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규 서울 미성초 교장은 최근 잘못된 우리말 표현을 알기 쉽게 바로잡은 ‘바르고 고운 우리말’을 펴냈다.
김애경 서울 봉천초 교사는 9일 (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에서 주최한 제2회 어린이 안전동요제에서 창작곡 ‘조심 조심 천천히’로 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서상곤 전주교대군산부설초 교장은 24일 군산대와 군산부설초에서 ‘책임·맞춤·창의교육을 위한 교수·학습방법 개선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연숙 한국가정과교육학회장은 26일 고려대에서 ‘학회의 발자취와 미래비전 및 새 교육과정의 현장적용을 위한 교수학습방법’을 주제로 20주년 기념 하계학술대회를 연다.
Q. 방학 중 오전 보충수업과 야간 자율학습을 실시할 때 자율학습지도에 대한 시간외 수당을 받을 수 있는지요. A. 휴업일인 방학은 월간 출근근무일수에서 제외됩니다. 하지만 학교장의 근무명령으로 출근해 ‘국가공무원복무규정’에서 정한 근무시간 이상 근무하는 경우에는 정규 근무일로 간주, 월간 출근일수만큼의 정액분과 실적분 발생 시 시간외수당을 지급할 수 있습니다. 다만, 보충수업 등 금전적 보상을 받은 경우에는 해당 시간만큼 근무시간에서 제외하는 것이 타당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Q. 현직 교사가 퇴근 후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을 무보수로 가르치는 것도 과외교습 금지에 해당되나요. A. 현직 교원은 초‧중‧고 또는 이에 준하는 학교의 학생이나 학교 입학 또는 학력 인정 검정 시험 준비생에게 과외교습을 해서는 안 됩니다. 다만, 장애인의 재활을 위한 교습행위, 근로청소년, 도서·벽지 지역 청소년, 기초생활 수급권자에 대한 무상 교습행위, 그 밖에 교육장이 봉사활동으로 인정하는 교습행위는 과외교습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문의|교총교권국(02-570-5612~4)
울산교총은 시교육청의 후원을 받아 교직원 하계휴양소를 운영한다. 휴양소는 진하해수욕장 입구로 18일~8월 23일까지 운영된다. 울산시에 재직 중인 교직원 및 가족이 이용할 수 있으며, 천막·평상·비치파라솔·주차장·탈의실·샤워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당일 현장에서 접수한 순서대로 이용할 수 있으며, 학교별 10명 이상 단체는 사전 접수가 가능하다. 문의052-267-2392
교총 전자도서관과 교육자료실이 제53회 전국현장교육연구발표대회 우수 논문에 대한 원문제공 및 열람·복사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에 새롭게 업데이트된 논문은 연구대회 1등급 67편, 2등급 135편, 3등급 203편 등 총 22개 분과 405편이다. 이외에도 전자도서관(lib.kfta.or.kr)은 1994년~2008년 연구대회 1등급 원문이 제공되며 2~3등급은 자료 검색 후 복사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 서울 우면동 교총회관 1층에 위치한 교육자료실에서는 모든 논문을 열람할 수 있다. 문의 570-5311~2
기존 성리학적 세계관과 다른 ‘다산학’ 세워 ‘경세유표’ 등 국가경영실용서 출간에도 앞장 18년 유배기간 저작활동에 몰두 다산의 75년간의 생애는 네 시기로 구분할 수 있다. 1789년 그의 나이 28세에 첫 벼슬을 하기 이전까지의 수학 시기와 1800년 39세까지의 관직 생활 시기, 1818년 57세까지 18년간의 유배 생활 시기, 그리고 1836년 서거하기까지의 마현 귀향 시기다. 이것은 사상적 변화의 구분이기도 하며 그의 인생 자체의 부침의 구분이기도 하다. 수학 시절의 다산은 남인 계열인 가문의 영향과 천주학에 깊게 연루되어 있는 인척들의 영향으로 해서, 성호 이익의 실학을 접했다. 성호를 그의 사상의 지표로 삼을 정도로 이에 몰두하기도 했으며 이승훈과 이벽을 통해 서양의 과학 서적과 천주학 교리서 등을 얻어 보고 이에 쏠리기도 했다. 28세에 문과에 급제하면서 벼슬길에 오른 다산은 여러 관직을 역임했는데, 이 시기에 정조의 명을 받아 한강의 배다리를 설계했으며 수원 화성의 설계를 맡으면서 거중기, 활차(滑車) 등의 기계를 제작해 직접 건설에 이용했다. 탁월한 재주와 정조의 총애를 받고 경기 암행어사까지 지냈으나 1795년 청나라 선교사인 주문모(周文
7차교육과정 수정교육과정이 2010년 부터는 중학교1학년으로 확대된다. 교육과정이 개편되면 당연히 교과서도 개편이 되는데, 국정교과서 시절에는 이런일이 없었지만 요즈음에는 교과서 선정을 두고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런 잡음을 방지하기위해 학교운영위원회의 심의를 필수로 하고 있지만, 운영위원회가 완벽한 심의를 하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다. 운영위원회 심의만으로 제대로 된 교과서를 채택하기 어렵다는 이야기이다. 교사들은 교과서에 대한 전문성이 어느정도 갖추어져 있지만, 운영위원회는 전문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학부모가 주를 이루고 있지만, 교과서를 아무리 꼼꼼히 살펴보아도 어느 교과서가 제대로 된 교과서인지 구분하기 어렵다.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는 교사들도 검토하기 어려운 점을 감안한다면 전문성이 부족한 학부모위원들이 교과서를 선정하기란 수많은 모래알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는 것과 다를바 없다. 그런데, 이런 사정을 잘 알고있을 교과부에서는 교과서 선정에 학부모의 참여를 높이기로 했다고 한다. 어떤 방법으로 참여를 늘릴 것인지는 정확히 알려지고 있지 않지만, 관련소위원회 등이 방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렇게 하더라도 제대로 된 교과서를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