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는 교육방송의 초·중·고 프로그램을 활용 사례를 공모한다. 사교육비 절감 사례, 학생들의 학력증진이나 수능시험에 도움이 된 사례 등을 A4용지 1~2매 (글자크기 12포인트)로 작성하면 된다.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 응모 가능하며 심사를 통해 최수우상 1명, 우수상 6명, 장려상 2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마감은 1월 31일까지이며 이메일(jhshon@ebs.co.kr)로 원고를 송부하면 된다. 수상작 전 작품은 EBS 홍보용 책자 및 EBS 홈페이지에, 일부는 EBS교재에 수록할 예정이다. 문의=02)526-2138, www.ebs.co.kr
윤삼열 목포정명여중 교사는 최근 칼럼집 ‘가슴으로 말하는 사람’을 펴냈다.
장옥순 전남 구례토지초 연곡분교장 교사는 최근 교단 일상과 칼럼을 모아 ‘가난한 내 그릇’을 출간했다.
배규한 한국청소년개발원 원장은 23일 서울대에서 제2회 한국청소년패널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유현상 전북 임실교육청 장학사는 21일 서울 효제초 강당에서 열린 제36회 한인현 글짓기 시상식에서 지도상을 수상했다.
손정선 광주시교육위원(광주교대 교수)은 19일 광주시교육정보원에서 ‘현행 교원승진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방향’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교원정책 ▲특수학급 순회 치료교사 첫 배치=특수학급에 치료교육교사를 배치하도록 특수교육진흥법이 개정되고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에 ‘특수학급 6학급당 치료교육 전담 순회교사 1인을 둔다’는 배치기준이 마련돼 올해 130명이 처음으로 선발, 배치된다. 현재 특수학급 수는 4366개로 뽑아야 할 교사 수는 총727명이며, 교육부는 향후 4년에 걸쳐 나머지 인원을 선발, 배치할 계획이다. 이들 교사는 지역교육청 소속이 된다. 그러나 행자부의 요구로 배치기준에 ‘교원수급상황 등을 고려해 관할청이 정한다’는 내용이 삽입돼 정원확보가 백퍼센트 달성될 지는 미지수다. ▲영양교사 1712명 9월 발령=올해부터 영양교사제가 도입돼 모두 1712명의 영양사가 영양교사로 배치된다. 교육부는 우선 3년 이상 학교에서 근무 중인 영양사 4200여명을 영양교사로 전환시키는 작업을 진행 중에 있다. 이들 중 2164명은 현재 교육대학원에서 교직 이수 등을 밟고 있으며 1월 중 연수가 끝나면 4, 5월 중 별도의 임용고사를 치르게 된다. 그래서 발령 시기는 9월이다. 교육부는 나머지 영양사에 대해서도 올해 교직을 이수시킨 후 임용고사를 통해 2000명 이상을 선발, 내년에 배치한다는 목표다.
어느 날 교장실 문이 열리더니 어린 학생들의 머리가 보였다. 문 쪽을 바라보면 얼른 닫고 또다시 살짝 열어보는 아이들이 귀여워서 들어오라고 했다. “너희들 어떻게 왔니?” “교장실에 들어오고 싶어서요.” 안으로 들어오게 한 후 소파에 앉히고 사탕과 과자를 먹으라고 줬더니 얼른 받아먹으면서 계속 재잘대며 이야기를 한다. “너희들 학교에 들어와서 상을 몇 번이나 받았니?”라고 물으니 자기들이 받았던 상의 종류와 등급까지 정확히 말하면서 자랑스럽다는 표정을 지었다. “교장 선생님도 상을 받은 적이 있어요?”하고 한 명이 묻는다. “어른들도 상을 받니? 상장은 학생들이나 받는 거지.” 다른 아이가 이의를 제기한다. 웃으면서 “어른들도 잘하면 상장을 받을 수 있단다”하고 말해줬다. 그러자 한 학생이 “교장 선생님, 그러면 우리 미술 선생님한테 상장 좀 주세요”라고 말했다. “왜?” “아주 친절하게 잘 가르쳐주시고 우리들을 사랑해주시니까요.” 그러면서 꼭 상장을 주라고 여러 번 신신당부를 하는 것이었다. 아이들을 보면서 언젠가 학교 영양사에게 들은 이야기가 떠올랐다. 어느 날 급식 식단으로 도토리묵을 내놓았다고 한다. 식판을 들고온 1학년 꼬마가 배식 중이던 영양사에게
수도권 대학과의 우수학생 유치 경쟁에서 늘 열세에 몰렸던 지방대학들이 2006학년도 대학입시에서는 각종 파격적 인센티브를 앞세워 '우수학생 유치' 총력전을 펴고 있다. 특히 누리사업(지방대학역량강화사업) 참여 대학들의 경우 막대한 누리 장학금으로 우수학생들의 관심을 끌면서 수도권 대학과 정면 대결도 불사할 태세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올해 지방대학들의 모집 요강 중에는 신입생 전원 장학금, 해외연수나 유학비 보조, 교수 우선임용 등 눈길이 확 쏠릴 만한 '특전'이 적지 않다. 한마디로 '눈높이를 조금만 낮추면 4년 내내 VIP 대접을 받으며 대학공부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지방대학들의 우수학생 공략 포인트다. 28일 지방 소재 대학들에 따르면 한국해양대는 수능우수 신입생에게 4년간 등록금 전액면제에다 학비보조금 명목으로 매년 100만∼200만원을 지급하고, 해양대를 대표하는 해사대학은 신입생 전원에게 입학금과 4년간 수업료 면제 혜택을 부여키로 했다. 물류시스템공학과 등 누리사업 참가 10개 학부(과)는 수능 우수학생에게 100만∼500만원의 장학금과 해외연수.유학.어학향상 취업인턴십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7개의 누리사업단을 운영중인 부경대는 기존 장
2006년도 대입 정시 모집 마감일인 28일 충북도내 주요 대학들의 원서 접수 서버가 다운돼 큰 혼란을 빚었다. 각 대학들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부터 원서 접수자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충북대를 비롯한 청주대, 서원대 등 도내 주요 대학 인터넷 원서 접수 서버가 다운돼 원서 접수가 제때 이뤄지지 않았다. 이에 따라 각 대학들은 원수 접수 마감시간을 연장했으며 응시자들의 항의 전화가 쇄도한 가운데 일부 응시자들은 창구 접수를 하겠다며 학교를 찾기도 했다. 충북대는 오전 10시께부터 서버가 다운되자 이날 낮 12시였던 마감시간을 오후 10시까지 연장했으며 오후부터 5대의 팩스를 이용해 팩스 접수도 받았다. 청주대도 오전 11시께 서버가 다운되자 마감시간을 낮 12시에서 오후 5시로 연장했다. 마감시간이 오후 6시였던 서원대는 오후들면서 원서 접수자들이 몰리는 바람에 서버가 제기능을 못해 몸이 단 서울 등 외지 응시자들이 직접 학교로 찾아 왔으며 e-mail과 팩스 접수도 허용했다. 서원대는 원서 접수 마감을 29일 오후 5시로 늦췄다. 팩스나 e-mail 접수가 허용되면서 각 대학들의 원서 접수 현황 집계도 혼선을 빚고 있다. 일부 인터넷 원서 접수자들이 팩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