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교원문학상 부문별 수상자가 확정되었습니다. 응모해주신 많은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수상하신 여덟 분 선생님께 축하를 전합니다. 시상식은 12월 18일(목) 오전 11시에 서울 우면동 소재 한국교총회관 2층 세미나실에서 열립니다. 당선작은 2009년 새해 아침을 여는 1월1일자 신문에 게재됩니다.

△시
당선 : 김평엽 경기 효명중 교사. ‘꿈꾸는 장롱’
가작 : 김춘기 경기 덕양중 교감. ‘매미울음을 볶다’

△동시
당선 : 정성수 전주송북초 교사. ‘콧구멍 파는 재미’
가작 : 이상윤 대구선원초 교사. ‘시계에 대한 나의 생각’

△수필
당선 : 강기석 경북 효령초 교감. ‘아들의 신앙’
가작 : 서 상 서울 신진과학기술고 교사. ‘응암골 황조롱이’

△동화
당선 : 김견숙 대구동부초 교사. ‘멋진 누군가’
가작 : 이연희 경기 인덕학교 교사. ‘로봇과 나’

한국교육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