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7 (화)

  • 맑음동두천 18.5℃
  • 구름많음강릉 21.4℃
  • 맑음서울 20.9℃
  • 맑음대전 21.6℃
  • 구름조금대구 23.2℃
  • 구름조금울산 21.0℃
  • 맑음광주 21.4℃
  • 구름조금부산 17.4℃
  • 맑음고창 20.3℃
  • 맑음제주 22.5℃
  • 맑음강화 15.5℃
  • 맑음보은 20.7℃
  • 맑음금산 21.3℃
  • 맑음강진군 19.1℃
  • 맑음경주시 21.4℃
  • 구름조금거제 19.4℃
기상청 제공
상세검색

교총 "교육개혁…학교와 교원이 주체돼야"

대통령 국회 시정연설 관련 입장

교총은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취임 후 첫 국회 연설에서 연금‧노동‧교육 개혁을 국정과제로 제시한 데 대해 공감의 뜻을 밝히고, 학교와 교원이 주체가 되는 교육개혁을 당부했다. 17일 보도자료에서 교총은 “지속가능한 복지를 위한 연금개혁,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동개혁, 기술 진보에 맞는 교육개혁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한다”면서 “다만 교단과 국민의 삶을 안정시키는 연금개혁, 고교만 졸업해도 만족하며 살 수 있게 하는 노동개혁, 학교와 교원이 주체가 되는 교육개혁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총은 “학교와 교원이 단순 공약이행자가 아닌 반드시 개혁 주체가 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특히 "논의 시작 단계부터 관 주도가 아닌 교원단체 등 교육 당사자의 실질적 참여가 제도개선의 열쇠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금개혁에 대해서는 국민과 공무원의 희생만 반복하는 개혁은 안 된다고 경계했다. 반복되는 연금 개악으로 국민과 공무원의 연금 소득대체율이 계속 낮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교총은 “연금제도의 본질은 은퇴 후 안정적 삶을 보장하는 데 있다”며 “공무원도 국민도, 청년도 노년도 삶이 안정되는 연금제도 개혁에 머리를 맞대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동개혁과 관련해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