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갑수 경기도교육청 제2청사 초등교육과장은 월간 ‘한맥문학’에 ‘소나기’외 3편의 시 당선으로 신인상을 수상했다.
박봉태 울산교육삼락회장은 5월 1~4일 울산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에서 ‘제4회 시민과 함께하는 퇴직교원 작품전’을 갖는다.
지난해부터 식목일이 공휴일에서 제외가 되어 나무를 심었던 추억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섭섭함이 있을 것입니다. 추억의 식목일에 심은 나무 중에 소나무가 많을 것입니다. 흔히 유럽 문화를 오크나무 문화라 하고, 지중해 문화를 올리브나무 문화, 일본 문화를 회나무 문화라 하듯이 우리나라 문화는 소나무 문화라 할 수 있다. 예로부터 소나무는 우리 민족의 정신적 상징물이었다. 그러나 일본의 침략기에는 ‘소나무 망국론’이 널리 퍼지기도 했다. 왜냐하면 소나무는 척박한 땅에 잘 자라므로 소나무가 잘 번식한다는 것은 그만큼 땅이 황폐하다는 사실을 나타낸다는 주장이 나왔기 때문이다. 오늘날 소나무는 다시 사랑을 받고 있다. 산 속에 들어가면 상쾌한 기분이 드는 것은 나무가 뿜어내는 발산 물질인 피톤치드 때문인데, 소나무과 나무들에 이 성분이 많다고 한다. 또한 동맥경화에도 효험이 있다고 한다. 이런 과학적인 규명을 내리기 전에도 우리나라 사람의 소나무 사랑은 특별났다. 속리산의 정이품송처럼 벼슬을 받은 소나무도 있으며, 사람처럼 성명 3자를 가진 소나무도 있다. 경북 예천군 감천면에 있는 천연기념물 제294호인 소나무는 성은 석(石)이요, 이름은 송령(松靈)이다. 더구나 이
학교가 지역주민과 하나 되기 위해 많은 제도를 도입하고 노력하고 있지만 학부모는 학교의 정보에 대하여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는 어려움이 많은 것이 오늘날의 현실이다. 특히 아동 편에 보내주는 안내장은 가끔씩 아이가 가져오지 않아 ‘방과 후 학교의 무료강좌’는 시기를 놓치기가 쉽상이고, 아이를 위해서 하여야 할일을 제때 처리하지 못해 담임선생님이나 행정실의 전화를 직접 받게 되어 얼굴이 뜨거워지는 경우도 가끔씩 일어난다. 그렇다고 담임선생님이나 학교에 자주 전화하기도 어렵고 이웃에 사는 학부모나 학교홈페이지를 통해서 알아보는 것이 전부인 것 같다. 그런 때에 인천송월초등학교에서는 최첨단 문자전송프로그램을 활용 학부모가 궁금해 하는 학교행사나 학생들의 교육에 관련된 사항을 학부모의 휴대폰에 문자메시지로 발송함으로써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한 궁금증을 모두 해소시키고 있어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발송되는 문자서비스 내용은 학부모들이 깜박하고 챙기지 못하는 급식비납부안내, 시험안내, 현장학습안내, 학부모회의, 기후변동(황사안내) 등과 같은 아동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 및 운영위원회 개최안내, 학교 자원 봉사(녹색어머니회, 도서도우미), 방과후
인천백학초등학교(교장 안효승) 교직원 50여명 과 학생 50여명 등 100여명은 4.28일 학교 주변에 있는 인천보육원을 방문 수용 어린이들과 즐거운 한 때를 보내 수용어린이들로부터 대 환영을 받았다. 인천보육원 원장으로부터 보육원 현황과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선생님들이 준비한 기념품과 선물을 전달했으며. 이어 아동들의 댄스 공연, 태권무 시범, 현악 3중주 연주 등의 장기자랑 공연과 저녁식사가 이어졌고, 숙사에서 함께 즐거운 저녁 시간을 보냈다. 보육원생인 2학년 이하나 어린이는 “선생님이랑 함께 밥을 먹으니 밥이 더 맛있어요. 우리 집에서 함께 살았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하며 수줍은 웃음을 지었다. 한편, 선생님들은 “보육원 아동들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아동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하고, 보육원 아동들에게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을 갖고 학교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지도 할 것을 다짐했다.
김철민 경남 통영도산중 교장은 14일 WCP 제24회 세계 시인대회 조직위원회로부터 고려문학 능금상을 수상하고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우표편지지도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이구남 경기 용인제일초 교장은 최근 문화예술교류진흥회와 한국한울문인협회로부터 대한민국 문예진흥 문학대상을 수상했다.
하호성 서울교육연수원 관리과장은 최근 ‘학교 BTL사업 적격성(VFM) 분석을 위한 AHP 활용 및 수선주기·수선율 산정에 관한 연구’로 건국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시교육청은5월 1일자로 교원 및 교육전문직 인사를시행했다.이번인사는 교육전문직 정원이 28명 증원돼 실시한것으로 교육전문직 증원 28명과 후속 인사를 포함해 총 41명이 임용됐다. 1. 유치원 교육전문직(사급) → 원장 전직(1명) ▲ 서울탑동유치원 원장 김복순 2. 유치원 교사 → 원감 승진(2명) ▲ 중부교육청 원감 위효실 ▲ 강동교육청 원감 전월순 3. 초등교사 → 초등교감 승진(2명) ▲ 북부교육청 교감 경순자 ▲ 강서교육청 교감 박혜옥 4. 유치원 원장 → 교육전문직(관급) 전직(1명) ▲ 초등교육정책과 교육연구관 전용주 5. 교육전문직(사급) → 교육전문직(관급) 승진(4명) ▲ 공보담당관실 장학관 이대영 ▲ 교육과정정책과 장학관 박경전 ▲ 직업진로교육과 장학관 이기봉 ▲ 과학교육활성화추진단 장학관 홍덕표 6. 유치원 원감 → 교육전문직(사급) 전직(2명) ▲ 동작교육청 장학사 고문영 ▲ 초등교육정책과 장학사 진성숙 7. 초등교감 → 교육전문직(사급) 전직(2명) ▲ 초등교육정책과 장학사 박혜자 ▲ 강동교육청 장학사 김용수 8. 유치원 교사 → 교육전문직(사급) 전직(2명) ▲ 초등교육정책과 장학사 박현주 ▲ 강서교육청 장학사 박희준 9. 초등
올해부터 서울 시내 초ㆍ중ㆍ고교 학생들은 전체 봉사활동 가운데 20%를 노인 상대로 해야 하는 등 신속한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다양한 교육정책들이 펼쳐진다. 30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저출산에 따른 학생 수 감소로 학생수용 및 교원확보 방안 등이 중장기적 관점에서 재검토되고 고령화 대비 정책들이 실시된다. 저출산 대책으로서 기존의 유아교육ㆍ보육비 및 방과후학교 지원 확대와 더불어 향후 학생수용, 학군조정, 학교 신증축, 교원수급, 교육재정 배분 등에서 기존 정책들이 재검토된다. 서울시내 초등학교 학령인구는 2005년 70만명에서 2029년 30만명 수준으로 감소하고 학급당 학생 수도 2005년 32.7명에서 2020년 24.2명으로 급속히 줄어들어 기존 정책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는 게 시교육청의 판단이다. 교원 확보와 교원 1인당 학생 수 감축도 단기적인 교원 수급이 아니라 저출산에 따른 학생 수 감소가 학급수, 교원 수 감소로 이어지는 상황을 감안, 안정적인 방안을 찾는 방향으로 재검토된다. 고령화에 대비한 정책과 관련해 일선 학교들은 신 효문화 정착을 위한 교육을 강화해 도덕·윤리과, 기술·가정과 및 기타 교과의 관련 내용과 연계해 전통적 효 문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