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스충남 교수학습지원센터(www.edus.or.kr)에서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다양한 유형의 수능문항을 개발해 인터넷상에 공유함으로써 교사의 업무를 경감시키고 학생들의 사이버 가정학습을 적극적으로 돕기 위해 수능준비OK 문항 개발팀 협의회를개최하였다. 2008년 9월 26일(금요일)부터 27일(토요일)까지이틀 동안 금산군 추부면 성당리 이안하우스에서 치러진 이날 행사에는 충청남도 교육청 김유태 장학사를 비롯, 수능준비 OK개발위원 25명 전원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제1부 문항검토, 제2부 오타수정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수능준비 OK팀은새벽 한 시까지각 영역별로 총 300문항의 검토를 모두 마쳤다. '수능준비오케이팀'은 일선학교에서 각 영역별로 최우수 교사 25명을 선발하여 오는 5월부터 9월말까지 6개 영역에 걸쳐 총 2,400문항을 개발해 온라인(http://tlac.edus.or.kr/FS) 수능준비OK 코너에 탑재하게 된다. 이곳에 탑재될 문제들은 교과서와 관련된 기본적인 문제와 더불어 종합적 사고력을 요구하는 고난이도의 문제까지 포함된다. 또한 수능문항개발팀은 문항개발과 동시에 EBS 수능강의 분석 및 수준별 해설자료와 플래시 문항도 함께
- 민초의 향이 서린 닭발을 먹으며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 민다’라는 속담은 시치미를 뗀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예전에 닭은 달걀을 낳아주는 귀한 가축이었다. 또한 귀한 손님이 오면 씨암탉을 잡아 대접하는 것이 우리네 아름다운 풍속이었다. 이렇게 귀한 닭을 몰래 잡아먹은 어느 생원이 전전긍긍하다가 오리발을 내밀었으니 그 뻔뻔함이야 일러 무삼하겠는가. 그런데 ‘오리 잡아먹고 닭발 내 민다’라는 속담은 결코 있을 수 없다. 닭발은 그래도 먹을 수는 있지만 오리 발은 먹을 수도 없는, 천하에 쓸모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 조상들은 귀한 가축인 닭의 모든 것을 먹었다. 닭 머리를 제외한 모든 닭의 구성 성분이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이었던 것이다. 닭발을 먹는다? 만일 푸른 눈의 이방인이 닭발을 먹는 우리의 모습을 본다면 어떤 표정을 지을 것인가? 그네들의 생각과 문화로는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을 것이다. 생긴 모습도 흉측하려니와 도저히 맛이 있을 것 같지 않은 닭발을 먹다니? 그러나 우리 민족은 닭발을 잘도 먹었다. 그것도 아주 맛있게 오도독 씹어가면서 먹었다. 늦은 밤, 10시. 부산 동래역 근처. 술집과 상점들이 몰려 있는 곳인지라 늦은 시간에도 사람들의 행
새정부 들면서 여러가지 교육관련 정책들이 봇물이 쏟아지듯 밀려들었거나 밀려들고 있다. 정부가 출범하기도 전에 이른바 '영어몰입교육'사태를 겪었고, 기숙형공립고 설립, 국제중학교 설립 등으로 미처 준비되지 못한 상황에서 그야말로 정책의 봇물은 계속되었다. 여기에 대입시제도의 변화예고까지 가세하면서 혼란스러운 시간을 보내왔다. 또한 국가수준의 학업성취도평가에 대한 논란, 학교자율화발표등도 어쩔수 없이 혼란스럽게 하기는 마찬가지였다. 학교정보공개를 통한 알권리 충족의 명분으로 내세운 학교별 성적공개, 교원단체 가입교원수 공개 등도 논란을 가중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정책을 만들고 추진하는 것이 잘못된 것이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충분한 논의와 검증을 거치지 않고 한꺼번에 몰아붙였다는 것을 문제점으로 지적하는 것이다. 여기에 이들 정책의 추진으로 인해 사교육을 잡겠다던 당초의 목표가 자꾸만 멀어지고 결국은 대통령이 직접 나서는 형국까지 이어지게 된 것이다. 관련부처인 교육과학기술부에서는 이와 관련한 대책을 세운다고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지만 그 어떤 대책도 사교육을 막기에는 역부족일 것이라는 생각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정책을 별도로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즉
충청북도내 평생교육인의 한마당 잔치인 제5회 충청북도평생학습축제가 지난 25일 오후2시 충북학생교육문화원에서 '평생학습, 희망찾는 자기 여행'이란 주제로 개막식을 시작으로 사흘간 개최되었다.. 이날 오후 2시 학생교육문화원 대강당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이기용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관계자, 평생교육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실내악 여우(女友) 동아리와 괴산도서관 웰빙댄스 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을 갖고 28개부스로 마련된 체험장을 돌아보고, 전시관에 마련된 작품전시회 관람이 이어졌다. 행사 기간에는 도내 평생교육인들이 평생학습기관을 통해 배운 학습 성과물 발표와 전시, 시연과 각종 동아리 발표와 작품전시, 상설체험관 등이 운영돼, 다양한 평생학습 분야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였다. 주요 행사로 충북학생교육문화원 전시관에서는 평생학습 작품전시회가 열려 도내 23개 평생교육기관에서 출품한 서예, 한국화, 미술펠트 등 292점의 다양한 작품을 접할 수 있었다. 학생교육문화원 야외광장에 마련된 상설 체험관에는 평생학습 28개 기관에서 각각 부스를 설치해 펠트, 폴리머클레이, 풍선아트, 수지침, 오카리나, 천연비누 만들기, POP, 점핑클레이 등의 체험장을 운영하였
중국에서 멜라민이 섞인 분유를 먹고 피해를 입은 중국 영·유아가 6만명을 넘었는다 한다. 이러한 식품을 우리나라 업체가 노동임금이 싼 중국의 공장에 위탁하여 재수입하여 국내에 판매를 하는 것으로 우리의 생활권에 위협을 주고 있는 것이다. 중국 여행이 자율화 되던 90년도 초에 본토를 순례 하였다. 그동안 통제된 중국의 무한한 자원과 인구의 힘에 위협을 느기고 온 후로 중국을 약하게 보던 눈이 달라 졌었다.‘ 만만디(천천히)‘가 그들의 생활 철학인 것으로 문화제를 쉽게 파해치지 않으며 뭍어두고 자자손손 물려준다는 온 나라가 그런 지하에 뭍혀있는 유적지 였다. 그러나 자기네의 문화는 뭍어 귀하게 보존하거나 뒤물려 줄줄아는 애국심을 가진 국민들이 왜 먹는것을 가지고 장난을 할까? 정말 거대한 유적지들인 만리장성, 진시왕의 병용발굴 그리고 부자 개인이 소유하는 거대한 공원들 옛왕이 소유하던 정원이나 왕무덤의 왈의 힘을 과시한 유적들 등은 정말 무섭도록 부럽기도 하였지만 소수민이 누렸던 이기적인 냄새가 풍겼다. 그러나 호텔로비에서 잠시 담소 나누며 놓았던 지갑이 순식간에 감춰지는 등 가난한 국민들은 언제나 목말라 있었다. 이제 자본주의 뿌리 내린지 아직 1세대 그들은
지난 3년간 초.중.고교생들의 체력이 저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과학기술부가 28일 한나라당 이철우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체력장에서 최상위 등급인 1급을 받은 학생비율은 2005년 16%, 2006년 13.3%, 지난해 10.8%로 매년 3% 포인트 가량 줄었다. 반면 최하 등급인 5급의 경우 2005년 16%에서 2006년 18.4%, 2007년 23.6%로 늘었다. 50m 달리기의 경우 지난해 평균 8.7초로, 2005년의 8.4초에 비해 0.3초 가량 줄었고 팔굽혀 펴기의 경우 지난해 28.6개로 2005년 30.8개에 비해 2개 가량이 줄었다. 지역별로는 서울지역 학생들의 체력이 전국 16개 시도 중에서 가장 약한 것으로 나타났고 경기도가 그 뒤를 이었다. 이 의원은 "입시 위주의 교육으로 학교 체육시간 준수율이 61.7%에 불과할 만큼 아이들이 운동부족에 시달리고 있다"면서 "체력저하가 최근 더욱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시급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국교총과 충남교총 합동 진상조사단은 지난 25일 발생한 충남 논산 모 초등학교 교장 자살사건과 관련 26일, 대전지검 천안지청 등을 방문하고 과잉수사 등에 대한 진상조사 활동을 벌였다. 충남교총 김승태 회장과 이홍우 총장, 한국교총 황환택 부회장과 박남화 학교교육지원본부장, 이선영 교권국장 등 진상조사단은 이날 오후 대전지검 천안지청을 방문해 이재순 지청장을 만나 초등교장 자살의 직접 원인이 검찰의 과잉 수사과정에 의한 것이 아니냐는 문제제기와 함께 충남교육청의 수뢰사건 수사가 선거 사범으로 확대되고, 수사 대상 역시 장기간 무차별적으로 도내 전교육계로 확대되는 것에 대한 교육계의 우려와 동요 여론을 전달했다. 항의단은 자살교장의 평소 성품이나 근무자세, 가정 분위기 등에서 모범이 될만하였고, 25일 밤에 이뤄진 검찰조사과정에서의 과도한 심리적 압박이 직접적인 자살 원인이 되었을 것이라는 가족과 교직원 등 주위의 한결같은 증언인 점을 들어 소상한 진상규명과 함께 관계자의 책임추궁을 요구했다. 아울러 9월 초 발생한 충남교육청 수뢰사건이 교육감 부정선거로 비화되고 있고, 수사 대상도 도내 교원을 대상으로 무차별적-광범위하게 이뤄지고 있어 교육계의 동요와 우려
어제 울산 강북교육청 관내 남목중학교에서 교장 장학협의회를 가졌다. 장학협의회 시간에 교감 선생님께서 학교현황을 설명하셨다. 그 가운데 지금 2학년에 다니고 있는 할머니 학생에 대해 방송녹화된 것을 보여 주셨다. 이 박영선(62) 할머니 학생은 지금 2학년 학생으로 학교를 잘 다니고 있었다. 아주 잘 적응하고 계셨다. 다른 학생들과 똑같은 교복을 입고 있었다. 머리만 파마머리일 뿐 다른 것은 다 똑 같았다. 젊은 선생님이 가르치고 계셨고 연세 많으신 할머니 학생은 몇 앞에 다른 학생과 함께 앉아 서 공부하고 계셨다. 학생들이 단체로 벌을 쓸 때는 할머니 학생도 똑 같이 뒤에 나가서 손을 들고 벌을 쓰기도 하셨다. 할머니 학생은 공부가 재미있다고 하셨다. 과목마다 재미있다고 하셨다. 젊은 학생들 중에 공부가 재미있다고 하는 학생이 과연 몇 명이나 될까? 그러나 할머니 학생은 공부할 시기가 아닌데도 공부가 재미있다고 하니 공부하기 싫은 학생들은 자극을 많이 받을 것 같았다. 공부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시는 모습을 볼 때면 공부가 죽으라고 하기 싫은 학생들에게 많은 자극과 도전이 됨에 틀림없을 것 같다. 공부시기를 놓친 것이 후회가 되어 늦게나마 공부에 뛰어 들었는
교육 평등주의를 실현 하면서 학생들의 개인차를 고려하고 교육과정의 특성화나 교사의 학습지도의 효율화를 위하여 일부 고등학교에서 실시하고 있는 우열반을 편성·운영이 최근에는 학생들의 인권문제와 교육의 기회균등 제공의 측면에서 새로운 교육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해명(2001)은 우열반 편성의 반대 입장인 통합운영의 논리적 근거를 다음과 같이 들고 있다. 첫째, 우열반 편성은 비민주적이고, 공부 못하는 학생에게는 열등감을 심어 주고 공부 잘 하는 학생에게는 우월감을 심어 주게 된다. 둘째, 우열반 편성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능력의 사람들과 접촉할 수 있는 기회를 제한한다. 셋째, 통합반 운영은 우수한 학생이 그러지 못한 학생을 도와 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다. 넷째, 우열반 편성의 논리는 타당성이 입증되지 못하고 있다. 다섯째, 우열반 편성에는 교사가 학생을 하나의 기준에서 생각하지만, 통합 운영에서는 교사가 학생들의 다양한 능력이나 요구를 이해할 수 있게 한다. 여섯째, 우열반 편성은 학생들을 능력으로 구분할 뿐만 아니라 인종이나 사회·경제적 차이로 구별된다. 이와 같이 우열반 편성 자체는 학업성적 향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가져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 영향
- 원평초, 초등학생 학교폭력 예방 교육 - 9월 26일 오전 원평초등학교(교장 유주영) 전교생들은 “뚱이는 내 친구”라는 학교폭력 예방 교육 인형극을 관람하였다. (사)청소년을위한전주내일여성센터(대표 김미경)가 초등학생들의 성폭력 및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교육용으로 제작한 연극이다. 왕따 극복을 주제로 가해자와 피해자를 ‘뚱이는 내 친구’로 캐릭터화 하여 극의 이해도를 높였고, 왕따를 당하는 피해자와 가해자 간의 갈등에 대해 묘사하는 과정을 통해 가해자는 또 다른 친구에게 피해를 당함으로써 폭력이 악순환 되고 이를 극복하는 방안은 화해와 친구에 대한 진실한 배려로써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내용이었다. 연극 관람에 앞서 6개 학년을 대상으로 각각 성교육 전문가들의 학년별 발달 단계에 알맞은 성관련 건강 위생 생활 및 이성교제, 성폭력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요령과 마음다짐을 갖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