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한 한국체육대학교 특수체육교육과 교수는 지난달 28일 부산동아대에서 열린 한국성인교육학회 정기총회에서 제7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10년 1월부터 2년이다.
이원희 한국교총 회장은 4일 사단법인 독도중앙연맹 자문위원에 위촉됐다. 독도중앙연맹은 독도명예특별시민 100만 등록 운동, 독도탐방, 독도수호결의대회, 독도 특강 등 독도수호 및 홍보 사업을 펼치고 있다.
서울교총(회장 서철원·대치초 교장)은 3일 종로구 서울교총회관에서 ‘서울교총 조직인사 송년의 밤’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서울교총 임원 및 대의원, 구교총회장단, 초중등교사회 운영위원 등 조직인사간 결속력을 다지고 내년도 조직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것으로 150여명이 참석했다. 서 회장은 인사말에서 회세확장을 통해 힘써 준 조직인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내년에도 교육계에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2010년부터 전면 도입 예정인 에듀파인 학교회계에 대해 많은 우려를 하는 목소리가 있다. 새로운 시스템 도입 초기에는 관련되는 모든 사람들이 불편함을 느끼고, 시행착오 등을 겪을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에듀파인 도입과 관련된 문제점과 준비사항에 대해 몇 가지 제안하고자 한다. 에듀파인은 학교회계에서 교육영역별 사업 중심의 예산과 재정업무 수행의 효율화를 위해 교육비 특별회계와 연계를 통하여 예산편성, 품의, 지출, 결산 등을 ‘One-Stop’으로 처리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학교장과 행정실 중심의 단식회계에서 학교 부서 중심의 발생주기·복식부기 방식의 회계처리 및 사업별 예산 제도로의 변화가 핵심이다. 사업별 예산 제도는 예산과목구조를 ‘장·관·항·목’에서 단위학교 교육활동을 수행하기 위한 최상위 사업인 8개의 정책사업, 29개 단위사업 및 각 사업담당자가 실제 운용하는 최소단위 세부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이를 통해 사업설명서와 산출내역을 통합하는 예산서를 만들어 누구나 사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매우 유용한 회계시스템이다. 시범학교 운영 중 드러난 문제점은 새로운 정보화시스템 도입에 따른 교직원의 부담감, 내실 있는 연수과정 편성 및 운영의 미숙으로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오는 11~14일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서울 코엑스 1층 태평양홀에서 ‘2010학년도 대학 입학정보 박람회’를 개최한다. 전국 82개 4년제 대학이 참가할 예정이며, 수험생·학부모 등과 1대1 상담도 진행한다. 입장료는 개인 2000원, 단체 1000원. ‘EBS 입시 설명회’도 11일 제주학생문화원, 14일 광주교육정보원, 15일 대구교육청, 16일 강원교육연수원에서 오후 2시부터 개최된다. 2009학년도 대수능의 가채점 결과분석과 수시 2-2학기, 정시모집 지원전략 등 2010학년도 전체적인 입시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14~21일 오후 3~9시 서울 5개 지역에서 개별진학상담을 실시한다. 상담을 원하는 수험생들은 10일 오전 10시부터 13일 오후 2시까지 인터넷 사이트(http://sangdam.jinhak.or.kr)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최근 교과부 주최로 ‘2009 공교육 성공사례 수기 공모전’이 열려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목표를 성취한 학생과 학부모 등의 사례가 소개됐다. 학교수업과 교과서에 충실하며 자신만의 공부법을 찾았다는 그들의 비법 아닌 비법을 들어보도록 하자. 중학교 2학년 때 반에서 꼴찌에 가까운 성적을 받은 김민수(중앙대 법학과 4년)씨는 성적에 대한 불안감에 학원을 출근도장 찍듯이 다녀본 적도 있지만 여전히 수업에 흥미는 느끼지 못했다. 그러다 1등의 노트법을 보게 된 것. 학교 선생님이 말한 내용은 보라색, 참고서 보충내용은 노란색, 선생님이 시험 직전에 중요하다고 말한 것, 문제집에서 틀린 내용은 빨강색으로 표시해 한곳에 정리하는 방식을 따라하다보니 수업에 집중하게 됐다. 처음에는 선생님 말씀을 무조건 다 받아 적는 무식한 방법을 쓰기도 했다. 그러나 점차 수업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고 한 학기 만에 반에서 10등으로 성적이 올랐다. 고등학교에서는 교과서 자체를 노트화시키는 방법을 소개했다. 학원에 가지 않는 대신 시중의 유명 문제집은 거의 사서 봤다는 김씨. 그러나 수학에선 여전히 막히게 된 것. 그때 찾아간 학교 선생님은 다른 출판사에서 출간된 수학 교과서를 줬다.
호주 대학 1학년생 가운데 20% 가까이가 낙제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 연방정부가 최근 발표한 호주 대학 등록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대학 1학년생 가운데 20%에 가까운 학생들이 전공에 대한 불만 등으로 낙제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일간 디오스트레일리안이 7일 전했다. 뉴사우스웨일스주 리스모어에 있는 서던크로스대의 경우 1학년 낙제생 비율이 무려 30%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명문 시드니대와 뉴사우스웨일스대는 1학년 낙제생 비율이 각각 11%인 것으로 파악됐다. 반면 유학생들은 자신들이 선택한 전공에 대해 대부분 만족해하면서 높은 학업성취도와 학업성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호주 정부 의뢰를 받아 이번 조사를 실시한 데니스 브래들리 교수는 "각 대학들은 1학년 낙제생 비율을 현저하게 낮추는 새 목표치를 설정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브래들리 교수는 1학년 낙제생들의 낙제 원인은 전공을 비롯해 수업 내용, 수업 만족도, 학생 개인의 기대와 환경, 학비조달 등 매우 복합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대학교육 전문가들은 1학년 낙제생 비율을 낮추기 위해서는 대학 지원시 전공과목에 대해 충분히 설명해 주고 1학년 때는 자유롭게 공부하도록 한
요즘처럼 젊은이들이 취업하기 어려운 시대에 안정적인 직장을 가지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고 할 수 있다. 좋은 근무 조건과 많은 보수 때문에 인기 있는 대기업이나 공기업 진입은 바늘귀만큼 취업하기 어렵다. 그래서 한때 비인기 직업에 속했던 공무원에 대한 선호도도 엄청나게 커져 공무원 시험의 합격은 수십 내지 수백 대 일의 높은 경쟁을 뚫어야 한다. 공무원들의 국민들에 대한 양질의 직무수행 능력과 신속한 민원처리 자세는 다변화, 다양화 시대에 공무원들의 필수적인 자질이다. 또한 법률과 규정에 따른 복무자세를 확립하여 국민의 신뢰를 확보하여야 한다. 정해진 규정과 원칙에 따라 효율적인 업무 처리로 국민들의 생활이 향상되도록 해야 한다. 특히 공과 사를 분명히 하고, 사적인 이익을 추구해서는 안 된다. 직장인들은 보통 1주일을 주기로 생활 리듬을 이어가고 있다. 일주일 동안 요일에 따른 생활 패턴이 비슷하다. 월요일, 새로운 한주간의 일이 시작되는 날이다. 출근 때부터 마음가짐이 다르다. 약간의 긴장감을 갖고 한주간의 업무에 대해 생각해 보고 주간계획을 마련한다. 화요일, 전날 업무의 연장선상에서 최선을 다한다. 수요일, 이틀 동안의 업무 부담으로 약간의 피로
저출산 문제는 대한민국 전체의 문제이다. 어느 지역에 한정되는 것이 아니고 전국적인 현상인 것이다. 저출산 문제로 인해 여러곳에서 타격을 받지만 직격탄을 받는 곳은 학교이다. 학생수 감소의 문제는 물론이고, 저출산의 원인제공이 바로 교육에 있다는 비난까지 겹치기 때문이다. 물론 서로 사정이 다소 다르지만 문제의 본질은 근본적으로 학생수가 줄어든다는 것이다. 저출산과는 관계없어 보이던 서울에서도 초등학교 통합이 추진되고 있는 것을 보면 저출산 문제가 바로 우리들곁에 다가와 있다는 것을 직접 느끼기에 충분하다는 생각이다. 저출산의 근본이유는 교육에 있다고 지적을 많이 한다. 막대한 교육비를 감당하기 어렵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교육구조를 볼때 전혀 어색한 지적이 아니다. 공교육을 훨씬 더 뛰어넘는 막대한 사교육비 문제만 보더라도 충분히 설득력이 있다. 또한 이런 분위기와 함께 여성의 사회생활이 활발해 진것도 저출산의 원인 중 한가지이다. 결국 학생수가 감소함으로써 교육당국에도 비상이 걸렸지만 일선학교의 입장에서 볼때는 위기를 기회로 삼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즉 학생수가 감소함으로써 일률적으로 학급수를 줄여나갈 것이 아니고, 학급당 인원
교감을 시켜 준다면서 교감 승진을 앞둔 교사들로부터 금품을 받은 교장이 교육청의 미온적인 태도로 인해 해당 교사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고 한다. 경기도에서 벌어진 일이지만 경기도 교육청의 문제만은 아닌듯 싶다. 대한민국 전체에서 이런일이 간혹 발생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구심이 커진다. 교장이 교사들에게 교감을 시켜주겠다고 할 수 있는 부분은 단 한가지이다. 바로 근평인데, 이 부분에서 교장이 전권을 휘두를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교사 다면평가라는 것이 있지만 제도적으로 이를 통해 교장의 전권을 무너뜨릴 수는 없다. 그 비율이 30% 정도로 낮기 때문이다. 나머지는 교장과 교감의 몫이다. 이런 사정때문에 예전에도 종종 그런 이야기들이 들려온적이 있다. 교장이 근평을 무기삼아 교사들을 협박하거나 금품을 요구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그래도 지금은 이런 일들이 많이 사라졌다고 생각했었는데, 아직도 그런 교장들이 남았다는 것이 정말 안타까울 뿐이다. 그런데 교사들로부터 금품을 받는 교장들의 공통점이 있다. 내부적으로는 교사들로부터 금품을 받고 외부적으로는 각종 물품납품업자나 공사업자들로부터 금품을 받는다는 것이다. 즉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금품을 받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