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연령이 같은 학생들이라도 각 학생의 지적 · 정의적 특성에 맞는 지도를 해야 한다’는 주장과 관련된 발달의 원리는? 2. 최근에 대두된 다중지능(Multiple Intelligence), 정서지능(Emotional Intelligence), 도덕지능(Moral Intelligence), 성공지능(Successful Intelligence)에 관한 논의들은 지능을 어떤 능력으로 보려고 하는가? 3. 감성지능(EQ), 도덕지능(MQ), 성공지능(SQ)과 같은 새로운 지능이론들이 출현하는 데 기여한 지능이론은? 4. 다중지능이론은 ‘지능검사는 학생들의 각기 다른 능력을 드러낼 수 있도록 달라져야 하며, 학교교육도 개인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개선되어야 한다.’는 것을 시사해 준다.(○, ×) 5. 가드너(H. Gardner)의 지능이론을 적용한 교육 프로젝트는 교육과정과 평가 간의 경계를 분명하게 구분한다.(○, ×) 6. 다중지능을 이용한 수학수업에서 박 교사는 나눗셈의 풀이과정을 세 단계로 나누고 각 단계별 풀이과정을 세 개의 네모 칸에 기록하였다. 그런 후 네모 칸에 각각 다른 색을 칠하여 풀이과정을 색깔별로 구분하고 색깔과 연결지어 나눗셈의 풀
올해도 어김없이 독일학교상을 수상할 학교가 선정됐다. 로베르트 보쉬재단, 독일 공영방송 아에르데(ARD), 유력주간지 슈테른(Stern)은 2006년부터 해마다 특별한 교육프로그램으로 모범이 되는 학교들을 뽑아 10만 유로(약 1억 5000만 원) 상당의 상금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는 독일 니더작센 주에 자리한 소도시 괴팅엔의 게오르크-크리스토프 리히텐베르크 게잠트슐레(Gesamtschule)가 2011년 독일학교상 1등상을 받았다. 게잠트슐레는 실업계와 인문계를 분리하지 않은 종합학교를 말한다. 이곳은 고소득 · 고학력 계층 학부형들이 자녀를 진학시키기를 꺼려하는 곳이다. 대학진학을 준비하는 김나지움과 직업학교인 레알슐레, 하우프트슐레로 대표되는 독일의 전통적인 학제에서 인문계 학교인 김나지움이 누리는 명성은 아직 굳건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에 독일학교상을 수상한 이 학교는 8학년이 될 때까지 학생들에게 성적을 매기지 않는다. 또 10학년까지 학생들을 학업능력에 따라 갈라놓지 않는다. 보통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아이들을 인문, 실업계로 나누는 독일학교들의 관행을 생각한다면 혁신적이다. 이 학교는 이미 1975년 설립 당시부터 지식만을 전달하는 학원 같
진로에 대한 상상력 길러주자 새로운 직업이 계속 탄생하고 있지만, 여전히 대부분의 청소년들은 전문직종이나 대기업 직원, 연예인 등 수입이 많고 화려해 보이는 직업을 선호한다. 많은 수입과 높은 사회적 지위는 물론 매력적이다. 그러나 아직 어린 학생들이 과연 이런 직업에 진정한 가치를 느껴 이를 선호한다고 보기는 어렵다. 오히려 그것보다는 직업에 대한 협소한 정보 때문일 수 있다. 이달에 소개할 행복한 진로학교는 교육시민운동단체인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2010년 11월 4일부터 12월 23일까지 진행한 ‘행복한 진로학교’ 강좌를 묶은 책이다. 희망제작소 박원순 상임이사를 비롯해 사이버 민간외교 사절단인 반크의 설립자 박기태 단장, 여행 칼럼리스트 임영신, 사회적기업 주식회사 ‘이장’의 임경수 대표 등이 저자로 참여했다. 이 책에서 저자들은 독자들에게 ‘좋은 일자리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아이들 진로에 대한 열린 상상력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들이 주목하는 것은 직업을 통해 얻게 되는 가치다. 소위 말하는 좋은 직장에 들어가면 더 많은 돈을 벌 수는 있겠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라는 것. 점점 다양화되는 사회에서는 인문학적 소양과 윤리성을 바
교육과학기술부는 최근 성적 처리 오류가 발생한 차세대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나이스)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기 위한 특별 점검단을 구성, 8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특별 점검단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김채규 연구위원을 단장으로 민간 전문가 6명과 현장 경험이 풍부한 교원 5명으로 구성됐으며 실무지원팀이 운영된다. 점검단은 나이스 프로그램 전반의 추가적인 오류 가능성을 점검하고 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나이스의 기술, 응용 프로그램, 관리·운영체계 부문으로 나눠 종합적으로 점검·감리를 실시한다. 교과부 관계자는 "특별점검을 통해 나이스의 오류 방지와 안정화를 위한 세부 대책이 마련되면 곧바로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오류로 1학기 내신 석차·등급이 바뀐 고등학생은 모두 2만9007명이며 이 가운데 등급이 변경된 고교 3학년생은 659명이다. 교과부는 나이스 오류로 인해 내신 등급이 바뀐 고3 학생들의 성적 정정을 26일 끝냈다.
26일부터 서울·경기·강원북부 등 중부와 부산 지역에 내린 폭우로 일선 초·중·고등학교를 포함해 114개 교육기관에서 30억2500만원(잠정)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29일 교육과학기술부에 따르면 28일 자정 현재 서울과 경기, 인천, 강원, 부산의 초·중·고·대학교 104곳, 교육청·교육지원청 6곳, 산하기관 4곳 등에서 침수 또는 누수, 붕괴 등의 피해가 났다. 이 가운데 초중고 24곳을 포함해 28개 학교·기관이 신속히 복구를 끝냈으며 76개 학교·기관은 임시 조치를 했고 10곳은 복구를 진행하고 있다. 국립대인 서울대와 부산 부경대가 침수, 임야·경사면 붕괴 등의 피해가 나 복구 중이다. 서울에서는 한성여중과 서울시교육연수원 등 72곳이 천장 누수, 지하실 침수, 옹벽·절개지 붕괴 등으로 인해 21억6000만원(잠정)의 피해가 났다. 경기도에서는 고양 삼송초교와 고양외고 등 25개 학교와 기관이 피해를 입어 5억9800만원의 손실이 예상된다. 인천과 부산에서는 각각 5곳이, 강원에서는 속초 청해학교와 강원학생교육원 등 7곳이 피해가 난 것으로 파악됐다. 교과부는 초중고 피해 시설에 대해 교육시설재난공제회(보험 가입)와 재해대책수요 특별
앞으로 학교별 경비인력을 2명 이상으로 확대하고, 올해 하반기까지 모든 초등학교에 외부인 학교 방문증 발급제도를 도입한다. 정부는 29일 오전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폭력·따돌림 없는 학교 만들기'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우선 내년 상반기까지 안전이 취약한 '학생안전강화학교' 1600곳에 민간 경비나 배움터지킴이를 2명 이상 배치하고, 청원경찰 시범학교 10곳을 선정·운영키로 했다. 그동안 1급지(인구 25만명 이상 시·군·구) 경찰서 137곳에만 학교 폭력 전담 경찰 인력이 배치됐지만 앞으로는 2급지와 3급지에도 전담 인력을 배치키로 했다. 아울러 전국 230개 시·군·구의 초등학교 폐쇄회로(CC)TV를 행정안전부의 통합관제시스템과 연계해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는 등 외부인의 학교 출입 통제도 강화한다. 학교 폭력 예방 교육을 내실화하기 위해 학기당 1회 이상 학교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학교문화선도학교를 309곳으로 확대 운영하는 방안 등도 포함됐다. 이와 함께 맞벌이·저소득층 가정 자녀의 온종일 돌봄 교육서비스가 올해 6500곳에서 내년 7000곳으로 확대되고 등하교 안심알
김복만 울산시교육감은 29일 "필요하면 앞으로 야간과 주말에 결재를 하고 업무와 관련해 심도 있는 논의를 하겠다"고 밝혔다. 김 교육감은 이날 주간업무추진실적 보고회에서 '교육감 결재에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 업무를 추진하는 데 어려움이 크다. 개선해 달라'는 한 간부 공무원의 건의를 받아들여 이같이 대답했다. 이 공무원은 "교육감이 대외적인 업무에 바쁜 사정은 누구나 잘 안다"며 "그러나 업무 결재를 받는데 2, 3일씩 걸려 일을 제때, 제대로 진행하기 어려운 적이 많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 교육감은 "바깥 일이 많아 결재가 늦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 평일에는 오후 7시 이후에도 집무실에서 결재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 교육감은 이어 "업무와 결제가 밀리면 토요일에도 출근해 결재를 하도록 하겠다. 특별히 신경쓰겠다"고 덧붙였다.
대학구조개혁위원회(위원장 홍승용, 이하 개혁위)가 27일 발표한 ‘교대-일반대 통합’ 방안에 대해 교육계가 ‘절대 불가’ 성명을 내고 연대투쟁을 선언했다. 개혁위는 학령인구 감소로 통합을 주장하는 반면 교육계는 초등교육 질 저하를 우려하며 반대하고 있어 향후 진통이 예상된다. 개혁위는 27일 심의한 ‘대학 구조계획 추진 기본계획’에서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교사수급에 대응해 교대와 인근 국립대간 통합을 강력히 유도하기로 했다. 이 과정에서 교대생의 거부감을 완화하기 위해 통합 후 일반대 학생의 교대 복수전공 제한을 검토하기로 했다. 그러나 한국교총, 전국교대총장협, 교대총동문회 등 33개 교육단체는 29일 성명을 내고 “경제 논리에 경도된 일방적인 통합 논의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80년 동안 교대라는 목적형 양성체제를 통해 우수한 교원을 배출해 온 효과와 기여를 무시한 채, 단순히 학생 수 감소와 임용 난을 들며 경제 논리로 통합을 추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미 제주교대와 제주대 통합 사례에서 경험했듯이 일방적인 통합으로 교육부실을 초래한 실정(失政)임이 드러나고 있다”며 “교대 학생정원 감축, 임용 불안 등 초등교육의 전문성
◆실(팀)장 전보 △ 수능운영팀장 엄성호 △ 비서실장 권혁준
군산기계공고(김동호 학교장)은 지난28일, 전주 동북초등학교 30여명의 학생들과 함께 ‘진업진로교육(공업중심)’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이날 교육은 공업중심사회의 변천사(이론)를 시작으로 각 과별 실습현장을 방문하여 체험하는 형태로 진행되었다.본교는 ‘특기생’이라는 교육제도를 운영하고 있어, 방학 중에도 실습 중심의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형과 동생들이 함께 실습현장을 방문하여 기계설계, 3차원설계, CNC정밀가공, 용접 및 특수용접, 모형배만들기 등 체험활동과 실습현장을 견학하면서 흥미롭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체험지도에 참여한 박대산(2학년) 학생은 “동생들에게 실습현장을 보여주고 제가 공부하고 실습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쑥스러웠습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자랑스러웠고 뿌듯한 마음이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이런 기회가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하였다. 교육을 진행한 두승 교사는 “학교 개교 이후, 초등학생이 본교를 방문하여 교육활동을 진행한 것은 처음 있는 일입니다. 그 만큼 긴장되고 걱정이 앞섰지만, 너무도 열심히 강의를 들어주고 실습현장에서 잘 따라주는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공업교육의 긍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