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일본의 교육 현장도 옛날과는 많이 달라지고 있다. 다름아닌 학부모로부터의 무리한 주문이나 불평의 증가로 교사을 비롯한 교직원이 고민하고 있다는 것이다. 교육현장에서는「교사의 사기향상」이나「교육 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이유로 들고 있지만 실제로, 교사가 학부모의 대응에 쫓겨서 본래의 업무에 지장이 되고 있다는 현실이다.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오사카시교육위원회는 작년 6월부터, 학부모에 대한 대응 매뉴얼 만들기를 추진하고 있다. 따돌림이나 학급붕괴 등 많은 과제를 안고 있는 초중등학교 교사를 지원해서, 사기향상을 꾀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러한 작업과 병행하여 교장과 교감, 교사들 계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학부모들이 「무리한 난제」를 주문하여 고민하고 있는 실태가 드러났다. 실제로 「매일 저녁 9시부터 학교에서의 상황을 한 시간 반이나 전화로 설명하도록 하여, 그것이 반년이나 계속되었다」. 「아동의 아버지로부터 어머니를 아침에 깨우도록 부탁받는다. 안깨우면, 아이가 학교에 오지 않는다.」라는 이야기도 있다. 어느 관리직은 「학부모의 불평으로 장시간, 며칠씩이나 구속되어 정신적으로 힘들다」라고 털어놓은 사례도 있었다. 이러한 구체적인 사
지역 자녀들의 학력 향상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장들의 노력이 엿보이고 있다. 일본의 시골 지역내에 학습 학원이 없는 카와우치촌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금년도부터 시작한 「카와우치학원」(학원장:촌교육장)이 본격적으로 수업을 시작하였다. 그는 후쿠시마 대학 교육학부 졸업으로 교원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촌장이 1기때의 선거 공약에 의하여, 「학습습관 정착과 기초학력 향상으로, 도시부와의 격차를 메우겠다」라고 공약을한 것이다. 대상은 120명의 학생들로써 4월 말까지 90명이 수강 등록을 했다. 당초, 교육장은 「50명 전후를 예상하여 대상의 절반인 60명 정도 수강하면 최상이다」라고 이야기하였었다. 수요일에 초등학생은 오후 3시 30분부터, 중학생은 오후 5시 30분부터, 각각 2시간 정도 이 학원에서 공부를 한다. 중학생은 일요일도 학원에 가서 1, 2학년이 약 2시간, 3학년이 약 4시간, 각각 학습에 임하고 있다. 클럽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중학교에서는 수요일의 클럽활동은 토요일로 변경하고 있다. 촌이 지출하는 연간 위탁비는 보조금을 포함하여 890만엔이다. 부모의 부담은 교재비 제외하교 월 1~2천엔으로 비교적 저렴하다. 학원
일본 시치오고등학교는 개학과 더불어,「상쾌한 아침 켐페인」이라는 이름을 붙여, 전교직원에 의한 인사운동을 시작하였다. 매월 1주일간은 직원조회를 그만두고, 직원들이 길 거리에서 학생지도를 함으로써, 지각이나 복장의 흐트러짐을 방지하여, 기본적인 생활습관을 바르게 지도하였다. 이 날은 교장을 비롯한 전 직원 61명이 교문에 서서, 등교하는 학생에게 「안녕」하고 웃는 얼굴로 학생들에게 인사를 했다. 이 학교에서는 지금까지도 학생지도 담당교사를 중심으로 매월 아침, 5,6명의 직원이 교문에 서서, 스커트 기장이나 염색머리 등 교칙에 위반되는 학생의 지도를 해왔다. 그러나 일부 학생들의 행위에 대해서「태도가 좋지 않다」,「교통법규를 지키지 않는다」라는 등의 평가가 시민들로부터 들려와서 교장이「학생들의 나쁜 평판이 도는 것은 매우 유감스럽다. 학생들 에게는 애정을 가지고 대하고, 모두 함께 교육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생각에서 실시를 단행한 것이다. 켐페인은 전 직원이 매월 1주일간 JR역에서부터 통학로와 교문에 서서, 학생들과 인사를 주고받는다. 기간 중에는 매일 아침 8시 5분부터 실시하고 있는 10분간의 직원조회는 하지 않고, 전달 사항은 교내 전산망으로 직원
일본 교육현장에서도 왕따는 좀처럼 없어지지 않고 있는 문제이다. 이같은「따돌림」등 아이들을 둘러싼 여러 가지 문제를 관찰해보면, 아이들이「마음의 에너지」를 발산하는 장이 없는 것에도 원인이 있는 것 같다. 이에 아이들이 품고 있는 장래의 꿈을 통하여, 그러한 에너지를 발산하게하면,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풀리지 않을까라고 생각하여 사람의 심리나 행동 연구를 기본으로 학교 상담교사로서 활동하고 있는 한 민간연구소가「아이들의 꿈」에 대해서 조사를 추진한 것이다. 졸업생이 장래의 꿈을 자화상으로 그리는 것을 계속하고 있는 요시다초등학교 교실로부터 조사의 협력을 받고 있다. 이번에는 학부모가 아이들의 꿈에 대해서, 어떻게 대하고 있는가에 대해 조사하였다. 이같은 조사는 2006년 3월에 졸업한 아동의 학부모 57명에게 의뢰하였다. 아이들의 꿈에 대해서「실현을 향해서 앞으로 나아가길 바라는가?」라는 질문에 대하여, 79.0%에 해당하는 45명이 「예」라고 회답하고, 「아니오」라고 답한 12명의 4배 가까이에 이르렀다. 한편,「아이들의 꿈과 학부모의 기대, 희망은 일치하고 있다」라고 대답한 것은 30명으로 반수를 넘었지만,「일치하고 있지 않다」도 24명 (42.1%)에
일본 문부과학 장관 자문기관인 중앙교육심의회(중학교 부회)는 지난 31일, 중학교 수업 시간에 대해서, 국어, 수학, 영어등의 주요 5 교과와 보건 체육을 전체적으로 10%늘리는 것 등을 포함시킨 초안을 정리했다. 이는 자주 거론되고 있는 학력 저하에 대한 대책으로 풀이된다. 우리 나라의 교육과정에 해당하는 현행의 학습 지도 요령에서 핵심이 되고 있는 종합학습의 시간이나 선택 교과 시간을삭감할 안을 제시하고 있으나, 3년간의 총수업 시간수는 3045회(1회 50분 )가 되어 전학년에서 주 1회 정도 증가할 전망이다. 총 수업 시간수가 증가하는 것은 초등학교와 같이, 1977년도의 학습 지도 요령 개정 이래 30년만이다. 문부 과학성은 금년도내에도 학습 지도 요령을 개정할 방침이며, 이는 빠르면 2011년도부터 실시된다. 중학교의 총수업 시간수는 77년도의 개정전은 3535회이었였지만, 그 후 계속 줄어 들어 98년도에 개정된 현행의 지도 요령에서는 2940회까지 감소하였다. 초안에서는 주요 5 교과와 보건 체육으로, 각 학년의 수업 시간을 늘리는 것을 제시했다. 〈1〉입학 후 곧바로 어려워지는 학생이 많은 수학은 1학년과 2학년〈2〉근,현대의 역사를 중점적으
일본 학생들의 학력 저하 문제를 위한 대책으로 교원의 질 향상이 중요한 과제로 부상되고 있다. 이에 문부과학성은 지난 8월 28일, 「지도력 부족 교원」의 정의나 인정 절차의 가이드 라인 작성을 위해, 유식자가 모여첫 회의를 열었다. 도도부현·지정시의 교육위원회별로 규정해 온 정의나 운영이 가지각색이어서 통일된 지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가이드 라인은 연내에 정리하는 것이 목표이지만, 첫 회담에서는「이미 지도력 부족 상태가 되어 있는 사람에 대한 연수보다, 예방형 연수가 중요하지 않은 것인가」등의 의견이 나오는 등 논의가 활발하였다는 것이다. 지도력 부족 교원 인정 제도는 문부과학성이 처음으로 조사한 2000년도는 미야기, 도쿄, 카나가와, 히로시마, 사가의 5개 도현이었지만, 06년도에는 모든 도도부현·지정시 교육위원회로 확대되었다. 그 결과 05년도는 전국에서 506명이 인정되었다. 단지, 그 정의는「전문성과 관계되고 문제가 있어, 학생을 적절히 지도할 수 없다」(시가현)라고 단순한 것으로부터, 미야기현이나 도쿄도 등과 같이 복수의 항목을 들어 규정하고 있는 것까지 매우 폭 넓다. 인정 절차나, 누가 지도력 부족이라고 판단하는지도 교육위원회별로
여름 방학은 선생님들에게 있어 부족한 부분을 보충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학교의 교육 활동을 잘 모른 일반 사람들의 눈에 교원들은 방학이 되면 그냥 학교에 가지 않는 것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다. 한 연수장에서「Monday(월요일)」의 카드를 가진 교원도 있으며, 「Friday(금요일)」을 가진 교원도 있다. 각 요일의 카드를 가진 아동 역할을 하는 교원은 약 80명이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로 하나의 그룹을 만들도록 호령을 하면, 교원들은 종종걸음으로 가 부족한 요일을 불렀다. 게임 형식의 수업의 실연이었였다. 쿄토시내에서 6일부터 시작된 시 교육위원회의 연수인「초등학교 영어 지도 기초력 양성 강좌」이다. 참가자의 대부분은 초등학교 교원이다. 「수줍어 하지 않고 영단어를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이 이 게임의 특징입니다. 클래스 바꾼 직후 등에 좋은 것은 아닌지 ?」라고 하는 설명에, 참가자의 한 명, 쿄토시립 제 3금림 초등학교의 마츠무라 교사(30)가 고개를 끄덕였다. 그 후에도, 지도를 보면서 영어로 길안내를 하거나 영어의 노래를 부르거나라고 하는 모의 수업이 계속 되었다. 참가자끼리의 의견 교환에서는「45분간의 수업을 하는 것은 어렵다」,「순간에 영
한국에서 오신 학교 현장의 선생님들이 자주 질문하는 것 중의 하나가 일본 교사들의 근무 실태에 관한 것이다. 한마디로 한국의 교사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바쁘게 돌아가고 있는 것이 일본의 학교 현장이다. 여름방학중인데 빈 교실이 단번에 떠들썩하게 되었다. 아이치현 코마키시립중학교의 연례「지역 좌담회」r가 7월 28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이는 보호자들과 의견을 교환 하는 장소로서 학교가 독자적으로 연 1회 개최하고 있다. 토요일에 열리는 이유는 아버지들도 참가하기 쉽게 하기 위해서이다. 금년은 부친 3명을 포함한 보호자 20명이 참가하여. 노다 교장등 교원 10명으로 그룹으로 나누어 대화를 시작했다. 교무 주임인 나가에 교사(48) 그룹에서는 휴대 전화나 인터넷의 사용법이 화제가 되었다. 「아이가 다양한 사이트를 보아, 청구 금액이 5만엔이 되었던 적이 있습니다」,「넷에서 알게 된 동세대의 친구를 만나러 간다고 하므로 말린 적이 있다. 상대가 정말로 동세대인가 잘 모르는데, 간단하게 믿어 버립니다」라고 한 보호자가 털어 놓았다. 나가에 교사는 넷과의 교제하는 방법을 수업에서로 가르친 적이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면서, 가정에서 어떠한
일본의 학교교육에서 우리와 아주 다른 것중의 하나라 할 수 있는 것이 도덕 교과이다. 시간은 정하여져 있지만 교과서가 없어 교사들이 자주적으로 만들어 사용하고 있으며, 평가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그런데 도야마현 내의 일부 중학교에서 학습지도요령에 정해진「도덕」등의 수업시수 확보가 어려워지고 있다. 2002년도부터 완전 학교 주 5일제 도입으로 수업시수가 줄어든 것과 함께, 학교행사 등에 시간을 쪼개야 하기 때문에,「시정촌 교육위원회에 제출하는 시수를 정정한 적이 있다」라고 말하는 교장 경험자도 있다. 한정된 시간속에서 영어, 국어 등 주요 5교과를 우선으로 하기 때문에, 도덕 등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이다. 학습지도요령에는 도덕 시수를 연간 표준 35시간으로 하면서, 어느 정도 차이는 인정하고 있다. 고등학교와는 달리 단위제는 아니므로 졸업 등에의 영향은 없다. 주 5일제를 바로 도입했을 때에는 특히 확보가 어려워서, 3년 전에 도야마시 어느 중학교의 학급일지에는 도덕은 연간 28시간이였다. 이 중에 11시간은「영어 프린트물 공부」,「좌석 바꾸기」등, 실제는 도덕 이외의 내용이였다. 담임은 그대로 수업 시간시수를 교무주임에게 제출했지만, 어떤 내용으
일본의 중학생들에 직장 체험을 실시하는 것이 중요한 교육 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체험교육을 제대로 이행하기 위하여 학생만이 아닌 교사도 방학을 이용하여 땀 흘리면서 참여하고 있다. 후쿠오카현 카스야에 있는 카스야히가시중학교 교사 28명 전원이 지난 8월 24일부터 3일간에 걸쳐 지역 가까이에 있는 기업이나 상점에 가서 기업 직장 체험을 하였다. 이러한 배경에는 선생님이 학교 밖에 나가 다른 업종의 일을 배움으로 아이들이 장차 프리터나 니트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한 지도력을 배우게 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이 작년에 이어 두번째이다. 이 학교 교장도 직접 참여하여 하수 처리를 경험한 교장은 "아이들과 직업에 대하여 공통된 화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교육현장 밖에 모르는 교사가 시야가 넓어지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체험을 한 장소는 지역내의 주유소나 노인 보살피기, 자동차 정비업체와 같은 서비스업에서부터 빵, 케익 만들기 등 제조업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이다. 처음 날은 회사의 개요나 실습할 내용에 대한 설명을 듣고 2,3일째에는 직접 실습에 임하였다. 주조장에서 실습한 수학교사 야스타케씨는 한장씩 라벨에 풀칠을 하여 술병에 붙이
일본 문부과학성은2008년도부터 3년간, 전국의 공립 초중학교의 교직원을 2만 1362명 증원 시키는 정원 계획을 정리했다. 이 계획에 따라, 내년도 예산의 개산 요구로 현장 교원의 리더가 되는 주간 교사나 사무직원 등, 합계 7121명의 증원을 요구한다. 교원이 아이들과 마주보는 시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이지만, 계획대로 증원 하기 위해서는 교직원 정수의 삭감을 규정한 행정개혁 추진법(2006년 6월 시행)의 개정이 필요할 전망이다. 연말의 예산 편성을 앞두고 재무성과의 절충은 난항이 예상된다. 7121명의 증원 내역은 주간 교사 3669명 ▽사무직원 485명 ▽특별 지원 교육의 충실을 위한 교사903명 ▽영양 교사 157명▽수준별 소인원수 지도의 충실 1907명이다. 문부과학성은 내년도 예산의 개산 요구로 교직원 급여 가운데중앙정부가 3분의 1을 부담하는「의무 교육 국고 부담금」에 대해서, 대전년도 대비 약 1·8%증가한 1조 6957억엔을 요구할 방침이다. 게다가 연 5000교를 대상으로 한 부등교 학생의 대응 등을 실시하는 비상근 강사의 배치( 약 77억엔)와 학교 사무의 외부 위탁을 위한 지역에서의 체제조직 지원(약 204억엔)등도 포함시켜, 교원의
어린이들에게 돈을 계획성 있게 사용하는 방법이나 가계관리를 가르치는「금전교육」의 시도가 각지에서 실시되고 있다. 다중채무나 자기파산의 경우가 젊은이들부터 중년층・노년층까지 늘어나고 있는 현상에 영향을 받아 「어렸을 때부터 금전 감각을 키운다」는 목적으로 관민이 부모와 아동들을 대상으로 세미나와 워크숍을 열어서 계발에 힘쓰고 있다. “여러분이 아무렇지 않게 쓰는 천 엔도 일 엔짜리로 쌓아 올리면 이렇게 돼요.”길이 약 1.5미터의 일 엔짜리 꾸러미에 아동들은 “와-!!”하고 소리가 나왔다. 구마모토현 이마즈초등학교 체육관에 모인 5,6학년 아동 77명이 게임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 워크샵에 참가하였다. 강사를 맡은 사람은 다중채무 방지를 목적으로 소비자 계몽과 교육활동을 하고 있는 NPO법인 「경제학교 구마모토」 (구마모토시)의 대표 도쿠무라 씨(43세)이다. 도쿠나가씨는 세뱃돈의 액수와 가지고 싶은 게임기를 사기위해 용돈을 어떻게 꾸려 맞출 것인가 등, 어린이들에게 친근감 있는 이야기부터 시작했다. 게임으로는 어느 가정의 월수입을 40만엔이라고 하고 식비나 광열비 등을 정하고, 거기에서 「태풍으로 무너진 지붕 수리비 10만엔」이나 「결혼 축하금 5
최근 대학에서도「수업에 집중하지 못하고, 주의를 촉구한 교원에게 충동적으로 패트병을 내던졌다」,「실습으로 지시받은 것과 다른 작업을 진행시켜 주위의 학생들이 곤란해 하고 있다」,「몇 번이나 같은 질문을 반복하여 수업이 진행되지 않는다」는 등 예전에는 보기 어려운 일들이 교실에서 일어나고 있다. 발달 장애란 일본 문부과학성의 정의에 의하면, 전반적인 지적수준의 발달에 늦어지는 것은 없지만, 읽고 쓰기 계산이나 추론하는 능력 가운데, 특정의 것의 습득이나 사용에 곤란을 나타내는 학습 장해(LD), 발달에 어울리지 않는 주의력, 또는 충동성, 다동성을 특징으로 하는 주의 결함·다동성 장해(ADHD), 특정의 사상에 조건이 강한 특징을 가지지만, 지적 발달의 지연을 수반하지 않는 고기능 자폐증 등이 있다. 어떠한 중추 신경계의 장해가 원인으로 되어 있다. 도쿄도내에 있는 대학의 카운셀러는 최근, 발달 장애의 가능성이 있는 학생에 대한 대응에 고심하는 소리를 동료나 타 대학의 교원으로부터 자주 듣게 되었다. 「대학의 교원은「저녀석은 안된다」라고 낙인을찍어 버려, 학생의 발달 장애에 생각이 도달하지 않는 경향이 강하다. 이러한 경우에입학시에 정보가 있으면 좋은데라고 생
일본 학교 현장에서 2006년도에 학교에 등교 거부를 한 중학생의 비율은 35명당 1명으로 2·86%(전년도 대비 0·11포인트 증가)로 과거 최고가 된 사실이 문부과학성의 학교 기본 조사로 밝혀졌다. 부등교의 조사는 모든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1991년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한 학급에 한 명 정도의 부등교의 학생이 있다는 계산이며, 동성에서는「집단 괴롭힘으로 인하여 자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괴롭힘을 당한다면 학교에 가지 않아도 괜찮다」라고 생각하는 보호자가 증가한 것도 한 요인」이라고 보고 있다. 작년도에, 병이나 경제적 이유 이외로 연간 30일 이상 결석한「부등교」의 초,등중학생은 전년도 대비 약 4500명 증가한 총 12만 6764명으로 5년만에 증가한 수치이다. 특히 중학생은 전년도보다 약 3400명 증가해 10만 2940명이 되어 부등교의 학생이 차지하는 비율도 10년 전의 60명당 한 명보다 크게 증가하였다. 초,중학생이 등교를 거부한 계기가 된 것으로 가장 많았던 것은「무기력이나 비행 등」이 4만 6320명이며, 「괴롭힘」은 합계 4688명(중학생 3929명, 초등 학생 759명)이었다. 동성이 도도부현별 부등교가 증가한 이유를 분석한 바에
미국의 4개 대학에서 총 22년간 교단에 선 경험을 가진 야마구치대학의 마쓰이노리아쓰교수(61)의 수업「경제발전론」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었다. 「아시아 통화 위기를, 한국에서는 왜 IMF(국제 통화 기금)위기라고 부르는 것인가? 조사해 주십시오」학생에게 질문을 던지는 마쓰이씨와, 마주한 학생들의 표정을, 3대의 비디오 카메라가 쫓는다. 뒷줄에서는 10명 정도 되는교원들이 자리를 잡고, 수업이나 학생들의 모습을「관찰 카드」에 자세하게 써 넣고 있었다. 야마구치대에서는 1997년부터 교사력 향상(FD)을 위해 힘써왔다. 이날의 수업은, 그 일환인 수업 연구회다. 「관찰 카드」에는 참고가 된 점이나 의문·과제가 남은 점을 기입하지만, 비판하는 것 보다도, 좋은 점을 찾아서 서로 신장시켜주는 것에 중점이 두어져 있다. 비디오는 결석한 교원도 나중에 다시 보고 공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마쓰이씨는 수업후의 연구회 장소에서, 일본의 학생들이 예습을 하지 않고, 자발적으로 발언하지 않는 것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것을 털어놓았다. 이에 대해, 「지금의 학생들에게 의견을 말하게 하는 것은 어렵다」라고 말하는 목소리도 있었지만, 「수업중에, 지명 받으면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