수)은 11일 오후 1시 30분 한국교육개발원 제1회의실에서 "개정 사립학교법의 헌법적 검토"를 주제로 정기학술발표회를 개최한다.
김인세 부산대 총장은 27일 전국국·공립대총장협의회 정기총회에서 12대회장에 선출됐다.
진동섭 서울대 교육학과 교수는 1일 서울대 사범대 부설 교육행정연수원·중등교육연수원 제19대 원장에 취임했다.
신복수 충남평생교육원장은 3월말까지 독서 감상문 전시 ‘책나무 가꾸기’ 행사를 개최한다.
최정복 강원 원주 서원주초 교사는 최근 동시집 ‘동강에 살던 아이’를 출간했다.
류근우 전 전북 전주 서천초 교장은 최근 ‘퇴직교원의 자기개발을 위한 문학-정보치료 프로그램 모형 개발 연구’로 퍼시픽예일대에서 사획복지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고형일 한국교육개발원장은 6일 오후 2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컨퍼런스홀에서 ‘건전 사학 육성 및 지원 방안 탐색’을 주제로 제31차 KEDI 교육정책포럼을 개최한다.
2006학년도 고교 1ㆍ2ㆍ3학년 전국연합학력평가가 9일 처음 시행된다. 서울시 교육청은 "우리 교육청 주관으로 실시되는 이번 학력평가는 전국 16개 시ㆍ도 고교생 140만명을 대상으로 언어와 수리, 외국어, 사회탐구, 과학탐구 등 5개 영역에 걸쳐 대학수학능력시험 형태로 치러진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전국연합학력평가는 고교 3학년의 경우 5차례, 고교 1ㆍ2학년생은 4차례 시행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31일 이전에 평가결과를 각 학교로 보내고, 학교는 학생들에게 개별성적을 통지한다.
광주.전남지역 20개 초.중.고교가 학기 중 각종 공사를 하고 있어 면학분위기를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6일 광주시.전남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광주지역 상무고교 등 9개교가 강당 및 급식실 증축을 하는 등 16개교가 공사를 하고 있으며 전남지역의 경우 호남원예고 등 4개교가 강당 증축과 교사 개.보수 공사를 실시중이다. 이처럼 수업기간 공사가 진행됨으로써 각종 소음과 분진 등으로 학생들의 면학분위기를 해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광주 백운초교와 문화초교, 광천초교의 경우 예산확보가 제대로 되지 않아 3년째 교사재배치 공사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밖에 일부 학교는 공사차량 진입 등을 위해 운동장 일부를 울타리로 쳐놓아 학생들이 운동장 사용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 박모(43) 교사는 "우리학교의 경우 레미콘 왕래가 잦고, 수업시간에 드릴 소리에 수업에 지장이 있다"며 "조용한 분위기에서 수업이 진행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학부모 조모(43.여)씨는 "장기간 계속되는 공사로 인해 초등학교 4학년에 다니는 아이가 운동장에서 축구를 제대로 못한다고 푸념한다"며 "하루빨리 공사가 끝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부모 김모(49)씨는 "면학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