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전문여행사인 (주)여행박사(www.tourbaksa.co.kr)는 교직원가족에 한해 취급하는 모든 여행상품을 연중 5% 할인해 제공한다. 방학기간 여행박사를 이용하는 전체고객 가운데 60% 이상이 교직원 가족을 감안한 답례행사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여행박사는 매년 중·고등학생의 수학여행과 배낭여행으로 약 4000여명을 일본으로 송객하고 있다. 문의=서울(02)730-6166 부산(051)442-1451
교원들은 신임 교육부장관으로 △교육현장의 실정을 잘 아는 교육자 출신이면서 △공교육을 살릴 수 있는 전문성과 추진력을 갖춘 인물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교원들 중 절대다수가 교총이 신임 교육부장관 적임자를 적극 추천하기를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한국교총이 전국 학교를 대상으로 인터넷과 팩스를 이용 14∼16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드러났다. 이번 여론조사에 전국 1000여 초·중·고교가 신임 교육부장관의 자질과 관련 기대를 담은 의견을 보내왔다. 교총 홈페이지(www.kfta.or.kr)에도 다양한 의견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이같은 신임 장관에 대한 전례 없는 관심 열기는 노무현 대통령당선자가 지난 11월 교총이 주최한 대선 후보 초청토론회에서 교육부장관의 경우 대통령과 임기를 함께 하겠다고 밝힌 것을 기억하고 있는 때문으로 풀이된다. 교원들은 이번 여론조사에서 지난 국민의 정부 첫 장관에 대한 좋지 않은 기억을 떠올리며 무엇보다 교육현장을 잘 아는 장관을 바랐다. 교육현장을 직접 경험 이해하고 학교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정책을 수립 추진할 수 있는 사람(전북 J고), 스승의 자리를 포기하지 않도록 뒷바라지 할 수 있는 존경받는 장관(
한국교총에서는 교과연구, 자기개발, 취미활동 등을 위해 모임을 갖고 계신 선생님들의 동호회를 모집, 지원하고자 합니다. 교직사회의 새로운 활력소로 자리잡고 있는 '교총 지원 교원동호회' 모집에 많은 호응을 바랍니다. △모집대상=동호회 회원 전원이 교원(교수, 교원출신 교총 명예회원 포함)으로 구성된 교과연구, 취미, 레크리에이션 동호회(예: 문학, 음악, 미술, 연극, 컴퓨터, 사진, 산악 등) △모집기간=1월20일(월)∼2월22일(토) △제출서류=(A4 기재, FAX 접수 불가) 동호회 단체 현황, 동호회 회원 명단(e-mail, 주민번호 포함), 2002 사업 실적 및 2003 사업계획안, 동호회 활동 사항 및 연혁, 신청양식은 본회 홈페이지(www.kfta.or.kr) 참조. △선정절차=서류 검토 후 지원 기준 적합 동호회 선정(추후 한국교육신문과 교총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 △동호회 선정시 검토 요건=회원수, 단체규모, 활동사항, 교총 회원수 비율 등 △본회 지원사항=본회 발간 각종 교육자료 제공, 동호회 행사시 한국교육신문 및 언론매체 보도조성 지원, 한국교총 회관 시설 이용시 70% 할인, 교총 홈페이지에 동호회 안내 및 동호회 방 제공, 기타 동
중앙인사위원회는 10일 성과상여금제도 운영지침(인사위 예규 12호)을 개정, 출산휴가 90일을 사용한 여교원도 성과급 지급대상에 포함되도록 했다. 중앙인사위는 "상과상여금을 지급받을 수 있는 공무원의 연간 근무기간을 지금까지의 9개월에서 8개월로 줄여 다음 달로 예정된 2002년분 성과상여금 지급 때부터 적용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출산휴가를 90일 모두 사용한 여교원 등 여성공무원 대부분이 성과상여금 지급 대상에 포함된다. 또한 성과상여금 지급을 위한 근무기간이 줄어들게 됨에 따라 여성공무원 뿐 아니라 군 전역후 임용되거나 업무에 복귀하는 남성공무원, 휴직 공무원 일부도 수혜대상에 추가된다. 교총은 법정 출산휴가를 사용한 여교원이 성과급 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벌여왔다. ◇교총 활동 일지=△산휴 여교원 성과급 지급 촉구 성명 발표(2002. 9. 12) △중앙인사위·교육부 방문 성과상여금 지침 개정 요구(2002. 10. 1) △중앙인사위, 교총 요구사항 검토 회신(2002. 10. 7) △민주당 김화중 의원과 조배숙 의원실 방문, 출산휴가 여교원에 대한 성과급 지급 요구(2002. 11. 6) △교총
한국교총은 13일 교육부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우수교원확보법 제정과 교육혁신위원회 설치 등을 골자로 한 '주요 교육인적자원 정책 방향'을 보고한 데 대해, 논평을 발표 "교육계의 오랜 숙원과제 해결과 정책의 안정을 기하겠다는 의지로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음은 사안별 교총 입장이다. △우수교원확보법 제정=우수교원확보법은 한국교총과 교육부가 이미 여섯 차례 교섭 합의한 사항일 뿐만 아니라 현 김대중 대통령을 비롯한 역대 대선 후보자들이 공약사항으로 채택했음에도 제정되지 못한 것이다. 인수위가 이를 적극 수용해 법 제정에 앞장설 것을 당부한다. 특히 법 제정 과정에서 현직교원의 획기적인 처우 개선을 통해 우수인재를 교직에 유치한다는 본래의 취지가 단순히 교원의 '별도 관리'라는 행정편의주의로 왜곡되지 않기 바란다. △교육혁신위 설치=교육당사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공론의 장으로 일관된 정책을 펴기 위해 '교육혁신위원회'를 설치하는 것 역시 교총의 주장이 반영된 것으로 바람직 하나 다양하고 고른 인사의 참여는 물론 기능과 역할을 제대로 정립함으로써 기존의 위원회가 가지고 있었던 한계를 극복하고 교육정책 형성의 일대 전환을 가져오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
교총 이군현 회장 교총 이군현 회장이 일본교직원조합(일교조) 초청으로 25∼28일 나라현(奈良)에서 열리는 제52회 일본 전국교육연구집회 개회식에 참석, 축사를 위해 23일 출국한다. 일본 전국교육연구집회는 일교조 창립 4년째인 1951년 11월 닛코(日光)에서 처음 열려 반세기 이상 지속돼 온 일본 초·중등교원들의 대규모 연구활동으로 일교조는 '가장 자랑스러운 조합 활동'으로 여기고 있다. 일본 전역에서 모인 교원, 학부모, 학생 등 4000여 명이 26개 교과·주제별 분과로 나뉘어 지역단위의 집회와 토론을 거쳐 전국 집회에 보고된 약 900건의 다양한 현장실천 교육사례에 대해 토론하고 전문적인 경험을 나눈다. 한편 교총 류호두 기획국제국장은 이 회장을 수행해 이 집회의 분과 토론회 전 일정에 참가해 함께 토론을 벌인다.
교원의 처우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우수교원확보법이 제정되고 대통령을 위원장으로 하는 '교육혁신위원회'가 설치된다. 또 2006년까지 만 5세아 무상교육이 전면 실시되고 대학이사회 설치와 교수회 법제화를 통해 국립대 의사결정구조가 개선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13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주요 교육인적자원 정책 방향'을 보고했다. 교육부는 정권 교체시마다 유사한 교육개혁기구가 신설돼 일관성이 떨어지는 문제점을 보완하고 교육개혁 정책의 강력한 실천을 위해 대통령을 위원장으로 하고 초정파적 인사가 참여하는 '교육혁신위원회(가칭)'를 설치,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상반기에 기구의 조직구조와 기능 등을 검토할 계획이며 기구를 통해 교원과 학부모, 교육전문가등 교육 당사자의 의견을 교육개혁에 반영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경찰과 군인처럼 교원도 특수성을 인정해 채용과 보수 등을 일반 공무원과 별도로 관리하는 '우수교원확보법(가칭)' 제정이 추진되며 교육대학과 사범대학을 통합, '종합교원양성대학'으로 개편하는 것도 장기과제로 추진된다. 우수교원확보법은 농어촌 근무 교원의 병역특례 등 우수인력 유치와 보수 우대 등을 위한 교원 차별성 규정 근
인수위에서는 차기 정부의 10대 국정개혁과제의 하나로서 교육개혁과 지식 문화 창달을 제시하였다. 앞으로 구체적인 개혁과제가 발표된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 동안 제안된 내용으로서는 공교육을 내실화하고 현행 평준화 제도를 유지하며 교육의 자율성과 다양성을 추구한다는 것과 교육혁신위원회를 두어서 교육개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것 등으로 알려져 있다. 그 동안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의 발언이나 인수위의 위원들 사이에 간간이 논의·보도되고 있는 것으로 유추하여 볼 때 앞으로도 그 동안 추진해온 교육개혁의 기조를 유지하면서 평등성과 교육복지 구현에 주안점을 둘 것으로 전망된다. 앞으로 교육개혁은 교육의 형평성을 추구하는 동시에 수월성을 조화롭게 가미하는 균형잡힌 정책개발·추진이 강조되어야 한다. 특히 초·중등 교육의 충실화를 기하면서 대학교육의 특성화 및 차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동시에 실업교육을 살리기 위한 체제 개편 및 지원 노력이 절실하다고 본다. 그리고 우수교원 확보를 위한 노력과 함께 교원의 사기 진작과 전문성 신장 방안도 새롭게 강구되어야 한다. 또한 아울러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인력 개발 활용을 비롯해서 통일 대비 교육 방안, 국가 및 지역인적자원 개
한국교총은 9일 대통령직 인수위에 '공교육내실화를 위한 20개 정책과제'를 제출했다. 노무현 대통령의 취임을 앞두고 새 정부의 정책구상을 총괄하는 인수위원회에 제출된 이 안건은 교육계의 기대와 요구를 교총이 수렴한 것이어서 교육계 전체의 여론이라 봐도 무방할 것 같다. 치열한 각축을 거쳐 대통령에 당선한 노무현 당선자에 거는 국민적 기대는 다양한 스팩트럼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교육계 역시 예외는 아니다. 그러나 21세기 국운을 좌우하는 푯대가 교육이란 점에서 교육개혁의 당위성이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교총이 제시한 20개 정책과제의 초점은 무엇보다 'Teacher21프로젝트'로 표현된 교원정책 대안이다. 국민들이 현재 가장 원하는 교육개혁의 핵심은 공교육 정상화다. 노무현 당선자도 10대 국정개혁 과제의 하나로 공교육 정상화와 교육의 자율화, 다양화를 들고 있다. 공교육 정상화의 핵심은 두말할 것 없이 학교교육을 제자리에 바로 세우는 일이다. 학교교육을 바로 세우는 것의 첩경은 실력 있고 의욕에 넘치는 교원을 확보하는 것이라고 본 교총의 시각과 대안제시의 구체화된 모습이 바로 'T21프로젝트'인 셈이다. 이 대안에는 이념성이나 집단이기같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고위 공직 인사에 대한 하마평이 무성하다. 더욱이 장관에 대한 국민추천제가 새롭게 채택됨에 따라 이에 대한 국민적 관심은 가일층 높아지고 있다. 누가 노무현 정부의 초대 교육부장관으로 임명될 것인가에 대해 교육계의 눈과 귀가 집중되고 있다. 다른 부처 장관의 경우도 마찬가지이겠으나 새 정부의 교육부장관에게 거는 국민들의 기대는 특별히 남다르다. 지식기반사회를 맞아 국가경쟁력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교육이 강조되고 있는 시점에서 21세기 한국교육을 이끌고 나갈 교육부장관의 역할과 책무는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하다고 아니 할 수 없다. 새로 임명될 교육부장관 앞에는 험난한 난제들이 산적해 있다. 공교육 내실화, 교원의 전문성과 사기 진작, 고교평준화와 실업고 개선, 대학입시와 사교육비 문제, 대학의 경쟁력 강화, 지방대학 육성, 지방교육자치, 교육시장개방 등의 과제를 어떻게 풀어 나갈 것인가? 이들은 장관의 탁월한 비전과 철학, 전문성과 리더십이 뒷받침되지 않고서는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들이다. 장관이 '정치적' 자리이기는 하지만 정치적 고려만으로 교육부장관이 임명될 경우 성공적으로 한국교육을 이끌어가기는 어려울 것이다. 인사가 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