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임시국회가 1일 개의된 후 여야 교섭단체 대표들은 대학등록금 문제와 관련 "등록금 인하를 위한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는 2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 발언을 통해 "등록금 문제는 국가 미래의 핵심적 과제"라고 규정하며 "제도적 보완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3일 민주당 김진표 대표가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대학등록금 문제 해결에 앞정설 것을 밝히고 있다. 김 대표는 "상아탑으로 상징되던 대학이 현재는 사람 목숨까지 담보로 잡는 '인골탑'으로 불릴 만큼 등록금이 비싸다"며"지금 대학생들은 한 한기 등록금을 벌기 위해 한 달에 70시간씩 1년 동안 아르바이트를 하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3일 한국교육의원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한 교육의원들이 지방교육자치법의 개정안에 대해 의견를 나누고 있다.
제56회 현충일을 앞두고 2일 국립현충원을 찾은 유치원생들이 묘역에 헌화한 후 기도하고 있다. 인천 경희유치원생
31일 북서울꿈의숲에서 '2011 건강한 식생활 체험 박람회'가 학생,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유기농 재료와 청국장으로 만든 채식과자를 참가자들이 예쁘게 꾸미고 있다.
국립묘지에서도 돌비석에 305230 번호를 새기고 병장이란 계급을 달고 선임 후임 전우와 나란히 줄을 서서 나라를 걱정하는 소리 “충성, 충성, 충성” 죽어도 전역을 하지 못하고 동시입니다. 현충일을 맞아 이런 동시가 필요할 것 같아 올려 봅니다.
신록이 단풍보다 아름다운 계절의 여왕 가정의 달에는 가족을 생각하게 하는 날도 많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입양의 날, 성년의 날, 부부의 날 까지 달력을 보면 비워진 날이 며칠 안 보인다. 한 집에 같이 사는 손자가 없어 조금 한가한 어린이날 고향에 어머니를 뵈러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며칠 전부터 계획하여 한 번 다녀왔다. 고향 가는 날, 마음은 늘 바쁜데 차는 왜 자꾸 느리게만 가는지 모르겠다. 고향집에 도착하니 어머니는 기다렸다는 듯이 일거리를 내 놓는다. 작은방에 형광등 갈고 마루에 문이 안 열리는데 고치고, 다 하면 좀 이르긴 해도 여럿이 있을 때 참깨를 심자고 하신다. 10여분이나 지났을까. 다했냐고 벌써 다그친다. 날씨는 더운데 시원할 때 빨리 안하면 더워서 못 심는다며 벌써 참깨 씨와 연장을 내놓고 기다리고 있다. 옛날에 일을 많이 해 이제 다리도 아프고 움직이는 것도 불편하여 집 가까이의 밭만 조금 붙이고 있는데 뒷대문과 붙은 밭에는 고추를 심고 집 뒤에는 깨를 심으려고 벌써 비닐을 덮어 놨다. 다해야 300여평이나 될까하는 조그마한 밭 두 뙤기다. 참깨를 심기 시작했다. 나는 막대기로 한 뼘 정도 거리를 두고 2줄 지그재그로 구멍을 뚫고 농사
옛날 어른들께서는 ‘자식은 농사와 같다’ ‘자식 농사가 최고다’라는 말을 자주하며 나는 비록 시골에서 농사를 짓고 살지만 내 아들은 훌륭하게 키워 보려고 애를 썼다. 있는 것 없는 것 다 팔아 학비를 마련해 주며 공부를 시켰지만 아이를 믿었다. 아이를 다그치고 내 몰지는 않았다. 아이에게 모두를 맡겼다. 통지표를 받아 오는 날 예상하던 성적이 아니라도 "다음에는 잘 해라" 정도가 끝이고 그저 공부하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최고의 뒷받침을 하기 위해 나는 안 먹고 최선을 다 하지만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여 아이가 안 하려고 하면 시키지 않았다. 그런데 요즈음 학부모들은 어떤가? 남들은 다 하는데 우리 아이만 안 하면 우리 아이가 금방 뒤쳐져 바보라도 되는 듯 학교 공부를 마치기가 바쁘게 시간표를 만들어 여기 마치고 저기 또 저기로 잠시의 틈도 주지 않고 학원으로 막 돌린다. 학원에만 가면 다 되는 듯 집에 올 때는 초등학생도 캄캄한 밤이다. 한 교실에서 같이 공부하는 친구들이 학교 공부를 마치면, 우루루 몰려 나가 학원 차에 탄다. 학원에서 공부하고 또 다른 학원에서 만나고 가족들 보다 함께하는 시간이 더 많은 것이 친구지만 친구와 이야기 할 시간은 없다 학원 차
서림초(학교장 이병로)는3~8일까지 1, 4학년 전원 221명에 대해 서산의료원과 서산중앙병원에서 학교에서 경비를 전액 부담하는 2011학년도 학생 건강 검진을 실시하였다. 학생 건강 검진은 학생에 대한 정기적인 건강검사를 통하여 질병의 치료 및 예방에 필요한 조치를 하고, 질병 또는 신체 이상이 발견된 학생에 대한 건강 상담, 치료 및 보호 등 적절한 대책을 강구하여 학생들의 건강보호 및 유지와 증진을 목적으로 단위학교에서 300만원이 넘는 경비를 지출하여 실시하고 있다. 1학년 학생 106명은 서산중앙병원, 4학년 학생은 서산의료원에서 근골격계 검사 외 12개 항목에 대해서 건강검진을 실시했으며 학생 1인당 1학년은 1만4910원, 4학년 학생은 1만3110원의 건강 검진 경비가 소요되었다. 이 경비는 학생 건강 증진을 위해 학교회계에서 전액 지출되며 학부모의 부담경비는 전혀 없다. 이 교장은 “건강 검진 등을 통해 건강한 신체와 건강한 정신으로 행복한 학교 생활 및 본인의 자아실현 기회를 제공하고자 전학생 대상으로 유료 건강 검진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