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주역이 될 학생들에게 학교생활을 통하여 풍성한 감성을 기르고 창의력 향상을 위하여 광양여중은 창의성 교육을 중요시 하고 있다. 이에 광양여중(교장 김광섭)은 지난 7월 19일(금) 덕모관에서 1학기를 마무리 하면서 1학년 학생들의 창의성 표현 경연대회와 2,3학년 학생들의 동아리 발표대회를 가졌다. 3학년 동아리 발표대회 중에는 장만채 교육감이 본교를 방문,학생과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호기심을 가지고 알려고 하는 노력이 중요하며, 공부만이 아닌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잘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시겠다면서 학생들이 대답도 아주 잘 한다"고 격려했다. 이같은 교육행사는 풍부한 감성을 기르고 학생간의 어울림을 통하여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기 위한 것이다. 그간 학생들이 동아리나 방과후 활동들을 통해서 익혀 온 기량을 한껏 뽐내고 스트레스를 발산할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며, 학생들이 알고 있지만 표현하는 기회를 갖지 못해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농어촌 학생들의 약점을 보완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
광양여중(교장 김광섭) 학생스포츠위워회가 1학기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19일(금) 오후부터 1박 2일 캠프를 실시했다. 이 스포츠위원회는 학생동아리로 학생들의 즐거운 생활을 위해 앞장서고 있으며. 졸업한 선배도 참여해 선-후배가 한 팀이 되어 런닝맨, 도미노 게임, 숫자 퍼즐 두뇌게임, e-sports 등 다양한 게임을 즐기는 것이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간의정을 쌓고 장애를 극복한 스포츠 선수 영화 '소울서퍼'를 보고 감상문을 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선생님과 동행하면서 스포츠를 즐기며 봉사하는 보람을 느끼는 학생스포츠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서로 더 노력하자는 의지를 다지고, 촛불의식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면서 1학기를 마무리 했다.
1학기도 이제 오늘이면 마감하게 됩니다. 무더운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데 다행히 방학에 들어가게 된 것 같습니다. 지난 학기 동안 아이 때문에 많이 속상하셨을텐데 이것도 인간이 살아가는데 겪어야 할 홍역이라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이처럼 아이와 부모 사이에는 ‘보이지 않는 강’이 흐릅니다. 때로 그 강은 아이와 부모 사이에 건널 수 없는 강이 되기도 합니다. 아이와 부모는 그 강 위에 ‘가족의 배’를 띄우고 함께 가는 존재가 아닐까요. 아이의 욕망과 부모의 욕망이 비슷하다면 순항하겠지만 아이가 부모의 욕망을 채우지 못하거나 부모의 욕망을 아이에게 강요할 경우 기우뚱거리거나 격랑 속으로 빠져들 수 있을 것 입니다. 아이와 부모 사이에 벌어지는 불행의 대부분은 자녀에게 부모 자신의 욕망을 과다 투여한 데서 비롯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생각됩니다. 한 학부모의 경우 자신의 적성과 재능을 부모가 ‘응원’해준 사례를 전해 드립니다. 어머니는 어릴 때부터 자기 아들에게 과학적 재능을 키워주기 위해 체계적인 공부를 시켜 과학분야를 전공하기를 바라기도 했답니다. 하지만 아이는 자기의 길을 가겠다면 전문대학을 택했지요. 그래서 “부모로서 아쉬움은 있지만 아들이 자신만의
무더운 여름 한 학기를 마감하면서 교사 스스로 힐링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17일 오후 광양여중 음악실에서 전교직원을 대상으로 '교사 마음 치유 작은 음악회'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2011년부터 무지개학교 운영, 또래조정 활동 연구학교, 교육복지투자 사업 학교로 지정돼 운영되고 있어 교사들은 늘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특히 중학교 학생들을 지도하는 교사들은 많은 에너지가 요구되고 스트레스도 많이 쌓인다. 이날 열린 '교사 마음 치유 작은 음악회'는 표시나 선생님의 바이올린 독주 엘가의 '사랑의 인사'가 음악실을 가득 채우면서 시작됐다. 이어 노경희 선생님 피아노 독주와 비틀즈의 렛잇비 등을 들려준 광양시립국악단원(김미정 외 2명)들의 가야금 연주로 이어졌다. 김희정 선생님의 반주에 맞춰 이재영 선생님(담양고 수석교사)의 뱃노래가 테너 독창으로 음악실을 가득 채웠고, 세한대학교에 출강중인 바리톤 이광일 교수의 무대는 이태리 유학파답게 칸초네를 열창해 음악회 참석자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고 갔다. 앙코르와 박수 속에 시종일관 선생님들을 감동으로 몰입시킨 무대는 2시간 가까이 진행됐다. 동료교사가 기획한 이번 작은 음악회에 참석한 오현희 교사
만일 내가 어린 시절 집이 찢어지게 가난해서 학교로부터 정기적으로 수급품을 타 먹어야 하고, 아버지는 난쟁이에다 꼽추이며, 젖먹이 시절 자기를 버리고 떠나간 어머니는 필리핀 사람이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이는 누가 보더라도 참으로 완벽하게 불우한 환경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영화 속의 완득이도 한때 갈등을 빚었던 담임선생님인 동주에게 스스로를 조롱하는 모습을 자주 보였다. 완득이처럼 비참한 환경에서 자라난 아이, ‘완벽하게 불쌍한 아이’는 장차 어떻게 될까? 사회적 통념에 비추어 보면, 아마도 불량 청소년이나 범죄자가 되기 십상일 것이다. 얼핏 보면 완득이 역시 그런 정해진 수순을 밟는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나 조금만 더 깊이 들여다 보면 완득이는 원천적으로 비뚤어질 수 없는 아이임을 알 수 있다. 대부분의 불량 청소년은 완득이와는 달리 어른, 나아가 사회에 반항적이고 적대적인 태도로 대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에 반해 어른들을 대하는 완득이의 태도는 기본적으로 공손하고 우호적이다. 완득이가 아버지를 비롯한 어른들에게 공손하고 우호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은 무슨 이유에서였을까? 가장 큰 이유는 아버지에게 있다고 할 수 있다. 완득이의 아버지는 장애를
얼마 전 새내기 학부모를 위한 강의에서 “자녀의 올바른 진로교육을 위하여 무엇이 필요한가?”를 중심으로 강사가 강조한 것은 “삶이 어느 때 변하는가?”라는 소주제가 있었다. 그는 사람과의 만남, 책과의 만남, 세상과의 만남을 알기 쉽게 풀이해 나간 것이다. 세상과의 만남은 사람과 세상과 소통하는 것 이란다. 이와 어울리는 좋은 이야기를 내 주변의 아이들과 나누고 싶다. 스코틀랜드의 시골 마을에 가난한 농부가 살았다. 농부에게는 총명한 아들이 하나 있었다. 아들은 훌륭한 의사가 되고 싶었지만 집안이 가난하여 꿈을 이룰 수 없었다. 어느 날 농부는 도시에서 캠핑왔다가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한 소년을 구해 주었다. 며칠 후 그 마을에 마차를 탄 귀족이 나타났다. 물에 빠졌던 소년의 아버지였다. 귀족은 아들의 목숨을 구해준 사례로 농부의 아들을 런던으로 데려가 의학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해 주었다. 많은 세월이 흘렀다. 귀족의 아들은 영국의 총리가 되었고, 농부의 아들은 훌륭한 의사가 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이 발발했다. 영국 총리는 전선 시찰에 나섰다가 폐렴이 재발하여 쓰러졌다. 이 소식을들은 국왕은 유명한 의사 한 명을 수소문하여 전선으로 급파했다. 현장에
새 정부가 우리의 미래 먹거리를 만들고 21세기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해 국민 모두가 행복해지는 꿈의 대한민국을 건설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를 위해서는 고정관념을깨는‘깊은 변화’와 ‘미친 듯한 몰입’이 있어야 새로운 발상이 나온다. 아인슈타인, 에디슨 등 역사적으로 새로운 발상을 한 사람들은 정규교육을 받기 보다도 자기의 재능을 최대한 발휘한 사람들이다. 그렇다면 이런 인재를 기를 교육은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가 질문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전남도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기웅)은 19일(금) 광영초에서 ‘광양발명교육 센터’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장만채 전남도교육감, 김재무 전남도의회 의장, 특허청 관계자, 광양경찰서장, 초·중·고 교장, 발명 전담 교사, 학부모, 교육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광양발명교육센터는 전남도교육청(2억원)과 특허청(5천만원)이 예산을 투입해 광영초내에 설치한 것이다. 광양시에서는 발명교육센터 프로그램 운영비 일부를 올해 하반기를 시작으로 연차적으로 지원할 예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발명교육의 모범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광양발명교육센터는 학생, 교원, 학부모, 발명 영재들을 위한 발명 교육을 실시하게 되며 자율
요즈음은 날씨도 덥고 학기 말이라서 차분하게 학습에 임하기가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러나 1학기 마지막이라고 해서 아무렇게나 시간을 보낼 수는 없는 일이다. 일부 학생은 공부에 관심을 끄고 있지만 그래도 다수의 공부를 하고자 하는 아이들이 있기에 마무리 한 시간까지도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 소중한 것이다. “관동이 아름다운지도 모르겠고, 어려워서 이해도 안 돼요. 이런 거 왜 배우는지?”, “애들이 너무 떠들어서 수업을 거의 못 알아들었어요.” 어느 교사의 ‘수업일기’에 쓰인 내용이다. 국어교사인 그는 수업에 들어가는 모든 학생들에게 돌아가며 수업일기를 쓰라는 방침을 지키고 있다. 수업 중 이해 안 간 부분이나 느낀 점 등을 적는 것이다. 그리고 다음 시간에 그 글을 읽으며 좋은 내용은 넘어가지만 지적 사항에 대해서는 자기 반성과 피드백 자료로 활용을 한다. 가령, 앞서 말한 학생들의 글에 대해서는 관동별곡을 가르치는데 자신이 뜻풀이에 집착해 관동이 아름다운지 제대로 설명을 못했다고 사과를 한다. 그리고 관동에 대한 사진을 묶어 동영상으로 보여주며 부족한 부분을 설명해 준다. 시끄러워서 수업을 거의 못 알아들었다는 학생에게는 다음 시간에 다시 똑같은 진도를 나간
광양고(교장 조관훈)는 16일 오전 10시, 한상준 전 교장, 우윤근 국회의원, 김재무 전남도의회 의장, 이용재 의원, 이정문 광양시의회 의장, 학교운영위원회, 총동문회, 학부모회, 관내 학교장과 광양시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서관 신축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개관식에서 노고가 많은 이성웅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기념패를 증정했다.기념사에서 조관훈 교장은 “최신 IT 시설을 갖춘 대형 도서관, 백운재를 개관하게 됨으로써 학생들의 학습력 향상과 진로탐색 역량 강화에 획기적인 도움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바쁜 국회일정에도 이번 개관을 축하하기 위해 귀향한 우윤근 의원은 "학생 시절의 독서야 말로 인생의 방향을 결정짓는다"는 것을 광양고 재학생들에게 강조하면서 책 읽기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축 도서관은 광양시청 지원비 3억원과 도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총 12억여원을 들여 지상 2층에 좌석 100석 규모로, 자료 검색실, 모둠 학습실, 교사 지원실, 세미나실을 구비해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났다. 개관식에 참석한 학부모는 “학생과 지역 주민을 위한 독서교육을 활성화 할 수 있도록 도서관을 마련해 주신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교직 생활을 하다보면 주말부부로 사는 경우가 허다하다. 시부모님과 남편이 아이를 도아 기르고 있는 상황이 되면, 엄마는 자기 아이가 교육을 제대로 못 받고 점점 버릇없는 아이로 클까 봐 두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그러다가 어느 날부터인가 아이는 엄마 곁에 오는 것을 꺼려하고, 모든 것을 너그럽게 받아주는 아빠를 더 따르는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생각해 보면 내 아이의 버릇을 고친다는 이유로 가끔 야단치고 화를 내는 엄마가 무서웠운 것은 당연한 일이다. 엄마가 왜 자기에게 화를 내고 야단을 치는지 몰라서 두려움에 떨며 우는 아이는 현상을 이해하지 못한다. 정신분석학의 창시자 프로이트(Sigmund Freud)에 의하면 ‘공포’보다 더 무서운 것이 ‘두려움’이라고 한다. 공포는 정체를 알 수 있는 무서움인 데 반해, 두려움은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서움이다. 즉 공포는 그것을 일으키는 대상이나 원인이 있는 반면에, 두려움은 그 원인을 알 수가 없다. 그러니 공포보다 두려움이 더 무서울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때 아이는 엄마에게 두려움을 느끼게 된다. 아이는 엄마가 왜 화를 내는지 도무지 알 수 없었기에 두려움에 떨었다. 그리고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인간은 모두 행복한 생활을 꿈꾼다. 그렇다면 행복이란 무엇인가? 과연 나는 지금 행복한가? 행복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면 ‘생활에서 충분한 만족과 기쁨을 얻어 흐뭇한 상태’를 말한다. 즉, 행복의 조건은 어떤 특별한 상황이나 이벤트와 같이 대단한 것이 아니다. 매일 반복되는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만족과 기쁨을 얻는 사람이행복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이 행복은 주변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준다. 미국 캘리포니아대 제임스 파울러 박사와 하버드대 의대의 니콜라스 크리스타키스 박사 연구팀은 ‘행복 바이러스’가 주변 사람의 행복에 영향을 주고 있으며 강력한 전염력을 가지고 있음을 조사를 통해 밝히기도 했다. 우리 학생들이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학교를 생각해보자. 요즘 학교 하면 생각 나는 단어들은 공교육 붕괴, 학교폭력, 교권하락 등 부정적인 단어들이 대부분이다.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학교에 처음 입학한 후 1년 동안은 학교는 정말 신나는 곳이다. 모든 것이 새롭고 재밌고 행복하게만 느껴진다. 심지어 주말과 공휴일에도 학교에 가고 싶어 할 정도다. 하지만 학년이 올라가면서 점점 학교 가는 일에 흥미를 잃어가는 일을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목격할 수 있다. 학교가 정말
미래는 불확실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나면 그 안에는 엄청난 변화가 있었음을 알 수 있다. 불과 30여 년 전만해도 PC라는 것은 존재하지도 않았고, 20여 년 전에는 휴대폰을 볼 수 없었다. 10여 년 전에는 세계 최대의 인터넷 검색 엔진인 구글은 존재하지 않았다. 사람의 가장 큰 욕구 중 하나는 미래 예측에 대한 것이다. 만약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만 제대로 알아도 거부가 될 수 있다고 확신한다. 미래를 알고자 하는 이에게 꼭 선물하고 싶은 책이 '미래와 세상'이다. 이 책은 미래를 읽는 기술에 대한 책이다. 오랫동안 고위 관료 등 다양한 경험을 갖춘 저자가 미래를 읽음으로 국가와 사회에서 미래의 승자가 된다는 확신을 갖고 쓴 책이다. 사람이 어디에 시간을 많이 사용하는지를 보면 그 사람의 미래가 보인다. 과거보다는 미래를 생각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개인과 기업이 승리한다. 예치과의 파트너들은 매년 미래여행을 떠난다. 1박 2일간의 여행 동안은 절대 과거 얘기를 해서는 안 된다. 철저하게 미래 얘기만을 해야 한다. 하지만 우리의 현실은 어떤가? 미래보다 과거 얘기를 많이 하는 경향이 있다.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이렇게 말했다. “한국은 이미 선진국이
우리 나라 공교육은 획일적이고 입시중심 교육으로 이에 대한 변화가 필요하다는 인식이다. 따라서 창의적이고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향상을 목표로 하는 혁신학교 운동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경기도와 서울 등 일부 지역에서 선 보이고 있는 혁신학교에서 진행하는 수업 중 일부는 도쿄대 사토 마나부 교수가 '학생이 스스로 배우는 수업의 혁신을 통해 학교의 공공성을 되살리자'며 주창한 '배움의 공동체'모델을 따르고 있다. 이에 본교에서도 혁신학교를 지향하면서 이와 같은 모델을 실천해 가고 있다. 배움의 공동체 모델은 교사의 역할이 지식을 가르치는 것보다 배움에 도전하게 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교실이 질문으로 살아야 한다. 질문은 내가 배우고 있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호기심, 궁금증 속에서 살아간다. 그러나 무언가를 알아야 궁금증도 생기는 것처럼, 수업에서 묻는다는 것은 상대의 말을 경청했고, 그 속에서 궁금한 점이 생겼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질문이 많은 교실은 그 만큼 소통이 원활하다는 증거이다. 배움의 공동체는 수업 속에서 '한 아이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고, 모든 아이들이 스스로 친구들과 서로 도우며 질 높은 배움에 도전하게 해하는 방식'
2013년 교육장배 학교 스포츠클럽대회가 7월 12일(금) 광양중, 광양여중, 광양서초에서 개최되었다. 광양여중은피구, 줄넘기, 배드민턴 3개의 종목에 출전하여모든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하였다. 배드민턴은 제철중과의 대전에서 처음에는 끌려 가다가 후반전에 점수를 회복하여 3:0으로 이기게 되었다. 이번 시합을 지켜 보면서 역시 꾸준한 운동을 통한 기초 체력이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스포츠 활동을 통하여 건강을 챙기고 스트레스를 발산, 학교폭력을 줄이기 위한 대책에서 나온 것이다. 이같이 운동을 통하여 서로 어울리고 발산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공부하며 틈틈히 선후배가 어울려 연습한 결과 좋은 성과를 이루게 된 것이 더 의미가 큰 것 같다. 무더운 여름을 통하여 곡식이 알곡을 맺어 가듯이 사람도 땀 흘리는 과정이 있어야 좋은 성과를 가져올 수 있는 법이다. 3개의 팀은 광양시 대표팀으로 9월 개최되는 도대회에 광양시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이에 대비하여여름방학 특강반을 개설, 훈련할 예정이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함께 즐기며 연습을 하여 우승한 우리 학교 대표 선수들에게 큰 박수를 보내고 더 많은 학생들
한국 경제의 침체로 인하여 청년실업이 증가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취업 준비생들은 어려운 취업 관문을 통과하기 위하여 스펙 쌓기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현실이다. 시간과 돈의 낭비, 피로도가 심한 증세를 보이고 있다. 만일 당신이 취업 준비생이라면 당분간 낯선 사람이 "시간 있느냐?"며 접근해 와도 단칼에 거절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스터디 모임에서 열변을 토하는 자신을 모르는 사람이 유심히 지켜본다고 해서 적대적으로만 대응할 필요는 없다. 또한, 도서관은 새벽에 일찌감치 들어갔다가 가능한 한 늦게 나오는 것도 기회가 될 수 있다. 현대자동차의 인사 담당자들이 '월척'을 건져 올리기 위해 대학 캠퍼스 등에서 '암약'을 시작했다는 소식이 들려 온다. 현대차는 '길거리 캐스팅' 방식의 파격적 채용 방안인 'The H'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의 핵심은 인재의 접근을 기다리는 소극적 채용이 아니라 기업이 인재에게 먼저 다가가는 적극적 채용이라는 데 있다. 또 이른바 '스펙'이 아니라 100% 인성 위주의 선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채용 과정은 총 3단계로 진행되는데 첫 번째는 캐스팅이다. 현대차 인사 담당자들이 대학 캠퍼스와 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