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정권이 바뀔 때마다 이념과 철학을 제시하고, 교육개혁을 위한 대통령자문기구도 설치하여 운영하였다. 그리하여 여러 부문에서 상당한 변화가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학교교육에 대한 국민들의 만족도는 크게 높아지지 않고 있다. 오히려 공교육에 대한 불신과 사교육비 부담 증가로 자녀들을 외국으로 보내려고 하는 실정이다. 이러한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우선 학생들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서울과 지방의 교육 차이는 학원 선생님의 실력 차이라고 학생들은 이야기 한다. 그리고 외국과 한국의 교육 차이는 교사의 태도 차이라고 이야기 한다. 즉 한국에서 사교육의 영향력과 교사들의 경쟁력이 학생들에 의해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시대 흐름을 냉철하게 인식하고 스스로 변해야 한다는 각오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2008년을 대한민국 선진화의 원년으로 선포하면서 ‘이념의 시대’를 넘어 ‘실용의 시대’로 나가야 함을 강조하였다. 새로운 정부가 교육에서 강조하는 것은 획일적 관치교육 극복, 폐쇄적 입시교육 극복, 선진화, 교육 강국, 자율, 창조, 경쟁 등이다. 과거와 같은 교육개혁 정책이 되풀이되지 않고, 새 정부의 교육개혁 정책들이
“교원정책은 완급을 가려 사회적 분위기 흐름을 반영하고 교원들의 반응을 고려해 단계적 으로 개선해야한다.” 23일 홍익대학교에서 열린 ‘새 정부의 교육정책 과제와 전망’ 세미나에서 서정화 홍대 교수는 “사회가 발전되고 안정될수록 혁명적 조치는 부적절하다”며 “이미 뿌리내리고 있는 교원정책의 장점을 잘 살려나고, 새 정책은 심층적 연구와 논의를 토대로 시범을 통해 문제점을 보완하는 등 단계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인수위의 영어교육정책도 필요성은 공감하지만 ‘설익은’ 정책 추진으로 반발이 많았던 것”이라는 설명이다. 서 교수는 “자율과 경쟁을 바탕으로 한 교원 전문성 신장 등 새 정부의 교원정책에 대해 교원들은 합리적으로 운영될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다”며 “정부는 교원정책을 실시함에 있어 교원의 열정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근무여건 및 권익증진도 동시에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서 교수는 교원정책 수립과 평가를 위한 효율적 점검 장치마련도 강조했다. 그는 “쟁점 사항에 관한 폭넓은 논의 과정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책결정 과정에서 관련 집단의 참여를 통해 충분한 공론화 과정을 거쳐 합의를 도출, 일관성 있는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자율형 사립고 “일반계 5%수준, 인가권 시도이양을” 마이스터고 “독일식 특성화고 형태로 운영 해볼 만” 기숙형 공립고교는 새로 설립할 것이 아니라 기존 농산어촌 1군 1우수고와 연계, 추진해야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28일 교총 세미나실에서 열린 한국교육포럼 춘계토론회에서 이영대 직업능력개발원 연구위원은 이명박 대통령의 ‘고교다양화 300 프로젝트’중 하나인 기숙형 공립고교 설립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이 연구위원은 “2004년 시작된 농산어촌 1군 1우수고 육성사업으로 2007년까지 86개교가 선정되었으며 올해부터는 교육여건이 열악한 도농 복합시 지역(52개)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이렇게 되면 공약사항인 150개에 웬만한 지역은 다 포함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즉, 새로 기숙형 공립고교를 설립하기보다 농산어촌 1군 1우수고를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이다. 이 연구위원은 “이 공약의 취지는 농어촌과 중소도시 고교에 대한 지원”이라며 “최근 서울시와 안산시가 기숙형고교 설립을 발표한 것은 적절치 않다“고 밝혔다. 또 이 연구위원은 “학생의 80% 정도가 기숙사에 입주할 수 있는 시설을 준비하는 것은 낭비”라며 “실제 함양고교의 경우
자율과 경쟁으로 우리나라를 교육강국으로 만들겠다는 교육강국실천연합(교실련)이 27일 출범했다. 창립 전부터 친이명박 인사들이 대거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세간의 관심을 모은 교실련은 건전한 대안세력이 될 것이라는 기대와 새 정부 교육정책의 전위대라는 부정적 평가를 동시에 받고 있다. 이에 대해 장호완 상임대표(서울대 교수)는 “정치적 해석은 말아 달라”는 말로 부정적인 시선을 보내지 말 것을 당부했다. 또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교직 철밥통을 깨겠다”는 발언도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다. -창립취지와 표방하는 ‘교육강국’은 무엇인가 “21세기 지식정보화 사회는 교육개혁을 통해 시대의 흐름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나라만이 선진국이 될 수 있다. 따라서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는 교육시스템이 있어야 하는데 우리 교육현실은 그렇지 못하는 생각에 ‘실천하는 지성인으로 교육자’로서 소임을 다하기 위해 조직을 만들었다.” - ‘교육강국’의 개념과 앞으로 하게 될 활동은 “세계화된 인재 육성으로 미국, 영국 등 교육선진국에 교육이 예속되지 않는 나라다. 교육의 종속은 결국 인재의 종속이고 이는 결국 경제의 예속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교실련은 앞으로
[초등 교원·교육전문직] ◇ 교장 승진(32명) ▲금호초 고정석 ▲삼성초 김문수 ▲응암초 김진식 ▲성산초 김진향 ▲덕수초 김찬환 ▲성북초 김춘영 ▲노원초 박성배 ▲은천초 배춘옥 ▲도곡초 서효순 ▲난향초 손용호 ▲수색초 신재연 ▲장위초 심상희 ▲서원초 심혜영 ▲묵현초 어성혜 ▲경인초 윤명옥 ▲개롱초 이강수 ▲중계초 이동택 ▲홍릉초 이명천 ▲중원초 이병준 ▲창림초 이신우 ▲상수초 이신원 ▲월촌초 이영노 ▲종암초 이홍길 ▲매헌초 장석화 ▲경수초 정정애 ▲화계초 정해운 ▲연광초 채용학 ▲대왕초 최봉덕 ▲공덕초 최옥주 ▲면중초 최용화 ▲구로남초 최은주 ▲신현초 한칠구 ◇ 초빙교장(6명) ▲신영초 박덕수 ▲장수초 양민종 ▲광장초 최정재 ▲매동초 추성범 ▲광희초 이재섭 ▲용동초 하헌태 ◇ 교장 중임(24명) ▲온수초 김영석 ▲한남초 남대현 ▲창일초 배말련 ▲동일초 신완섭 ▲개원초 이연옥 ▲장안초 이은식 ▲불광초 임종모 ▲내발산초 최규호 ▲대동초 최만술 ▲개포초 홍순길 ▲발산초 권혁선 ▲신학초 김덕영 ▲영동초 김명희 ▲삼각산초 김성제 ▲전동초 김승식 ▲탑산초 김승환 ▲대조초 문명애 ▲보라매초 박재상 ▲신대림초 백계순 ▲염창초 이종건 ▲구암초 임오배 ▲누원초 조승휘 ▲고원초
중국 어느 마을에 새로 이사 온 장사꾼 얘기를 할까 합니다. 장사꾼이 그 마을에서 본 것 중에서 이해할 수 없는 일이 하나 있었습니다. 농부들이 대나무를 심었는데 다른 곳과 달리 제대로 자라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장사꾼은 농부들에게 자라지도 않는 대나무를 심어서 무엇하냐고 물었지만 농부들은 웃기만 할 뿐이었습니다. 두 해가 지났습니다. 그래도 대나무는 죽순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 다음 해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장사꾼은 혀를 끌끌 차며 어리석은 농부들을 비웃었습니다. 대나무가 이상하든가 땅이 이상하든가 하면 빨리 방법을 강구해야지 저렇게 방치하다니 그의 눈에 농부들이 아주 이상해 보이는 것은 당연할 것입니다. 네 해가 지나도 죽순이 나오지 않았지만 농부들은 부지런히 자기들 일만 할 뿐 대나무에는 신경을 도통 쓰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5년이 되자 대나무 밭에서 갑자기 파란 죽순이 솟아났습니다. 한 달이 지나자 雨後竹筍이라는 말 마냥 키가 15미터 이상 자랍니다. 그러자 농부들은 대나무를 베어 내더랍니다. 어느 노인이 장사꾼에게 얘기합니다. “모소라는 이름을 가진 이 대나무는 순을 내기 전에 먼저 뿌리가 땅속에서 멀리까지 자란다네. 그리고 일단 순이 돋으면
교육강국실천연합은 27일 프레스센터 19층에서 교육강국실천연합(교실련) 창립대회를 개최 하였다. 이돈희 민족사관고 교장은 '미래의 교육을 위한 우리의 선택'이란 주제로 초청특강을 하였다.
국회 교육위원회는 27일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 김도연 국무위원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 하였다. 이날 김 후보자는 모두 발언에서 창의적인 인재양성 및 교원들이 존중 받는 풍토를 만들것을 다짐했다.
사물이나 현상을 이해하고 대응하는 지적인 능력을 우리는 보통 지능이라고 한다. 지금까지 지능을 판단하는 연구를 위해 많은 동서양의 학자들은 현재까지 1세기 넘도록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무한한 능력의 가능성을 정확히 알아보기 위한 각종검사가 연구되고 발표되고 있으나, 검사도구 마다 검사시 아이들의 정서나 환경의 변화와 사고의 유형에 따라 그 결과는 다르게 나오는 단점을 있어 그 신뢰성이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위와 같이 환경과 정서에 구애받지 않고 아이들의 지능을 정확히 측정해 보는 도구가 없을까? 항상 관심을 두고 있었는데, 마치 사람마다 모두 다른 지문을 통해서 아이들의 잠재능력을 파악하는 방법이 연구되었다는 사실에 감탄하게 되었다. 본 내용은 ‘내 아이의 지문에 미래가 숨어 있다’라는 박선의 선생님이 지필하신 책의 내용이다. 단 이 내용을 보면서 유의할 점은 지문의 성향을 안다고 해서 아이의 미래를 단정지어서는 안되며, 다만 아이가 가지고 있는 잠재능력을 정확히 파악해 보고 수준에 맞는 적합한 맞춤식 교육방법을 찾아보는데 있다고 하겠다. 가드너 박사가 밝힌 지문에서 나타난 대표적 10가지 지능의 특성을 부모나 교사들이 알고 있다면 아이들의 생활
2월 27일(수) 오후 2시 30분. 서산시문화회관 소강당에서는 2008학년도 장학생 수여식 및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2008학년도 신입장학생으로 선발된 중학생 13명, 고등학생 8명, 대학생 3명 등 총 24명이 장학증서를 받았다. 서산인재육성재단은 1990년대 초 지역의 뜻 있는 인사들이 모여 서산지역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기금을 출연, 재단법인 서산인재육성재단을 설립하였다. 자라나는 청소년기부터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여 큰 인물을 육성함으로써 서산뿐만 아니라 향후 국가 발전에 크게 기여할 인물을 키우는데 그 목적이 있다. 서산인재육성재단은 1992년부터 지금까지 총 7억8천6백6십여 만원을 장학금으로 지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