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변화와 더불어 변해야 할 것이 교육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에 스스로 대처하기 어려운 곳이 학교 현장은 아닐런지? 인간은 무엇보다도 변화를 좋아하면서도 실제로는 변화를 하고 있지 않는 속성을 가지고 있다. 왜냐하면 새로운 것은 익숙하지 않기에 뇌가 이를 쉽게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항상 단위학교를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정책집행자들의 고민이다. 미국은 아직도 세계의 중심에 서 있는 국가이다. 이 중심을 구성하는 것이 힘인데, 힘이란 한 마디로 모든 국민 전체가 갖고 있는 지식의 총합이라 할 수 있다. 현재는 선두일지라도 현재의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 장차 뒤질 수 밖에 없다는 계산이 나오고 있다는 판단이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선두를 달리는 미국의 고민은 교육에 있기에 최고 리더인 오바마는 교육 문제에 관심을 이울이고 있는 것이다. 이같은 상황에서 미국 공교육의 현재의 흐름이 교육의 근본 목적이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5인의 학자가 미국 교육개혁을 위해 제언한 내용이 뉴욕 타임즈에 보도되었다. 첫째는 단답식 교육 탈피(Dian Ravitch)이다 교육이란 자신의 삶에 책임을
물고기가 색깔을 구별할까?(1학년 최보윤)색에 따른 눈의 피로감은?(1학년 강하리 지다경)용오름과 토네이도(1학년 박지원 한지아), 피라미드와 사각뿔(1학년 이건휘), 트러스 구조와 아치구조(1학년 조우림 이도근 이희범)…. 오는 9월 17일(토) 오후 2시 율전중학교1학년 영재학급 20명의 학생들이 창의적산출물 발표대회에서 파워포인트로 발표할 내용이다. 이 밖에 천연염색, 소음과 방음벽, 루브골드버그 장치, 공간과 공간을 붙이기, 파동, 대체에너지, 부메랑, 가쿠로퍼즐 등 중학생으로서 생활속에서 찾아낸, 교과 속에서 평소 관심이 가는 주제를 잡아 연구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영재반 20명의 학생들은 지난 1학기 동안 13개 팀을 조직하여 연구 주제를 정하고 실험을 하면서 창의적 산출물을 만들었다.개학 후에는 파워포인트를 만들어 발표준비를 하였다. 이들은수학과 과학 지도교사 6명, 학부모님 앞에서 최종 발표를 하게 된다. 우수작 3팀에 대해서는 학교장 표창도 있다. 담당자인 김경아 교사는 "교육과정이 지식 중심이 아닌 탐구능력과 논리 사고력 함양을 위한 활동 중심으로 되어 있어 학생들의 참여도가 높다"며 "이번 발표대회는작은 과학자, 수학자가 되어 그들이
대전시교육청(교육감 김신호)은 9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대전평생학습관에서 104개 팀 총 3895명이 출전하는 제22회 학생음악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7월에 있었던 지역교육지원청의 예선대회에 이어 개최된 본 대회는 첫째 날인 9월 6일(화)에는 국악부문 19개 팀과 합창부문 20개 팀이 참가했고, 둘째 날인 9월 7일(수)에는 기악부문 38개 팀이 참가하였으며, 셋째 날인 9월 8일(목)에는 풍물 부문에 25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벌였다. 1년여 동안 닦아온 기량과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아름다운 가락과 화음이 흘러넘치는 음악 축제의 장이 된 이번 대회에는 부문마다 국내 최고의 권위 있는 심사위원들이 참여하여 공정한 심사는 물론 지도·조언을 통하여 대전 음악교육이 한층 더 성숙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이번 대회에서 대전성모초, 대전서부초, 대전글꽃중, 대전외국어고가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특히 초등학교 관악합주와 풍물부문은 전국 최고의 수준이라고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교육청 관계자는 “무덥고 지루한 장마에도 불구하고 예년보다 많은 학교가 참여한 것은 일선학교에서 음악교육이 바른 심성발달은 물론 창의성 함양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을 보
우여곡절 끝에 KBS 월화 드라마 ‘스파이 명월’이 종영되었다. ‘우여곡절 끝에’라고 말한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대로 주연배우 한예슬(한명월 역)의 촬영거부로 인한, 거의 사상 초유의 결방(8월 15일 11회분) 사태까지 빚은 바 있기 때문이다. 한예슬의 돌발행동이 많은 파장을 일으켰음은 말할 나위 없다. “오죽 열악했으면 그랬겠냐”는 동정론과 “그래도 그것은 공인의 자세가 아니다”는 질타까지 설왕설래했다. 저조한 시청률의 ‘스파이 명월’이 결방이라는 악재로 갑자기 ‘뜨게’ 된 것은 아이러니칼하다. 저조한 시청률에다가 주연배우의 촬영거부로 인한 결방 등 우여곡절을 겪고도 ‘스파이 명월’이 끝까지 간 것은 어쨌든 장한 일이다. 만약 조기종영했더라면 ‘개인’ 한예슬보다 거대 방송 KBS가 더 큰 책임을 져야 했을 테니까. 속내는 어떨망정 KBS가 ‘대의’를 위해 한예슬을 너그럽게 포용했다하더라도 일반 시청자들까지 그런 것은 아니다. 한국 드라마의 열악한 촬영현실은 세계적 수준이지만, 그렇더라도 한예슬로 인한 결방이 ‘시청자 모욕죄’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다. 이상한 것은 그런 언론의 스포트라이트에도 불구하고 결방 이후 드라마가 뜨지 않은 점이다. 지난 6일 2회
9월 독서의 달 맞아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각종 독서행사 개최 서림초등학교(학교장 이병노)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학교교육과정에 의거 9월 5일(월)부터 9일까지를 ‘서림독서축제기간’으로 설정하고 독후감상화 그리기 등 학년 단계에 고려하여 독서활동 4개 영역을(독후감상화, 골든벨, 독후감, 독서신문) 선정 독서축제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림초의 독서 축제는 충남도교육청에서 학생들의 학력증진을 위해 선택과 집중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뉴학력프로젝트’의 양서 읽기 영역과 관련지어 독서를 통한 어린이의 바른 품성 함양 에 기여하고 학력 신장과 교과학습을 독서지도와 접목함으로써 학습효과 극대화를 이루어 학력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학교교육과정에 편성·운영하고 있다. 특히 서림초에서는 이번 독서축제 기간을 맞아 ‘가족독서신문만들기’ 등 책 읽는 교육공동체 문화 형성을 위해 가족과 함께하는 축제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책 읽는 교육공동체 문화형성을 위해 주력하고 있는 이교장은 “독서는 미래 사회 주역으로서 가장 필요한 소양인 고등사고력 등 인지활동 활성화에 가장 중요한 기제라고 생각한다” 며 교내 독서 축제 운영을 위해 노력하는 교직원들을
서림초등학교(학교장 이병노)는 9월 16일(금) 서림학관에서 5, 6학년 학생 346명 중에 학급별 예선을 통과한 50명의 학생과 학부모들이 함께 한 가운데 ‘망운대2011영어독서골든벨대회’(이하 골든벨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골든벨 대회는 학생의 영어 학습 동기 유발 및 영어의사소통능력 신장과 언어 기능별 교육 충실로 초등 영어교육 내실화를 꾀해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영어교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대회 형식은 충청남도교육청에서 지침으로 제시한 표준모형을 적용하였으며 O, X 퀴즈 등 50문항을 학교에서 자체 제작해 영상과 함께 원어민 교사와 영어 전담교사가 들려주는 방식으로진행되었다. 본 대회 우승자는 5학년 김대희(남)학생으로서 학교 대표로 서산교육지원청에서 주관하는 서산시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글로벌인재 육성이라는 학교특색교육의 구현을 위해 영어골든벨 대회를 주관한 이교장은 “실용영어 위주의 영어학교교육 학습의 정착을 위해 영어골든벨 대회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운영하고 있다” 며 원활한 교내 골든벨 대회 준비와 진행을 위해 수고를 다한 교직원들을 격려하였다.
아침 저녁에는 서늘 하지만 낮 더위가 30도를 넘어 더위가 아직 한창이다 여름 곷 맥문동이 많이 피었습니다 굴벌 들이 꽃가루를 뭉쳐 갑니다 사진을 찍으려 하니 나를 찍지 마라며 눈을 커게 뜨고 보고 있습니다
몇 년 전에 TV에서 “당신은 부모입니까, 학부모입니까?” 란 공익광고를 본적이 있다. 부모로서 자식의 행복을 바라는 마음과 학부모로서 자식의 성공을 바라는 입장 사이의 모순과 갈등을 잘 묘사한 이 광고는 교육문제로 조용할 날이 없는 우리 사회의 한 단면을 예리하게 그려낸 것이었다. 우리나라 부모들의 자식에 대한 교육열은 오바마대통령도 부러워할만큼 미국민들이 본 받아야할 점이라고강조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우리가 이 만큼 잘 사는 경제 성장도우리 부모님의 높은 교육열 때문일지 모른다. 비록, 자신은 돈이 없어 밥을 굶을지언정 자식교육을 위한 돈은 아끼지 않을 정도로 자식교육에 올인한 것이 우리 부모님들의 교육열이다. 그런데 문제는 부모의 높은 교육열이 오직 자기 자식만을 위한 교육에 있고, 입시교육 역시 이를 더욱 부추긴 꼴이 되었다. 그래서 나타난 것이 치맛바람과 개인과외 등으로 사교육을 증가시켜 가정경제를 어렵게 하였고, 또한 학생들은 밤늦도록 급우들과 치열한 경쟁에 시달려야 했다. 이러한 결과는우리의 공교육을 무너지게 했고, 서로 협력하고 남을 배려할 줄 모르는 혼자만 똑똑한 외로운 학생을 만들었다. 최근에야 글로벌 인재육성 차원에서 이를 보강하는 교
'새로운 역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새역모)' 계열의 교과서를 쓰지 않는 쪽으로 결론이 날 듯했던 일본 오키나와(沖繩)의 공민 교과서 채택 논란에 일본 정부가 끼어들면서 다시 불씨가 커지고 있다. 16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문제가 된 지역은 오키나와현 중에서도 대만과 가장 가까운 이시가키(石垣)섬과 요나구니(與那國)섬, 다케토미(竹富)섬으로 이뤄진 야에야마(八重山) 교과서 채택지구협의회다. 이 지역은 지난 8월23일 새역모 계열인 이쿠호샤(育鵬社) 공민교과서를 내년부터 4년간 사용하기로 했지만 다케토미섬이 이 결정에 반발하며 갈등이 불거졌다. 오키나와는 제2차 세계대전 말기 일본군이 이 지역 주민에게 집단 자살을 강요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새역모 계열 교과서를 꺼리는 분위기가 강하다. 그런데 교과서 채택지구협의회가 이쿠호샤 교과서를 선택하자 세 섬 중 한 곳이 반발하며 진통이 생긴 것이다. 논란을 겪던 야에야마 채택지구협의회는 지난 8일 교육위원 총회를 열고 새역모 계열 교과서를 쓰지 않기로 했지만, 이번에는 이시가키섬과 요나구니섬의 교육장이 반발한 데 이어 문부과학성이 15일 '교육위원 총회는 인정할 수 없으니 다시 교과서를 결정하라'고 요구
대전과 충남교육청은 16일 2012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계획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했다. 선발인원은 대전이 영어 30명, 수학 28명, 국어 15명, 화학 8명, 지구과학 8명 등 일반인 122명, 장애인 8명 등 21교과에 130명이다. 선발인원은 지난해보다 19명 증가한 것이다. 자격은 중등학교 준교사 이상 교원자격증 소지자와 부전공 교원자격증 소지자로, 2012년 2월 교원자격 취득예정자도 응시할 수 있다. 원서는 중등교원 온라인 채용 홈페이지(http://cso.dje.go.kr/cso_oet_ar99_001.do)를 통해 26~30일 접수하며 공고란을 통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충남교육청도 이날 19개 교과 191명을 선발하는 2012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계획을 홈페이지(www.cne.go.kr)에 공고했다. 선발 인원은 영어 50명을 비롯해 수학 30명, 국어 25명, 생물과 체육 각 10명, 화학 8명, 물리와 미술 각 7명, 일반사회와 역사, 지리가 각각 6명 등 일반인 179명, 장애인 12명이다. 이번 선발인원은 지난해보다 77명 증가한 것이다. 응시원서는 26일부터 30일까지 충남교육청 온라인채용시스템(ht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