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총(회장 안양옥)은 7일 대전엑스포과학공원내 교통문화센터에서 전국교육자료전을 개최했다. 출품된 작품들은 14개 분야 162점으로 12일까지 전시된다.
서울시(시장 박원순)와 서울시교육청(이대영 교육감 권한대행)의 업무협약 일환으로‘서울 토요 Sports Day 축제’가 6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학생, 학부모, 교원 등 15.0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뉴스포츠, 전통놀이, 승마와 인공암벽 오르기 등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런던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을 비롯해 스포츠 스타들이 함께 참여해 사인회와 클리닉을 통해 학생들과 만나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
첫날인 5일부터 교육관련 기관 감사를 담당한 교과위와 정무위 국정감사 현장에서는 ‘대선 후보 검증’장을 방불케 하는 말들은 물론 서울시교육감 불출마 선언까지 ‘선거판’ 분위기가 이어졌다. ○…“노벨상 후보가 됩니까, 안철수 후보가?” = 새누리당 박민식 의원, 국무총리실 국감에서 2003년 9월 발간된 초등학교 사회과탐구 교과서에 '노벨상에 도전한다'라는 제목으로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와 서울대 황우석 교수 이야기가 미화돼 실렸다며. ○…“남들이 보면 국감장이 코미디다. 우리끼리 국감 하는 건가” = 민주당 우원식 의원, 교과부 국감에서 증인 채택 논의하자더니 그 문제는 간 데 없고 새누리당 의원이 해명하고 민주당 의원들이 질문하는 것이 우스꽝스럽다며. ○…“불법이면 바로 고발해야지 왜 증인 불러오나” = 새누리당 서상기 의원, 정치적 공세가 아니라면서 계속되는 민주당 의원들의 증인채택 요구에 박근혜 후보 흠집 내기 그만하고 위원장이 결론 내라며. ○…"장관으로서 현직에 최선을 다할 것.출마에 관해 생각한 바 없다"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6일 교과부 과학분야 국감시작에 앞서 자신이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후보로 거론되는 것과 관련해 입장 표명. ○…“
여야가정수장학회 관련 증인채택에 합의를 이뤄낼 수 있을까.증인 없이 첫 국감을 진행해야 할 상황인 교과위의 앞날이 험난해 보인다.정수장학회가 도마에 오른 것은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1998년부터 2005년까지 정수장학회 이사장을 맡았으며, 그 기간에 보수 등의문제를 지적하며 현 최필립 이사장의 증인 채택을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감 첫날인 5일. 야당 의원들은 철저히 준비한 모습이 역력했다. 민주당 유기홍 의원실에서는국감 시작 10분 전 교과부 출입 기자들에게 정수장학회 관련 의혹을 담은 보도자료를 국감 현장에서 돌렸다. 10시 국감 시작과 함께 유 의원은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의 업무보고조차 받지 않고 이 문제부터 짚지 않으면 안 된다면서이 문제를 들고 나왔다. '증인' 없는 국감 할 수 없다는 명분을 내세웠으나, 한 차례 정회 후 여야 간사 간 합의가 있었다는 신학용 위원장의 말이 끝나기가 무색하게 유 의원은 유감을 표명했다. 다시 똑같은 의사진행 발언이 되풀이 됐다. 결국 양당 모두 서로에게‘사과하라’는 발언이 나오는 등 감정싸움으로 번질 기미가 보이자 신 위원장은 두 번째 정회를 선언했다. 두 번의 정회를 하는 동안 야당 의원들은 그들이 계
마산제일고 청소년문화재지킴이단(단장 박준우 2년)과 옛그늘문화유산답사회 청소년문화재 지킴이단(단장 김경희 사파고1)은 지난달 15일 진주시 이반성면 평촌리 은헌고택(문화재자료 제345호)에서 지도교사 심재근, 윤덕미의 지도로 문화재지킴이활동을 실시하였다. 평촌 은헌고택 종손이며 관리인 한기락(72)씨로 부터 고택의 내력을 듣고 지도교사의 목조건축물 지킴이 활동에 대한 주의사항을 교육받고 10:00~15:00까지 청소를 비롯한 마루닦기, 거미줄제거, 잡초제거 등의 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하였다.
마산제일고에도 무더운 여름이 가고교정에 가을이 찾아왔다. 여름을 유장하게 노래하던 매미들의 울음소리도,교정의 나무를 세차게 흔들어 주던 태풍도 지나간 교정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아이들의 분주한 마음과는 다르게 고즈넉하게 낙엽이 떨어지며 가을로 물들고 있다.
마산제일고(교장 박근제)는 2012년 학교교육과정 운영계획에 따라 지난달 27일 3학년을 시작으로 2학기 1차고사 평가를5일까지 실시하였다. 2학기 1차고사는 전교과를 대상으로 지필평가와 수행평가를 병행 실시하였다.
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이라고 했던가? 차를 타고 조금만 달려 나가면 넓은 들과 산이 맑은 젊음의 공기를 내품고, 시원한 바람은 나에게 꼬맹이 입맞춤을 한다. 차를 세우고 하늘을 보면서, 들녘을 바라보면서 가을의 풍성함을 느낀다. 들판의 누런 벼들은 가을의 햇살을 동경하고 햇살은 벼를 따듯한 어머니처럼 포근하게 감싼다. 태풍이 지나간 들판이지만 농부들의 부지런한 손놀림은 벼의 무르익음을 멈추게 하지 못한다. 새들이 지저귀는 노동요는 농부의 힘든 하루를 행복으로 이끌어 가는 역할을 한다. 그러기에 농부는 아침의 햇살을 타고 나타나는 새들의 소리에 하루를 시작하고, 석양에 지는 노을로 하루를 접는다. 높고 높은 가을 하늘을 바라보니 언제 폭풍이 몰아친 적이 있었느냐는 식으로 구름들은 나를 속이고 있는 것 같았다. 저렇게 깨끗한 유리알 같은 푸른 수정을 보여주는 하늘의 오묘함이 마치 새색시 시집을 가는 날 집안 청소를 해 놓은 것 같아 보인다. 손오공이 구름을 타고 가을 하늘을 정복하여 먹구름을 다 물리쳤단 말인가? 한여름의 먹구름은 손오공의 재주를 이겨내지 못해 사라진 것일까? 푸르고 푸른 하늘의 넓은 대지에 무엇을 심어서 저 넓은 공간을 가득 채워 꽃을 피울까?
우리 가정에서는 혹 자녀들이 잘못을 저지르면 그 집안의 가장은 아내를 향하여 '도대체 집안에서 자식교육을 어떻게 시켰기에 애가 저 모양인가?'라고 호통을 치는 모습을 자주 보아 왔다. 그러나 요금 우리는 자녀의 가정교육을 중요시하면서도 그런 식으로 말하는 것은 그리 단순히 넘겨버릴 일이 아니라 생각된다. 마치 가정교육이란 어머니가 전담하는 것인냥 생각하고 남편은 그저 밖에서 돈이나 벌어다주면 아버지의 역할을 다한 것처럼 생각하는 것이야말로 오늘날 청소년 범죄가 안고 있는 가장 큰 원인 중의 하나가 아니겠는가라는 생각이다. 지금은 고인이 되셨지만 항상 내가 어렵고 힘들 때마다 나의 삶에 많은 지침을 주셨던 분 강영우 박사님, 난 단지 한번 그분 강의를 들었고 한 번의 식사 시간을 가졌다. 하지만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게 저장되어 있는 것 역시 직접 만나 보고 체험한 덕분이 아닐런지! 가끔 외부 강의 자료를 준비하면서 그분의 삶을 비추어 보면 다시 새롭게 나에게 에너지를 공급해 주신 분이다. 사람의 인생 주변에는 어떤 사람이 있는가에 따라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 우리 주변에는 수많은 스승이 있으며, 성공도 실패도 행복도 불행도 이것의 영향을 받는다. 어려운 형편
지식정보화 사회로 들어서면서 인간이 배워야할 지식의 양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공부하는 평생학습이 필요하며, 평생학습의 시대에 꼭 필요한 것이 바로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이다. 자기주도적 학습(Self-Directed Learning)은 학습자 스스로 학습 목표를 설정하고 학습 과정 및 전력, 학습자원을 결정하여 학습을 수행하고 학습 결과를 스스로 평가하는 일련의 학습과정을 말한다. 즉 전체적인 학습 과정을 학습자가 자발적으로 이끌어 나가는 학습이며, 학습 경험을 계획하고 시행하고 평가하는 일차적인 책임을 학습자가 맡는 학습이다. 요즘 학생들은 학교교육보다 오히려 사교육에 의존하는 경향이 많아지고 있다. 사실 사교육은 학교에서 교육하지 않은 교과나 특기적성교육,보충을 위한 교육하는 곳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학교교육은 물론 이보다 앞선 선수학습까지 이루어지고 있다. 학교교육의 안방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우고, 학원에서 배우고, 과외선생님께도 배운다” “하루 왼 종일 배우기만 하는데요. 자꾸 배우기만 하면 뭣해요” “자기 스스로 익히는 게 중요한데, 익힐 생각은 하지 않고, 자꾸 배우기만 하니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