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교육청은 29일 내년도 공립 초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시험계획을 발표했다. 부문별 선발인원은 ▲유치원 교사 25명 ▲초등학교 교사 200명 ▲특수학교 초등교사 25명 ▲치료교육 교사 5명 ▲특수 유치원교사 10명 ▲영양교사 137명 등 모두 402명이다. 응시원서는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충남도교육청에서 접수하며, 11월 19일 1차 시험에 이어 12월 23일 2차시험이 치러진다. 응시자격은 2007년 2월 교사 자격증 취득예정자를 포함해 준교사 이상의 자격증을 소지해야 되고, 특수학교 치료교육 교사는 치료 교과목 실기교사 이상 자격증 이나 준교사 이상의 자격과 함께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등 치료교육에 관련된 자격증을 소지해야 한다. 올해 임용후보자 선정 시험의 특징은 장애인을 모집 정원의 5%에서 별도 선발하며 수업실기와 영어구사능력 평가가 새로이 추가된다. 또 임용시험 성적 상위 5% 합격자는 희망지역에 우선 배치된다.
아베 신조 수상은 「교원의 질 향상」을 내걸고, 종신 유효한 교원 자격증에 기한을 설정하는 교원 자격 갱신 제도의 도입을 밝혔다. ◇ 수상 관저는 「선별」로 주목적 문부과학 장관 자문기관인 중앙교육심의회는 이미 금년7월에 동 제도 도입을 답신하였었다. 이 답신에 의하면 자격증의 유효기간을 10년간으로 하며, 기한이 지나기 전의 2년 동안에 강습을 받아 수료가 인정되면 갱신된다고 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그러나 이 제도의 도입에는 교원 자격법의 개정이 필요하다. 유치원에서 고등학교까지 약 100만명인 현직 교원도 대상으로 하여 매년 10만명씩 10년에 걸쳐 강습을 받게 하는 구상이다. 단지, 정보기술(IT) 사회에의 대응 등 「교원의 자질, 능력의 쇄신」을 목적으로 도입을 목표로 하는 문부 과학성에 대해, 「부적격 교원」배제에 주목적이 있는 아베 수상이나 수상 관저는 「중앙교육 심의회 답신으로는 진짜 개혁을 할 수 없다. 그러니까 교육 재생 회의가 있다」(시모무라 하쿠분 관방 부장관)라고 하는 등 자격 기한의 단축 등 새로운 엄격화를 요구하고 있다. 18일에 출발한 정부의 교육재생회의의 논의를 거치고, 중앙교육심의회 답신을 근본적으로 재검토 해, 내년의
선생님, 어제 하루를 즐겁게 보내셨습니까? 놀토인 어제는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구름 한 점 없는 청명한 날씨였습니다. 저는 어제 점심때쯤 7명의 가까이 지내는 사람들과 함께 30분 정도의 거리에 있는 가까운 댐으로 갔습니다. 울산의 젖줄인 대곡댐으로 갔습니다. 가까운 곳인데도 처음 가보는 곳이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곳은 보지 못할 정도로 아름답고 좋았습니다. 우리를 맞이하는 듯이 하늘은 수정과 같이 티 하나 없이 맑았습니다. 사면에 둘러싸여 있는 홍녹색 단풍에다가 대곡댐에 담겨 있는 물은 맑고 진푸름을 더했습니다. 바다에서만 볼 수 있는 바다와 산과 나무가 어울리는 푸른 장면을 그대로 볼 수 있었습니다. 바다에서 볼 수 있는 푸른 장면도 볼 만하지만 대곡호의 푸른 장면도 역시 볼 만했습니다. 나름대로 특징이 있더군요. 바다의 푸른 장면은 동적이라면 대곡호의 푸른 장면은 정적이었습니다. 세상일로 마음이 복잡한 사람은 대곡호와 같은 호수를 찾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푸른 하늘, 홍푸른 나무, 푸른 물은 바로 대청댐 정자에 써 있는 글자 그대로였습니다. 물, 자연 그리고 사람이었습니다. 물이 푸릅니다. 자연인 하늘도 푸릅니다. 산도 홍푸릅니다. 그러니 사람도
경기도 교육청은 유치원 및 초등학교 교사, 영양교사 등 교원 1천92명을 선발한다고 29일 밝혔다. 선발예정 교원은 유치원교사 205명, 초등교사 550명, 특수학교(유치원)교사 5명, 특수학교(초등)교사 81명, 특수학교(치료교사)교사 30명, 영양교사 221명(초.중.특수학교) 등이다. 응시원서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수원북중학교에서 배부 및 접수하며 필기시험은 다음달 19일, 실기 및 면접은 오는 12월28일 실시한다. 응시자격은 국가공무원법상 임용결격사유가 없고 해당 분야 자격증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도 교육청은 자세한 모집공고 내용을 도 교육청 인터넷 홈페이지(http://ken.go.kr)에 게시했다.(문의:☎031-249-0161.도교육청 초등교육과)
10월 27일 금요일, 2학년 마지막 체험학습의 날. 사실 지난밤 흐렸던 날씨 때문에 내심 걱정을 많이 했다. 그런데 다행히도 따스한 가을 햇살이 창가에 드리워져 아이들이 체험학습 하기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날씨였다. 사실 고등학교 2학년 마지막 체험학습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를 결정하기 위해 체험학습 며칠 전부터 고민을 많이 해 온 터였다.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간직해 주고 싶은 것이 담임의 입장이 아닐 수 없었다. 그래서 처음에는 웬만하면 아이들이 원하는 장소로 가고자 하였다. 그런데 대부분의 아이들이 의논을 하여 내린 곳이 내가 생각지도 않은 '용인 에버랜드'였다. 하지만 그곳은 초등학교 때부터 아이들이 한 번쯤 다녀온 곳이고 당일 체험학습 장소로 적절하지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 가장 큰 이유로는 체험학습으로 인해 부모님의 가계에 큰 부담을 주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할 수 없이 시간을 내어 아이들에게 내 생각을 피력하기로 하였다. "얘들아, 너희들의 뜻은 모르는 바가 아니나 지금 상황으로서는 조금 힘이 들 것 같구나. 그리고 봄에 수학여행을 다녀온 만큼 체험학습으로 부모님의 가계에 부담을 주지 않았으면 한단다. 그러니 이번
실업계 고교인 동호정보공고와 한강전자공예고 등 서울시내 6개 실업계 고교가 특성화고교로 지정됐다. 29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동호정보공업고와 한강전자공예고, 경복여자정보산업고, 대동정보산업고, 선정여자실업고, 성암여자정보산업고 등 실업계 고교 6곳을 특성화고교로 지정하고 2008학년도부터 신입생을 선발키로 했다. 이로써 서울 특성화고는 19개 학교로 늘어나게 됐다. 학교별 특성화 분야를 보면 동호정보공업고가 방송영상 콘텐츠이고 ▲한강전자공예고 미디어ㆍ디자인 ▲ 경복여자정보산업고 IT 비즈니스 서비스 ▲대동정보산업고 세무 ▲선정여자실업고 관광 ▲성암여자정보산업고 국제무역 등이다. 특성화고로 지정되면 3년 간 매년 학교당 1억5천만∼3억원을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지원받아 실업계 영역 가운데 특정 분야 전문가를 육성할 수 있게 된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실업교육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지식기반사회로 변화하는 추세에 부응하는 특정분야 전문 글로벌인재 양성을 위해 앞으로 실업계 고교의 특성화고 전환 대상을 적극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인권의식의 발달과 더불어 장애아에 대한 관심이 더욱 증대되고 있다. 일본 전국의 지적 장애 특수학교에서, 2004년도에 자폐증으로 진단된 아동 비율이 전회 조사한 1986년에 비하여 초등부는 2.3배, 중학부는 1.9배가 되었다는 사실이 10일, 국립특수교육 종합연구소의 조사로 밝혀졌다. 이 조사는 2004년도 여름에 전국의 시각장애학교,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하여 91%의 학교로부터 회답을 얻은 것이다. 「자폐증 의혹이 있다」를 포함하면, 재적 학생은 초등부 48%, 중학부 41%에 이르지만, 자폐증의 특성에 대응한 지도를 학교나 학부 전체로 진행하고 있는 것은 24-26%에 머무르고 있어 이에 대한 대응이 매우 불충함이 드러나고 있다. 동연구소는「자폐증 아이의 교육은 지적 장애와 별도로 생각해야 한다. 개개의 교원에 의지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지도 방법을 공유하는 등 조직적 대응이 긴급한 과제이다」라고 지적하고 있다. 옛날에는 이같은 용어도 없었을 뿐더러 이에 대한 대책은 전무하였다 하여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우리의 경우는 일반적으로 자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으로 볼 때 이에 대한 연구를 충분히 하여 이같은 장애를 가진 아이들에게도 교육 혜택이
주요 대학들이 입시에서 논술비중을 높인다는 방침이 잇따라 발표되면서 전국적으로 논술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충북도교육청이 일선학교 현장의 논술지도 역량 강화에 나서기로 했다. 29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일선학교 교사들의 논술지도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올해 겨울방학 동안 교사 800명을 대상으로 기본연수와 심화연수를 병행 실시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5개교를 논술 중심학교로 지정, 이들 학교에 '토요 논술 아카데미'를 개설 운영하여 토요 휴업일에 논술지도를 하도록 하고 10개교를 논술 연구학교로 지정 운영하기로 했다. 또 학교별 통합 논술 지원팀을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하고 소규모 농촌학교 학생들을 위한 통합논술 컨설팅팀을 별도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논술지도 장학자료 및 서술형 논술형 평가문항집 등을 개발, 보급하는 등 논술교육 지도를 위한 자료도 함께 지원하기로 했다.
경남도교육청은 2007학년도에 지역 내 공립 초등학교와 특수학교에서 근무할 초등교원을 선발한다고 29일 밝혔다. 선발계획에 따르면 모집인원은 초등교사 210명과 특수학교 교사 26명 등 총 236명이며 전형은 교육학과 교육과정, 논술 등의 필기와 실기, 면접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응시자격은 응시학교 준교사 이상 등급의 자격증 소지자나 2007년 자격증 취득 예정자이며 연령제한은 없다. 취업지원 대상자 자격으로 가산점을 받은 응시자는 모집구분 별 선발예정인원의 최대 30% 범위 내에서 합격처리 되며 정원과는 별도로 장애인을 정원의 5% 가량 선발한다. 원서교부와 접수 기간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며 합격자명단은 경남교육청의 인터넷 홈페이지(www.gn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남교육청 초등교육과 ☎(055)268-1145~1148로 문의하면 된다.
주한 영국문화원이 주최한 제16회 영국유학박람회가 2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개막돼 첫 날만 2천여명이 몰릴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 29일까지 열리는 이 행사에는 영국의 대학교와 직업교육 칼리지(College), 영어학교 등 모두 78개 학교의 관계자들과 영국관광청, 영국대사관 비자과, 영국문화원 담당자들이 참석해 유학생 유치를 위해 홍보활동을 펼쳤다. 학생들은 학교별로 설치된 부스를 방문해 수업 내용과 유학 절차, 학교 생활, 학비 등에 대한 정보를 얻었으며 주최측이 경영전문대학원(MBA)과 어학연수, 실용전문 과정 등 각 교육 단위와 교육 내용별로 준비한 설명회를 경청했다. 박람회에서는 MBA과정이나 아트디자인 계열의 학교들이 높은 관심을 끌었으며 영어 연수 정보를 얻으려는 대학생들도 많았다. 장아람(25.여.대학원생)씨는 "석사과정을 공부하고 있는데 박사과정은 영국에서 밟고 싶어서 관련 정보를 얻기 위해 박람회를 찾았다. 천문학을 전공하는데 이 분야의 영국 대학들이 좋은 커리큘럼(교과 과정)을 가지고 있기로 유명하다"고 말했다. 주한영국문화원의 고유미 공보관은 "내일까지 모두 4천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인터넷 사이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