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중 전남 보성군교총 회장(미력초 교장)은 15일 보성다향체육관에서 회원들의 친목도모와 건강증진을 위한 ‘2011 보성교총 한마음 단합대회’를 개최한다.
정기해 대전미술교육연구회장(대전두리중 수석교사)은 19일까지 대전갤러리에서 ‘제21회 대전미술교육연구회전’을 연다.
채용학 서울구암초 교장은 5일 한국스카우트연맹으로부터 연맹 최고 훈장인 무궁화 금장을 수상했다. 채 교장은 1970년대 연맹과 인연을 맺으며 훈련교수 훈련을 수료하고 지구사무장, 훈육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정상규 전 대구덕희학교 교장은 최근 첫 번째 수필집 ‘등줄굴노래기의 노래’를 출간했다. 이 책에는 ‘부서진 녹음기와 미소’, ‘등줄굴노래기의 노래’, ‘사랑, 그 달콤하고 힘나는’ 등 50여 편의 수필이 수록돼 있다.
조남철 한국방송통신대 총장은 다음달 28일까지 다문화를 테마로 한 ‘2011 대학로 인문예술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아카데미에서는 예술작품을 통해 북한이탈주민, 이주민, 재외교포의 삶을 통찰해보고 작품의 작가와 감독, 연출자와 대담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최은철 국립과천과학관 전시연구관장이 10일 국립과천과학관 제3대 관장으로 취임했다. 최 신임 관장은 서울과학관장 등을 역임한 과학기술 정책 분야 전문가다.
전남교육청이 도서지역이 많은 전남의 지역적 약점을 극복하고 이들 학교들의 안정적인 학교교육을 위해 내년부터 6년간 총 60명의 초등학교 섬마을 선생님을 특별 채용한다. 2017년까지 매년 10명씩 선발할 예정인 이들 섬마들 선생님들은 완도, 진도, 신안, 고흥, 여수지역의 총 34개 학교, 38개 분교장에서 6년 동안 의무적으로 근무하게 된다. 도서지역 근무 희망교사들은 근무예정지역을 미리 정해 임용되며 임용 직후부터 해당 시군의 도서학교에서 6년 동안 연속 근무하며 만료 후 다른 학교로 전보가 가능하다. 다만, 도서학교 의무근무기간은 승진 시 가산점으로 인정하지 않고 중도포기나 타 시도 임용시험 제한을 위해 각서나 서약서를 받는 등 별도의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전남교육청 관계자는 “도서지역이 많은 전남의 지역적 약점을 극복할 수 있는 교육공무원임용령 일부개정령(안)이 4월 신설돼 입법예고 됐지만 입법단계까지 이르지 못하고 있다”면서 “특별채용을 통해서라도 도서벽지교육을 활성화할 것”고 밝혔다.
내년부터 경남지역 초·중·고의 제증명 발급 수수료와 고교 배정수수료가 면제된다. 징수방법도 수입증지에서 현금 및 전자결재로 바뀐다. 경남도교육청은 11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경상남도 교육기관 제증명 등 수수료 징수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은 제증명 수수료 면제 대상을 의무교육 재학생에서 각 급 학교 재학생으로 확대했으며, 고등학교 입학배정 수수료와 고등학교 입학(졸업) 검정고시 관련 합격증명서 등 발급수수료도 면제하도록 했다.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를 위해 공립유치원 확대를 적극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국공립유치원교원연합회 서울지회(회장 신상인)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시립학교설치조례개정에 유치원 2곳, 병설유치원 12곳 신설을 환영한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 2010년 교육통계연보에 따르면, 유치원 취원 대상아 중 40.6%가 유치원에 다니고 있으며, 그 중 23.5%만이 국공립유치원에 다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지역 공립유치원은 전체 유치원 중 16.5%에 불과하고 취원아 수도 12.7%밖에 되지 않는다. 신상인 회장은 “공교육인 유아교육이 사립유치원의 반발에 의해 좌지우지되고 있다”며 “유아교육에 대한 국민적 요구와 시대적·세계적 추세에 역행해서는 안 된다”라고 지적했다.
내년부터 서울 등 5개 시·도 초·중·고생은 희망하면 학교를 통해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등 정신건강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기초학력·정신건강' 우수교육청을 공모해 서울, 대구, 대전, 전남, 경북 등 5개 교육청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5개 교육청에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우울, 난독증 등 정신건강 장애학생의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2년간 600억원이 지원된다. 구체적으로 △정서행동발달 선별검사, 표준화검사 실시 △교내외, 방과후, 방학 중 맞춤형 프로그램 개설 △전문상담사와 의사, 교사 등으로 구성된 학습부진 종합클리닉 설치 △정신건강 관련 교사연수 15시간 이상 의무화 △정서심리 온라인 진단체제 구축 등의 정책이 진행된다. 교과부는 최근 창의경영학교 1045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초·중학생의 학습부진 원인 조사결과 정서·행동장애가 원인인 경우가 20%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