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앙도서관(관장 고승의)에서는 다음달 1일부터 논문작성 자료를 수집하는 이용자들에게 다양하고 신속한 자료 제공을 위한‘논문검색서비스’를 제공한다. ‘논문검색서비스’는 이용자가 필요로 하는 자료를 도서관 사서가 관련 자료의 목차와 도서관 소장 자료를 검색하여 개인별로 제공하는 1:1 맞춤서비스로 지난해 인천광역시 교육청 산하의 교직원을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실시 좋은 반응은 얻어 올해부터는 지역주민으로 그 대상을 확대 시행하게 된다. 또한 중앙도서관에는 논문 정기간행물실에 논문작성 관련 자료와 전용 노트북코너도 함께 마련되어 있는데 논문자료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1.29일부터 31일까지 선착순으로 30명에 한하여 신청받을 예정이다. 또 서비스 기간은 2월부터이며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논문.정간실(☎420-8412)로 문의하면 된다.
우리 교육에 흔들림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는 시대가 빠르게 변하면서 수요자 교육을 중요시 한다는 차원에서 학생들의 요구, 비위에 관심을 갖다보니 교육의 기본이 흔들리는 느낌을 받는다. 특히 해외에서 살고 있는 아이들에게 시간과 돈을 들여 배우는 한국어는 직접적으로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러한 것과는 상관없이 공부하러 가기 싫어하는 아이들을 달래고, 설득하여 아이들을 한글학교에 데려오는 부모들이 계신다. 이분들은 한마디로 자녀 교육을 위하여 위대한 실천을 하고 계신것이다. 그런가 하면 아이들이 시간이 없다고 하기 싫다고 하여 아이들의 의견에 따라 한국어 교육을 소홀히 하다보니 한 해, 두해가 지나 알고 있는 한국말도 다 잊게 버리게 된다. 그러나 대부분은 영원히 외국에서 산다고 할지라도 한국인으로 태어나 한국인의로서 정체감을 갖기 위해서 제일 중요한 언어를 소홀히 한 결과 한국에 돌아가기도 어려운 상황이 되어 외국에서 영원한 이방인으로 살아간다면 얼마나 가슴 아픈 일이겠는가? 몇 년 전 조카 결혼식에 참석했는데 결혼식이 끝난 후에 '어머니, 왜 저에게 어릴 때 피아노를 시키지 안했어요? 그 때 때려서라도 억지로 피아노를 시켰더라면
매주 수업 CD제작, 학부모에 수업 공개 누가기록・피드백효과 탁월, ‘재능’드러나 “학부모들은 항상 ‘우리 아이는 어떤 지’를 물어보시는데, 종이 한 장에 몇 줄 적힌 걸 들고 설명하는 자신이 어느 순간 창피하게 느껴졌습니다. 한양대 부속 한국교육문제연구소에서 10여 년간 연구해 온 ‘다중지능이론을 접목한 학습자 중심의 평가’에 생각이 미친 건 이 때문입니다.” 한양대 부설 한양초등교 이인순(54)교사가 한국교육문제연구소와 본격 인연을 맺은 것은 2004년. 차경희 연구원의 도움을 받아 이 교사는 교실개혁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먼저 아이들의 재능(8가지 지능: 언어, 논리・수학, 공간, 신체・운동, 음악, 대인관계, 자기이해, 자연탐구)이 발현될 수 있도록 통합적 협동학습 시안을 작성했다. 그리고 학습활동을 매주 1회 25~45분용 CD로 제작해 학부모에게 제공했다. “36명 각각의 수업 장면을 재구성한 CD는 아이들에게 자신감뿐 아니라 자기반성을 하도록 이끌었습니다. CD평가는 학습과정에 대한 누가기록 뿐 아니라 학습자에 대한 피드백 도구로서도 효율적입니다.” 이 교사는 CD에 담긴 내용을 학부모와 아이들이 꼭 함께 보
교육인적자원부가 교육이라는 이름을 유지한 채 교육과학부로 태어났지만 부(部)내 조직개편 과정에서 국가 수준의 유․초․중등 교육정책을 담당할 수 있는 최소한의 조직과 인력을 확보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교육부는 현재 1본부 1차관보 2실 14국(관) 56과(팀)에 584명을 본부 정원으로 하고 있다. 유․초․중등 업무를 총괄하는 학교정책실은 3국(학교정책관, 교육과정정책관, 지방교육지원관) 아래 15과(팀)를 두고 있다. 교육전문직은 89명이다. 정부조직 개편에 이은 교육과학부 조직은 대입관련 업무는 대학협의체로, 초․중등 업무는 시․도 이양을 원칙으로 함에 따라 슬림화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교육부는 T/F를 꾸려 정부기능의 근본적 재설계 차원에서 과감한 이양과 자율화를 추진하고 새 정부 공약사항을 이행할 수 있는 조직의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 부서별 업무를 분석, 존치․이양․위임업무에 대한 분류도 마친 상태다. 교육부 직원들은 부서이기주의로 비칠 것을 우려해 말을 아끼고 있지만 어느 부서가 없어지고 생길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교육계는 학교정책실이 슬림화의
예전에 라디오에서 국제고 설립에 대한 찬반 토론을 들었다. 설립을 반대하는 분들은 외고나 과학고 등 기존의 특수목적고등학교가 모두 설립 목적에 관계없이 좋은 대학가는 학교로 변질되었을 뿐인데 국제고는 국제적인 인재양성이라는 허울만 내세울 뿐 또 다른 외고, 과학고라는 것이다. 한국의 학벌 중심 사회에서는 아무리 취지가 좋아도 기존의 분위기를 무시하고 초기의 취지대로 했다간 학생들이 빠져나가 폐교의 위기를 맞이할 것이라는 것이다. 특수목적고란 무엇인가? 특수한 목적에 집중하는 교육이다. 명칭으로만 보면 외고는 외국어 교육에 집중하고, 과학고는 과학교육에 집중해야 한다. 더욱이 외고는 영어와 불어 등 일부 선진국 언어만 배우는 곳이 아닌가? 요즈음은 중국어가 포함되는지 모르겠다. 중학교, 고등학교는 대학이 아니다. 교육의 목표가 특수분야 전문가 양성인 대학과 같을 수 있는가? 필자는 특수분야에 집중된 교육을 명문으로 인식하게 하는 이러한 특수목적고가 사회에 확산시키는 병폐 즉 일반 중등교육의 목적, 자신이 속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지녀야 할 보편적인 지식, 가치, 기술과 인간으로서 가져야 할 인간 보편적인 가치교육을 하챦게 여기게 될 풍토가 만연될 수 있다는 점
1.27일 평소 취미로 하고 있는 덕유산을 다녀왔답니다. 아마 전국의 스키어들이며 산악인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인듯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다. 콘도라로 설천봉 휴게소까지 그리고 향적봉을 넘어 남덕유산 줄기따라 얼마를 갔을까? 향적봉 정상에 뒤돌아 올 것을 생각하고2키로 정도를 갔다. 오르는 길 걸어 올라야 하나 50대에서 60대의 다양한 사람들이기에 콘도라를 이용했으므로 다시 콘도라를 향해 뒷걸음 무사히 마치고 귀환 역시 덕유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산하의 풍경 사람에 치어 짜증났으나 길이길이 남을 추억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 유치원 및 초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하는 교육과정 논의의 장 - 부석초등학교(학교장 채규웅)는 2008. 1. 28일(월) 학교운영위원장 및 부석초등학교 교사 등 15명이 함께한 가운데 2008학년도부석초병설유치원 교육과정을 발표하고 논의하는 워크숍을 가졌다고 밝혔다. 어려운 지역 교육 여건하에서도 유치원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여 충남도교육청으로부터 2007학년도 유치원 우수교사로 선정되어 수상한바 있는 부석초병설유치원 강앵(여) 교사와 유․초 연계 교육차원에서 유치원교육과정 편성을 함께 했던 교사들이 편성된 교육과정에 대한 설명을 한 후 워크숍에 참석한 학부모 및 초등 교사들이 의견을 개진하고 내용을 보완하는 순서로 이날 세미나는 진행되었다. 유아교육법(법률 제8676호 일부개정 2007.12.14)에 의하여 만 5세 이하의 유아들을 대상으로 유치원생들의 건강한 육성과 보호자의 경제적 사회적 활동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가정복지 증진을 위해 종일반을 운영하고있는 부석초병설유치원은 교육과정 편성에서부터 학부모 및 초등교사들을 초빙, 고언을 듣고 더 나은 교육활동을 펼치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을 보임으로써 유치원교육과정 편성의 새 모델을 제시
새로운 정부의 출범에 따라 대학입시제도가 변화할 전망이다. 새 정부의 교육정책에 비춰볼 때 어떻게 진학 전략을 짜야하고 공부를 해야 할까? 대입제도가변함에 따라 수험생 입시전략도 대폭적인 수정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우선 과거처럼 점수 1~2점에 매달려 입시학원에 들락거리는 공부법에서 벗어나야 한다. 한국에서는 수능 만점을 받으면 아무 대학이나 골라서 갈 수 있지만, 매년 SAT 만점자를 사양한 미국 대학 사례는 흔한 일이다. 학교가 원하는 일정 점수 수준만 넘어서면 오히려 입학사정관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줄 수 있는 다른 자신만의 특기와 과외활동을 보여줘야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게 필요하다. 또 자신만의 뚜렷한 미래 진로 목표를 미리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일관된 열정과 학업성과를 입증할 필요가 있다. 서울대에 입학한 3천여명을 분석한 결과, 서울대 진학의 힘은 아이 스스로 분명한 진로목표를 설정하고 선생님한테 배운 만큼 자기 스스로 공부를 하는 자기주도적 학습을 하는 능력과 습관이었다. 특히 조기에 진로를 정하되적성에 맞는 꿈을 찾는 것이 공부만큼 중요하다. 꿈을 가지고 있지 않은 아이들은 공부를 하여야 한다는 것만 알지 왜 공부를 하여야 하는
창의력 신장을 통한 영재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전 초등교사가 4~10세 아이들이 동영상으로 영재미술과 영어, 과학을 배울 수 있는 교재를 만들었다. 주인공은 김봉권 한국기초조형교육연구회장(65·전 경기 삼성초 교사). 김 회장은 최근 동영상 50편으로 구성된 ‘아인슈타인 Art English’를 제작했다. 교재는 우주선, 불가사리, 오징어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재를 추상적으로 형상화한 그림으로 이야기 동영상을 구성하고, 편당 3개씩 이미지를 설명하는 영어문장을 반복해서 녹음했다. 각 소재에 대한 과학적 설명도 덧붙였다. 미술을 전공하고 1997년 명예 퇴직한 김 회장은 경인교대, 서울교대, 인천대 등에서 아동미술지도과정을 가르치며 꾸준히 제자들을 양성하면서, ‘미술지도 이렇게 하자’(미술공론사), ‘이런 그림 안 그리기’(색동이교육) 등 아동미술지도 관련 서적을 집필했다. 그 과정에서 영재미술과 영어를 접목하면 효과적이라는 것에 착안해 1년 반 정도 교재를 준비했다. 김 회장은 “어린 아이들에게 시각적 자극을 주면 상상력·기억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영어교육뿐만 아니라 영재교육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2월 봄 개편을 앞두고 있는 한국교육방송공사(EBS)의 올해 기본 운영 방향을 알아보기 위해 구관서 사장(58·사진)을 만났다. 구 사장은 봄 개편에 대해 “전문성을 강화한 다큐멘터리로 시청률에도 신경을 쓸 것”이라며 “급변하는 방송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다른 방송과의 차별화에 중점을 둬야 한다”고 밝혔다. 또 “수능방송의 본래 목적인 공교육 보완, 교육복지 확대에 충실하려면 수능방송에 대한 비중도 더욱 높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새 정부 출범 이후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 시점에서 신년사를 통해 ‘새로운 출발, 새로운 시대정신으로’를 주제로 3대 경영방침을 강조하셨는데. “현대 사회는 개방·참여·공유를 특징으로 하는 ‘웹 2.0시대’라고 합니다. 이러한 상황에 맞춰 교육방송은 교육의 길잡이 역할에 충실해야 합니다. 이에 따라 정체성, 혁신, 소통을 경영지표로 정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정체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올해 EBS가 공사화 된지 8년이 됩니다. 공영방송으로서 외부 환경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현실에 놓여있고 그만큼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EBS의 정체성은 교육전문방송입니다. 전문성을 가진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고 확실한 차별화가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