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섭 전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이27일 방통위 전체회의를 통해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사장에 선임됐다. 신 신임 EBS 사장은 연세대를 졸업하고 정보통신부 전파방송정책국장, 산업자원부 생활산업국장, 방통위 통신정책국장, 방통위 방송통신융합정책실장을 역임했다. 지난해 3월부터 방통위 상임위원으로 재직하다 11월 초 EBS 사장직 공모 지원을 위해 상임위원직을 사임했다. 임기는 임명장을 받은 날부터 3년간.
2012-11-29 20:25
김정기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은 29일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한 ‘2012 웹어워드코리아’에서 웹사이트 ‘The-K 소셜허브’로 공공 블로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 사이트는 독창적 디자인, 적절한 정보, 사용자 편의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웹어워드코리아는 한 해 동안 새로 구축․개편한 웹사이트 중 혁신적이고 우수한 사이트를 선정하는 상이다.
2012-11-29 20:24
최운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원장은22일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일과 학습의 아름다운 동행’을 주제로 ‘제4회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학술대회에서는 진 로스 미국 노던 일리노이대 교수가 ‘자기발전을 위한 평생여행’ 기조강연을 했으며 유럽, 중남미, 스칸디나비아 지역의 평생교육 동향에 대해 공유했다.
2012-11-29 20:24
선종근 한국교과서연구재단 이사장은30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교과서민원바로처리센터 시스템’ 보고회를 연다. 이날 보고회에는 2013년 교과용 도서 발행사 대표 및 시․도교육청 인정도서 담당자 7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교과서민원바로처리센터 시스템은 교과부가 교과서 제도 선진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2012-11-29 20:23
박남기 광주교대 교수는23일부터 12월4일까지 12일간 대만 학계(대만 국가교육연구원, 신죽(新竹)교육대, 자제(慈濟)대, 교육정책평가학회, 교육행정학회, 사범교육학회 등) 연합 학술 세미나에 초청돼 우리나라 교원양성제도, 교대 교육과정 등에 대해 기조강연을 한다. 박 교수는 “한국교육에 대해 대학들이 적극적으로 나서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이를 통해 세계 교육 발전에 기여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2012-11-29 20:22
이영민 한국직업교육전문가포럼 회장은 12월8일 서울대 농생명과학대에서 ‘마이스터고․특성화고 지속 성장을 위한 과제 탐색’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2012-11-29 20:21
박상재 한국글짓기지도회 회장(서울 화일초 교감)은 5일 화일초에서 ‘제49회 전국어린이글짓기대회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95개교에서 900여 편의 작품이 응모됐으며 이 중 96편의 입선작을 가려 상장과 메달을 수여한다. 시상식에서는 ‘제9회 학부모수기 공모’, ‘제43회 한인현 글짓기 지도상 및 장학상’ 시상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2012-11-29 20:19
홍민표 경남 사천중 수석교사(경남교총 부회장)가24일부터 12월1일까지 경남과학기술대 100주년 기념관에서 ‘치유와 휴식의 미술’을 주제로 세 번째 한국화 개인전을 개최한다. 홍 교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풍경산수화 70점, 문인화 30점, 부채 20점, 도자기 35점 등 총 150여 점을 전시한다.
2012-11-29 20:19
최백란 경기 안현초 교장이21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조형갤러리에서 ‘길의 끝에서 또 다른 길을 시작하며…’를 주제로 네 번째 먹그림 개인전을 열었다. 최 교장은 “힘들 때마다 먹그림을 그리며 행복을 찾았다”며 “교직생활의 마지막이 될 안현초를 떠나면서 그동안 곳곳에 정성을 쏟은 학교 풍경을 담았다”고 밝혔다.
2012-11-29 20:17
모범생이었던 교사 학생일탈 이해 못해 노력해도 실패한다는 사실이 이제는 보여 “많은 선생님들이 그렇겠지만, 저도 학창시절 때 모범생이었어요. 일탈을 해 본 적이 없으니 그러는 아이들을 이해할 수 없었어요.” 장재일 안산디자인문화고 교사(35)는 3년째 담임 맡기를 회피한 ‘담임 기피’ 교사였다. 장 교사가 담임을 기피한 것은 힘든 일이 싫어서는 아니었다. 맡은 학생들이 엇나가기만 하는 모습을 보면서 다른 교사가 맡았으면 엇나가지 않을 수 있다는 생각이 자꾸만 들어서였다. 그는 “아이들이 담배 피우고, 가출하고, 학교를 안 오는 걸 이해하려고 했지만 실은 일탈 자체를 이해할 수 없었다”고 시인했다. 학생들과 대화의 시간도 마련했지만 오히려 자괴감만 더했다. 어머니를 만나 ADHD 상담을 권했다는 이유로 한 학생은 “선생님이 나를 정신병자 취급해 학교 다니기 싫다”고 말한 것이다. ‘선생님이 달라졌어요’ 출연을 신청할 때는 절박함이 극에 달해 “실패한다면 교사를 그만둘 생각까지 했다”고 고백했다. 이후 그는 학생들 이름 외우기, 보드게임하기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해나가면서 아이들에게 다가갔고, 아이들도 진솔한 이야기를 풀어놓기 시작했다. 결정적 성찰의 계기는 체
2012-11-29 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