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 전에 산업체 등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 교사들의 경력 일부가 추가로 인정된다. 충북교육청(교육감 이기용)은 6일 임용 전 산업체 근무경력 교사의 경력환산율을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적용 대상 교원은 실업계 동일분야 담당과목에 임용된 실업계 교원과 보건교사, 특수(치료)교사, 사서교사 등이며 해당교사는 경력과 관련한 증빙서류를 학교장께 제출하면 기준에 따라 10%에서 20%까지 추가로 임용 전 경력을 인정받게 된다. 도교육청은 새로 추가된 경력을 합산해 이달 중으로 호봉을 다시 책정한다는 방침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교육청 초등교육과 인사담당(043-290-2140)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영분 경기 수원 당수초 교감은 1일 ‘새끼손가락을 올려요’로 ‘아동문예’ 동화부문 신인문학상을 수상했다.
곽노의 열린유아교육학회장은 13일 서울교대에서 ‘유치원교육과정 충실화를 위한 다양성과 통합방안’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김태윤 (사)한국생활안전연합 공동대표는 2일 삼성화재 국제회의실에서 ‘어린이보호구역 …도입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장명환 경기 안성여고 교사는 최근 단국대에서 ‘모국어 사용에서의 보조언어의 활용성’ 연구로 문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연순 인천 성리초 교사는 최근 월간 조선문학 연재시를 모아 시집 ‘공기벽돌 쌓기 놀이’를 펴냈다.
이덕호 전 강원 홍천교육장은 최근 ‘칠순에 이룬 백두대간 종주 산행기-진부령에서 지리산까지’를 출간했다.
올해 4월 초파일은 불기 2550년 부처님 오신 날. 주제는 '어린이 마음 부처님 마음'이다. '부처님 오신 날'의 의미, 학교에서의 계기교육은 제대로 되고 있을까?
"청소년들 해외체험에 도전하세요" 국가청소년위원회는 4일 만 15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해외 연구.조사, 자원봉사 활동 신청을 받아 참가자를 선정하는 해외체험 프로그램인 '대한민국 청소년, 세계를 가다!" 지원자를 10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 '해외 한민족', '일반사회'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시행되며 외국의 청소년 정책과 활동, 해외 한민족의 생활과 발전방향, 외국의 주요 국가시책 사례 및 청소년이 스스로 정하는 자유주제 등을 중심으로 참여 제안을 받는다. 국가청소년위는 4명 내외로 구성되는 조사.연구단 20개팀에 80명, 2명에서 20명 내외로 구성되는 아시아지역 자원봉사단 50명 등 총 130명을 선발할 방침이다. 국가청소년위는 5월 말께 선정되는 파견자들에 대해 왕복항공료와 체재비, 현지 활동비 일부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 참가신청은 국가청소년위(www.youth.go.kr)나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www.koreayouth.net)로 하면 된다.
경기도교육청은 낙후된 지역의 교육사업에 교육청 예산을 보다 많이 투자하기 위해 도 교육청과 일선 시.군이 공동으로 시행하는 교육지원 대응투자사업의 기관별 사업비 분담률을 조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재정자립도가 80%를 넘는 수원.안양.고양 등 7개 시지역내 교육지원 대응투자사업은 도 교육청이 사업비의 30%를, 해당 시가 70%를 각각 부담한다. 또 안산, 시흥, 화성 등 재정자립도가 60∼79%인 지자체내 대응투자사업비는 도 교육청이 40%, 지자체가 60%를 부담하고 재정자립도 40% 미만인 동두천과 가평.연천 등 4개 시.군내 대응투자사업은 도 교육청이 사업비의 40%를, 지자체가 나머지 60%를 분담한다. 그동안 학교 교육정보화사업.지역주민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사업 등 도내 각종 교육지원 대응투자사업은 도 교육청과 해당 지자체가 50%씩 일률적으로 사업비를 분담, 시행해 왔다. 이번 조정으로 재정자립도가 높은 지자체의 대응투자사업비 분담률은 높아지고 재정자립도가 낮은 시.군의 분담률은 크게 낮아졌다. 도 교육청은 교육지원 대응투자사업 분담비율 조정으로 재정자립도가 낮은 낙후지역에 도 교육청 예산을 보다 많이 투자할 수 있게 돼 지역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