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직업교육 프로젝트 긍정적 결과 헤센 주 교육부는 직업교육 중도포기자의 증가로 2009년부터 직업교육에 문제가 있는 학생에 대해 상담을 제공하고 후원하기 위해 직업교육 도우미정책 QuABB(직업학교와 기업에서의 전문 직업교육 동행)을 실시. 1500여명의 직업교육 중도포기의 위험에 처한 학생들이 상담을 제공받았으며 이 가운데 3/4의 학생들에게 효과적인 도움을 제공. 핀란드 새로운 대학개혁안에 사교육 증대 우려 핀란드 경영 · 경제학과 진흥위원회는 대입 재수생이나 대학을 다녔던 경험이 있는 학생보다 고등학교 재학생에게 입학 시 더 혜택을 주는 재학생 쿼터제를 실시하기로 한 교육부 정책에 반대. 이 정책이 실시되면 재학생들은 재수생으로 전락하지 않기 위해 대입사설학원에 몰리는 결과를 초래할 것으로 예상. 영국 체육과목 시험도 의무화 요구 영국의 스포츠 의학전문가들은 영어나 수학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보충학습에 비해 운동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은 방치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다양한 운동능력을 체육과목에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 이를 통해 건강에 문제가 있는 학생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운동에 소질이 있는 학생들을 발굴할 수 있다고 주장. 프랑스
Jigsaw(직소) 모형 변형의 필요성 학습자 활동 중심 교수 · 학습 방법 중의 하나로, 가장 접근이 용이하면서도 다방면에서 효용가치가 높다고 판단되는 과제중심협동학습인 Jigsaw(직소) 변형모형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Jigsaw는 Aronson(아론손)과 그의 동료들이 고안한 JigsawⅠ에서 시작, 개별평가의 문제점을 보완해 팀 점수 산출을 가미한 JigsawⅡ로 변형됐다. JigsawⅡ는 다시 부진 학생이 자신이 맡은 소주제의 해결과 설명에 어려움이 있는 문제의 보완을 위해 전체 학습 단위의 요약 활동과 부진 학생에 대해 반복 학습의 기회를 부여하는 JigsawⅢ로 발전하게 됐다. 이 모형은 열린교육의 다양한 학습형태가 소개될 때, 학습자 중심 교수 · 학습 방법을 추구하는 교사라면 이미 한 번씩은 실천해 본 수업모형이다. 그러나 학습자 중심 교수 · 학습 방법을 넘어서서 배움 중심 수업이 교육의 담론으로 자리 잡게 된 현재, 이 Jigsaw(직소) 모형을 실천하는 수업은 얼마나 진행되고 있는가? 수업연구나 수업발표 등에서 관찰자나 평가자의 눈을 의식해서, 그럴듯하게 제시할 수 있는 모형의 사체(死體)형태로만 남아 일 년에 몇 번씩 부활하고 마는
뇌의 삼위일체 이론 매클린(MacLean)은 뇌가 뇌간(brain stem: 파충류의 뇌), 변연계(limbic system: 포유류의 뇌), 피질(인간의 뇌)의 3층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각의 뇌는 고유의 기능을 담당함과 동시에 상호보완적으로 활동한다고 밝혔다. 이 세 부위가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작용하기 때문에 매클린은 이를 ‘삼위일체 이론’이라 칭했다. 가. 뇌의 구조 1) 뇌간: 파충류의 뇌 뇌의 아랫부분에 위치하고 있으며, 뇌 부위 중 가장 먼저 발달한다. 태어날 때 이미 완성되어 있다. 주요 임무는 생존으로 호흡, 혈압 조절, 체온 조절, 심장 박동 등 생명 유지에 필요한 기능을 담당한다. 2) 변연계: 포유류의 뇌 뇌의 가운데에 있는 변연계는 시상, 시상하부, 편도, 뇌하수체, 해마 등으로 구성된다. 포유류는 대부분 변연계를 가지고 있어 포유류의 뇌라 불린다. 감정을 다스리고 기억을 주관하며, 호르몬을 담당하는 역할을 한다. 사춘기에 거의 완성된다. 3) 대뇌피질: 인간의 뇌 우리가 사고, 계획 또는 기억과 같이 뇌의 활동이라고 생각하는 대부분의 활동을 담당한다. 인간만이 갖고 있으며 감각계에서 들어온 정보를 종합해 사고, 판단, 의사결정, 계획
뇌의 특정부위에 따라 분리된 다중지능이론 지능은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상황들 간의 상호작용의 산물로서, 개인마다 고유한 특징을 나타낸다. 그러한 상호작용이 무엇이든 간에, 교육자의 임무는 자명하다. 모든 학생이 자신의 모든 잠재력을 실현하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인간의 지적인 능력, 즉 지능이 작용하는 방식을 설명하고자 하는 시도에서 Haward Gardner(1983)는 최근까지 밝혀진 인간 뇌의 구조 · 기능과 학습의 관계에 관한 연구결과들을 토대로 ‘마음의 틀(Frames of Mind)’이라는 저서를 통해 구체적인 각각의 능력이 뇌의 특정 부위와 관련돼 있다고 밝혔다. 이는 신경심리학적 접근으로서 뇌의 특정 부위의 손상에 따라 특정 능력의 장애를 가지게 되는 사례들을 통해 관련 능력이 하나의 지능으로 분리돼 있음을 검증해 지능을 정하는 준거로 삼았다. 창의성을 비롯해 인간에게 나타나는 모든 신체적 · 정신적 작용을 본질적으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Gardner의 다중지능(복합지능, Multiple Intelligence; MI)을 뇌기능과 관련시켜 고찰해볼 필요가 있다. 여기서 Gardner가 주장한 8가지 지능의 특성을 뇌의 구조 · 기능과 관련시켜 간략
살아있는 수업의 TIP!토론 수업 ‘토론 수업’은 선생님과 아이들에게 모두 매력적으로 보인다. 제시된 문제에 대해 논리적으로 자신의 입장을 밝히고 상대 논리의 허점을 찾아 공격하고, 또 다른 근거와 논리로 방어하는 과정을 통해 문제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하는 모습. 기존의 일방적 수업과 달리 토론 수업은 교실에 생기를 불어 넣어주고 아이들이 수업의 주체로 참여한다. 이러한 모습을 기대하며 학기 초 수업을 계획할 때 많은 선생님들이 토론 수업을 마련하고 적용한다. 그러나 실제로 토론 수업이 이루어지는 모습은 어떤가? 물론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는 수업들도 있다. 그러나 많은 경우 기대했던 모습으로 수업이 진행되지 않고 흐지부지되고 만다. 필자의 경우도 마찬가지였다. 토론에 대한 이론을 배우고, 토론대회를 준비하고 진행하는 실무를 맡아보며, 토론수업에 대해 어느 정도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막상 수업을 해보니 기대에 미치지 못해 실망했던 경험이 있다. 지금은 아이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고 어떤 점을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과 함께 소통의 과정을 거쳐 토론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토론 수업을 실제로 진행하며 수업이 살아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토론 능력의
조벽 교수의 희망 특강 조벽 저. 해냄 교사란 무엇인가? ‘교수를 가르치는 교수’로 유명한 세계적인 교수법 전문가 조벽 교수의 책이 나왔다. 이 책은 우리 교육 현실에 일말의 길을 제시하며 교육 리더십의 정수를 보여주는 조벽 교수의 교수법 종합실천편이다. ‘교권이 무너진다’는 아우성이 들려온 것이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다. 또한 선생님 같은 선생님이 없다는 아이들의 불만도 근래에 들어서 생긴 것도 아니다. 학교가 무너져간다는 위기의식은 비단 사교육이 공교육을 대체한다는 상황서술에 그치진 않는다. 학교, 선생님 그리고 학생의 관계는 간단히 정의하고 판단할 문제가 아니다. 입시위주의 우리 교육현실을 잠시 접어두더라도 지난 20년간 수없이 변화했던 교육정책들은 불만을 키워왔다. 교육정책에 대한 실망과 불안은 학생들이 사교육을 신뢰하고 이에 매달리게 방치했고, 이는 결국 교육자에 대한 실망으로 이어졌다. 나는 대한민국 교사다,조벽 교수의 명강의 노하우 노와이,조벽 교수의 인재 혁명에 이은 조벽 교수의 ‘희망의 교육 5부작’ 중 네 번째 책인 이 책은 기존 각 도서들의 핵심 주제를 통합해 이들을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현장에서 실천해야 하는지를 보여준다. 즉
「공무원여비업무 처리기준」에 명시된 국내 이전비 내 이전비는 교육공무원으로서 다음 각 항의 사유로, 부임의 명을 받고 1년 이내에 타 시 · 도에서 거주지 및 이사화물을 이전한 사람을 대상으로 지급됩니다. ▶ 타 시 · 도교육청에서 전입된 공립학교 교원 ▶ 타 시 · 도교육청에서 파견(교환) 근무 후 복귀한 공립학교 교원 ▶ 신규 임용된 공립학교 교원 ▶ 교원대학교에 파견되거나 파견 복귀한 공립학교 교원 및 교육전문직 여기에서 ‘거주지 및 이사화물의 이전’이란 말은 주민등록표상의 거주지 변경을 말합니다. 다만, 주민등록표상의 거주지를 변경하지 못한 경우에는 거주지 변경을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증거서류로 이를 대체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임대차계약서, 전화번호 명의, 관사 거주 시 소속 기관장의 거주확인서 등이 있습니다. 이전비의 지급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전비를 지급받으려면 이전한 다음 날부터 기산해 6개월 이내에 새 근무기관에 이전비 지급을 신청해야 합니다. 다만, 전 근무기간과 새 근무기관이 협의해 전 근무기관이 이전비를 지급하기로 한 때에는 전 근무기관에 이전비 지급 신청을 해야 합니다. 이전비는 순수한 이사물건의 이전에 대한 실비변상으로
1. 인터넷 공간에서 무례하다 싶을 정도로 과격한 의사표현을 일삼는 사람인데, 실제로 만나서 얼굴 맞대고 대화하는 오프라인 공간으로 나오면,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하는 경우를 더러 확인하게 된다. 어떤 조사에 따르면 인터넷에서 아주 모욕적인 비방, 험담으로 악플 댓글을 상습적으로 달아대는 사람들의 상당수가 실제 회의장이나 토론장에서는 제대로 나서서 말 한마디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한다. 좀 우습지 않은가. 그러니 이런 부류의 인간들에게 악플 공격을 당한다고 절대로 자살 같은 것을 하지는 말아야 할 것이다. 인터넷 공간에서의 큰소리치기는 ‘목욕탕에서 혼자 큰소리치기’와 비슷한 심리적 기제를 가진다. 구체적 상대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마음에 별 부담이 없다. 뭐라고 한들 당장 쫓아올 염려도 없다. 더러는 단순하기도 하고 더러는 비겁하기도 하다. 책임의식 같은 것은 아예 없는 족속이다. 그러니 이런 인간들이 해대는 악플에 상처받지 않도록 자기 최면을 거는 것도 중요하다. 어쨌든 디지털 사이버 공간에서는 안하무인(眼下無人)으로 활개를 치다가 막상 실제로 상대를 만나면 생생하게 주고받는 토론으로 맞서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컴퓨터 앞에서 혼자서 북 치
통증의 중증 척추질환 치료, 자생한방병원 국내 유일의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 한방병원인 자생한방병원은 중증의 척추질환도 수술 없이 효과적으로 치료하는 병원이다. 주로 중년 이후에 발생하는 척추질환은 같은 척추질환이라도 퇴행에 가속도가 붙어 통증이 극심하고 치료가 까다로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생한방병원은 퇴행이 본격화되는 50대 이상의 환자를 위해 ‘중년척추클리닉’이라는 특화클리닉을 운영하며 허리디스크, 목디스크는 물론 퇴행성디스크, 척추관협착증 등 퇴행성척추질환까지 수술 없이 치료하고 있다. 특히 교원들이 주로 앓는 무릎이나 발목 등의 만성통증은 다른 관절에 무리를 주거나 고혈압, 당뇨와 같은 성인병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처럼 척추질환과 동반하는 복합질환들도 병행치료 및 관리가 가능하다는 것이 ‘중년척추클리닉’의 장점이다. 특히 수술 없이 디스크 등 척추질환을 치료하는 자생의 치료법은 추나수기요법, 추나약물요법, 특수침요법 등이 있으며 이러한 치료 시스템은 척추의 구조를 정상적으로 환원시키는 동시에 척추와 주변 구조물을 튼튼하게 해준다. 따라서 자생의 추나요법은 교정된 척추의 정상 상태를 보전시킴으로써 척추질환의 근본 원인을 제거하고, 척추에 외과
나눔과 배려의 정신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 세상에는 당신의 도움을 바라는 어려운 이웃들이 많이 있으며 그런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을 큰 보람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많다. 대표적인 곳 중에 하나가 사랑과 행복의 요람, 꽃동네(창설자 오웅진 신부)이다. 가정과 사회로부터 버림받아 길가에서, 다리 밑에서 쓸쓸하게 죽어가는 ‘의지할 곳 없고 얻어먹을 수 있는 힘조차 없는’ 사람들을 따뜻하게 맞아 먹여주고 입혀주고 치료해 주며 장례까지 해결해 주는 곳이다. 꽃동네 사람들은 한 사람도 버려지는 사람이 없는 세상, 이웃을 내 몸 같이 사랑하는 세상을 꿈꾸고 있다. 꽃동네 안에 걸려 있는 ‘행복이란 만족한 삶이다’, ‘얻어먹을 수 있는 힘만 있어도 그것은 주님의 은총이다’라는 글귀가 가슴 깊이 와 닿는다. 학생들과 함께 꽃동네에서 창의적 체험활동을 하며 나눔과 배려의 정신을 함양할 수 있다면 더 없이 값진 시간이 될 것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하면서 사랑과 나눔이 참으로 아름다운 행위라는 것을 느끼고, ‘작은 봉사, 큰 기쁨’을 맛볼 수 있다면 교육적으로 큰 의미를 갖게 될 것이다. 꽃동네가 아니더라도 학생이 사는 곳 근처의 봉사단체나 불우한 사람들이 머무는 시설에 가서 봉사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