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값등록금을 이행하기 위해 대학의 고통분담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대학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7일 대학가에 따르면 대학들은 적립금을 무한정 쌓아두지만 말고 일정 부분 등록금 인하에 사용해야한다는 주장에는 "전적으로 공감한다"고 밝히면서도, "적립금 전액을 등록금 지원에 쏟아붓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설명하고 있다. ◆대교협 우산 아래? =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지난달 30일 이사회에서 정치권 중심 반값등록금 논의에 대학을 참여시켜야 하며, 국가 재정지원이 우선돼야 한다고 밝힌 것도 대학들의 속사정을 반영해달라는 회원 대학의 목소리를 수렴한 것이다. 대교협은 지난 4일 고려대, 숙명여대, 연세대, 영남대, 이화여대, 한림대, 홍익대 등 7개 대학 총장들이 참여한 등록금 대책 태스크포스(TF)를 만들었다. 대교협은 이 TF를 통해 학생 장학금을 늘리고 기부금 모집 노력을 강화하는 방안, 기부금 세액공제 제도를 도입하는 방안 등과 함께 "등록금 부담 완화를 위한 대학적립금의 적극적 활용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대교협은 적립금의 50%에 육박하는 건축 적립금 비중을 다소 줄이는 대신 연구나 장학 적립금 비중을 늘리는 분위기를 확산하는
중등교사 자전거타기 행사 신청 ○…서울교총(회장 임점택)은 서울교총은 교육 분야 정책 대안 제시 및 각종 토론회에 참석할 정책위원을 모집한다. 기한은 6월 17일까지이며 이메일(rainmars@naver.com)으로 응모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교총 홈페이지(www.seouledu.or.kr) 참조. 또 서울교총 중등교사회(회장 고경만)는 전국교원자전거동호회(회장 전용훈)과 18일 ‘6월 송추 자전거타기’ 행사를 개최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중등 교사는 서울교총 홈페이지에서 1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자전거 및 헬맷은 본인이 준비해야 하며 석식 포함 참가비는 1만원. 도교육감 간담회 ○…경기교총(회장 정영규)은 지난달 30일 도교육청에서 관내 25개 시·군교총 회장, 정책위원장, 유·초·중·영양교사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도교육감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 이 날 간담회에서는 참석자들은 교육감에게 주5일제 수업 조기 실시, 무상급식으로 인한 교육예산 해결 방안, 학생인권조례로 인한 고충과 대책, 교원평가제 개선 방안 등 다양한 요구사항들을 전달했다. 여교사 미팅 파티 참가자 모집 ○…부산교총(회장 김진성)은 18일 해운대 조선비치호텔에서 열리는
유선규 충청대 총장이 31일 취임했다. 유 총장은 교육부 공보관, 교원소청심사위원장 등을 거쳐 지난 2월까지 부산외대 총장을 역임했다. 임기는 2015년 4월30일까지다.
손정선 광주교대 교수는 최근 광주사범·사대·교대 제19대 총동문회장에 취임했다. 손 교수는 광주시교육위원회 의장, 한국사회과교육학회장 등을 지냈다.
이영민 한국직업교육전문가포럼 회장은 11일 전국공고교장단협의회와 서울대에서 ‘마이스고·특성화고 산학협력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영관 경기 서호중 교장은 최근 교육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와 생각을 담아 4번째 교육칼럼집 ‘이영관의 교육 사랑’을 펴냈다.
장세진 전북 군산여상 교사는 최근 교육 에세이집 ‘인간의 도리’와 영화평론집 ‘흥행영화 째려보기’를 출간했다.
이수희 백제가야금연주단장(부여 백제중 교사)은 최근 2번째 연주 음반 ‘그대에게 가고 싶은 별 하나’를 발표했다.
김태진 회계사(회계법인 대광 부대표)가 1일 교총 고문회계사로 위촉됐다. 김 회계사는 안진회계법인, 청운회계법인 등에서 근무한 바 있다. 임기는 1년.
바른사회시민회의와 사학포럼, 자유기업원은 8일 오후 3시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교육자치 1년의 평가와 과제 : 자율인가 규제인가’를 주제로 민선교육감 취임 1년 평가 세미나를 개최한다. ▲교육의 보편적 복지 ▲교육현장 이념실험의 위험성 ▲단위학교 자율화 등에 대해 논의할 이번 세미나는 이영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 이성호 중앙대 교수, 배호순 서울여대 교육심리학과 교수가 주제발표를 한다. 또 최강식 연세대 교수, 이명희 공주대 교수, 이경자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상임대표가 토론을 맡는다. 문의=3774-5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