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 어디서나 자기주도적 열린학습문화구축 - 인천시교육청은 3월17일부터 인천교육가족들이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는 사이버교육센터 운영에 들어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사이버교육센터(http://cyber.ice.go .kr)는 직장교육의 일방적인 주입식 강의를 보완하고 언제, 어디서나 학습이 가능한 맞춤형 교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2007년 개통한 웹 교육 컨텐츠로 그동안 7,000여명의 공무원들이 자기 주도적 학습을 통해 직무능력과 개인 소양 증진을 위해 거쳐 간바있다.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만족도와 개설 희망 과목을 조사하여 가장 수요가 높은 엑셀 및 파워 포인트 등의 정보처리 과목과 글로벌 시대에 필요한 외국어 과목을 우선 편성하였고, “홍보업무의 실제”, “법제실무”, “물품관리 실무”, “디지털시대의 대민행정서비스” 등 새 정부의 정책에 맞는 실용적이고 고객 지향적인 15개 과목들로 구성되어 17일「프리젠테이션」을 시작으로 년 중 유익한 강좌를 제공 한다. 사이버교육센터는 언제나 열려있는 자율학습공간으로 다양한 교육 자료들과 기법이 활용되어 수강자에게 쉽고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상시학습시간 인정으로 증가된 교육훈련 수요를
인천동부교육청(교육장 김철현)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특수학급에 재학중인 특수교육 대상자 169명을 대상으로 3월17일부터 직접 찾아가서 지원하는 순회치료교육에 들어갔다. 18일 동부교육청에 따르면 치료교사 4명이 39개 유,초,중학교 특수학급 특수교육대상자 169명을 방문하여 개별 혹은 집단 치료교육을 실시하게 되는데 특수학급에서 교육을 받는 학생으로 치료교육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학생들을 신청을 받은 후, 기초생활수급자, 중도중복장애, 저학년 등의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하여, 개별시간표를 작성한 3월17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각 학교로 방문하여 개별학생에게 적합한 맞춤식 순회치료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이를 위해 지난해 2천여만원의 예산을 투입 치료교육에 필요한 언어, 물리, 작업, 감각∙운동∙지각 훈련에 필요한 교재교구를 구입 했으며 학생 개개인의 수준을 알아보는 진단평가를 실시 특수학급 담당교사 및 학부모의 의견을 반영하여 대상학생에게 적합한 영역의 치료교육을 실시한다. 한편 동부교육청 특수학급 담당 정귀순장학사는 “개별학생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질 높은 순회치료교육을 위해, 모든 대상 학생에게 진단평가를 실시했으며 이를 토대로 학부모
울산 김 교육감님께서는 '학력향상'과 '인성교육'은 양 수레바퀴와 같다면서 학력향상과 인성교육의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것을 강조하셨다. 이에 따라 리포터가 소속되어 있는 강북교육청에서도 오늘 체험위주 인성교육 운영 지침을 각 학교에 내려 보냈다. 우리 교육청에서 특히 강조하고 있는 인성교육은 체험 위주의 인성교육이다. 다양한 행사 참여를 통해 일탈적 행동에 노출되기 쉬운 중학생들을 건전한 청소년 문화 형성에 동참하도록 하고 교과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으로 인해 소홀해지기 쉬운 인성교육을 강화하도록 하였다. 특히 지역사회의 이해, 체험적 교육기회 제공, 공동체 의식 함양, 학교와 지역사회와의 연계 강화 등에 초점을 맞추어 인성교육을 실시하도록 하고 있다. 보람을 체험하는 봉사활동, 지역사회와 연계한 봉사활동을 위해 '1교 1복지기관 결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작년에는 100%의 1사-1교 자매결연을 통해 기업과 학교의 필요 ․ 희망 분야의 교류를 통해 상호간의 이익 증진과 산학 협력 활동을 실현하고자 하였는데 올해는 1교 1복지기관 자매결연을 통해 학교와 복지기관과의 유대 강화를 통해 학생들에게 봉사체험활동을 직접 하게 함으로써 바른 인성을
-구. 도심권 학교 체육환경 개선 - 인천시교육청은 임대형 민자사업(BTL) 방식으로 19개 초·중·고등학교 다목적 강당을 완공하고 2009년에는 20개 학교에 추가로 다목적강당을 설치한다고 한다. 1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다목적 강당 확충은 지난해 민간사업자와 협약을 체결하고 실시설계를 통하여 금년도 준공되는 다목적 강당은 초 3교, 중 5교, 고 11교이며, 학교에 따라 별동으로 건립하거나, 기존의 건물 위에 확충하는 형태이다. 금년도 완공되는 다목적 강당의 총 사업비는 222억원으로 현재 실시설계가 완료되어 다음달 중 공사를 착공, 2009년 2월까지 준공되며 공사금액은 20년간 원리금 균등분할상환하게 된다. 한편 올해 추가로 민자사업으로 추진하게 될 학교는 15개 초등학교와 중 3교, 고 2교에 총 사업비는 252억원으로 현재 시설사업기본계획서를 작성 중이며 금년 4월 중 고시하여 평가, 협상, 협약체결 등의 절차를 거쳐 2009년 말에 완공할 계획으로 추진 중에 있다.
서울시의회 본회의가 18일 학원의 교습시간을 밤 10시로 제한하는 쪽으로 결론을 내리자 교원단체와 학부모단체 등은 일제히 환영의사를 밝혔다. 그러나 학원들은 심야 교습시간을 제한하기 앞서 일선 학교들이 실시중인 보충 자율학습부터 폐지해야 한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또 교육계 일각에서는 현행 규제를 위반하면서 심야 불법수업이 이뤄지고 있는 현실을 감안하면 앞으로 단속이 강화되면 비밀 학원수업이 더 기승을 부리는 `풍선효과'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 교원ㆍ학부모단체 `환영'…"총선 이후 지켜보겠다" =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이날 "서울시의회가 학원의 교습시간을 밤 10시로 제한한 것과 지하실 강의를 금지한 것은 올바른 결정"이라며 환영의사 를 밝혔다. 김동석 교총 대변인은 "그러나 시의회가 총선을 앞두고 정치적인 측면에서 한발 물러난 것일 뿐 향후 개정 가능성을 함께 시사한 만큼 잠복기로 본다"며 "다음에 개정할 때는 교육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검토해 문제가 재발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현인철 대변인은 "학원의 교습시간을 제한한 것은 일단 환영하지만 문제의 본질은 학생들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도록 공교육을 활
교원ㆍ학부모단체 등은 18일 서울시의회 본관 앞에서 잇따라 기자회견을 열고 학원의 24시간 교습을 허용하는 조례안에 대한 본회의 부결과 폐기를 촉구했다. 전국민주공무원노조 서울교육청지부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시의회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원의 24시간 교습과 지하실 강의를 허용하는 개정 조례는 학생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비교육적인 행태이므로 부결해 폐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학원의 24시간 교습을 허용하면 우선 학생들이 학원 근처에서 인스턴트식품 등으로 식사를 간단히 때우게 되고, 밤 늦은 시간 학원수강으로 수면이 부족해 다음날 학교 공교육의 부실로 이어지며, 심야시간 어린 학생들의 귀가 안전도 보장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서울시의회는 소속 교육문화위원회가 집단이기주의적 차원에서 학부모와 시민의 의견을 무시하고 통과시킨 학원 조례안은 표결로 부결시켜 폐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와 서울시교원단체총연합회 역시 이날 정오 서울시의회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례안 철회를 촉구했다. 교총은 "이번 조례안에 포함된 지하실 교습 허용도 철회돼야 한다"며 "조례안이 철회되지 않으면 이를 추진한 의원의 명단공개는 물
한국교총(회장 이원희)과 서울교총(회장 안양옥)은 18일 서울시의회 본관 앞에서 '학원 24시간 교습 허용 조례안'철회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 하였다. 특히, 공교육 활성화가 우선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권리 차원에서 지하실 교습 허용도 백지화 할 것을 결의했다.
학원의 24시간 교습을 허용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조례 개정안이 철회됐다. 서울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위원장 정연희)는 18일 오전 회의를 열고 학원의 심야교습을 허용하는 내용을 담은 ‘서울시학원의설립운영및과외교습에관한조례개정안’을 긴급 철회, 현행대로 교습시간을 오후 10시로 제한하는 번안을 본회의에 상정했다. 같은 날 오후 열린 제172회 임시회 본회의는 서울시내 학원 교습시간을 오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유지하고 지하 강의실 사용도 계속 금지하는 내용의 번안을 재석의원 89명중 찬성 70표, 기권 19표로 통과시켰다. 번안 통과에 따라 학원의 배상보험 가입은 의무화된다. 박주웅 서울시의회 의장은 본회의 개회사를 통해 “학원 교습시간 자율화 조례로 인해 물의를 빚은 점을 사과드린다”면서 “향후 공청회 등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여론을 수렴, 적절한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교육문화위는 지난 12일 “학원교습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결정권을 보장한다”는 명분으로 학원의 교습시간 제한 규정을 삭제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안을 통과시켰다가 교원단체와 학부모의 큰 반발을 불러왔다. 학원 수강시간이 늘어날 경우 청소년의 신체·정신적 발달뿐 아니라 늦은 학원수
서울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는 18일 학원의 심야교습을 허용하는 `서울시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철회하고, 현행대로 교습시간을 제한하는 내용의 조례 수정안을 본회의에 상정, 오후 처리하기로 했다. 교육문화위는 이날 오전 상임위를 열어 학원의 교습시간과 교습시설 면적 규정을 현행대로 유지하고 `지하실 교습 일부 허용' 및 `배상보험 가입 의무화' 둥 개정안에서 다른 조항은 그대로 담은 수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교육문화위는 지난 12일 학원의 교습시간을 오후 10시까지로 제한하는 규정을 삭제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안을 통과시켰으나 학부모.교원단체를 비롯한 교육계 안팎의 큰 반발에 부딪힌 바 있다. 개정 조례안이 철회됨에 따라 서울지역 학원가의 심야교습은 현행대로 허용되지 않을 전망이다. 교육문화위 김철화 의원은 수정안 제의 배경에 대해 "학생들의 건강권과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해 학원의 교습시간과 교습시설의 면적을 현행대로 제한할 필요가 있다"며 "교습시간 연장 문제는 공청회 등 각계의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신중하게 결정돼야 한다"고 말했다. moonsk@yna.co.kr
광주시 교육청이 최근 실시된 진단평가 결과를 토대로 일선 초.중학교에 학습부진반을 편성.운영하기로 해 논란이 예상된다. 시 교육청은 "최근 초.중학교 진단평가 결과를 분석해 일정 기준에 도달하지 못한 학생들로 학습부진반을 편성, 일선 학교에서 운영하도록 했다"고 18일 밝혔다. 시 교육청은 오는 5월 교육과학기술부에서 판별 기준이 정해지는 대로 기준 이하의 성적을 낸 학생들로 학습부진반을 편성하도록 하고 방과후학교 예산, 추경 예산 등으로 운영예산을 지원할 방침이다. 일선 학교에서는 학습부진반 편성을 위한 사전 조사를 진행중이며 편성이 완료되는 대로 방과후학교 등을 활용해 학생들을 특별 지도하기로 했다. 광주 지역에서는 초등학교의 경우 담임교사와 교감 등이 방학을 이용해 읽기, 쓰기, 셈하기 등을 지도하거나 학기중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부진 학생을 지도했으며 중학교에서는 수학 과목에만 특별보충반이 운영돼 왔다. 그러나 이번 조치는 이처럼 제한적으로 이뤄진 `열등반' 운영을 확대.양성화하는 것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전교조 관계자는 "그동안 전담교사의 책임 아래 방학때나 조용히 불러 보충지도 했던 학생들을 따로 모아 `공부 못하는 학생'으로 낙인을 찍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