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병기 활이 아니라 심신을 단련하고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활이랍니다' 경기 여주 금당초등학교(교장 김한석)의 운동회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바로 전통무예 경당 활동이다. 우리 나라 전통 무예인 24반 무예를 배우는 금당초 어린이들은정신 집중과 심신단련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학생들의바람을 가르는 검술 시범과, 번개같이 날아가 과녁에 박히는 국궁시범은 이자리에 모인 모든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심어 주었다.
우리고장에 처음 세워진 국립학교라고 할 수 있는 충주향교에서 추기석전제를 봉행한다고 하여 지난 9월 28일 10시에 참관하였다. 지난달 21일에 (사)전국한자교육추진총연합회 충주지회 창립총회를 이 곳 향교 명륜회관에서 하였던 인연이 있어서 더욱 관심을 가지고 처음부터 끝까지 참관하였다. 마침 국립 문화재연구소에서 기록물 보존을 위해 충주향교 추기석전제 봉행행사 전반을 촬영하고 있었다. 충청북도유형문화재 제57호로 지정된 충주향교는 창건연대가 분명치 않으나, 조선 태조 7년(1398)에 군현을 정비하면서 선현을 배향하고 교육과 지역민을 교화하기 위하여 설립하였다고 한다. 본래 계명산(鷄鳴山) 아래에 있었으나, 임진왜란 때 소실되어 인조 7년(1629)에 현재의 위치로 이건(移建)하였는데, 그 후 다시 화재를 입어 고종 광무 원년(1897)에 신축한 후 1936년 군수 김석영(金錫永)이 명륜당을 신축하고, 정전 및 동·서재를 중수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남향으로 자리 잡은 충주향교는 지면을 2단으로 정지하여 첫 단에 소슬 삼문의 외삼문과 명륜당이 있고 돌로 쌓은 열두 계단을 올라가면 둘째 단에는 내삼문과 대성전(大成殿) 그리고 동·서양무가 배치되어 있다. 전형적인
마산제일고등학교는 2011년 9월 29일 1, 2 학년 700명을 대상으로 공주영상대학 쇼핑호스트과 장진주 교수를 초청하여 "눈부신 당신의 꿈을 디자인 하라"의 주제로 강연을 가졌다. 장 교수는'드림디자인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여러 곳에서 강연 경력을 가지고 있다. 장 교수는1시간 40분 동안 이어진강연에서 학생들에게 저서 '교실을 뒤흔든 발표의 달인,을 소개하며 젊은 날에 있어서 꿈과 희망을 가져라고 하였다. 꿈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비전이 있고 성공의 문으로 들어설 수 있다고 하였다.
Do Dream봉사동아리는 지난 24일 제2회 프리마켓에서지역청소년들과 함께 하였다. 이날 Do Dream봉사동아리는 행사에 전체적인 진행스텝으로 활동하여 행사를 원활 하게 진행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도자기공예부스를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프리마켓은 교육복지학교의 안전망사업의 일환이며, 이번 프리마켓은 군산시청소년문화의집과 함께 하였으며, 특히 교육복지 학교학생들이 판매자가 되어 진행되었다. 봉사활동을 참여한 동아리 멤버 김햇님(군산중앙여고 1학년)학생은 “청소년이 주인공이 되어서 벼룩시장을 하는게 신기했으며, 앞으로 이런 청소년 벼룩시장이 계속 진행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였다.
일본에서 경영의 귀재를 물으면 마쓰시타 고노스케라고 대답한다. 하루는 그분이 대학교수의 강의를 들어보며 ‘나보다 10배는 잘 아는 것 같은데, 어째서 나보다 부자가 되지 못했을까?’ 라는 의문을 가졌다고 한다. 그가 내린 결론은 교수들은 백을 알지만 하나도 실천하지 않는데 반해, 자신은 그의 1/10에 해당되는 지식을 갖고 있지만 아는 데로 실천했다고 한다. 그런데 혹시 우리의 머릿속 다음과 같은 생각이 어딘가에 자리 잡고 있지 않은가? 언젠가 그런 날이 오리라는 막연한 기대를 하고 있지 않은가? 미국의 컨설턴트 잭 핫지는 ‘The Power of Habit'이란 책을 통해 이러한 우리의 모습을 ’언젠가의 신드롬‘ 이란말로 꾸짖고 있다. 돌아보면 우리가 언젠가 하겠다고 하는 것들은 실현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우리는 길거리에 우연히 옛 친구를 만나면서 우리 언제 한번 보자며 인사를 나누지만 대부분 언제한번 만나기가 매우 힘들었던 경험을 했을 것이다. 결국 언젠가 신드롬은 언젠가 하겠다는 생각의 이면에는 하지 않겠다는 마음이 도사리고 있음을 말해주는 것이다. 세상 만사가 지나간 뒤에 후회하는 것 아니가? 그때 그랬더라면, 그 때 그 사람 말을 들었더라면 등등.
인간의 하루 생활은 신을 신고 집을 나오면서 부터 시작된다. 그만큼 인간의 생활에 신발은 중요한 도구였다. 깨끗하고 단정하게 차려 입은 옷에도 신발이 어떠하느냐에 따라 사람의 모습이 다르게 보인다. 길거리에는 실내 슬리퍼를 신고 횡보하는 아이들을 가끔 발견하곤 한다. 이런 아이들을 보고 어른들은 요즘 아이들은 생활모습이 엉망이라고 혀를 찬다. 그리고 가르치는 사람들도 질서도 없고 말도 안듣는다는 말을 많이 한다. 그래서 아이들을 지도하는 선생님들은 마음이 불편하고, 때로는 지도하는 과정에서 다툼이 생겨 마음이 고갈되는 것을 체험한다. 그러나 그런 행동의 배경은 반드시 어디에선가 이루어진 것이다. 쉽게는 가정에서, 그리고 유치원, 초등학교를 거쳐 상급학교에 다니면서 형성된 것이다. 그 결과 지켜야 할 기본적 질서도 귀찮은 것으로 생각하는 사고로 굳어져 가고 있다. 학교생활에서 아이들의 생활은 실내와 실외를 드나들며 이루어진다. 그런 과정에서 신발 관리를 하는 행동을 관찰하게 된다. 비가오는 날, 학교의 출입구는 어떤 모습인가? 이때 출입구에서 일어나는 일은? 안과 밖을 구분없이 뛰는 아이들! 흙밭에 들어갔다 온 슬리퍼로 복도를 질주하는 아이들도 있다. 그저
- 계산여중, 두뇌를 깨우는 호문쿨루스 아침 체조 - 계산여자중학교(교장 김성수)에서는 지난 9.26일부터 새로운 프로그램의 아침 체조를 시작하여 학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새로운 아침 체조는 우리가 흔히 해 왔던 일반적인 체조와 달리 호문쿨루스 만화 캐릭터가 등장하여 잠자는 두뇌를 깨우는 다양한 동작을 보여 준다. 학생들은 눈동자 굴리기, 혀 늘리기, 귀 운동, 손가락 운동, 손바닥 마찰 같은 동작을 재미있게 담임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영상을 보며 몸을 움직이다 보면 공감대도 형성되고 무엇보다 웃음으로 하루를 시작 할 수 있어 좋다. 새로운 아침 체조를 마친 2학년 10반 체육부장 최지영 학생은 "지금까지 해 왔던 체조는 아이들이 같은 동작을 오래 하다 보니까 좀 지루해 하고 집중하지 않았는데 새로운 체조는 재미있어서 잘 따라하게 되요"라고 말했다. 김용구 체육부장은 "호문쿨루스 체조를 하면 잠들어 있는 두뇌에 혈류량이 증가되어 본 수업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계산여중은 창의경영학교(교육과정혁신형) 학교체육 활성화 유형에 선정되어 여학생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학교스포츠클럽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학교에서의 첫 시작을 아침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재훈)은 9.27일부터10월19일까지 연학초등학교 특수학급에서 '특수학교(급) 및 통합학급 수업실기발표대회' 1, 2등급 입상자의 우수수업 공개를 실시한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010년부터 관내 특수학생들에 대한 교사의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으며 그 결과 인천시교육청 주최 '특수학교(급) 및 통합학급 수업실기발표대회'에서 9명(1등급 1명, 2등급 4명, 3등급 4명)의 입상자를 배출한 바 있다. '릴레이 공개수업'은 1, 2등급을 받은 5명(연학초, 학익초, 용정초, 송현초)교사의 수업을 관내 특수교사들을 대상으로 공개하게 되는데 이 날의 공개수업은 다양한 행동특성 및 인지발달수준을 지닌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받침 있는 한글을 효과적으로 지도하는 교수법을 선보였다.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저마다 분주히 교사의 지시에 따라 'ㅇ' 받침이 있는 글자를 만들고 읽으며 진지한 모습으로 수업을 참관했다. 공개수업을 참관한 남부특수교육지원센터 이학수 특수교사는 "특수교육대상자들의 흥미와 학습수준을 고려하여 계획된 수업이 아주 흥미로웠다며. 오늘 수업참관을 통해 노련한 선생님의 수업기술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