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 도서관에서는 요즘 독서 교육을 좀더 효과적으로 실시하기 위해 도서관 환경정비와 더불어 각종 정기간행물을 열람할 수 있는 코너를 신설했다. 학생들의 인격을 도야하고 창의력과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주기 위한 학습지원센터 측의 자상한 배려다. 이 같은 사전 및 정기간행물 코너를 분리 신설함으로써 학생들은 도서 열람시의 혼잡을 피하고 좀더 신속하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각종 지식을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정기간행물 코너에 비치된 잡지들로는 국내에서 발행되는 거의 모든 중요잡지들이 망라된 것으로 신동아, 월간조선, 한겨레21, 과학동아, 교육마당21, 우리교육, 씨네21, teenNEWS, 독서평설, 내셔널 지오그래픽, How pc 등으로 학생들은 도서관 개방 시, 언제든지 이들 간행물들을 열람하고 복사도 할 수 있다. 과월호 또한 1년 치까지 보관하기 때문에 지난 자료들을 검색하는데도 아무런 불편이 없다. 특히 학생들은 이번 전문 정기간행물들을 통해 교과서에서는 접할 수 없는 다양하고 깊이있는 지식을 접할 수 있게 되어 2008학년도부터 실시되는 통합논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황보 ○]학생 과 [황 보 ○]학생 도전 골든 벨에 참가하여 48문항까지 올라갔던 어느 고등학교의 [황보 ○]학생은 자기 이름을 명찰과 모자에 [황 보 ○]이 아닌 [황보 ○]으로 분명히 적고 있었다. 이 학생은 성씨가 2자 [皇甫]이고 이름이 외자 [○], 그래서 [황보 ○] (皇甫 ○) 이었다. 그런데도 자막에서는 계속 [황 보 ○] 즉, 성이 [황] 이름이 [보○]으로 나왔고 사회자 역시 [보○]학생이라고 부르고 있었다. 잠시 착각을 한 것이겠거니 하고 그냥 넘어 갈 수도 있는 일이지만 이는 무지에서 오는 크나큰 오류가 아닐 수 없다. 우리나라에 현재 존재하고 있는 2자 성씨는 황보, 제갈, 선우, 남궁, 독고, 사공 등 모두 13개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성씨를 가진 사람들의 이름이 외자로 된 경우가 상당히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러므로 이들의 성명을 적을 때 漢子로 쓰거나 혹은 한글로 쓰더라도 성과 이름을 띄어쓰기를 잘 지켜 적는다면 문제가 없고, 또 그 사람을 부를 때도 성과 이름을 한꺼번에 부르는 경우에는 큰 문제가 드러나지 않으나 성과 이름을 따로 부르고 쓸 때에는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성을 절반만 부른다던가,
전북도 교육청은 농어촌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교장 초빙.공모제에 지원자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나 재공모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도 교육청은 지난 11일부터 무주 부남초와 고창 공음초, 익산 함열중 등 3개교에서 교장 자격증을 가진 공무원을 대상으로 교장직 공모를 실시한 결과 공음초에는 지원자가 나오지 않았으며 함열중에는 1명이 응모하는 데 그쳤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교육청은 이들 2개교를 대상으로 오는 22일까지 다시 공모를 벌이기로 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공모제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지원자가 1명 이하인 학교는 공모를 재실시하도록 했다"며 "초빙.공모제가 널리 알려지지 않은 데다 대상 학교도 주로 외곽 지역에 위치해 지원자가 적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교장 초빙.공모제는 능력 중심의 교장임용을 촉진하기 위해 낙후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교장을 뽑는 제도로 이번에 선출된 교장은 4년 임기로 내년 3월1일 임용된다.
학교급식의 질을 높이기 위해 학교급식 직영비율을 2009년까지 97%로 높이고 급식시설 현대화를 추진하는 등 학교급식 개선사업에 5년간 총 2조2천억원이 투입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청, 농림부, 해양수산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학교급식 개선 종합대책을 마련해 20일 발표했다. 정부는 위탁급식 직영전환 등 급식환경 개선에 3천814억원, 저소득층 및 농산어촌 학생 급식비 지원에 1조6천413억원, 비정규직 급식종사자 처우개선에 2천332억원 등 2011년까지 총 2조2천584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우선 각 학교의 위탁급식을 대거 직영으로 전환, 현재 86.5%(9천331개교)인 직영급식 비율을 2009년까지 97.3%(10만497개교)로 높이기로 했다. 3년 간 1천166개교가 직영급식으로 전환하는 데에는 학교당 8천만원에서 3억원까지 총 1천67억원이 지원된다. 지난 6월 국회를 통과한 학교급식법 개정안은 3년 내 직영급식 전환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공간ㆍ재정적 이유 등으로 급식시설을 갖추지 못했거나 학교 이전ㆍ통폐합 등으로 여건상 직영전환이 불가피한 283개교는 부분위탁(식재료 선정ㆍ구매ㆍ검수는 직접 관리, 조리ㆍ배식ㆍ세
연말을 맞아 미국의 일선 학교에서 교사들이 학부모 등으로부터 받아도 될 만한 선물의 규모를 놓고 고민하고 있다고 로스앤젤레스 타임스가 19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홀리데이 시즌에 교사에게 마음을 표시하는 행위가 오래전부터 전통으로 굳어지기는 했으나 늘 쉽지 않은 결정을 해야 한다. 올해의 경우에는 최근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서 발생한 자폐 학생 부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계기로 경각심이 더해져 더욱 신중한 모습이다. 대만계 학부모는 아들을 초등학교에 입학시키는 과정에서 학교 및 교육구 관계자에게 비싼 보석류와 향수 등 무려 10만 달러 상당의 선물을 강요받았다며 소송을 제기해 관심을 모았었다. 현재 미국내 대부분의 교육구나 학교들은 자칫 경쟁적으로 비싼 선물을 마련할 학생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교사간의 위화감 조성 방지 등을 목적으로 아예 선물을 금지하거나 일정한 제한을 둔 규정을 마련, 시행해 오고 있었는데 어바인 사건을 계기로 기존 규정을 강화하거나 새 규정을 마련하는 움직임이 펼쳐지고 있는 것. 현재 베벌리힐스 통합교육구측은 교사들이 "부적절한 선물을 거부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마련중이다. 캐리 맥베이 교육감은 "어바인 사건 보도후 여러 교육위원들이
입학생의 증가, 중국 등 아시아 대학과의 우수학생 유치경쟁에 직면해 미국 대학들이 시설 개선 및 확충에 열을 올리면서 각 캠퍼스에서 건축공사가 붐을 이루고 있다. 미 대학들의 건축공사 붐을 가장 쉽게 목격할 수 있는 곳은 대표적 '대학도시'인 매사추세츠주(州)의 보스턴. 약 290억달러의 기부금을 운영,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대학으로 꼽히는 하버드대학이 현재 캠퍼스 인근인 올스턴에 수십억달러를 들여 새로운 캠퍼스를 조성할 계획이고 보스턴칼리지도 캠퍼스의 대대적인 시설개선 계획을 마무리 손질중이며 보스턴대학, 에머슨칼리지, 노스이스턴대학 등도 최근에 시설개선을 마무리했다. 보스턴에서만 향후 수년간 30층이 넘는 고층 아파트를 비롯해 박물관, 연구센터 등 20여개의 대학 건물이 신축될 예정이다. 세계 최고의 음악대학 가운데 하나인 보스턴 소재 버클리음대도 밀려드는 지원자들을 더욱 많이 입학시키기 위해 시설 확충에 나선 대학 가운데 하나다. 지난 2년간 버클리음대 지원자는 72%나 증가했지만 학생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의 한계 때문에 재적생은 4천명에 머물고 있다. 로저 브라운 버클리음대 총장은 "버클리음대에 입학하기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지원자 가
종교계의 사립학교법 재개정 요구가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개정 사학법이 시행된지 6개월이 지났지만 사학들의 정관개정은 여전히 지지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교육인적자원부에 따르면 이달 11일 현재 개정 사학법에 따라 정관개정을 마치고 교육부 인가를 받았거나 인가를 신청한 사학은 4년제 대학이 54.2%(103개교), 전문대학이 50.9%(54개교)로 조사됐다. 초ㆍ중ㆍ고교의 경우 각 시도교육청을 통해 집계한 결과 정관개정을 마친 학교는 전체의 30.5%(258개교)에 불과했다. 정관 개정 비율이 낮은 것은 상당수 사학들이 정관개정을 거부하고 있거나 정치권의 재개정 움직임을 주시하며 '눈치보기'를 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7월1일부터 시행된 사립학교법은 사립학교 이사진 가운데 개방형 이사의 비율을 4분의 1 이상 되도록 하고 대학평의원회(초중고교는 학교운영위원회)가 2배수로 개방형이사를 추천하면 이사회가 최종 선임하도록 돼 있다. 이에 따라 각 사학은 교원ㆍ직원ㆍ학생을 반드시 포함하는 대학평의원회 또는 학교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개방형 이사의 자격요건ㆍ추천방법ㆍ절차 등 구체적 사항을 정하도록 정관을 개정해야 한다. 그러나 한국기독교총연합회에 이어 개정
2007학년도부터 서울지역 공립유치원과 공ㆍ사립ㆍ방송통신 고교의 수업료가 평균 4.95% 인상된다. 서울시교육청은 내년도 경제성장률 전망치 등을 고려, 각급 학교의 수업료를 평균 4.95% 올리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이를 위해 학교수업료 및 입학금에 관한 조례 시행 규칙 개정안을 이날 입법예고했다. 이에 따라 공립유치원 반일(半日)제의 연간 수업료는 37만8천원에서 39만6천원으로, 종일(終日)제는 138만6천원에서 145만4천400원으로 각각 인상됐다. 공ㆍ사립 고교 수업료는 138만2천400원에서 145만800원으로, 방송통신고는 12만9천원에서 13만5천원으로 올랐다. 하지만 입학금은 동결됐다. 공립유치원의 입학금은 반일과 종일제 모두 5천200원, 공ㆍ사립 고교 1만4천100원, 방송통신고 5천300원 등이다. 한편 시교육청은 학교수업료 및 입학금에 관한 조례 시행 규칙안에 학교장이 경제 사정이 어려운 학생 등의 수업료 및 입학금을 면제 또는 감액할 수 있다는 내용을 규정해 놓았다.
선생님, 저는 요즘 바쁩니다. 고입이 끝나 조금 한가하려니 했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축제가 이어졌습니다. 학교강당에서 결혼식도 있었습니다. 거기에다 연구원에 심사관계로 인해 이틀을 학교를 비우게 됩니다. 안 그래도 인사철이라 신경 쓸 일이 많은데다 개인적인 문제로 인해 더 바쁜 나날을 보냅니다. 마음도 바쁩니다. 몸도 바쁩니다. 글을 쓸 시간도, 책을 읽을 시간도 잘 나지 않습니다. 여러 가지 신경 쓸 문제가 많아 그런지 새벽 두 시면 잠이 깨입니다. 그 때부터 이것저것 생각을 하게 됩니다. 머리에 구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오늘은 책을 조금 보았습니다. 집중이 되지 않아도 보았습니다. 머릿속에 남는 것은 이루고자 하는 꿈이 성취가 되면 과거의 고통도 상처도 치유 받고 잊게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오늘 이른 아침 학교에 들어오니 교문에 붙어있는 서울대 3명 합격의 현수막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는 수시모집에 합격한 학생들이 떠오릅니다. 이들이야말로 나름대로 꿈을 이루었으니 그 동안에 공부하느라 정말 애를 많이 쓰고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고 부모로부터 스트레스 받고 선생님으로부터 스트레스 받고 온갖 고난과 고통을 참아왔을 것인데 그것들이 하루아침에 다 사라
올해부터는 국세청 홈페이지를 통해 연말정산에 필요한 소득공제내역을 조회할 수 있게 되었다. 의료비와 교육비, 보장성보험료등을 조회할 수 있다. 좀더 간편하게 연말정산을 하도록 하기 위한 조치이다. 그런데 조회는 할 수 있지만 그냥 쉽게 조회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다른 사이트처럼 간단하게 회원가입을 해서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소득공제내역을 조회하려면 공인인증서가 있어야 한다. 국세청 홈페이지에 보면 '별도의 복잡한 개인정보 입력없이 공인인증서로 로그인 후 편리하게 근로소득자 소득공제내역, 사업소득자 소득공제내역을 조회하실 수 있습니다.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에서 사용 가능한 공인인증서는 금융(은행)기관에서 사용하는 공인인증서를 포함하여 6대 공인인증기관에서 발행하는 공인인증서가 사용 가능합니다. (단,특수목적용은 제외)'라고 되어있다. 그런데 위에서 보듯이 특수목적용은 제외라고 되어있다. 그 특수목적용인증서가 바로 학교에서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이나 교무업무시스템 사용에 필요한 인증서이다. 인증서를 가지고 있지만 또다른 인증서를 발급받아야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요즈음은 인터넷뱅킹을 보편적으로 사용하긴 하지만 연령층이 높은 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