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8 (수)

  • 구름조금동두천 3.2℃
  • 맑음강릉 5.7℃
  • 구름조금서울 6.5℃
  • 박무대전 5.2℃
  • 맑음대구 6.8℃
  • 맑음울산 8.0℃
  • 맑음광주 8.7℃
  • 맑음부산 8.8℃
  • 맑음고창 4.5℃
  • 구름많음제주 10.2℃
  • 구름많음강화 3.3℃
  • 맑음보은 0.7℃
  • 맑음금산 1.4℃
  • 맑음강진군 4.4℃
  • 맑음경주시 3.0℃
  • 맑음거제 6.9℃
기상청 제공
상세검색

36학급 이상, 보건교사 2명 배치

학교보건법 시행령 개정안 의결 교총 “학교현장 요구 반영 환영” 정규 교과교사 확충도 추진해야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 2배 늘려

[한국교육신문 김예람 기자] 앞으로 36학급 이상 유·초·중·고교에는 2명 이상의 보건교사가 배치된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학교보건법 시행령 개정안’을 7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5월 일정 규모 이상의 학교에 보건교사를 2인 이상 배치하는 내용의 학교보건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그동안 코로나19 장기화로 학생 수가 많은 과대·과밀 학교의 경우, 보건교사들의 업무가 과중되면서 학교 방역에 어려움이 따르자 학교 현장에서는 학생 건강증진과 보호를 위해서라도 보건교사를 추가로 확보해야 한다는 요구가 지속적으로 있어왔다. 이번 법 개정으로 늘어날 보건교사 인원은 1300여 명으로 추산된다. 교육부의 국회 제출 자료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 36학급 이상 학교 수는 국·공립 1225교(초934, 중99, 고161, 특37), 사립 118교 등 총 1349개교였다. 교총은 환영 입장을 내고 “교총과 보건교사회의 지속적인 요구가 반영됐다”면서 “정부와 교육부는 법령 개정에 그치지 말고 조속한 확대 배치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윤수 교총 회장은 “학생 건강증진과 과대학교 보건교사의 과중한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