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임태희 원내수석부대표와 이주호 교육위원은 13일 국회열람실에서 7개종교 대표들을 만나 사립학교법 개정안과 관련한 한나라당 입장을 전달했다.
2005-07-13 16:34대학 관계자가 해당 대학의 출제 경향과 기출 문제를 직접 설명하는 맞춤형 논술 프로그램이 교육방송(EBS)을 통해 제공된다. 교육인적자원부와 EBS는 수험생들이 희망하는 대학의 논술고사를 별도의 사교육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EBS 수능강의를 통해 대학별 맟춤형 논술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제공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계획에 따르면 수시 2학기 및 정시 논술을 대비해 8월부터 논제의 배경을 해설하는 '시사쟁점'과'주제특강', 기출문제를 통해 논술하는 방법을 해설하는 '실전논술'이 EBSi 및 EBS 플러스1 채널을 통해 방영된다. 이어 수능시험이 끝나는 10월 중순 이후에는 주제특강-시사쟁점-대학별 정보특강-실전논술로 구성되는 대입정시 대비 논술강좌가 제공된다. EBS는 이에 앞서 7월 중순부터 수시 1학기를 대비한 면접 훈련 강좌, 대학별 논술 담당자가 직접 출연하는 '대학별 특강', 실제 논술을 작성해 보이는 '요약훈련', 논술관련 기초교양을 함양하기 위한 '교양강좌' 등을 방영한다. 수시 1학기 모집과 관련한 면접훈련, 대학별 특강 등은 10개 대학 61편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교육부는 올해 수능시험과 대학별 논술에 대한 대비를 학
2005-07-13 15:58인천에 거주하고 있는 ○○○ 교사. 남편이 술에 취해 전동차의 차량 사이를 출입문으로 착각, 그 곳으로 잘못 승차하는 바람에 추락, 사망한 사건에 대해 유족들이 손해배상을 요구하였으나 지하철 공사 측에서는 잘못이 없다고 거부했다. 그러나 교사는 공단 서울중앙지부에 법률구조를 신청했고, 공단에서는 교사를 위해 지하철 공사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 법원으로부터 승소 판결을 받아냈다. 대한법률구조공단은 이처럼 경제적으로 어렵거나, 법률 지식의 부족으로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공무원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법률구조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공단의 법률구조업무는 법률상담에서 시작되며, 법률상담은 무료. 상담 결과 법률구조를 필요로 하는 경우에는 소송대리 등 공단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교육공무원을 포함한 6급 또는 6급 상당 이하의 공무원은 저렴한 비용으로 민·가사 사건 등의 화해·조정 및 소송대리, 청구금액 일정액 이하의 민사소송서류 무료작성, 형사사건의 무료변호의 법률구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법률구조제도를 이용하려면 해당지역 공단 사무실(전국 각 검찰청 내 및 그 인근지역)에 상담하면 되고, 법률구조의 필요성이 있으면 공단 소정양식의 법률구조신청서와 함께…
2005-07-13 15:58일본 수도권 외곽 도치기현 오타와라(大田原)시 시립중학 등 12개교(학생 2천300명)가 내년부터 4년간 극우단체가 편찬한 후소샤(扶桑社)판 역사.공민교과서로 공부하게 된다. 오타와라시 교육위원회는 13일 비공개 회의를 열어 극우단체인 '새로운 역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새역모)이 편찬한 후소샤판 역사.공민교과서를 교육위원 전원 일치(5명 중 1명 결석)로 공식 채택했다. 앞서 오타와라시 '교과서채택협의회'는 12일 후소샤판 역사.공민교과서를 선정, 최종 확정권자인 교육위원회로 넘겼다. 내년 봄부터 사용되는 중학교 교과서와 관련, 일본 지방자치단체 단위에서 후소샤판을 채택한 것은 오타와라시가 처음으로, 4년 전 0.039%에 그쳤던 이 교과서의 채택률이 크게 상승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일본 문부과학성 검정을 통과한 후소샤 교과서는 일제 침략과 전쟁을 미화하고 위안부와 조선인 강제연행 존재를 부정하는 등 일본 안팎의 양심세력으로부터 광범위하게 역사를 왜곡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4년 전 발간된 후소샤 역사.공민교과서는 현재 도쿄 도립 양호학교와 중.고 일관교, 아이치현립 양호.노인학교와 중.고 일관교, 사립 8개교 등 전국적으로 모두 19개교에서만 사용되
2005-07-13 15:31방어기제로 자신의 불안을 감소시킴 과도하게 사용하면 정서장애로 발전 여우가 길을 가다가 포도를 발견했습니다. 포도는 넝쿨 위쪽에 달려 있었습니다. 여우는 포도를 따기 위해 수십 번의 시도를 했지만 결국 따지 못했습니다. 할 수 없이 여우는 포기하고 길을 가면서 중얼거립니다. ‘아마 저건 신 포도일거야.’ 이솝 우화에 나오는 ‘여우와 신포도’라는 것입니다. 이 이야기는 자신의 한계를 극복해서라도 목표한 바를 이루도록 해야 한다는 교훈을 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몇 번의 시도로 포기하고 마는 여우를 본받지 말고 “안 되는 것도 되게 하라”며 선생님들은 학생들을 격려해 왔습니다. 그러나 심리학적으로 보면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한 가지 방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여우라면 이솝 우화에서 아주 영리한 동물로 묘사됩니다. 여우가 포도를 따지 못했다면 어느 누구도 따지 못했을 겁니다. 먹고는 싶은데 따지 못한다면 좌절을 경험하게 됩니다. 더구나 여우와 같이 영리하다면 그 좌절은 더욱 클 수밖에 없습니다. 포도를 따지 못한 여우는 길을 가면서 ‘저건 신 포도일 거야.’라고 중얼거립니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따봐야 시기 때문에 먹을 수도 없는 것, 뭣하러…
2005-07-13 15:30
‘전북새교실회’가 9일 전주동원웨딩타운에서 전북지역 새교실 전·현직 집필자(1980~2005년) 1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대회를 가졌다. 본사 우재구 사장과 이찬우 출판사업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창립대회에서 전주북초등교 김창환 교장이 초대회장으로 선출됐으며, 회원들은 초등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자료의 개발, 본사 자매지인 월간 ‘새교실’지의 기획자문 및 홍보, 보급 확대 활동에 전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전북새교실회’의 창립은 이 지역 회원 상호간 수업개선을 위한 각종 정보 자료 교류, 협의를 가능케 해 초등교육 발전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은 앞줄 왼쪽 세 번째부터 한국교총 신현길 예결위원장, 임복근 전 완주군 교육장, 본사 우재구 사장, 김창환 초대회장.
2005-07-13 15:29한국교육개발원장도 ‘코드인사’의 제물이 될 것인가. 국무총리실 산하 인문·경제사회연구회의 통합 이사회 구성이 늦어지고 있는 가운데 교육개발원의 후임 원장 인사를 둘러싼 물밑작업이 한창이다. 가장 우려되는 것은 무엇보다 ‘코드인사’. 인문·경제사회연구회 통합 이사회는 19명으로 구성된다. 그 중 당연직 9명이 차관이고 나머지 10명은 일반인 중에서 선출된다. 현재 이 10석의 이사 자리를 놓고 100여명이 지원, 경합을 벌이고 있어 어떤 성향의 인물들이 이사로 뽑힐 지는 아직 미지수다. 개발원의 한 연구원은 “인문사회연구회보다 경제사회연구회의 파워가 더 세기 때문에 그 쪽 입김이 더 강하게 작용할 것도 우려되고, 9명의 차관이 개발원장으로 한 사람을 밀어줄 경우 정부 측의 낙하산이자 ‘코드 인사’가 될 가능성이 커 걱정이 앞선다”고 밝혔다. 또 다른 연구위원도 “현재 원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ㅈ위원장이나 o전문위원은 개발원장에 적합한 인물도 아니며 능력도 갖추지 못했다고 생각하지만 정부의 코드에 맞는 낙하산 인사가 될 경우 그들 중 한 사람이 원장이 될 가능성을 전혀 배제할 수도 없다”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그는 또 “개발원 역사가 30년이 넘었지만 원내에서
2005-07-13 15:27미국 교육평가원(ETS) 시행 영어능력평가시험인 토익(TOEIC)의 일부 듣기ㆍ읽기 문제 지문이 길어지고 사진 묘사(듣기)나 틀린 문장 고치기(읽기)는 문항수가 줄어들거나 사라진다. ETS는 13일 이같이 일부 개정된 새 형태의 토익이 내년 5월 정기시험부터 한국과 일본에서 시행된다고 밝혔다. ETS에 따르면 듣기 영역의 경우 대화문의 수를 줄이는 대신 일부 대화문의 길이를 늘리고 다양한 표준영어를 반영하기 위해 미국 뿐 아니라 영국, 캐나다, 호주 등의 엑센트도 시험에 포함한다. 사진 묘사(Part Ⅰ) 문제 문항 수는 20문항에서 10문항으로 축소되고 짧은 대화(Part Ⅲ) 문제는 지문이 30문항에서 10문항으로 줄어드는 대신 지문당 문항수가 1문제에서 3문제로 늘어난다. 읽기 영역도 일부 독해 지문의 길이가 길어지고 지문마다 더욱 많은 질문을 출제하며, 독해 부분(Part Ⅶ)에서는 두 개의 서로 연관된 지문을 읽고 문제를 푸는 새 형태의 문제가 출제되는 대신 틀린 문장 고치기 문제(Part Ⅵ)는 폐지된다. 이 밖에 말하기와 쓰기 평가도 현재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점수 체계나 지필고사 형태, 문제 수(200문항)와 시험 시간(2시간)…
2005-07-13 15:01경기도교육청이 처음으로 일부 지역교육청 교육장을 공개 모집한다. 도(道) 교육청은 13일 '올 하반기 교육장 공모제 및 추천제 시행 요강'을 발표하고 "올 하반기부터 지역교육장 임용후보자 선발시 기존 추천제와 함께 안성과 동두천 등 2개 지역교육청 교육장에 대해 도내에서 처음으로 공모제를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교육장 응모 자격은 도 교육청 소속 공립학교장 또는 장학관으로 해당 경력 3년 이상인 교직자 등이며 희망자는 14-15일 지원서 및 경력.실적 조서, 자기 소개서 등을 도 교육청 해당 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도 교육청은 교육장 추천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임용후보자를 선정한 뒤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에게 임명을 제청한다. 도 교육청은 2곳의 교육장 공모제 시행 성과를 분석한 뒤 앞으로 도내 전 지역교육청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도 교육청 본청 과장급 및 지역교육청 학무국장, 장학관 또는 교육연구관 경력이 있는 공립학교장 등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교육장 추천제 응모 희망자도 14-15일 해당 지역교육청 교육장 등의 추천서와 자기소개서, 경영제안서 등을 도 교육청 해당 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도 교육청은 "교육행정 능력이 뛰어난 인재를
2005-07-13 14:59열린우리당 인권특별위원회는 12일 국가인권위원회 배움터에서 심포지엄을 열고 '인권교육의 실태와 제도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발제자로 나선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조난심 박사는 "학교 인권교육을 강화하는 첫번째 단계의 핵심은 인권교육 내용 강화, 인권 친화적 교육환경 조성, 교육자의 전문성 제고"라고 밝혔다. 인권위의 인권교육 NAP(National Action Plan) 작성에 참여하고 있는 조 박사는 이런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항목별로 구체적인 정책 권고 사항을 제시했다. 조 박사는 우선 학교 교육과정의 인권 교육에 대해 "정규 교육과정의 인권교육 내용을 강화하고 학교 인권교육을 위한 가이드북을 개발해 보급하며 대학에 인권 강좌를 개설할 것"을 제안했다. 또 인권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과 자료를 개발해 보급하고 인권 친화적인 학교 환경을 조성하며, 인권교육에 대한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조박사는 이어 교원의 인권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교원 연수과정에 인권 분야를 포함시키고 인권교육 우수 교사를 발굴해 우수 사례를 널리 알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아울러 "인권교육 관련 연구과제를 개발하고 관련 기관 및
2005-07-13 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