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종원 강원 춘천 봉의여중 교사는 최근 시조집 ‘노을 빛에 핀 꽃’을 발간했다.
김동수 충남 서산 서령고 교사는 수필 ‘어머니의 또 다른 눈’으로 제8회 청민문학상을 수상했다.
조춘현 대구교육과학연구원장은 최근 연구학교 우수사례를 모아 ‘일반화 자료집’을 발간, 관내 학교에 보급했다.
박인기 한국독서학회장(경인교대 교수)는 최근 ‘4월의 독서인’으로 다산 정약용 선생을 선정했다.
김태운 부산대 사범대학장은 최근 미국 애드류즈 오하이오주립대 사범대학장과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했다.
남승희 바른교육권실천행동 공동대표는 4일 오후 2시 서울 배재대 학술지원센터에서 ‘자립형사립고 왜 확대되어야 하나’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해영 사단법인 한국검정교과서협회 이사장은 30일 전국 16개 시․도 교육청에서 추천한 고교생 120명에게 장학금 1억6천만원을 전달했다.
오는 7,8월에 실시 예정인 교육위원 선거가 과열 조짐을 보이고 있다. 선거를 4개월 여 남겨뒀지만 전직 교육장급은 물론 정년 1년여를 앞둔 현직교장, 전직 교장 등 전․현직 중량급 인사 다수가 교육위원선거에 출마의사를 밝혔거나 준비중인 상태여서 역대 최고의 경쟁률을 나타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교육계에서는 “새로 선출되는 교육위원에게는 6000-7000만원의 연봉을 지급하기 때문에 현재 거론되는 인원보다 훨씬 많은 후보자들이 난립해 역대 최고 과열 선거가 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교육위원 선거의 과열 조짐은 곳곳에서 감지된다. 7개 권역에 걸쳐 15명의 교육위원을 뽑게 되는 서울의 경우 40여 명의 교육위원, 전직 교육장․교장급들이 출마 채비를 서두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명을 선출하는 5권역(양천, 강서, 구로, 금천)의 경우 현재까지 9명이 출마 의사를 내비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현직교육위원 C․L씨, 초등교장 출신 Y씨, 교육청 간부를 지낸 K씨, 고교교장을 지낸 2명의 K씨, 전직 학부모단체 간부 출신 P씨, 전 교육위원 L씨, 전직 교육장 K씨 등 면면도 다양하다. 3명을 뽑는 7
충남교총 제28대 회장에 김승태 천안농업고 교장이 선출됐다. 김 신임회장은 28일 천안학생회관에서 시․군 분회장과 대의원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된 선거에서 52.4%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힘있고 활력 넘치는 충남교총이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김 신임회장은 충남교총을 강한 조직력과 왕성한 활동력을 겸비한 조직으로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를 위해 ‘학교분회가 곧 한국교총이다’는 생각으로 학교분회 활성화에 노력하고 ‘1+1운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회세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신임회장은 조직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도 구상해 놓고 있다. 그 첫째가 ‘충남교총발전위원회’ 구성이다. 그는 “위원회를 통해 조직 전반에 대해 진단․분석해 발전방향을 방안을 마련,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김 신임회장은 대전에 소재한 충남교총회관을 충남 지역으로 이전하는 사업과 정관 개정을 통해 회장 선출방식을 전회원 직선제로 바꾸는 작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신임회장은 “한국교총이 교육현안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인 대정부 활동을 해달라”고 당부하며 “한국교총이 강력한 정책활동을 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는 30일 일본 문부과학성이 내년 4월부터 고교 1학년 사회교과서 내용에 독도를 일본 영토라고 명기토록 한 것은 영토주권을 침탈하는 행위로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교총은 이날 성명서를 내고 "독도와 관련된 일본의 침략적 움직임을 저지하고 민족의 자주권을 지켜내기 위해 교육적 차원에서 대응해 나갈 수 있는 방안을 다양하게 마련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교총은 "특히 이번 일본정부의 '교과서 지침'은 과거 군국주의적 침탈행위와 강점통치를 철저히 반성하지 못한 데서 비롯된 천박한 역사 인식의 표출"이라며 "한국과 일본간 선린우호관계를 부정하는 것은 물론 동북아평화에 근본적으로 도전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교총은 "따라서 정부는 일본측에 '유감표명' 등 의례적인 대응을 넘어 독도 영유권과 관련해 효과적이고도 단호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