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도쿄도는 1997년에 도립고교 개혁을 시작하였으니 올해는 10년째이다. 일반적으로 고등학교라면 진학률 향상에만 몰두하는데 비하여 다양한 배움의 구조를 갖춘 학교 만들기를 타마지구에서도 진행하고 있다. 이에 개혁 추진 계획에 근거하는 새로운 형태의 대처를 소개한다. 도립고 개혁 안 가운데에서, 전문 고교 활성화의 일익을 담당하는 존재로서 「산업 고교」2개교가 내년 봄, 개교한다. 이 가운데 1개교는, 현·도립 제2 상업고와 동하치오지 공업고를 통합해 만드는 하치오지 지구 산업 고등학교(가칭)이다. 목표로 하는 것은, 만들기로부터 유통·소비까지의 전문적 지식을 갖춘 인재의 육성이다. 동 고교에서는, 정보기술(IT) 교육을 토대로, 「디자인」 「크라프트」 「시스템 정보」「비즈니스 정보」의 전문 4개 분야를 설치하고 있다. 전문교육과 더불어 대학 진학에도 대응하는 수업 체계를 만들어, 졸업 후의 가능성의 폭을 종래의 전문 고교 이상으로 넓히려는 것이다. 목표는「 「경영을 아는 기술·조형자」, 「기술·조형을 아는 경영자」의 육성」이다. 독특한 것은, 현지·하치오지의 지역 특성을 학교 만들기에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 2002년도에 도가 신고교의 계획을 나타낸
마가렛 스펠링스 미국 교육부장관은 학교폭력으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서는 학부모, 교사의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한미 교육관련 상호교류확대와 학생비자 편의 제공 등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스펠링스 장관은 15일 롯데호텔에서 주한미상공회의소(AMCHAM)초청 오찬강연을 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서 그는 “미국의 학교 80%정도는 학교폭력에 노출돼 있다”며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육부와 법무부가 중심으로 학교안전정상회의를 활성화시키고 있지만 학부모와 교사에 대한 교육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스펠링스 장관은 최근 추진 중인 ‘낙제하는 학생을 방지하는 법(No child Left Behind)’에 대해 소개하며 “소수민족의 50%만이 학교를 졸업하는 현실에서 교육격차를 줄이기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존스홉킨스대, 뉴욕주립대, 캘리포니아주립대(산타바바라) 등 미국 명문 12개 대학총장과 함께 내한한 스펠링스 장관 “교육 분야에서 상호프로그램을 통해 양국 교류가 증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미국에 한국 유학생이 5만9천여명이 있듯이 한국에도 미국 학생이 그만큼 공부하는 날이 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람은 배움을 통하여 올바르게 성장한다. 예나 지금이나 더 좋은 배움의 장소를 찾아 살아가고 있는 것이 인간인지도 모른다. 오늘은 보다 더 큰 배움을 향하여 나가기 위한 수학능력 시험을 치루는 날이다. 지금까지 이를 위하여 거의 모든 것을 올인하면서 살아왔는데 응시자 모두가 점수가 다 좋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것이 시험이다. 그런 의미에서 시험은 참으로 혹독한 것임에 틀림없다. 그래서 시험 없는 천국을 바라지만 이 세상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시험이란 더 다양한 삶을 살아가는 단서를 찾기 위한 과정이다. 그래서 인간 모두가 시험을 위한 존재로, 시험을 보는 도구로 전락하여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인생은 실패와 성공의 연속, 때로 실패한다 할지라도 다음은 이를 발판으로 성공의 길이 열릴 수 도 있는 것이다. 이에 인생을 그렇게 살아가 지금은 유명한 배우로 성장한 한 인물을 소개하고자 한다. 일본 영화계에서 유명한 배우 우카지 타카시씨는 학창시절에 도쿄도내의 사립고교에서 야구부에 소속해 있었다. 상하 관계가 엄하여 매일 같이 선배로부터 폭행당해 모두 연습을 보이콧을 했지만, 왠지모르게 자기만 주모자로 몰리게 되어 버렸다. 그 당시 감독이나 부장은, 이 학생의 말
요즈음은 IT{정보기술 [情報技術, information technology] }시대로 통한다. 컴퓨터가 그 중심에 있음은 물론이고 보편화되어 있는 핸드폰도 한몫하고 있다. 학교에서는 담임 역할이 큼은 물론, 교과담임역할 역시 소홀히 할 수 없다. 주지하다시피 요즈음 아이들은 자신과 뭔가 공감대를 가진 교사를 잘 따르게 된다. 그런 교사들과 격의없는 대화를 하게 된다. 리포터의 경험으로는 요즈음 유행하는 노래를 알아두어야 하고 학생들과 수시로 대화할 수 있는 채널이 필요하다. 그것이 바로 컴퓨터와 휴대폰인데, 인터넷을 이용한 메일은 또 답답함을 느끼는 것이 요즈음 아이들이다. 그렇다고 휴대폰으로 자주 통화하는 것 역시 아이들이 반기지 않는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은 첫째, 휴대폰 문자메시지, 둘째는 미니홈피나 블로그 등을 활용한 즉석대화이다. 이것들이 아이들에게 가장 보편화 되어 있는 문화이기 때문이다. 학생들과 온라인 대화를 하다보면 학교에서 느끼지 못한 면을 종종 발견한다. 문제해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때가 많다. 또한 휴대폰 문자메시지도 마찬가지이다. 학교에서 매일 보는데, 무슨 문자메시지냐고 물을지 모르지만 그 효과가 정말 대단하다. 휴대폰 문
한국교육방송공사(EBS) 노조가 수정 합의안을 수용하면서 신임 사장 선임을 둘러싼 갈등이 일단락됐으나 충분한 의견 수렴 과정 없이 사태가 해결돼 내부 진통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EBS 노조는 15일 오후 대의원 대회를 열고 기존 합의안과 크게 달라지지 않은 선에서 마련한 수정 합의안을 통과시켜 사장 거부 투쟁에 종지부를 찍었다. 구관서 사장과 추덕담 노조위원장이 10일 만나 작성한 합의서는 ▲구 사장이 1년간 경영에 나선 뒤 중간 평가를 받고 ▲사장 반대 투쟁 과정에 대해 일체의 민ㆍ형사상 책임을 묻지 않으며 ▲사장 선임을 전후해 노조가 제기한 의혹 등에 대해 정중히 사과하는 등 총 6개항으로 이뤄져 있었으며 노조는 사과 관련 조항에서 '정중히'를 뺀 수정 합의안을 가결했다. 이로써 두 달간 이어져온 사장 거부 투쟁은 막을 내리게 됐지만 그동안 강력하게 구 사장의 용퇴를 주장하던 노조가 갑자기 입장을 바꿔 합의에 나서는 과정에서 내부 의견 수렴과 공론화가 충분치 않아 내부 진통의 불씨를 남겼다. 팀장급이 전원 보직 사퇴하고 전체의 90%에 이르는 직원이 사장 반대 성명을 내놓아 사장 반대 투쟁이 전사적으로 확대된 상황에서 구 사장과 추 위원장 사이
한국교총(회장 윤종건)은 15일 이명박 전서울시장을 초청해 '한국 교육 발전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명박 전서울시장은 교육은 혁신적인 개혁보다는 점진적인 개혁을 통해 교육현안들을 풀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애국심 교육을 장려하는 내용의 일본의 교육기본법 개정안이 15일 여당 단독으로 중의원 특별위원회를 통과했다. 심의가 불충분하다며 맞서온 야당은 불참했다. 교육기본법 개정은 '아베 정권'의 집권공약. 개정안은 "전통과 문화를 존중하고 이를 육성해온 우리나라와 향토를 사랑한다"는 표현이 포함되는 등 국가와 전통, 공공의 정신을 함양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일본의 교육기본법은 헌법이 시행된 해인 1947년 공포, 시행됐으며 헌법과 함께 이른바 '전후 평화주의'를 받치는 두 기둥으로 불렸다. 11개조로 구성된 이 법은 패전 때까지 일본 교육을 지배하며 '신민(臣民)의 충효'를 국체의 정신으로 규정하며 국가.군국주의의 정신적 기반을 강화했던 메이지(明治) 일왕의 '교육칙어'를 부정하고 '개인의 존엄'이라는 민주의식을 전면 반영했다. 제정된 이래 한차례의 개정도 없었다. 아사히(朝日)신문을 비롯한 일본의 진보 언론과 지식인들은 개정안의 보수적 내용에 우려를 감추지 않고 있다. 특히 교육현장에서는 기미가요(일본의 국가) 제창이나 히노마루(일본의 국기) 게양이 강제되는 등 이미 진행중인 국가주의 교육이 강화되거나 외국인 등에 대한 배타주의가 심화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한국교육방송공사(EBS) 노조가 노사 대표 사이에 마련된 잠정 합의안을 전격 수용하면서 신임 사장 임명을 둘러싸고 두 달 가까이 빚어온 마찰에 종지부를 찍었다. EBS 노조는 15일 오후 서울 도곡동 사옥에서 대의원 대회를 열고 표결을 통해 구관서 사장이 1년간 EBS를 경영하고 중간 평가를 받는 잠정 합의안을 수용하기로 다시 입장을 정했다. 노조는 총 6개항으로 이뤄진 합의서 내용 중 '노조는 사장 선임 전후에 발생한 확인되지 않은 의혹의 제기, 파행적인 업무 수행 초래 등에 대해 정중히 사과한다'는 5번 조항에서 '정중히'를 빼는 선에서 합의문 수정을 마무리했고 구 사장은 이를 받아들였다. 대의원 대회에는 총 34명의 대의원 중 28명이 참석했으며 비상대책위원회가 마련한 수정 합의문에 20명이 찬성해 사태가 마무리됐다. 1년 뒤 사장의 경영 성과에 대한 중간 평가를 하고 그간의 반대 투쟁에 대한 일체의 민ㆍ형사상 책임을 묻지 않는 것을 골자로 하는 잠정 합의서는 10일 추덕담 노조위원장과 구 사장이 직접 만난 자리에서 작성됐으며 14일 열린 대의원 대회에서 합의안 수용이 부결됨에 따라 노조는 수정 합의안으로 재협상에 나서기로 했었다. 갑작스런 합의안에 E
‘부담률은 높이면서 급여율은 낮추는’ 방향으로 추진되는 공무원 연금 개편안에 대한 공무원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교총과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등 11개 단체 140만 전·현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공무원연금 등 특수직연금 개악저지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노위· 공동대표 윤종건)’는 ▲9일 대구, 경북을 시작으로 ▲13일 부산, 울산, 경남 ▲14일 광주, 전남 ▲20일 전북 ▲23일 대전, 충청을 거쳐 내달 9일 서울 광화문에서 대규모 전국 집회를 갖는다.(자세한 내용은 www.yunkum.org 참조) 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는 교총 주도 ‘연금 개악 반대 서명운동’에 참여한 교원들은 13일 현재 ▲온라인(www.kfta.or.kr) 서명 15000여명 ▲학교별 서명 8만 5천여 명 등 모두 10만 여명이다. 공대위가 추정하는 정부의 연금 개정 방향은 다음과 같다. ▲보수월액 8.5%인 기여금을 12~20%로 인상 ▲급여율 76%에서 50%로 후퇴 ▲급여 산정 기간, 퇴직 전 3년 평균 보수월액에서 전 근무기간 평균 ▲단계적으로 60세부터 지급하는 연금 개시일 65세로 연장 ▲개정안을 연급수급자, 현재 재직자, 미래 재직자로 나눠 적용. 김동석 교총
2006.11.16일 전국적으로 치뤄지는 200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인천지역 예비소집이 15일 인천계산고등학교를 비롯한 45개 고사장에서 일제히 있었다. 한편 인천지역 총 응시자는 3만4096명으로 45개고사장 1252개고사실에서 치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