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산중(교장 유영옥)은 교육복지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낯선 문화와 교육환경 적응에 도움을 주고자 다문화 학생인 본교 1학년 손가용 학생(중국)에게 부평구청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연계하여 지난 1일 장학증서 및 장학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어려운 환경에 처한 다문화 학생(1학년 손가용)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부평구 다문화 가족 지원센터(상담사 박현숙)와 연계하여 학생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례 관리를 해 온 갈산중은 갑자기 바뀐 주변 환경과 의사소통의 어려움으로 드러난 스트레스와 우울증 증세를 완화시키고, 학교생활에 보다 적응을 잘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전문가와의 긴밀한 협조 속에 학생의 욕구를 파악하고 학생의 필요를 충족시키고자 노력해오고 있다. 특히, 한국에 온 후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인해 어머니와의 유대관계를 돈독히 할 여유가 없었던 만큼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학생의 어머니가 보다 정기적이고 안정적인 직장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함과 동시에 지난 1학기 동안 지속적인 한국어교육(지역연계) 서비스와 함께 부평구청의 지원으로 미술 상담 치료를 병행하여 점차 낯선 문화와 교육 환경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정서적인 안정감도 되
부평여고(교장 김영선)는 여름 방학을 맞이하여, 학생들에게 책읽는 즐거움과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길러 주기 위해 독서캠프 ‘여름밤 새워 책 읽기’를 개최 성황리에 마쳤다. 이 행사는 해마다 꾸준히 열리는 행사로 참여 희망자가 많아 추첨을 해야 할 만큼 학생들의 관심이 매우 높았다. 7월30일부터31일까지 진행된 이번 독서 캠프는 ‘세상의 절반, 여성’이라는 주제를 선정하여 여학생들에게 여성이기 전에 한 인간으로 당당히 살아가기 위해, 이 땅의 여성들에게 족쇄 채워진 제도적 장치와 이데올로기들, 매스미디어가 퍼뜨리는 왜곡된 여성상과 여성의 성 상품화에 대해 비판적 성찰을 해 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 관련 도서 목록을 선정하여 주고 읽어보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읽은 자료의 내용을 퀴즈로 정리해 보는 ‘호주제 퀴즈’, 획일적이지 않고 상품이 아닌 진정한 아름다움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안티미스코리아 페스티벌’, 뚱뚱하다는 이유로 능력을 펼치지 못하다가 전신성형으로 자신의 능력을 펼치게 되었는데도 행복하지 않았던 여자의 이야기인 ‘미녀는 괴로워’ 시청, 책 속의 여성 다시보기를 위한 ‘여성 관련 신화 동화 새로 쓰기’ 등의 다양한 독서 활동을 통해
하점초등학교(교장 남광렬)는 2011학년도 인천광역시교육청 다문화교육 중심학교로 선정되어 지난 5월 24일 징검다리(문화나눔)반 개강식 이후 5월 31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2시 30분부터 4시까지 한국어교실을 진행 참가 학생 및 학부모들로 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하점초 한국어교실은 이미 한국에서 8년 이상 한국생활을 통해 어느 정도 일상생활과 관련된 한국어에는 큰 문제가 없지만, 자녀를 학교에 보내면서 생기는 여러 가지 어려움을 해결하고 자녀의 교육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학교생활 및 교육과정과 관련된 어휘와 표현·자녀지도와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수업에 참여하는 것도 다른 한국어교실과 다른 점이다. 따라서 학습내용도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서 엄마 나라에 대한 긍정적 생각을 갖도록 엄마나라에 대해 알아보는 활동, 가족 호칭과 높임말, 속담과 사자성어 알기, 여러 가지 말놀이 등의 활동을 비롯, 학생들의 참여가 적거나 없을 땐 학부모를 위해 알림장이나 가정통신문의 표현 익히기, 전래동화를 읽으며 한국문화 알기, 컴퓨터를 이용한 네이스 학부모 인증서 발급 또는 건강검진 문진표 읽기 등의 활
강구항에서 주산지로 향하다 보기 드믄 풍경을 만났다. 마을 앞에 흰색의 장다리꽃이 지천이다. 도로를 따라 기암절벽 사이로 옥처럼 맑은 물이 흐르는 옥계계곡이 이어진다. 자연과 잘 어우러져 2009년 영덕군 건축상 금상을 수상한 옥계솟대공원을 지나면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는 얼음골에 새로운 천년을 맞아 설치한 높이 62m의 얼음골 인공폭포를 만난다. 주산지는 약 300여 년 전에 완공한 농업용 저수지다. 주차장에서 산책로를 따라가면 산속에 작아서 아름다운 저수지를 만난다. 저수지는 아무리 가물어도 바닥을 드러내지 않았다는데 울창한 나무들이 둘러싸고 있어 아늑하고 한적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주산지의 아름다운 배경은 물에 잠긴 채 자생하고 있는 30여 그루의 고목 왕버들이다. 파란 하늘과 울창한 숲이 물 위에 비친 주산지의 아름다운 경치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누구나 신선이 된다. 주산지는 영화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의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주왕산(해발 721m)은 태백산맥의 남단에 위치한 국립공원(제12호)이다. 기암절벽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폭포가 많아 경치가 무척 아름답다. 초입의 웅장한 산세와 달리 뒷동산을 산책하듯 가벼운 발걸음으로 둘러볼 수 있
정부가 바뀌고, 이 세상이 급속하게 달라지는 21세기를 살아가면서도 일본은 매년마다 독도의 영토에 대한 주장을 지속적으로 해왔다. 이번에는 일본의 의원들이 독도를 목표로 울릉도를 방문한다고 하니 그 일은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써는 심히 불편하기 짝이 그지없다. 명백한 우리 땅인 독도인데도 이렇게 일본이 독도문제를 거론하는 이유는 무엇일지에 대한 생각부터 해야 한다. 우선 역사학적으로 설명할 필요가 있다. 독도는 근대시대를 중심으로 이전에는 신라 지증왕 시절 장군 이사부의 우산국 정복을 시점으로 우리 역사의 일부분에 들어오게 되었다. 조선 숙종 시절에는 안용복이 울릉도에서 일본인을 몰아내고 일본에 직접 가서 울릉도, 독도가 조선의 영토임을 확인 받았다. 시간이 흘러서 1884년 ‘울릉도 개척령’으로 육지주민을 이주시키고 관리를 파견하면서 독도의 수호를 위해 노력을 했다. 뿐만 아니라 1900년, 대한제국은 울릉도를 군으로 승격을 시기며 독도를 간할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우리나라가 조금씩 기울어지는 러일전쟁 직후, 일본은 불법으로 독도를 일본영토(시마네현)에 강제 편입을 시키면서 독도를 자국의 땅으로 가져가 버렸다. 하지만 1945년 광복이후에는 다시 독도가 대한민
“스포츠 체험교실 겨울방학 때 또 참여하고 싶어요!” 광양여중(교장 김광섭)은 이번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7월 18일부터 23일까지 스포츠 체험교실을 운영하였다. 종목으로는 스케이트와 볼링으로 평소 경험하지 못했던 것들을 선정함으로, 학생들의 호응도가 매우 높아 90여명의 학생이 신청하였으나 예산 문제로 40명을 선발하여 운영하였다. “운동을 할 경우에 기억력과 학습능력이 훨씬 좋아진다”는 사실이 실험을 통해 증명됐다. 7월 26일 MBC뉴스 보도에 의하면 국내 연구진이 운동한 생쥐와 안 한 생쥐의 뇌를 비교 분석한 결과 기억과 학습능력을 담당하는 해마 부위에서 뚜렷한 차이가 확인됐다. 이처럼 운동의 중요성이 각종 매스컴에서 강조되고 있으며 이제는 두되 발달에도 운동이 매우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계속 보고되고 있다. 이에 본교에서는 교육과학부기술부 요청 도지정 체육교육 연구학교로 지정되어 건강체력을 증진시키고 학습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하여 다양한 체육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참여한 3학년 공유정 학생은 “더운 여름 시원한 스케이트장에서 더위도 식히고 스케이트도 배워 너무 좋았으며 많은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더 좋았다”고 하였으며 1학년 조연재
지난 6월, 경북의 동해안을 북쪽으로 올라가며 바닷가에 있는 볼거리들을 구경하고 왔다. 포항의 경상북도수목원에서 영덕의 풍력발전단지까지 여러 관광지의 모습들을 사진으로 감상해보자. 포항시에서 가장 오지인 북구 죽장면 상옥리에 경상북도수목원이 있다. 수목원은 내연산의 고지대(해발 650m)에 위치하고 높은 산들로 둘러싸인 분지다. 전체면적 약 974만평의 국내 최대 규모에 국내 유일의 고산수목원이다. 울릉도에 자생하는 식물을 위주로 심은 울릉도자생식물원과 계곡을 활용해 연못 주변이나 물가에서 자라는 식물을 위주로 심은 수생식물원이 눈길을 끈다. 중앙에 위치한 연못원에 가면 수목원의 푸르른 정취를 마음껏 느끼게 해준다. 경북수목원에서 월포해수욕장 방향으로 산길을 내려오면 기청산식물원이 위치한 청하면이다. 이곳에서 북쪽으로 동해안을 따라 7번 국도를 달리면 도로변에 위치한 장사해수욕장을 만난다. 각종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는 장사해수욕장은 백사장 길이 900m, 폭 50m로 바닷물이 깨끗하고 백사장에 울창한 송림이 있어 가족 피서지로 적합하다. 7번 국도를 따라 경보화석박물관과 남호해수욕장을 지나면 강구면 삼사리 길가에 삼사해상공원 입구를 알리는 조형물이 있다
교육전문직 선발에 필기시험이 폐지되고 정책보고서 작성 등 역량평가 비중이 강화된다. 또 전문직과 교원 간의 빈번한 전직이 제한된다. 교과부는 “지난해 초 불거졌던 전문직 임용비리를 계기로 사전 예방안을 마련한 것”이라며 이 같은 내용의 교육공무원인사관리규정 개정안을 2일 행정예고했다. 이에 따르면 전문직 임용 1차 시험에서 치르던 객관식 필기시험(교육학)이 없어진다. 대신 1차 전형이 논술형 평가, 정책보고서 작성, 현장실사로 진행되며 2차 전형에서는 역량 평가가 도입된다. 기존 논술·서술평가가 교육학이나 교직 등에 대한 이론적, 학문적 평가였다면 개선 논술형 평가나 정책보고서 작성은 ‘실무형’을 지향한다. 이를테면 ‘주5일 수업제에 따른 지역 단위 쉴토 프로그램 설계’를 직접 해보는 식이다. 임용된 전문직이 교장·교감으로, 다시 전문직으로 자주 옮기지 못하게 전직 횟수와 전직 가능 근무기간도 제한된다. 우선 교원에서 전문직으로 재전직이 가능한 근무기간 요건이 현행 ‘1년 이상’에서 ‘2년 이상’으로 강화된다. 또 전문직에서 교원(교장·교감)으로의 전직도 근무기간 요건이 현행 ‘2년 이상’에서 ‘2~5년 이상’으로 확대된다. 구체적으로는 교사에서 전문직으로
전국초중등수석교사협의회 임원진들이 1일 광화문 정부중앙청사에 있는 행정안전부 사회조직과를 방문해 수석교사제 법제화에 따른 교원 추가 확보의 당위성 등을 설명하며 협조를 촉구했다.
지난 7월 30일 하남시 미사리 조정경기장에서는 무척 흥미진진한 경기가 열렸다.그것은 'STX배 조정 경기대회'다. 조정이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사람들에게 생소한 스포츠임이 분명하다. 배를 타는 것 정도로만 인식하고 있는 것이 일반적인 사람들의 생각을 것이다.그런데 그런 비인기 스포츠 조정을 비약적으로 관심있는 스포츠로 만든 팀이 있다. 바로 무한도전 팀이다. 무한도전은 말 그대로 무한히 도전하고 있는 MBC의 대표적인 예능프로그램이다.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길, 하하, 노홍철이 주요 멤버로서 활약하고 있는 팀이다.이 무한 도전은 전 국민적 예능이기도 하지만 다양한 비인기 스포츠 종목에 멤버들이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서 비인기 스포츠를 인기 스포츠로, 관심받는 스포츠로 만들기도 한다.무한도전이 도전한 봅슬레이도 그랬고,이번에 도전한 조정이 또 그랬다. 7월 30일에는 미사리 조정 경기장이 생긴 이래 최다 인파인 3만 5000여 명이 미사리 조정경기장을 찾았다고 한다. 이는 무한도전이 전 국민적 관심을 받는 예능프로라서도 그렇지만 그 무한도전팀이 도전하고 있는 그 무모한 도전에 국민들이 관심을 갖고 박수를 보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을 격려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