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의 새로운 학부모 단체인 '뉴라이트 학부모 경남연합'이 18일 창립대회를 갖고 활동을 시작했다. 뉴라이트 학부모 경남연합은 이날 오후 경남 창원시 대원동 한국산업단지공단 동남지역본부 전시장 내 체육관에서 1천여명의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창립대회에서 박태희(朴泰熙) 전 경남도의원을 상임대표로 선임했다. 박 상임대표는 대회사를 통해 "이제는 교육도 수요자 중심의 방식으로 바라봐야 할 것"이라면서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고 참다운 스승이 사라진 학교교육을 정상화시켜 아이들에게 돌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단체는 이윤호 전 경남도교육위원과 최낙인 전 창원시교육장 등 7명을 고문으로 위촉하고 제봉갑 전 경남도교장단협의회장과 윤지순 전 창원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 등 44명을 정책자문위원에 선임했다.
본교 카누부원 학생들이 훈련장인 저수지에서 열심히 훈련에 임하고 있다. 제24회장배 전국카누경기대회우승 장면 제22회장배 전국카누경기대회 우승 장면 제5회 파로호배 전국카누경기대회 우승 장면 제86회 전국체육대회 우승 장면 제87회 전국체육대회 우승 장면 우리 학교는 일반계 고등학교이지만 21세기를 이끌어갈 엘리트 체육인 양성에도 열심이다. 그대표적인 것이 바로 카누부이다. 본교의 카누부는 1998년 4월에 창단 되어 국가대표에 한 명이 발탁되었으며, 도하아시안 게임에도 출전하여 결승에서 4위를 차지하는 등 눈부신 발전을 하고 있다. 서령고 카누부는 짧은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84회 전국체전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제85회 전국체전 동메달 2개 제86회 전국체전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 제87회 전국체전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한 개를 획득하여 전국 최강의 카누부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2006년도에는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체육최우수학교로 선정되기도 했다. 카누부가 제 실력을 십분 발휘하려면1000m 이상의 코스(레인) 훈련장을 갖춰야하지만, 서령고 카누훈련장의 코스는 500m에 불과해 훈련하기가 매우 열악
-원평초, 과학 꿈돌이 축제 성황- 4월 18일 원평초등학교(교장 유주영) 교정에서는 2007 ‘제40회 과학의 날’을 맞아 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과학적 마인드를 함양하기 위한 ‘과학 꿈돌이 축제’가 있었다. 이날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과학적 마인드가 우수한 이영서(6학년)어린이가 과학기술부총리 표창을 받았으며, 교내 과학경진 모형항공기 공작 및 6개 분야 대회를 벌여 우수한 작품들에 금상 7명을 비롯하여 93명에게 학교장상을 수여하였다. 한편 과학사상 앙양을 위한 경진대회 우수작품 시연, 과학 영화 시청, 과학그리기 및 글짓기 등 학년 수준에 알맞은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유주영 교장은 우리나라가 잘 살 수 있게 된 것은 과학교육에 충실하여 첨단산업이 발달하였기 때문이라며 과학 발달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올해로 창립 60년을 맞는다. 광복 후 정부수립 이전인 1947년 출범해 전쟁과 독재, 민주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교육입국’의 길을 개척해왔다. 50년대 한국전쟁으로 폐허가 된 교육, 60, 70년대 유신 독재체제 하에서의 교육자치 말살, 80년대 전교조 파동, 90년대 정년단축과 교직경시, 그리고 2000년대 교실붕괴와 교원평가 논란까지. 출렁이는 동아줄이 줄광대의 중심잡기를 돕고 줄타기를 더욱 신명나게 하듯, 늘 격랑에 휩싸여 온 교육은 교총이 ‘좋은 교육, 좋은 선생님’을 구현해 낸 원동력이 됐다. ▲폐허 속 교육재건(47~59년) 해방 후 일본인 교장, 교감, 교사가 떠난 자리는 컸다. 당시 초등 일본인 교사의 비중은 45%, 중등은 70%가 넘었다. 민주적 독립국가 재건을 염원한 우리 교육자 대표 100여명은 그 역할을 담당할 조선교육연합회를 1947년 11월 23일 서울 덕수초 강당에서 창립했다. 제일 시급한 일은 민주교육 보급과 5만 교사의 화합. 교사가 부족해 전문학교나 대학졸업자면 모두 임용했기 때문에 소양 함양은 급선무였다. 이에 1948년 교육전문지 ‘새교육’을, 1949년 초등 수업연구지 ‘새교실’을 창간했고 52년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은 17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한 대선주자 초청 교육정책간담회에서 “현행 입시제도를 폐지하고 교양대학을 도입해 공교육을 정상화하고 과도한 사교육비를 해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기조연설에서 그는 “지금 우리나라에서 교육은 서민과 노동자, 자영업자, 도시 빈민층까지 이들의 삶의 질을 옥좨는 족쇄”라며 “철거민 동네에서 조차도 학원비와 사교육비는 눈물과 한숨을 짓게 한다”며 대학입시 철폐에 무게를 실었다. 그리고 초등 교육과정을 6년에서 5년으로 단축하고 대학을 4년제에서 5년제로 개편하는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정 전 의장은 “대학을 2년 과정 교양대학과 3년 과정 본 대학으로 나눠 교양대학은 일정 수준의 학력만 되면 진학할 수 있도록 하고 기초교양과 전공교양을 집중적으로 학습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교양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본대학이 신입생을 선발할 때는 본고사로 뽑던 논술로 뽑던 교육부가 간섭하지 않고 대학이 완전히 자율로 해야 대학 경쟁력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단순히 입시의 연장으로 볼 수도 있지만 자신의 진로에 대해 사리분별이 미성숙한 시기에 입시교육에 내몰리는 것보다 교양대학에 진학해 전공을 심화
지역 대학 및 평생교육기관 등과 협력해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우수한 교육 공간과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평생학습도시가 올해 75곳으로 확대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올해 18개 기초자치단체를 평생학습도시로 추가 지정하고 36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교육부는 2001년 사람과 학습에 대한 기초자치단체의 관심과 투자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대전 유성구와 경기 광명시, 전북 진안군 등 3곳을 첫 평생학습도시로 지정한 이후 지난해까지 57곳으로 확대해왔다. 평생학습도시는 인프라 구축비 등의 명목으로 교육부로부터 3년간 6억원을 지원받으며 지정을 받으려면 주민학습 지원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이를 실행할 전담조직을 구성해야 한다. 교육부는 지난해까지 지정된 57개 평생학습도시를 활성화하기 위해 도시 특성에 따른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는 '1도시 1특성화 프로그램' 사업과 지역 전문가 등이 참여해 도시별 특성에 부합한 발전전략을 제시하는 '컨설팅' 사업도 추진할 방침이다. 교육부는 19일 교총회관에서 광역 및 기초지자체 담당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 뒤 신청서 접수와 서면평가, 현장 심사 등을 거쳐 6월 말 신규 평생학습도시를 지정할 계획이다.
인천부평북초등학교 (교장 이동규)에서는 지난 4.16일 조선일보,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교총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16개 시도 교육청이 후원하는 ‘스쿨 업그레이드, 학교를 풍요롭게’캠페인에 지원을 요청 도서 지원교로 선정되어 롯데장학재단(부장 박찬복)으로부터 1100여권(1000여만원 상당)에 달하는 도서를 기증 받았다. 학교주변에 그렇다할 문화시설 공간이 없었던 부평북초등학교 학생들은 2년전 시교육청의 지원으로 전자도서관을 개관 한 후 매일 자리가 없을 정도로 이용을 해왔다. 지역사회의 유일한 문화공간으로서, 배움의 장으로서, 평생학습의 동반자로서 영원히 학생들에게 함께할 부평북초등학교 전자도서관은 롯데장학재단(부장 박찬복)으로부터 1100여권(1000여만원 상당)의 도서를 기증 받은 후 학생들이 즐거운 학교생활과 건강한 학생으로 성장하는데 더욱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학교에서의 즐거움 하나는 바로 자연과 벗하는 것. 실내의 탁한 공기를 벗어나 맑은 공기를 쐬거나 점심식사 후 산책이 필요할 때, 일이 잘 안 풀리거나 생각을 정리할 때도 교정을 돌아본다. 오늘, 벚꽃 따먹는 직박구리를 보았다.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이 꽃 저 꽃으로, 이 가지 저 가지를 날아다니며 벚꽃잎을 떨어뜨린다. 뾰족한 부리로 꽃봉오리를 헤집으며 꽃잎 떨어뜨리는 것을 즐긴다. 묘기를 부린다. 마치 카메라를 보고 포즈를 취하는 듯 하다. "나 좀 찍어 주세요" 벚꽃은 만개의 화려함으로 직박구리는 현란한 동작으로 자기의 모습을 뽐내는 것 같다. 푸른 하늘과 흰 벚꽃, 그리고 맘껏 날아다니는 직박구리. 자연은 인간에게 위안을 주고 마음의 병까지 치료해주는 효능을 지니고 있나보다. 어느덧 마음이 편안해진다. 역시 학교는 인간 교육의 장(場)이다. 자연은 우리의 스승이다. "고맙다, 직박구리!"
인천논곡초등학교(교장:양주현) RCY 단원과 YOUTH·학부모봉사단원 50여명은 4.18일 노인복지시설인 인천사할린동포복지회관을 찾아 할머니 할아버지와 “봄 잔치! 봄 떡 만들기” 행사를 펼쳐 어르신들에게는 즐거움을 학생들에게는 보람을 주는 행사를 개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3월에 복지회관과 봉사활동자매결연을 맺은 후 봉사활동을 시작한 논곡초등학교 봉사단원들은 복지회관 할머니, 할아버지의 새로운 손녀 손자가 되어 한마음 한 뜻으로 인절미 떡 반죽을 하며 동심으로 돌아가서 즐거워하는 할머니 입안에 졸깃졸깃한 인절미를 쏘옥~ 넣어드리며 효의 보람을 느끼기도 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6학년 김은지 학생은 “짝꿍 할머니께서 연세가 많으신 데다 손에 힘이 없어 말랑말랑한 인절미 반죽도 뜯지 못하는 모습을 보고 반죽을 뜯어서 할머니 입에 하나 넣어 드렸더니 좋아 하시더 라며 매월 1회는 꼭 짝꿍할머니 찾아뵙고 손녀 역할 할 거에요.”라며 새롭게 시작한 봉사활동에 만족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한편 논곡초등학교 RCY 단원과 YOUTH·학부모봉사단원을 지도하고 있는 한은실 교사는 노인복지시설의 봉사활동 방향을 단순히 찾아뵙는 수준에서 벗어나 노인복지회관
우리나라 장애학생들의 40%는 특수학교 고등부 과정이나 전공과를 졸업해도 일자리를 얻지 못해 가정에 머물고 있다고 최근 교육부가 밝혔다. 취업대책 없는 장애인 교육은 그들의 자활에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것이다. 장석민 한국재활복지대 학장(사진)은 “특수교육의 궁극적인 목적은 장애인의 사회생활을 가능하게 하기 위한 것이고, 이를 위해서는 제대로 된 통합교육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17일 장 학장에게 장애인 고등교육 현황을 들어봤다. -장애학생이 고등교육 받기는 아직도 어렵지요. “특수교육 대상자의 경우 초․중학교는 의무교육, 유치원․고교는 무상교육인데 앞으로 전 과정을 의무교육화하는 특수교육진흥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보통교육 수혜는 크게 늘어날 것입니다. 또한 1995년부터 실시된 특수교육 대상자 대입 특별전형으로 대학 진학기회가 확대된 것도 사실입니다. 2006년 2월 통계를 보면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 고등부 졸업생 2702명 가운데 특수학교 졸업생의 39.8%와 특수학급 졸업생의 24.1%가 진학했습니다. 10개 전문대와 63개 대학에서 419명을 특별전형으로 선발했고, 16개 교․사대에도 185명의 장애학생이 특례 입학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