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교육범국민실천연합이 학습연구년 교사들의 인성교육 관련 연구를 지원하기로 했다. 인실련은 12일 교총회관에서 연구년 교사 13명과 협의회를 갖고 각자 희망하는 연구 계획에 대해 공유했다. 이날 교사들은 뇌교육 활용, 스마트교육을 통한 인성교육, 교육연극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연구 주제를 내놓았다. 연구년 교사들은 앞으로 인성교육 교사 연수 프로그램 개발 및 ‘우수 인성교육 프로그램 공모전’ 평가 등에 참여하면서 연구뿐만 아니라 인실련과 정기적으로 교류하고 인성교육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교사들의 연구결과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인증되거나 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한 자료로 일반화 될 전망이다.
인성교육범국민실천연합은 15일부터 19일까지 식목일을 기념해 ‘꽃향기 가득한 인성교육실천주간’을 운영하며 인성교육 특강 및 ‘인성꽃씨’를 제공한다. 특강은 서울․경기, 대전지역 희망 학교 50여 곳 2만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 밝은청소년, 이미지컨설턴트협회 등 인실련 소속단체의 전문 강사들이 진행한다. 학생들에게는 화분에 꽂아두면 저절로 꽃이 발아하는 ‘씨드스틱’을 제공, 꽃을 피우며 인성교육의 의미를 되새기도록 할 예정이다.
김민환 상지대 교수가 추광재 강원 남원주초 교사와 함께 최근 ‘예비․현직교사를 위한 수업모형의 실제’를 공동 발간했다. 책에는 역할놀이, 토론학습, 문제해결학습 등 19개의 수업 모형을 제시돼 있으며 적용을 위한 시나리오와 교수․학습 과정안을 담아 초․중․고 교사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한상진 한국교육과정․교과서연구회 회장은 지난달 29일 에세이집 ‘청수골 나그네의 길’을 펴냈다. 2007년 월간 문학세계를 통해 수필가로 등단한 한 회장은 그동안 철학과 교육, 문학 분야에서 틈틈이 발표한 글들을 모아 이번 수필집을 엮었다.
윤휘탁 한경대 교수가 최근 ‘만주국: 식민지적 상상이 잉태한 복합민족국가’를 발간했다. 이 책은 만주국의 실상과 허상을 조명한 것으로 윤 교수는 “만주국은 일본 식민주의자들이 주장했던 ‘복합민족국가’가 아니었다”고 지적했다.
김종기 청소년폭력예방재단 이사장이 최근 에세이집 ‘아버지의 이름으로’를 펴냈다. 이 책은 김 이사장이 18년 전 학교폭력으로 아들을 잃은 후 청예단을 설립하고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 활동을 해오며 겪었던 일화를 기록한 실화다큐 에세이다.
구광모전 아르헨티나 한국학교 이사장이 5일, 김황식 국무총리가 수여한 표창장을 한병길 주아르헨티나 대사로부터 전수 받았다. 구 이사장은 지난 10년간 아르헨티나 한국학교에 재직하며 교육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우원식 민주통합당 원내수석부대표가 10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출판기념회를 갖고 ‘그래도 정치는 희망이다’를 발간했다. 책에는 우 의원이 정치인으로 활동하면서 겪은 에피소드와 정치 신념 등이 담겼다.
성태제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원장은 10일 한국교육심리학회(회장 박승호)와 ‘학술교류협정 체결식’을 갖고 초․중등교육분야에서 상호 교류․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연구․학술회의, 강연․연구인력 교류, 학습컨설팅 과정 운영 및 프로그램 개발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김정기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은 5일 ‘The-K 서울호텔 브랜드명 선포식’을 갖고 서울교육문화회관 이름을 The-K 서울호텔로 변경했다. 이번 명칭 변경은 공제회가 2011년 창립 40주년을 맞아 모든 출자회사명을 ‘The-K’로 통합한 데 따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