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700만명, 매일 19,000명, 매분 13명이 기아나 기아와 관련된 질병으로 사망하고 있습니다."(월드비전 경기지부 최성호 과장) "이제 정신지체인 대신 지적장애인 용어를 사용해야 합니다."(서호중 이은선 부장교사) "문화재 지킴이 봉사활동은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조사 연구함으로써 애향심을 고취합니다."(송탄고 방효업 부장교사) 경기도중등봉사활동교육연구회(회장 서호중 이영관 교장)의하계 자율연수가 7월 5일(토) 14:00 서호중 도서실에서 회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연수회는 최성호 과장은 '세계 빈곤과 아동 노동 실태 및 기부문화의 중요성'에 대한 특강에 이어연구회원의 봉사활동 실천 사례 발표가 있었다. 이은선 교사는 '장애인식과 장애체험'사례를 발표하면서 회원들이 장애체험으로 '보지 않고 그리는 내 얼굴[사진 참조], 짝과 함께하는 독화활동, 한글지문자 배우기 등을 체험하였다.방효업 교사는 '평택지역 문화재 지킴이 자원봉사 활동' 사례를 발표하였다. 이영관 교장은 '서호사랑 봉사학습 체험교실'을 한교닷컴 보도 기사를 인터넷으로 접속하여 소개하면서 봉사학습 지도 시 유의할 사항을 강조하였다. 아울러 홍도의 교사(안
최근 한 학부모 단체가 교사가 공무원보다 1시간씩 먼저 퇴근하고 있어서 초중고 교사들의 퇴근 관행을 바꾸겠다고 하니 어안이 벙벙하다. 세상이 바뀌어도 많이 바뀌었다는 생각이 든다. 다 그렇지는 않지만 왜 요즘 학부모님들은 선생님들의 마음을 아프게 할까? 왜 선생님들의 마음을 슬프게 할까, 왜 선생님들을 자극할까? 꼭 그렇게 해야만 할까? 왜 교육의 특수성을 모르고 있을까? 학교의 여건을 모르고 있을까? 선생님들의 근무특성을 과연 알고나 있을까? 선생님들을 배려하는 것이 바로 학부모님들이 맡겨 놓은 자식을 배려하는 것이고, 선생님을 사랑하는 것이 바로 자기 자녀들을 사랑하는 것임을 혹시 잊고나 있지 않은지? ‘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 모임’이라는 단체가 초중고 교사는 공무원보다 1시간 일찍 최근하고 있다. 공무원은 6시 퇴근하는데 교사들은 5시 퇴근하니 바로 잡겠다고 하는 것은 얼핏 보면 맞는 말이다. 상식적 셈법으로 맞는 말이다. 그래서 ‘하루 1시간 X 초중고 교사 35만명 = 35만 시간’이니 이 시간 회수운동을 하겠다. 안 되면 직무유기 고발하고 손해배상청구하고... 이 보도를 보고 박수를 보내는 분도 있으리라 본다. 이들은 수학 공식에 대입하면 그렇게
일본 도쿄도립 한 고등학교인스바사 종합고등학교(오타구, 아라카와 켄이치 교장)에서 2일, 제5회「고교생 환경 정상회담 도쿄」가열렸다. 이 회담에서는 다른 학교나 대학, 기업과 교류하면서「매일의 생활을 뒤돌아 보고, 개선해 나가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라고 한 선언문을 발표했다. 6년전에 개교한 동교는 환경교육을 추진하여 2004년에 환경 관리 국제 규격「ISO14001」을 도립고에서 처음으로 취득하였다. 환경 서미트도 같은 해, 학생의 발안으로 시작되었다.「고교생 환경 포럼」등의 행사로 알게 된 타교나, 대학, 현지 기업에 호소해 실천 발표나 리사이클 체험을 실시하고 있다. 금년의 판넬 전시는 22개 단체가 참가하고, 참가한 5개 대학 가운데에는 졸업생의 모습도 있었다. 그 한 명인 도쿄 농대 1학년에 재학중인 코바야시 마리가씨는 ISO 위원회의 전 위원장 출신으로,「처음은 수동적이었지만,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 길러졌다. 배우게 하려고 하는 선생님 힘도 크다」라고 회고하였다. 작년의 서미트에서는 처음으로 대회 선언문을 발표했다. 금년도 모리오카 중앙고를 비롯하여 총 6개교, 13명이 1시간 반 걸쳐 서로 이야기하고, 「「배운다」는 수동적인 말투이므로, 생각
내년 1학기부터 전면 교체되는 중1, 고1 영어·수학 교과서를 한 학교라도 더 선택하도록 하기위해 교과서를 출판하는 출판사들은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이는 '어떤 출판사의 교과서를 선택하느냐'는 철저하게 학교 자율 결정 사항이기 때문이다. 교육과학기술부(교과부)는 단지 교과서의 합격·불합격 여부만 결정할 뿐이다. 초·중등교육법에선 교사·학부모·지역위원 등으로 구성된 '학교운영위원회'가 의무적으로 교과서를 심의하도록 하고 있다(조선일보, 2008.07.04 03:11). 출판사들은 자신들의 교과서가 많이 선택되어야만 향후 5-6년을 편히 버틸수 있기 때문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출판사의 행동은 교과서 선택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생각이다. 일부 언론에서는 교묘하게 교과서 선택과 관련한 비리를 부각시키고 있지만 요즈음의 현실에서 교과서 채택을 두고 비리를 저지르는 교사가 과연 있을까라는 의구심이 든다. 특히 학교운영위원회에 최종적인 선택권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사전 검토는 교사들이 하게 된다. 과목별 교사들이 각자 교과서를 검토하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어느 한 교사가 고집한다고 해당 출판사의 교과서가 선택되는 일은 거의 없다. 사전
선생님들이 방과 후 친목과 우의를 다지기 위해 학교 체육관에서 배구대회를 열었다.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매일 학교와 집만을 왕복하는 생활에서 벗어나 활력과 건강을 되찾기 위한 선생님들의 자구책인 셈이다. 이렇듯 잠시만 짬을 내면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얼마든지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다.
벌써 1-2년전의 일이다. 한국철도공사와 서울시교육청이 전략적 제휴를 통해 열차를 이용하는 서울시교육청소속공무원들에게 열차운임의 10-7.5%를 할인해주고 있다. 물론 교원도 해당된다. 전체 서울시교육청공무원의 열차이용실적에 따라 향후 할인폭이 더 커질 수 있다고 했었다. 어느정도 이용실적이 있는지 초창기보다 약간 할인폭이 높아졌다. 서울시교육청소속공무원들이 열차를 생각보다 많이 이용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다. 요즈음처럼 교육청도 못믿는 풍토에서 그래도 소속공무원을 위해서 제대로 된 복지사업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다. 앞으로 좀더 확대되어 할인폭이 더 커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런데 이용실적이 늘어날수록 할인폭을 높이겠다고는 하지만, 현실적으로 이용실적이 늘어나기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그 이유는 서울시교육청소속공무원들이 열차를 이용하지 않기 때문이 아니고, 열차를 이용하더라도 할인받는 것보다 그냥 예약해서 승차하는 것이 더 편리하기 때문이다. 즉 할인을 적용받기 위해서는 미리 각 학교 행정실에 비치된 열차이용신청서를 작성해야 한다. 이용날짜와 열차시각 등을 기재한 후 기관장의 확인을 받아야 한다. 이용신청서를 역 매표창구에 제시해야 할인적용이 가능하도록
"하루가 다르게 여름이 점점 짙어지고 있습니다. 조금만 움직여도 온몸에 땀이 흐르고 눅진한 습기는 그렇잖아도 높은 불쾌지수를 더욱 높이네요. 앞으로도 두어 달을 더 이렇게 더위와 싸우며 수업할 생각을 하니 가슴이 답답해집니다. 하지만 이렇게 덥고 짜증나는 일이 많을수록 크게 웃을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져야 하겠습니다. 학생 여러분, 이제 며칠 남지 않은 기말고사 열심히 공부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빕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일이 목전에 도달할 것이다.'라는 말을 상기하며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빕니다." 위 글은 우리학교 방송부에서 경쾌한 음악과 함께 무더운 여름을 활기차고 행복하게 시작하라는 의미로 매일 아침 내보내는 희망멘트랍니다.
이번 공개수업에는 어떤 영상자료를 만들까? 지난번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1차 공개수업 에서 1학년 즐거운 생활 ‘우리 형제’를 수업하며 형제사진을 찍어 Windows Movie Maker프로그램을 가지고 영상자료를 만들었고 또 2차 동료교사 공개수업에서도 여름 냇가 단원을 지도하며 가사에 어울리는 시냇물, 버들강아지, 꾀꼬리 사진을 인터넷에서 다운받아 아름다운 음악을 넣어 만든 영상자료로 학부모와 어린이, 동료교사들의 시선을 집중하게 했던 기억이 아직 채 가시지 않아서인지 3차 공개수업을 앞두고 동기유발 자료를 위하여 며칠을 고심하였다. 2차에 걸친 수업을 진행하면서 수업 과정에 있어 시간을 적절히 안배한다거나 자료의 적기투입, 도입, 전개, 정리 등 과정에 따른 발문 등과 지도안을 짜고 자료를 만드는데 조금 익숙해졌다고 할까? 해당차시 수업에 관한 기초이론을 탐색하고 수업모형을 선정하며 선행연구를 찾아보는 과정에서 수업의 질은 나도 모르는 사이 점차 향상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드디어 3차 공개수업일이다. 아침 일찍 출근하여 최종 수업준비에 들어갔다. 아무리 생각해도 좁은 교실에서 오늘의 활동적인 수업이 잘 이루어질지 조금 염려되었다. 수업 시작 전
“우리 학교 너무 좋아요, 우리는 학교를 믿어요.” 자녀가 다니는 학교가 너무 좋아 더욱 믿고 따르자는 약속을 하는 학부모들의 특별한 산행이 이뤄져 주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수원 영화초교(교장. 오세건) 학부모 1백여명은 4일 광교산을 함께 등반하며 창의적인 교육 실천으로 날로 발전하는 학교 모습에 감사를 전하며 더욱 학교을 신뢰하고 협조할 것을 다짐하는 학부모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번 산행은 학교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본교 모든 학부모 단체가 참여하여 그동안 차별화된 교육과정 실천으로 모든 분야에서 학생들의 뛰어난 잠재능력이 발현되도록 노력하는 학교와 교직원들에게 감사하고 학부모들은 학교교육을 믿고 따르는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수원 영화초는 이미 많은 색다른 교육과정 실천으로 소문이 나있다. 어린이회제도를 개선한 ‘영화어린이나라제도’운영으로 어린이대통령과 의회의장, 대법원장을 뽑고 매니페스토 운동, 3부회의, 청와대와 백악관 방문을 실천하여 주변학교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창의성 및 학예술, 체육 분야에서 두드러진 능력을 발휘해 세계 및 대한민국창의력올림피아드,대한민국발명전시회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전국소년체전 테니스와 체조 종목
신문을 교육에 활용하는 NIE가 대학에서도 확산되고 있다. 교원을 양성하는 대학의 학부를 중심으로 한 학기에 걸쳐 계속되는 수업도 있다. 대학생들이 교단에 섰을 때 사회의 구조를 학생들에게 가르치는데 신문은 이용하기 편리한 좋은 도구라는 생각이 밑바탕에 깔려 있기 때문이다. 「이 광고는 어떤 목적으로 만들어졌을까요?」,「경비회사 것이니까 믿음직한 느낌을 나타내려고 하는 것 같아요.」등, 신문에 실려 있는 여러 가지 광고를 보면서 대학생과 중학생이 그룹별로 나뉘어 의견을 나누었다. 이는 교토대학 학생이 부속 모모야마중학교에서 하고 있는 NIE수업「헬로우. 뉴스페이퍼」에 참가한 한 장면이다. 일본에서 명문대학인 교토대학에서는 2003년도부터 거의 해마다 교원양성과정 필수과목「종합연습」과목으로 「NIE 입문강좌」를 설치해 왔다. 올해도 사회과에 관심을 가진 학생을 대상으로 전공 코스에 강좌를 설치하여 현재는 학생 19명이 수강하고 있다. 수업은「신문을 만드는 쪽의 시점에서 본다」라는 테마의 일환이다. 신문 광고를 읽고 그 의도를 생각한 후에 부속 모모야마중학교의 좋은 점을 알리는 광고를 중학생이 직접 만들어 보는 내용이었다. 중학생에게 조언하는 입장의 대학생들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