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와 기후변화에 관한 개념 정리 ‘기후’는 수십 년 동안 어느 특정한 지역의 날씨를 평균화한 것을 가리키고 우리가 흔히 말하는 ‘날씨’는 매일 경험하는 기온과 바람, 비 등의 대기 상태를 말한다. 즉, 오랜 기간 자연이나 인간들의 영향으로 기후가 변하게 되는 것을 ‘기후변화’라고 부른다. 자연적으로 기후가 변화되는 예로는 태양과 지구의 활동변화로 인한 태양 복사 에너지의 변화, 태양과 지구의 위치 변화, 화산 활동 등이 있다. 인위적으로 기후가 변화되는 것은 석유, 석탄 등을 지나치게 많이 사용해 이산화탄소와 같은 온실기체가 지속적으로 많이 방출되는 것과 토지개발로 인해 삼림이 감소하는 경우이다. 그러나 현재의 기후 변화와 지구 온난화 현상은 인간의 활동으로 인한 에너지 사용량 증가와 일치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IPCC 4차 보고서, 2007)가 보고된 바 있다. IPCC란? IPCC(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는 기후 변동에 관한 정부 간 패널이라고 부른다. 1988년 지구환경 가운데 특히 온실화에 관한 종합적인 대책을 검토할 목적으로 UN 산하 각국 전문가로 구성된 조직으로 온실화의 과학적 평가, 환경이나
체육인재육성재단(NEST, Korea Foundation for the Next Generation Sports Talent)(이사장 정동구)은 체육 분야 인재 육성사업수행을 통해 체육발전과 국제적 위상을 제고하고 국가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07년 1월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재단법인이다. 한국 스포츠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체육영재 발굴 · 육성 및 지역 체육인재 양성, 차세대 글로벌 체육리더와 핵심 인재 양성 등 국가 차원의 체육 정책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과학적 발굴 및 체계적인 교육을 통한 ‘체육영재 양성’사업을 비롯해 지역의 전략종목별 우수 유소년을 선발해 선진화 모델을 제시하는 지역 체육인재 육성사업, 차세대 스포츠외교 인재의 외국어교육 및 해외연수, 국제체육기구 인턴십, 스포츠산업 · 스포츠코칭 석사과정 개설을 통한 글로벌 스포츠리더 및 핵심인재 양성 사업 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차별화된 교육, 체육영재 육성사업 운동부가 있는 학교 지도자들에게 어려운 점을 꼽으라고 하면 한결같이 선수 수급의 문제를 말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체육인재육성재단은 2009년부터 ‘체육영재양성 사업’을 통해 체육영재의 조기 발굴 및 육성, 기초종목분야
진로의 의미 진로의 의미를 학자에 따라서 직업에 관련한 일의 총체로 국한해 정의하기도 하고, 가정적 역할, 여가활동 등을 포함한 포괄적 개념으로 정의하기도 한다. 필자는 진로의 개념을 정의할 때 우선 그 어원을 살펴보고자 한다. 진로(Career)의 어원은 ‘수레가 길을 따라 굴러간다’라는 의미의 라틴어 ‘Carro’에서 유래한 것이다. 영어 사전에서는 진로(Career)가 경력의 의미 외에도 ‘한 인생의 전 과정’으로 정의하고 있으며, 그 외에 진로를 의미하는 ‘a way’, ‘a root’, ‘a course’ 등도 같은 맥락으로 ‘인생의 길’, ‘인생의 경로’로 해석이 가능하다. 한자에서도 ‘進路’란 말 그대로 ‘나아갈 길’을 의미한다. 진로를 뜻하는 단어의 의미를 종합해 보면 인간이 살아가는 방향, 행로로 설명할 수 있으며, 이는 일생 동안 한 사람의 출생, 학업, 일, 직업, 결혼 등 인생의 모든 경로를 포함하는 의미라고 할 수 있다. 진로와 직업과의 관계 많은 사람들이 필자에게 “왜 진로 책에는 직업에 대해서만 나오나요?”라고 질문을 한다. 그러면 독자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싶다. “진로 즉, 인생의 방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무엇인가?”
상조회사 재무상황, 계약조건 꼼꼼히 따져야 최근 고령화, 핵가족화로 인해 가족의 장례행사를 지원해주는 상조 상품이 다양하게 나오고 있다. 상조상품이란 향후에 닥칠 장례를 대비해 매월 월부금을 납입하고 장례 시 회사로부터 장례행사 진행과 각종 장례용품, 제반 서비스를 제공받고 가입 당시 납입된 금액을 제외한 잔액은 일시불로 정산 결제하는 상품이다. 개인적으로 진행하는 장례비용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장례절차 전반에 대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기 때문에 가입 가구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고 이 상품에 대한 필요성도 날로 커지고 있다. 그러나 최근 일부 상조회사의 비도덕적 행위로 인해 상조회사 전반에 대한 신뢰도가 추락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상조회사를 선택할 때는 자산규모와 자본금 등의 재무상황과 약관, 계약조건, 환급금 등을 꼼꼼히 살펴야 하며 전문화된 인력으로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장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효플러스’, 공동관리계좌로 납입대금 전액 보장 한국교총의 대표 상조상품인 효플러스는 현대종합상조의 특별기획 상품으로 한국교총과 (주)교원클럽, (주)현대종합상조, 하나은행이 공동으로 납입대금을 관리해 안전성이 보장된다. 효플러스 회원의
학교란 무엇인가 2 EBS 학교란 무엇인가 제작팀 저. 중앙북스 내 아이의 꿈이 살아나는 가슴 뜨거운 교육 이야기 공교육이 죽었다고 비판하지만 아이들은 계속 자라고 여전히 학교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다. 이 책은 비판과 문제제기에만 그친 것이 아니라 학교 현장과 선생님, 아이들, 부모의 목소리까지 세밀하게 들여다봄으로써 학교에 대한 보다 생산적인 담론을 나누고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는 학교와 교육의 이상향을 제시했다. 앞서 나온 학교란 무엇인가 1권이 공교육 현장보다는 가정 내에서 현실적으로 직면할 수 있는 문제점과 구체적인 해법 등을 제시했다면, 학교란 무엇인가 2 - 내 아이의 꿈이 살아나는 가슴 뜨거운 교육 이야기는 ‘학교란 무엇인가’ 방송 프로그램을 제작하게 된 가장 원론적인 문제 제기에 집중해 방송 10부작 중에서 소개된 내용을 다듬고 추가 구성해 좋은 학교와 교육의 조건이라는 의도에 맞춰 일목요연하게 소개했다. 특히 현재의 교육 현실을 반영해 배움의 지표를 형성하기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담았으며 보이지 않는 선생님들의 고민을 재조명했다. 또한 선생님의 역할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으며 학교 안에서 벌어지는 일상, 교
4시간 동안 평균 194.3회…욕설의 저연령화 · 평준화 지난 9월 필자는 EBS와 함께 학생들의 언어문화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간단한 현장조사를 기획했다. 우선 중 · 고등학교 학생들 중에서 공부를 잘하는 학생, 공부를 못하는 학생, 가정형편이 보통인 학생, 가정형편이 특별히 좋거나 나쁜 학생을 한 명씩 선정했다. 이들에게 보이스레코더를 장착하고 이들이 등교 이후 점심시간까지 말하고 듣는 모든 것을 녹음해서 그 말들 속에 욕설이 등장하는 맥락과 빈도를 분석해 보았다. 원래는 남녀 학생을 모두 조사하려 했지만 여러 제약 때문에 결국 남자 중학생 2명과 남자 고등학생 2명만을 조사했다. 그 결과는 주요 언론에 보도된 바와 같다. 이 4명의 학생들이 학교에서 친구들과 4시간 동안 나눈 대화 속에서 욕설은 평균 194.3회가 등장했다. 시간당 48.3회, 대략 75초에 한 번씩 욕을 한 셈이었다. 이들이 그 사이에 싸움을 한 것도 아니었다. 그저 친구들과 일상적인 대화와 농담을 나누었을 뿐이었다. 물론 중학생들이 고등학생보다는 욕설의 빈도가 적었고, 욕설의 강도도 약했다. 보통 학생보다는 욕을 많이 한다고 지목받은 학생은 욕설의 빈도가 40.5% 더 많았다. 하지
학교 언어문화의 특성 학교는 과거의 지혜를 바탕으로 미래를 만들어 가는 곳이다. 언어문화의 관점에서 볼 때 학교는 학생들이 사회의 소통 문화를 익혀 사회에 무리 없이 입문하게 하는 기능을 담당하는 한편,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인 언어능력을 갖출 수 있게 하는 곳이다. 우리 언어문화의 과거를 전하고 현재를 돌아보아 공동체를 형성하게 하며, 보다 나은 미래의 언어문화를 창조하는 복합적인 성격을 띠고 있다. 주체의 면에서 볼 때에도 학교는 교사와 학생이라는 상이한 집단의 언어가 교차하는 복합적인 곳이다. 교사의 관점에서 보면 학생의 언어는 불안하고 부족하며 일탈적이다. 반면 학생의 관점에서 보면 교사의 언어는 지나치게 권위주의적이거나, 학생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언어일 수 있다. 학교의 언어는 학생의 언어가 교사의 사랑 속에서 성장하는 곳이어야 하고, 교사의 언어가 학생들의 존경 속에서 진정한 권위를 가지는 곳이어야 한다.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힘을 가지거나 힘을 잃을 때, 학교 언어문화는 급격하게 무너지게 될 것이다. 이렇게 학교 언어문화는 복합적이며, 관점과 처지에 따라 학교 언어문화의 현 상황에 대한 인식과 판단이 매우 달라질 수 있다. 그러므로 바람
한국교총과 EBS에서 주관한 교실실험 프로젝트에서 중 · 고생 언어 사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 학생 1명이 4시간 동안 최대 385번 욕설을 한 것으로 조사돼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요즘 가정에서는 부모님과 자식 간의 대화가 단절되고 학교에서는 성적위주의 입시교육이 지배하는 데다 인터넷과 TV 영화가 언어파괴를 부채질하는 등 욕설이 일상용어로 통용되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다. 학생들은 질풍노도의 시기에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할 마땅한 해방구가 없기 때문에 PC방이나 컴퓨터 게임을 하게 되고 그 속에서 또 욕을 하게 되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올바른 언어 사용 지도를 통한 인성교육’ 특색사업으로 선정 본교에서는 청소년들의 무분별하고 잘못된 언어사용 습관을 개선하고 올바른 언어 사용을 통한 건전한 생활습관 형성 및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서 학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실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 분석 결과 학생들은 스스로 욕을 자주 사용한다고 응답했으나 무의식적이고 습관적으로 욕을 사용하기 때문에 본인들의 언어폭력 수준이 심하지 않다고 응답했다. 또한 교사는 학생의 언어폭력 수준이 심하다고 응답한 반면 학부모는 자녀의 언어폭력 수준이 심하지 않
1. 사람의 생애 리듬을 인식하는 말 중에는 재미난 것이 많다. 모범생처럼 인생을 살던 사람이, 마치 그렇게 살아온 것이 후회라도 되는 양, 늘그막에 바람나는 것, 그것이 얼마나 파괴적이고 그 정도가 맹렬했는지 ‘늦바람은 아무도 못 말린다’는 말로 경구를 삼았다. 중년 이후 잘못된 생애 리듬을 관찰한 데서 얻은 인식론을 극명하게 반영한 속담이라 할 수 있다. 물론 그 반대쪽의 말도 있다. ‘인생 초년의 고생은 사서라도 한다’는 말은 성실이 인생의 행복을 가져다준다는 아주 건강한 통찰을 담은 생애 인식론이다. 사람마다 인생 성장의 중요한 변곡점(變曲點)이 있다. 세속적으로 말하면 돈을 벌거나 명성을 얻거나 권력 자리에 나아가거나 승진하거나 하는 것 등을 그 변곡점(變曲點)의 자리에 놓을 수 있다. 그것을 나이로 말하면 ‘몇 살쯤 될 무렵’이라고 말할 수도 있겠고, 직업과 소득으로 말하면 ‘그때 그 일을 해서 돈을 좀 벌기 시작했을 때’였다고 말할 수도 있다. 인생 경로에 여러 번의 변곡점을 겪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변곡점이 있기 마련이다. 이를테면 ‘내 인생의 분수령(分水嶺)’이라고 붙일 만한 것이 있는 것이다. 사회적 경력이 좀 쌓이고,
● 12개 경기 출전해 모두 3위권 내 완주 올 한해에만 12개 대회에 참가하셨다는데. 1년에 국내에서 열리는 철인3종 경기대회가 보통 10여 개가 됩니다. 경기 일정이 중복되지 않는 한 모두 출전하다보니 올해 12개 대회에 나가게 됐네요. 물론 철인3종 경기대회마다 코스가 다르긴 합니다. 보통 3가지로 나뉘는데 최고 단계인 킹코스(아이언맨 코스)는 수영 3.85km, 사이클 180.2km, 마라톤 42.195km를 17시간 이내에 완주해야 하는 것으로, 1년에 2~3번 정도 대회가 열립니다. 그리고 하프코스는 수영 2km, 사이클 90km, 마라톤 21km로 1년에 1~2차례, 올림픽코스는 수영 1.5km, 사이클 40km, 마라톤 10km 정도로 10여 차례 열립니다. 올해 12번 대회에 나간 것은 킹코스 외의 다른 코스도 모두 포함한 겁니다. 12개 경기(60대 부문) 중 이번에 1위를 6번, 2위를 4번, 3위를 2번 했습니다. 철인3종 경기대회는 수영, 사이클, 마라톤을 쉬지 않고 이어가야 합니다. 완주는 물론 기록 단축도 중요하기 때문에 식사도 하지 않고 간단히 죽이나 음료만 마시고 코스를 진행해야 하죠. 수영도 강이나 바다에서 하기 때문에 낮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