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시청 광장앞 스케이트장에서 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신나게 얼음을 지치고 있다.
구관서 한국교육방송공사 사장은 전주대학교와 지난달 19일 ‘방송통신 미디어∙교육문화 콘텐츠 산업발전을 위한 교류협약’을 체결했다.
우낙현 대구고 교장은 최근 개교 50주년을 맞아 대구고의 발자취를 담은 ‘대구고등학교 50년사’를 펴냈다.
김홍래 청주기계공고 교장은 ‘제자사랑 홍화 장학회’를 만들고 창의적 교육으로 충북교육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제25회 충북 단재교육상을 받았다.
허종렬 한국법과인권교육학회장은 지난달 27일 서울교대에서 ‘법과 인권교육의 최근 동향’을 주제로 제2차 정기학술 발표회를 가졌다.
김주순 대구가톨릭대 교수는 지난달 26~29일 중국 광저우시 중산대학에서 열린 ‘중국 문체학 국제학술연토회’에 초청돼 주제논문을 발표했다.
이규석 전 서울고 교장이 지난달 23일 2년 임기로 제9대 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장으로 취임했다.
권대봉 한국직업능력개발원장은 지난달 23일 평생교육진흥원과 평생학습 교육프로그램 개발에 관한 공동연구‧사업 협약식을 체결했다.
경기도교육청은 교육재정 확충을 위해 보존 가치가 없는 학교 담 밖 토지를 매각하기로 했다. 26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각급 학교 안팎의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학교 담 밖 토지는 2천205필지 742만8천86㎡로 집계됐다. 이 중 74.2%인 551만여㎡는 교육시설 부지로 활용하기 위한 것이거나 실습지로 이용되는 등 보존이 필요한 땅이고 나머지 191만여㎡는 처분 대상으로 분류됐다. 도교육청은 처분 대상 토지 가운데 60㎡ 미만으로 건축법상 활용가치가 없는 1만4천여㎡를 제외한 190만㎡ 가량을 연차적으로 매각해 교육재정에 충당한다는 방침이다. 이 땅을 모두 매각하면 1천500억원 가량의 세입 증대 효과가 있을 것으로 도교육청은 추산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도내 교육용 공유재산을 전수 조사한 것은 1964년 개청 이래 처음"이라며 "불필요한 토지의 매각은 효율적인 재산 관리를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감사원이 EBS 수능방송의 인터넷 강의사업에 특별교부금이 지원되는 것에 대해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을 밝혀 교육과학기술부가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26일 교과부에 따르면 감사원은 지난 21일 교과부의 특별교부금 운영실태 감사결과를 발표하면서 제대로 운용되지 않는 특별교부금을 폐지하라고 교과부 장관에게 권고했다. 교과부의 특별교부금 지원 대상에는 EBS 수능방송 인터넷 강의사업이 포함돼 있다. 교과부는 사교육비 절감 대책의 하나로 2004년부터 수능 강의 프로그램을 내보내는 EBS에 매년 130억원을 줘 왔는데, 2004~2005년에는 국고에서, 2006년부터는 특별교부금에서 재원을 조달했다. EBS는 전체 예산 중 30% 정도를 정부 지원과 KBS 수신료 등 공공재원으로 충당하고, 나머지를 교재판매 등 자체 수익사업을 통해 마련하고 있다. 이 때문에 정부의 지원이 끊길 경우 EBS 경영은 큰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교과부는 EBS 수능 강의가 사교육비 절감이라는 국가 정책적인 효과가 큰데다 농어촌 등 소외지역 학생들의 학습지원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만큼 감사원의 권고를 따르더라도 수능 인터넷 강의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EBS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