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는 연간 교육활동 계획에 의거 보통 4월 말, 5월 초에 시험을 본다. 안산에 있는 초지고등학교(교장 나경록)도 1차 지필평가 기간으로 학생들은 시험을 보고 있다. 시험 기간에는 오전 일과만 운영한다. 학생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2과목 내지 3과목을 치르기 때문에 시험이 끝나면 학생들은 일찍 귀가 한다. 그러면 선생님들은 무엇을 할까. 선생님들은 여전히 바쁘다. 공정한 고사 진행을 위해 준비를 하고, 시험 감독을 한다. 그리고 시험이 끝나면 서술형·논술형 평가 채점을 해야 한다. 오차를 줄이기 위해 여러 번의 시뮬레이션을 통해 채점의 객관성을 높인다. 그리고 집중력을 위해 교무실을 벗어나 특정 채점 장소를 지정해 업무를 수행한다. 피로도가 쌓이면 채점의 오류가 발생할 수 있어 무리하지 않고 휴식을 취하면서 채점을 한다. 그리고 이 기간에 선생님들이 하는 활동이 있다. 동아리 활동이다. 초지고등학교는 매년 교사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 교사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2014학년도에도 자율 동아리를 모집한 결과 ‘수업 및 평가 나눔 동아리’ 외 6개 동아리(수학교사, 비폭력 대화, 독서 토론, 과학교사, 레포츠, 스포츠 교류)에 95명이 등록되어 활동을 하
내서라이온스클럽 정용남회장은 관내 마산제일고를 방문해 1학년 이재경, 2학년박지훈, 3학년 김도완, 이정빈 학생들에게 각각 100만원씩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이날 장학금은 내서라이온스클럽 창립17주년을 맞이하여 평소 품행이 단정하고 학업에 열중하며 모범학생을 추천을 받았으며 후일 국가와 민족을 위하는 사람이 되어 달라고 부탁하였다.
한국에서 교육은 매우 중대한 이슈이며, 한국인이 교육에 거는 기대는 매우 높다. 이는 모든 국민들이 교육에 관한 괌심의 끈을 놓지 않고 있는 이유이다. 이렇게 중요한 부문에서 우리가 몸담고 있다는 사실은 긍지도 있지만 또한 책임도 매우 크다 할 것이다. 우리가 맡고 있는 모든 아이들은 우수한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다. 지금 우리에게 맡겨진 이 순간 아이들에게 그 기회를 박탈하는 여러 가지 문제는 틀림없이 해결이 가능한 문제라는 것이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현재 안고 있는 문제가 교육제도에만 있다고 사회를 향하여 언성을 높이는 것 보다는 아이들 한 명 한 명을 믿지 못한다면 결코 아무것도 해결할 수 없다. 교사는 특별히 학업성취가 뒤떨어진 학생들, 가정의 보호를 잘 받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무엇이 부족한가를 밝혀 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시간과 자원을 투자해야 한다. 아이들을 제대로 가르치기 위해 자신에게 무엇이 필요한가에 대한 성찰이 요구된다는 것이다. 우리가 잘 아는 워싱턴 D.C. 교육감을 지낸 미셀 리도 선생님들에게 "친구들과 멀리 떨어져 혼자만 뒤처지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 생각해 보면서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말을 귀담아
아들의 권유로 책을 읽기 시작하였다. 500페이지 분량으로 과연 내가 이 책을 읽어 낼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가지면서 읽었다. 그러나 전문서적임에도(서울대학교 출판부라는 어마어마한 이름이 붙어서 오히려 주눅이 들었다.) 집중력을 가지고 읽으니 그렇게 힘들지는 않았다. 두꺼운 책이어서 다 읽고 났을 때 더 뿌듯한 감을 느낄 수 있었다. 15세기 이전의 시대는 아시아의 시대였다. 유럽은 변방으로 아시아가 문화의 주도권을 잡고 해양을 지배하고 부를 창출하고 있었다. 그런데, 중국의 해양팽창의 중심에는 정화의 원정이 있었으며, 활발한 활동으로 세계사의 주역으로 활동해 왔다. 그 후 중국 정부의 해상 후퇴 이후 서구 유럽이 해양에 어떻게 등장하는가를 다룬 책이다. 가장 먼저 포르투칼이 대항해에 뛰어들게 된다. 그 후 바다로 나아가는 유럽의 역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힘들고 천천히 나아간다.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오세아니아주를 거쳐 아메리카 대륙에 닿을 때 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바다에서 죽고 또 죽었다. 그리고 유럽인들은 폭력을 세계화 시켰다. 유럽 중심의 해양 역사를 한국의 학자가 조목조목 설명한 부분이 이채로왔다. 그리고 유렵 중심이 아닌 세계의 시선으
영화는 도박과 같아서 흥행성공을 장담할 수 없다. 벚꽃이 서울시내에 흩날리기 시작한 지난달 말일부터 시작된 헐리우드 영화 ‘어벤져스2’ 한국 촬영을 두고 논란이 많다. 정부 측에선 국가브랜드제고효과 2조 원 등 장밋빛 전망을 내놨지만 그것이 실현되리란 보장은 어디에도 없다. 게다가 어벤져스2는 전형적인 블록버스터 히어로물이라서 ‘악의 무리들’과 히어로가 대대적으로 싸우는 가운데 도시가 파괴될 가능성이 큰데, 그렇게 부서지는 모습을 보고 특별히 한국에 대한 호감이 생길 것이라고 기대하기 힘든 것도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벤져스2 촬영은 분명히 의미가 큰 일이다. 헐리우드 영화 ‘악의 무리들’에게 한 국은 철저히 무시의 대상이었다. 그들이 부수러 다니는 곳은 뉴욕, 파리, 런던 등 세계 주요국의 주요도시들이다. 아시아에선 도쿄, 베이징, 상해, 홍콩 등이었다. 헐리우드 악의 무리들이 한국을 치러 오는 데에 대한민국이 건국하고 반세기가 넘게 걸렸다. 이것은 한국이 경제적으로 성장하고, 기술개발을 선도하며, 한류가 인기를 끌었기 때문에 나타난 현상이다. 즉 한강의 기적과 IT코리아, 한류열풍의 성과가 집약된 결과 한국이 악의 무리들이 쳐들어올 만한 ‘급’이
가족과 함께 하는 예술 활동으로 공감 능력 UP! “인성은 곧 공감 능력이라고 생각해요. 상대방에게 공감하면 배려할 수 있거든요. 반대로 공감하지 못하면 이기적으로 행동하게 되죠. 예술은 감성을 자극하는 가장 훌륭한 도구잖아요. 공감 능력을 키우는 데 적격이죠.” 김 소장은 ‘공감 능력’에 초점을 둔 인성교육이 중요하다고 했다. 동시에 가정의 역할을 강조했다. ‘밥상머리교육’을 넘어 가족 구성원이 아이의 인성교육을 위해 무언가 함께 하는 게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그래서 만든 프로그램이 ‘가족자원봉사를 통한 인성교육’이다. 이미지 합창극 ‘모두 함께 도레미’ 프로그램은 그 중 하나다. 우선 학생을 포함한 가족자원봉사단을 모집했다. 봉사 대상은 분당에 위치한 ‘보바스기념병원’의 환우와 그 가족들이다. 양쪽 가족들이 상담사의 도움을 받아 12차에 걸쳐 공연을 준비하고 완성했다. 이미지 합창극은 대사뿐만 아니라 음악, 몸짓 등을 이용하는 일종의 종합예술로서의 연극이다. 대사를 하기 어려운 환우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고안했다. 아이들이 부모 형제, 환우와 그 가족들과 공연을 만들면서 상대방에게 공감하고 배려하는 방법을 자연스레 익힐 수 있다. 김 소장은 인성교육을
[제시문] + 김 교사:우리 반에는 부모님이 안 계셔서 할머니와 아주 어렵게 사는 학생이 있는데, 문화적으로 결핍된 부분이 많아요. 가정에서 적절한 학습지원을 못 받아서인지, 공부에 대한 의욕도 없고 교과내용에 대한 기초 지식도 부족해요. +박 교사:우리 반에도 결혼이민자가정 학생이 몇 명 있는데, 학생들의 언어 환경이 열악한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기본적인 읽기, 쓰기가 되지 않고 수업에서도 잘 알아듣지 못해요. 이런 학생들의 학력(學力)을 어떻게 높여야 할지 걱정입니다. +원 교사 : 수업시간에 해외여행 경험을 발표하라고 해서 여러 학생들이 다양한 나라의 여행 경험을 발표했으나 약 50%의 학생들은 외국에 가본 적이 없어서 창피해 했습니다. 경험의 공유차원이었지만, 해외여행을 가보지 못한 학생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 최 교사 : 수업의 연장선상에서 클래식 음악회에 다녀와서 감상문을 써 내라고 숙제를 내줬는데 약 50%의 학생들은 클래식 음악을 접해 보지도 못한 데다 가정형편상 음악회에 다녀올 수도 없어 과제를 해 오지 않았습니다. 이런 학생들을 볼 때 안타깝습니다. [배 점] +논술의 체계(총 5점) : 분량(2점), 맞춤법 작성법(1점),
Ⅰ. 서론 학벌주의 사회 풍토, 시험점수 석차 위주의 교육경쟁구조, 학생의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학교교육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사교육이 계속 팽창하고 있다. 사교육의 팽창은 공교육을 부실하게 만들고, 학생들의 창의적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떨어뜨리며, 교육기회의 불평등을 야기하고 있다. 이러한 심각한 사교육 문제의 해결을 위해 사교육의 실태를 알아보고, 사교육을 받는 이유, 사교육의 부정적 요인, 사교육 문제 해결 방안 등에 대하여 논술하고자 한다. [PART VIEW] Ⅱ. 사교육 실태 우선, 사교육은 가계에 경제적 부담을 주고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경기 침체에 따른 가계의 가처분 소득이 감소함에도 불구하고 사교육비 지출은 유지 또는 증가하여 가계에는 경제적 고통으로 다가 오고 있으며, 가계소득에서 차지하는 높은 사교육비 지출 비중은 특히 중산층 및 저소득층에 더욱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저 출산 심화, 기러기 아빠와 가정 해체, 소득 계층 간의 위화감(가난 대물림 고착화) 등과 같은 많은 사회 문제들이 사교육비와 깊은 관련을 맺고 있다. 다음으로 각국의 사교육 실태를 살펴보면, 첫째, 사교육은 우리나라와 홍콩, 일본 등 동아시아
학년별 요약하기 지도 단계 요약하기는 1학년의 핵심어를 찾는 것에서부터 6학년에서 한 편의 글을 읽고 요약하기까지 체계를 갖추어 지도하도록 하고 있다. 문장 수준의 독해과정이 미시 과정이라면 문단과 문단 원인과 결과 등의 관계를 연결 지어가며 전체 글에서 중요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요약하는 과정은 거시 과정이다. 따라서 거시 과정에 대한 안내가 요약하기 지도에 도움을 준다. 교육과정에서 제시된 요약하기와 관련하여 보면 문장(핵심어,화제)-문단(여러 문단 통합)-글 전체 짜임 순으로 내용을 간추리도록 단계를 안내하고 있다. 본격적인 간추리기는 3학년에서 인과관계에 의한 서사글 간추리기, 4학년에서 중심문장 찾기를 통한 설명하는 글 이야기 간추리기를 하게 되는데, 이야기 문법이나, 글의 짜임에 대한 구조 유형을 활용하는 전략을 함께 지도하면 효과적이다. 요약하기에 나타난 오개념, 난개념 요약하기가 미숙한 학생들에게서 나타나는 유형은 크게 4가지로 나타난다. [PART VIEW] 유형 원인 1.간추린 후에도 문장이 너무 길다 주제문과 보조 문장의 구별이 어려움 보조적인 내용들을 기록함 문장을 그대로 옮겨 적음 2.핵심 내용이 빠져 있다 중요한 내용을 선택하는 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