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4 (목)
최근 유괴 미수 사건 등이 발생하자 서울시교육청과 경찰청이 협력해 유괴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양 기관은 12월부터 관내 12개교 초등 저학년(1~3학년)을 대상으로 한 ‘학교로 찾아가는 유괴 예방교육’을 시범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서울정진학교는 학교의 특수성을 고려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 한국교육신문 www.hangy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