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6월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이분들의 희생과 헌신을 온 국민이 함께 되돌아보면서 감사드리는 호국, 보훈의 달입니다. 호국, 보훈의 달에는 우리가 반드시 잊지 말고 기억해야 할 날들이 있습니다. 바로 현충일과 6·25전쟁 발발일입니다. 최근 천안함 피격과 연평도 포격에서 보듯이 우리가 누리고 있는 평화는 언제든 깨어질 수 있는 불완전한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이때가 안보적으로 중대한 국면을 맞고 있는 시기임에도 많은 학생들이 현재의 남북관계와 안보 실상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는 그동안 우리 젊은이들이 호국의 역사에 대한 올바른 교육을 받을 기회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일찍이 아테네의 명장 포키온은 “젊은이들이 기꺼이 훈련을 받고,부자들이 선뜻 국방비를 내어놓고, 공무원들이 공금을 횡령하려고 게걸대지 않는다면 우리는 누구와 싸워도 이길 자신이 있다”고 했습니다.
"우주 만물 중에 가장 교만한 것은 사람이다"라는 이야기를 어느 글에서 읽은적이 있다.인간을 비평하고 폄하하는 소리라고 부정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면맞는 말 같기도 하다. 실로 인간은 교만한 사람과 겸손한 사람으로 대별되는 것 같다.교만한 사람이 열중에 여덟이라면 겸손한 사람은 두 사람쯤이나 될까? 그만큼 세상은 교만한 사람으로가득 찬모습이다. 교만이란 다양한 의미를 담고 있는 말이지만 리포터는 '교만은 욕심이다'라고 정의하고 싶다. 욕심이 또 다른 욕심을 채우려고 교만을 부추기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겸손은 무엇인가? 겸손은 한 마디로 말하면 양보이다.욕심 없이 한발 물러서는 마음이 바로 겸손의 마음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교만한 사람과 겸손한 사람이 부딪칠 때 승리하는쪽은 과연 어느 쪽일까를 생각해 보니 문득 궁금해진다. 여기겸손한 사람과 교만한 사람이 대결했을 때 어느 쪽사람이 승리하는가를 쓴 이야기가 있어 소개해 본다. 옛날어느 큰 부자가 아들 셋을 두었는데 이상하게도 맏아들과 둘째아들은교만으로 가득한 인간이었고 막내아들은 형들과 전혀 다른매우 겸손한 사람이었다. 부자 아버지가 어느 날 큰 병이 들어 죽게 되자자신의 재산을 아들들에게나눠주려
어른이나 선생님으로부터 요즘 아이들은 소통이 안 된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이는 단적으로 세대차이에 기인한 것이라 볼 수 있다. 그 이유로 어려서부터 어른들은 세상 일에 바빠 아이들과 대화하는 시간을 잃어 버린 가운데 아이들이 성장한 것이다. 우리 주변에 이런 고민 많은 분들이 계시다. "우리 아이는 뭐 하라 그러면 대답만 하고 안 해요"하는 내용이다.왜 그럴까 생각해 보면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아내가 혹은 남편이 또는 부모님의 양육 방식이 ’잔소리가 너무 많아서’ 거기에서 오는 수동적인 반항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많은 분들이 무기력, 무능력 또 어른들의 요구에 무뎌지는 문제, 이런 것들로 고민을 하는데, 잔소리를 하는 엄마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잔소리 하는 것이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고 관심이라고 생각을 하기 쉽다. 그런데 사실은 그 잔소리는 하는 수고에 비해서 거의 효과가 없다. 엄마건 아빠건 아이한테 끊임없이 "너 나갈 준비 됐니? 방 치워라. 오늘은 왜 늦니? 이것을 왜 먹니? 친구하고 전화는 왜 이렇게 오래하니? 게임은 누가 깔았니?" 이렇게 끊임없이 잔소리를 하면, 몇 번은 듣지만 나중에는 거기에 너무 익숙해져서 할 수 있는 선택이란 것은 "
인천검단초(교장 이주형)는4일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창의적 체험활동 '단오맞이 세시풍속 체험 활동'을 했다. 사회책에서만 보았던 조상들의 생활모습을 단오날에 즈음하여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조상들의 멋과 지혜를 자연스럽게 체득하고자 마련한 활동으로 단오부채만들기, 떡살로 찍어 떡 만들기, 단오민속놀이 순서로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부채에 산수화를 그려 넣으며 자연을 사랑했던 조상들의 마음을 알 수 있었고 당근, 감자와 같은 채소에 전통무늬를 새긴 떡살로 찍은 떡을 통하여 조상들의 멋과 섬세함을 엿볼 수 있었으며 이어 사방치기, 땅따먹기, 닭싸움, 투호, 비석치기 놀이마당을 통하여 조상들이 좋아했던 전통놀이를 체험해 보았다. 남다연 학생(3학년)은 “떡살로 찍어 만든 떡이 처음에는 너무 예뻐서 먹기 어려웠는데 먹어보니 더 맛있는 것 같았고, 단오부채는 학부모 공개수업 날 어머니께 깜짝 선물해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매년 단오맞이 행사를 해오고 있는 3학년 안미선 부장교사는 “앞으로도 계속 자라나는 학생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기억하고 사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체험하도록 하고 싶다”고 밝혔다.
선학중(교장 김진열)은 4일 자매 결연을 맺어 왔던 선학 아파트 노인정을 찾았다. 봉사단, 학생회 학생 등 20명이 참석한 이 날, 위문공연과 어르신의 앙상한 어깨를 안마해 드리는 등 효 실천의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친손자 대하듯 따뜻한 가슴으로 학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어르신들은 짧은 시간이나마 함께 해준 학생들을 하나하나 안아주며 감사의 마음을 아끼지 않으셨다. 이날 멋진 우슈 시범공연을 보여준 학생회장 강수정 학생은 “이번 기회를 통해 앞으로도 이웃의 어려운 분들을 배려하며 베풀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며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노인정 방문 행사는 학생들에게 핵가족으로 무너져가는 효의 정신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환경교육을 통한 저탄소 녹색성장 국가 구현에 이바지하고 있는 한국환경교육협회에서는서울특별시의 지원으로, 서울 시내 소재 초등학교의 환경동아리를 선발하여 학교 내 에너지 절약 실천 활동을 지원하고, 그 절감 효과(정량적 측정 결과)를 체험하게 하는 '2011 서울시 초등학교 에너지 절약 동아리 활성화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서울 시내 초등학교 내 친환경동아리 및 학급을 대상으로 교내 에너지 절약 활동계획서를 공모 후 30개 동아리 및 학급을 선발하여, 강사 파견(무료 약 4회) 및 컨설팅 지원, 우수활동 동아리 발표대회 및 시상식 개최 등의 내용으로 오는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신청 안내문과 신청서 양식은 별첨의 서류를 한국환경교육협회(www.greenvi.or.kr) '공지사항'란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기타 문의 사항은 전화 02-571-1195(담당:강인선)로 문의하면 된다.
지금 세계는 하나의 지구촌으로 되어가고 있다. 과학, 정보통신의 발달로 지구촌화속도는 더 가속화 되고 있는데도 이에 대한 준비는 부족한 편이다. 한국교육의 현실을 보면오직 학교와 학원, 과외라는 좁은 울타리 안에서만 아이들이 생활하다 보니 보다 큰 세계를 마음에 담을 기회가 없다. 10여년 이상 해외생활을하는 동안에 정말 "한국적인 것"이 무엇인가를 많이 생각하는 기회를 가졌다. 30여년 전에는 해외에서 먹거리인 김치, 불고기 수준에서 이제 한류 등으로 진화가 빠르게 그리고, 서양에까지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보다도 더 외국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역사가 깊은 것은 가장 한국적인 태권도가 아닐까.필자의 일본 유학시절 이란 등 중동에서 온 친구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코리아= 태권도'라는 등식으로 설명을 하는 것을 들을 수 있었다. 이러한 태권도가 지금은 외국에서 정식 교과목으로 채택되고 있다. 그것도 작은 나라가 아닌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것은 대단한 의미를 갖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교육과정에서 선택이 된다는 것은 대단한 것이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에'는 노래로는 한국을 넘어 일본에서도 많이 부르고 있지만 교과서
독서 체험을 기반으로 하는 독서 내용 이해 능력 평가의 필요성과 통합적이고 창의적인 사고 능력을 통한 인재 육성의 필요성에 따라 교내 독서골든벨대회가 열렸습니다. 40여명의 학생이 참여하여 지정도서를 읽고 문제를 푸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마치 텔레비전의 '도전! 골든벨' 못지 않은 열띤 분위기 속에서 문제를 틀려 중도에 탈락하는 학생들은 아쉬움에 발길을 돌리지 못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책을 읽고 자신의 지식 수준을 점검해 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참가 학생들은 입상 여부에 관계없이 독서의 중요성에 대하여 새삼 실감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호국보훈의 달인 6월에 전국 최초로 남해군에서 나라 사랑 보물섬 사관학교 체험캠프가 시작되었다. 이 행사는 남해군 내 재학 중인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5회에 걸쳐 1박 2일 동안 열리는데 제1기 행사는 남해초 5, 6학년 108명이 6월 1일부터 2일까지 참가하였다. 나라 사랑 보물섬 사관학교는 남해군 예비역 장교 전우회가 주관하고 남해군청, 남해교육지원청, 인근 군부대의 협조로 남해군 청소년 수련원에서 1박 2일의 일정으로 시행되는데 주요 체험 내용은 군용텐트 치기, 요즘 인기를 끄는 바래길 걷기, 나라 사랑 안보교육과 병영체험활동이다. 여러 체험활동 중 특히 관심과 흥미를 끈 것은 군부대 사격장에서 각종화기 위력 시범관람과 서바이벌 사격, 군부대를 직접 방문하여 먹는 병영식사와 각종 군사장비 관람이 관심을 끌었다. 보물섬 사관학교 캠프를 주관하는 남해군 예비역 장교 전우회 김욱진 교장은 "이번캠프는 전국에서 최초로 하는 행사로 자라나는 세대에게 안보의식을 더 높이고 나라의 소중함을 알게 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며 이런 행사가 전국적으로 확대되어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이 안보의식을 굳건히 하였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한편,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도 "힘들었지만
서부평생학습관(관장 임헌재)은3일서령고 교정에서 간첩침투장비 순회 전시회를 가졌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학생들의 올바른 국가관 및 안보의식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국군정보사령부의 협조를 받아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서부평생학습관과 학교를 순회하면서 실제 간첩침투 당시 사용했던 총기류 등 총 49점을 전시하고 있다. 첫째날인 2일에는 유치원, 초등학생 및 일반인 2000여 명이 관람했고 3일에는 본교 등 5개교 2500여 명의 학생들이 참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