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가족의 행복한 도서관나들이 행사 가져- 인천중앙도서관(관장 고승의)은 교육 소외계층인을 위한 특색사업으로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3월부터 6월까지 매주 토요일 『다문화가정을 위한 희망문화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다문화 프로그램은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국제결혼 이주가족에게 도서관이 문화쉼터로서 소통의 공간을 제공하고 사회적응을 돕고자 기획되었으며 다문화가족이 함께 도서관 평생학습에 참여함으로써 가족유대감 형성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여 사회성 향상과 지역사회일원이라는 공동체의식을 심어주어 사회통합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프로그램의 주요특징은 자연스런 놀이와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학습위주로 진행되며 표현력과 자신감을 길러주는 이야기 동화구연과 주물주물 점핑클레이, 종이공예, 다도와 다례 등의 즐거운 예절문화로 구성되어 엄마와 아이들이 함께 친밀감과 자아 존중감을 회복하고 한국사회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있다. 수강료와 재료비는 모두 무료이며 수강생에게는 도서관자료를 대출할 수 있는 관외대출증을 발급해주어 책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도서관나들이가 됨은 물론 결혼이주자가족센터와 공동으로 연계한 맞춤형 서
-인천동부교육청, 실버 - 기초영어교실 수강생 모집- 인천동부교육청(교육장 김철현)은 ‘미래사회을 대비하는 평생학습능력신장’ 이란 교육시책에 맞추어 평생학습을 통한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사회통합에 기여하고자 실버-기초영어교실 을 오픈한다. 오는 3.10일부터 6.30일까지 매주 월요일 09:30~11:50까지 동부교육청 소회의실에서 총 15주과정으로 진행할 예정인 실버-기초영어교실은 노인학습자들이 급변하는 사회를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가장 기초적인 A,B,C부터 시작하여 단어를 먼저 익힐 계획이며 영어로 숫자와 셈하기, 계절 및 요일, 우리집에 대하여 단어를 익혀 생활속에 녹아 있는 영어를 습득함으로써 생활문해를 해소하고자 한다. 동부교육청 평생교육과 이은숙씨는 실버 - 기초영어교실을 통하여 영어 기초 단어를 배운 뒤 집에 돌아가서 복습을 할 수 있도록 영어로 쓰인 단어 밑에 한글로 발음기호를 사용하여 지도하고, 손자 ·손녀들과 대화할 수 있도록 인사말 · 생활속의 영어 등도 지도하여 노인학습자들 스스로 삶의 주인이 되고, 자존감을 회복하여 지역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였다. 실버 - 기
새내기 교장, 입학식에 어떤 아이디어를 넣을까? 몇 십년부터 내려오던 평범한 입학식을 거부한다. 이벤트도 넣고 교육적 의미도 살리고 오랫동안 추억에 남기게 할 수는 없을까? 3월 3일(월) 있었던 서호중학교 입학식을 카메라 스케치 하여 본다.
올해부터는 해외로 수학여행을 가더라도 학생 생활지도를 위해 야간 초과 근무를 하는 교원들에게 시간외 근무수당이 지급된다. 지금까지는 국내 수학여행에 한해서만 시간외 근무수당이 지급됐는데 이는 중앙인사위원회가 해외 수학여행을 교원들의 연수로 분류해 시간외 근무수당을 줄 수 없다는 해석을 내려왔기 때문이다. 서울시교육청 학교체육보건과 임영선 장학사는 “교육부를 통해 중앙인사위에 여러 차례 다시 질의한 결과, 지난달 ‘수학여행에 한해서는 시간외 수당을 지급할 수 있다’는 답변이 내려왔다”면서 “생활지도 근무조를 미리 편성하고 학교장이 사전에 이를 승인하면 해외 수학여행 시에도 시간외 수당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수학여행 만족도 조사가 의무화되고 그 결과도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최근 ‘2008년 수련교육·수학여행 실무지침’을 발표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지침과 참고 매뉴얼 등을 책자로 제작·배포하고 14일 각 학교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연수도 실시할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최근 수학여행 도중 일탈행동이 발생하거나 수학여행 자체가 일회적 관광행사로만 흐르는 등 교육적이지 못한 경향이 있다”면서 “단위 학교에 책임감을 부여하는 차원에서 학교별로 실시하던 만족도 조사결과를 시교육청에서 수합하는 한편 학교 홈페이지에도 공개해 학부모들이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사결과는 향후 정책 형성에 반영할 예정이며 별도의 평가자료로는 활용하지 않을 계획이다. 서울시내 한 초등학교 교사는 “하도 수학여행을 놓고 말이 많으니 투명성을 높이자는 의도라는 것은 알겠지만 학교로서는 부담스러운 것도 사실”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중국으로 수학여행을 떠난 일부 고등학생들이 숙소 주변에서 성매매를 했다는 충격적인 방송보도가 나간 뒤 서울과 경기도교육청은 부랴부랴 수학여행 긴급 점검에 들어간 바 있다. 당시 서울시교육청은 자체 조사를 벌였으나 해당 학교는 찾
새 정부가 영어교육 강화 정책을 발표하면서 외국어 공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오렌지'가 아니라 '오륀지'라는 이경숙 숙대 총장(전 인수위원장) 발언을 놓고 인터넷은 시끌벅적하다. 영어교육이 뜨거운 관심을 받은 것은 비단 오늘의 문제가 아니다. 이렇게 영어교육강화 정책을 발표하기 전부터 우리는 영어를 알고 잘한다는 것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지 않았는가? 2008년 3월 4일(현지시간) 연방 국토안보부가 관리하는 유학생정보시스템(SEVIS)에 따르면 2007년 말까지 학생비자(F, M)와 교환방문비자(J)로 등록된 유학생은 한국이 10만 3394명으로 1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에 가장 많은 유학생을 보낸 나라는 한국인 것으로 밝혀졌다. 아주 많은 한국 학생들은 영어 능력을 키우기 위해 돈이나 시간을 과감히 투자하고 있으며 더 잘해보고자 한국을 떠나 비행기에 부푼 꿈을 안고 몸을 실었다. 영어를 효과적으로 공부하려면 ‘영어 환경’에 자주 접해야 한다. 자연스럽게 영어 환경에 들어가기 위해서 지금의 ‘영어몰입교육’이 과연 비판만 받아야 하는 것인지 혼란스럽다. 물론 차근차근 준비해 좀 더 구체적인 방안을 가지고 있다면 우리는 오히려 이번 영어교육강화정책에
2008년 3월이라는 이 시점에서대학입시를 생각해 보려 한다. 이제 고등학생들이 한 학년씩 진급하면서 새로운 각오를 하는 시점이다. 이러한 때 대학입시와 관련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 첫째, 2008년 3월이 지난 이후에도 209학년도 입시안이 늦어지고 있어 3학년 진학생에게 혼란을 주고 있다고 한다. 대학은 가능성 보다는 우선 성적이 좋은 학생만 선발하기 위해 머리를 쓰면서 입시요강 발표를 늦추고 있다고 한다. 앞으로 입시 3단계가 되고 실제로 2008년도 입시에서 영향을 발휘하기 시작한 입시사정관 제도가 정착이 되면 농어촌이나 가난한 가정의 가능성이 있는 학생들이 큰 도움을 받으리라 예상한다. 이들 입시를 총괄할 대학교육협의회는 지금부터라도 입시에 전문성을 가지도록 인력과 조직을 확대하여야 하겠다. 두 번째, 국사를 필수로 할 것인가 아닌가가 논란이다. 대학에서 입학 선택하는 것은 대학재량이다. 더구나 대학에서 앞으로 무엇을 공부할 것인가와 관련되어야 한다. 이런 면에서 국사를 필수로 하는 것은 대학의 자율과 앞으로 대학에서 공부하는 것과 관련이 적을 가능성이 있어 위험성이 있고 각 대학의 고충을 이해한다. 또 현재 국사와 같이 암기식 공부는 점수 따기 위
3월 5일 1교시에 학교 수련관에서 고등학교 1학년 신입생들에 대한 환영회 겸 상견례가 있었습니다. 2, 3학년 선배들과 모든 선생님들이 함께 참석하여 신입생들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정작 주인공인 신입생들은 식이 진행되는 동안 긴장된 표정을 한번도 풀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고교 생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때문일 겁니다. 조금은 안쓰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이제부터 고생문이 열렸으니까요. 신입생에 대한 환영사와 답사가 끝나자 신입생과 재학생간의 상견례가 있었습니다. 신입생들은 거수경례로 선배에 대한 반가움을, 선배들은 열렬한 환영의 박수로 후배들을 맞았습니다. 선후배간의 상견례가 끝난 뒤, 총 여덟 분에 달하는 신임교사의 소개가 있었습니다. 예쁜 여선생님들을 소개할 때마다 아이들은 환호와 함께 열렬한 박수로 새내기 선생님들을 환영했습니다.
부산대는 2009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인문.사회계열의 논술고사를 폐지하고, 수시모집 전형에서 입학사정관제를 일부 도입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부산대는 4일 오후 학장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2009학년도 입시요강을 확정했다. 부산대는 2008학년도까지 정시모집 인문.사회계열 지원자를 대상으로 논술고사를 치렀지만 2009학년도에는 이를 폐지하고 수시모집에서 입학사정관제도의 일종인 '효원인재전형'을 도입, 지원자의 내신성적 보다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는 전형을 시범적으로 실시키로 했다. 효원인재전형은 1차 심사 때 학생부의 내신성적과 교과영역 외의 반영비율을 40% 대 60%로 정해 교과영역 외의 비율을 내신보다 높인 게 특징이다. 이렇게 되면 70명 안팎의 인원을 선발하게 될 수시모집에서는 자기소개서와 에세이, 입학사정관의 심층면접에서 당락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ljm703@yna.co.kr
충남도교육청이 오는 6월 25일 치러지는 교육감 선거의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선관위와 함께 투표 당일 각급 학교에서 휴업을 실시하는 등의 각종 방안 마련에 적극 나섰다. 미리부터 적극적인 홍보를 하지 않으면 이번 선거 투표율도 바닥을 면치 못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5일 충남교육청 및 도 선관위에 따르면 교육감 선거는 그동안 학교운영위원 투표에 의한 간선제였으나 법이 개정되면서 지난해부터 주민들의 직접 투표로 이뤄지고 있다. 문제는 낮은 투표율. 지난해 12월 19일 대선 등과 동시에 치러진 충북, 경남, 제주, 울산 등 4개 지역의 교육감 선거 투표율은 60% 초반대를 유지했으나 지난해 2월 단독으로 치러진 부산지역의 경우 15%를 간신히 넘겨 낮은 관심도를 여실히 드러냈다. 이에 따라 당선된 교육감의 대표성 문제에 직선제 무용론까지 제기됐다. 충남교육청은 이 같은 낮은 투표율이 재연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투표일인 6월 25일 하루 도내 일선 초.중.고교의 휴업을 실시키로 했다. 이를 통해 학부모들이 이날을 교육감 선거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또 신학기부터 본청과 지역교육청, 직속기관, 각급 학교의 홈페이지를 통해 선거일 및 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