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위궁재사 “이리 오너라” 힘차게 문을 열면서 들어선 이곳은 ‘창녕위궁재사’라는 고택이다. 등록문화재 제40호로 지정된 전통건축양식의 목조가옥이다. 조선조 제 23대 순조의 부마 창녕위 김병주의 재사로, 한일합병 후 김병주의 손자 김석진이 일본의 남작작위를 거절하고 순국자결한 역사적 의미를 가진 건축물이기도 하다. 사랑채는 원형 그대로 보존되었고, 좌측 재사는 1800년대 지어진 건물, 정면 안채는 한국전쟁 때 파괴되어 재건축된 건물이다. 여름부터 9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면 이곳에서 음악회가 열린다. 이름 하여 ‘구석구석 음악회’. 숲길을 산책하는 즐거움에 더해 고즈넉한 공간에서 멋진 공연까지 만날 수 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아마추어 연주단체들의 공연이라서 더 좋다. 또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는 전문 연주자들의 ‘한옥음악회’도 열린다. [PART VIEW] 상상톡톡 미술관 상상톡톡 미술관 앞 잔디광장은 가족 단위, 유치원이나 학교 단위로 찾은 사람들로 북적인다. 미술관 앞 수영장에도 더위를 식히려는 아이들로 가득 찼다. 소년이 작은 분수를 차지하고 물장난을 친다. 상상톡톡 미술관에서는 어린이 미술교육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자연과 함께하는 미술캠프
‘강남스타일’의 세계적 파장, 그리고 위상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이상할 정도로 놀라운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7월 15일 ‘싸이 6甲 Part 1’ 미니앨범의 타이틀곡으로 발표된 ‘강남스타일’은 세계적인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1억만 건이 넘는 클릭 수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다. 이 놀라운 음악의 파괴력과 콘텐츠의 가치는 향후 두고두고 회자될 것이다.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자, 미국의 ABC뉴스는 싸이의 콘서트 현장 실황화면과 각종 패러디 영상 등을 소개하며 인기에 부채질을 했다. 더불어 ABC방송은 티페인과 조시 그로반 등의 뮤지션도 앞 다퉈 ‘강남스타일’을 소개했으며, 세계적인 인기스타 저스틴 비버의 소속사는 싸이와 공동 작업을 논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8월 15일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 인터넷판은 ‘보세요: 최고의 투명한 말 타기 랩 비디오, 싸이의 강남스타일’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싸이라는 이름이 생소하겠지만, 그의 노래 ‘강남스타일’은 중독성이 강하다며 열을 올렸다. 타임은 ‘강남스타일’ 노래와 ‘괴상하면서도(weird), 정말 볼 만한(wonderfully watchable) 뮤직비디오
inDesign(이하 인디자인)은 콘텐츠에 포함되는 그림파일의 최적화를 위해서 같은 회사의 포토샵이 함께 연동되어야 하므로 인디자인과 포토샵을 http://www.adobe.com/downloads/에 접속하여 다운로드 받아 설치한다. 포토샵은 버전에 상관없이 컴퓨터에 이미 설치된 것이 있다면, 생략해도 된다. 다운로드 전에 회원가입은 역시 필수다. 어도비 제품의 다운로드는 별도의 [다운로드 어시스턴트]를 사용하는데, 설치과정은 다음과 같다.[PART VIEW] ⓐ 어도비 다운로드 페이지(위 주소)에 접속하여 회원가입 후, 인디자인과 포토샵의 시험버전(Try버튼)을 클릭하여 다운로드한다. ⓑ 영문버전을 선택한다. ⓒ Download now 버튼을 눌러 받기 시작 ⓓ 다운받은 [AdobeDownloadAssistant]를 실행하면 실제 파일의 다운로드가 시작된다. ⓔ [Adobe ID]칸에 어도비 홈페이지에서 가입했던 이메일주소와 비밀번호를 넣고 다운로드를 시작한다. ⓕ 아랫부분에 다운로드가 실행 중임을 알 수 있다. ⓖ 다운로드가 완료되고 나면 폴더를 열어 [Set-up]파일을 실행한다. ⓗ [시험 사용]을 선택 후, 컴퓨터에 연결된 인터넷 선을 뽑아둔다
[PART VIEW] ● 어법과 원고지 작성법에 맞게 서술하시오. ● 주어진 원고지(1200자)에 맞게 서술 하시오(1100자 이하 또는 1200자 초과 시 감점) ● 글의 체계를 논리적으로 짜임새 있게 구성하시오. ● 글의 명료성, 타당성, 일관성을 고려하여 서술하시오. ● 논술의 체계(총 10점) - 분량(3점) - 맞춤법 및 원고지 작성법(3점) - 글의 논리적 체계성(4점) ● 논술의 내용(총 10점) - 세 교수가 강의에 적용한 평가 참조틀(2점) - 각각의 장·단점(6점) - 지식정보화시대에 적합한 평가 참조틀(2점) [문제분석이나 길잡이] 세 교수가 강의에 적용한 평가 참조틀은 참조준거에 따라 구분한 교육평가의 의미와 특징 그리고 장단점을 이해하고 있어야 할 것이다. 즉 규준지향, 준거지향, 능력지향, 성장지향, 노력지향의 평가를 잘 이해하고 있다면 어렵지 않게 답안을 작성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서론의 단도직입적 표현은 교육평가의 개념이나 목적 혹은 기능 등을 활용해서 제시하면 될 것이며, 서론의 나머지 내용은 참조준거에 따른 평가의 필요성이나 중요성을 생각하면서 그에 적합한 표현을 찾으면 될 것이다. [모범답안] 1. 서론 교육평가는
교사학습동호회를 통해 함께 연구하고 실천하며 성장하다 수석교사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올해 법제화된 수석교사로 선발되면서 많은 욕심이 있었다. 수업실기대회와 교육자료전에서 수상을 하면서 나름대로 수업을 잘한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그 노하우를 전달해주는 역할을 해야겠다는, 약간은 우월한 마음으로 수석교사를 시작한 것은 아니었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러다 보니 해석이 정확하지 않은 활동, 잘 모르는 부분에 대해 묻거나 도움을 청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내가 알고 있던 지식과 방법들이 모든 수업현장, 학생들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였기에 실제 현장에서는 내부에 보이지 않은 갈등들이 있었다. 수석교사는 자신의 수업활동 뿐만 아니라 동료들과 함께 좋은 수업을 연구하고 효과적인 수업방법을 계발하는 사람이다. 그러나 막상 수석교사가 되어 수업 컨설팅을 하고 관련 강의들을 다니면서 내가 하는 것이 정확한 것인가, 나는 그만한 능력이 있는가 하는 두려움을 느꼈던 것이 사실이다. 이때 내게 힘을 준 것이 교사학습동호회이다. 나는 교사학습동호회를 통하여 동료를 도와준다는 것은 위에서 아래로 베푸는 과정이 아니라 연구하고 실천해나가는 활동들을 다른 교사
네, 아이들은 간혹 친구가 없는 곳에서 흉을 보거나 험담을 하는 것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사이버 상에서는 특히 큰 죄책감 없이 그럴 수 있습니다. 다음은 지난 8월 모 일간지에 난 기사입니다.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에서 집단 언어폭력을 당하고 숨진 강모(16)양의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송파경찰서는 당시 카카오톡에서 강 양에 대한 욕설 메시지를 쓴 10여명의 학생을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16)군 등 10여 명의 학생은 지난 6월 20일 강 양을 카카오톡 '그룹 채팅'에 불러, 약 1시간 동안 집단으로 욕설 메시지 등을 썼다고 진술했다. 기사 내용이 딴 세상 얘기가 아니지요? 이 행위는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제2조에 ‘사이버 따돌림’에 해당하며 신고 시 바로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에 회부됩니다. 따라서 선생님께서는 이에 대한 사항을 숙지하시고 학생들에게도 평소에 이러한 사이버 따돌림 또한 학교폭력에 해당된다는 것을 알려주고 지도해야 합니다. [PART VIEW] 다음은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제2조 내용안내입니다. !. 특정인에 대해 모욕적 언사나 욕설 등을 인터넷 게시판, 채팅,
심각한 학교폭력과 효과적이지 않은 대책 이제 우리 사회에서 학교폭력이 도를 지나쳤다는 것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다. 이전부터 학교폭력은 존재해왔지만 그동안 학교폭력은 성장기에 있을 수 있는 통과의례 정도로 여겨온 것이 사실이고, 한편으로는 알고 싶지 않은 것 혹은 귀찮은(?) 것이었다. 작년 말 학교폭력 피해자가 자살하는 사건이 일어난 후 일련의 학교폭력관련 사건이 우리 사회를 들끓게 했다. 사람들은 학교폭력의 심각성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정부에서는 2012년 2월 관계부처합동 학교폭력근절 종합대책을 내놓는 상황에까지 이르게 되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우리 사회에서 학교폭력은 사라지지 않고 있고, 오히려 다양하고 은밀한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 예를 들어 사이버 상에서 피해자에게 폭력을 가한다거나 노예증서를 쓰도록 하고 피해자를 노예처럼 부리는 형태의 학교폭력이 등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새롭게 등장한 것이 학교폭력관련 사실을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에 기재토록 하는 방안이다. 우리나라처럼 교육열이 높고 학력이 높은 사회에서 학교폭력 가해 사실이 학생부에 기재되면 대학진학에 불리하게 작용할 것은 명약관화한
담임교사의 상담 역할이 보다 강화되고, 복수담임제 등 담임운영에 대한 학교장의 자율성이 확대된다. 교과부는 지난 8월 22일 ‘담임교사 운영제도 선진화 방안’을 발표하고, 같은 달 27일 이의 추진을 위해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 ‘담임교사 운영제도 선진화 방안’에는 크게 △담임교사 역할 및 운영 명확화 △학교장 담임운영 자율성 확대 △담임교사 사기진작의 내용이 담겨 있다. ●● ‘학생 상담 의무’ 등 담임교사 역할 법제화 먼저 기존 「초·중등교육법」 등 관련 법령이 담임교사의 역할에 대한 법적 규정을 포함하지 않았던 점을 감안해 그 권한과 책임을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36조 5에 담았다. ‘학급담당교원은 학급을 운영하고 학급에 속한 학생의 교과외 활동과 상담·생활지도 전반을 담당한다’, ‘학교의 장은 원활한 학급관리를 위해 학급담당교원의 담당기간, 세부 역할, 배정 기준 등을 정해 임명해야 한다’가 그것이다. 따라서 향후 담임교사 역할은 학교 실정에 따라 학교장이 자체 기준을 마련해 운영할 수 있다. 다만 학생 상담 업무는 담임교사 의무사항으로 정해 필수적으로 운영토록 했다. 복수담임의 경우엔 역할 구분을 좀 더 명확히 해
[PART VIEW]Ⅰ. 서론 학교는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를 선택이 아닌 필수로 받아들여야 하는 교육사회적 시점에 놓여 있다. 학부모가 학교교육을 함께 고민하고 학교의 문제 해결 및 발전을 위해 봉사하며, 학교와 상호 협동적 관계를 통해 교육의 질을 개선해 나가는 학교 현장의 모습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런 측면에서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의 필요성, 학교교육 참여 방법, 학교교육 참여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및 학부모의 학교교육 참여 활성화 방안은 무엇인지 논술하고자 한다. Ⅱ.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의 필요성 학부모가 학교교육에 참여한다는 것은 학부모가 보다 효과적인 학교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동반자로서 상호 유대를 이루며, 학교와 의사소통을 하면서 협력, 지원, 자문, 조언하고 나아가 학교의 중요한 의사결정에 직·간접으로 관여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교육에 대한 권리 행사는 학부모의 자연권적 권한에 속한다. 물론 학부모도 국가의 일원이기 때문에 소유권적 교육권은 국가에 속한다고 할 수 있으나 최근에 와서 지방교육자치가 실시됨에 따라 학부모의 교육권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의 필요성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자녀가 학습하는 내용과 생활
[PART VIEW]심리학에서 자주 인용되는 용어 가운데 스탠퍼드대 클로드 스틸(Claude Steele) 교수가 고안한 ‘고정관념 위협(stereotype threat)’이 있습니다. 고정관념 위협은 인종이나 성(性)과 같은 고정된 생물학적 특성에 대한 차별이 지속적으로 반복되다 보면 실제로 그렇게 보이는 것을 말합니다. 거짓말도 진짜처럼 계속하여 듣다보면 진짜처럼 느껴지는 이치와 같다 하겠습니다. 실제,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차별은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에 고정관념으로 고착화되어 우리의 정상적인 사고 작용을 위협하면서 발생하는 경우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고정관념으로 인한 차별의 양상은 외국의 학교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미국에서 테니스 선수인 여고생이 남학생과 대등한 능력을 갖추었음에도 학교대항경기에는 남학생만 참여한다는 규칙에 따라 시합에 참여할 수 없게 되어 소송을 제기했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연방대법원은 이 사건에 대해 “평균적으로 여학생이 남학생과 동일한 수준에서 경쟁할 수 없게 되는 근육량, 가슴의 크기, 골반부위의 구조에 있어 남학생과 여학생의 실질적인 생리적 차이를 인정하더라도, 테니스 시합에서는 여학생이 남학생과 경쟁해도 손해를 본다는 증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