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여당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교육세 폐지 법률안」을 강행 표결 처리하려는 것에 대해 교육계의 반발과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선진국으로 진입하려는 지식정보사회에서 국가발전의 원동력은 교육이라고 판단하고 있으며 세계 각국은 교육에 국운을 걸고 국가의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시점에 교육세를 폐지하려고 한다니 이 나라의 미래를 어디로 끌고 가려고 하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국가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정부와 국회가 머리를 맞대고 교육을 살리기 위한 교육관련 법안 마련에 힘을 모아야 할 시점인데 교육계가 적극적으로 반대하는「교육세 폐지 법률안」을 4월 임시국회에서 강행처리 하려는 것은 크나 큰 잘못이므로 반드시 철회되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가 지난 해「교육세법 폐지 반대 결의안」을 채택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교육재정이 열악한 현실을 외면하고「교육세법」을 폐지하려는지 답답하다. 교육세를 본세에 통합하는 것은 교육재정의 안정적 확충을 어렵게 하기 때문에 교육의 질이 저하 될 것이 아닌가? 그 동안 교육재정 확충에 크게 기여해온 교육세를 폐지하기 위해 전체회의에 상정하여 강행처리 하려는 것은 교육을 무시하고 교육을 포기하려는 행위라고
인천서구 원당구획지구에 위치한 인천창신초등학교(교장 진익천)에서는 체육진흥회원들의 도움으로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값싸고 질 좋은 체육복을 교내 전교생을 대상으로 공동구매를 하고 있어 지역사회 귀감이 되고 있다. 2006년부터 매년 4월이면 공동구매를 통해 체육복을 구입하면 동복 27,000원을 17,000원에, 하복 22,000원을 12,000원에 살 수 있어 시중보다 40%정도 저렴한 가격으로 올해는 전교생 980명중 신입생과 전입생 한사람도 빠짐없이 310명의 학생이 622벌의 체육복을 구매하여 6,842,000원을 절약하는 효과를 얻었다고 한다. 특히 매년 학기 초에 체육진흥회 회장단이 인터넷으로 여러 가지 모양과 원단, 가격을 비교한 후 견본을 학교에 가져와 학부모회와 학교운영위원회, 녹색교통대 임원들과 협의 결정한 후 이를 바탕으로 학교에서는 가정통신문을 발송한 후 구입희망자의 호수를 주문받아 체육진흥회에 보내면 주문 후 물품을 확인 주문 학생들에게 배부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학교 녹색교통대원들의 대기실에 선전된 체육복을 진열 값싸고 질이 좋아 집에서 T-셔츠로 입힌다고 여름체육복은 2벌씩 구입하는 학부모들도 있었으며, 창신초등학교는 요즈음
부원중학교(교장 김준기)에서는 규칙과 약속 속에 담배 없는 학교 만들기의 일환으로 4월 14일부터 21일까지 흡연예방 및 금연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흡연예방 캠페인은 등·하교시간에 학생회 주관으로 실시하며, 4월20일~5월 6일까지 흡연예방 관련 작품 공모전, 6월과 10월에는 흡연예방 결의대회, 학부모, 학생, 교사연수가 실시될 예정이며, 특히 6월 20일과 10월 17일에는 부평보건소와 함께하는 금연교육이 실시 될 예정이다. 담배연기 없는 학교를 만들면서 더불어 학생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 및 흡연예방 및 금연 여건을 구축하고, 학생들의 의식을 전환하고 건전한 생활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기대해본다.
정부와 한나라당이 23일 세제 개편안의 하나로 교육세를 폐지하는 쪽으로 최종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지자 교육계가 반발하고 있다. 각종 교육정책에 다른 목소리를 내왔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이구동성으로 교육세 폐지를 성토하고 있고 지방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교육감과 교육위원들도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다. 전국교육위원협의회, 한국교육학회, 교총, 전교조, 참교육학부모회 등 289개 교육.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교육재정살리기 국민운동본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교육세 폐지 방침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국민운동본부는 "교육세는 그간 노후 교육시설 개선, 과대학교 및 과밀학급 해소, 중학교 의무교육 실시 등 열악한 교육 여건을 개선해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해 왔다"며 "세제 간소화와 재정운영의 경직성 해소를 위해 폐지하는 것은 결코 수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교육계가 교육세 폐지 움직임에 한 목소리로 반대하는 것은 교육세가 사라지면 안정적으로 교육예산을 확보하기 어려워져 교육환경이 더 악화될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다. 교육세는 1981년 교육재정을 확충해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려는 목적으로 한시적으로 도입됐다가 1990년 영구세로 전환돼
정부가 추진중인 교육개혁의 성공을 위해서는 지금처럼 국가가 통제하는 교육과정 체제에서 벗어나 학교가 자유롭게 교육과정을 편성할 수 있게 하는 등 획기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가교육과학기술자문회의 산하 교육과정특별위원회(위원장 이돈희) 선임위원인 곽병선 한국교육학회 회장은 23일 '미래형 교육과정, 이렇게 바뀌어야 합니다'라는 주제발표 원고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곽 회장은 우리 교육이 새롭게 길러내야 할 인간상을 '글로벌 창의인'이라고 정의한 뒤 "글로벌 창의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교육의 내용과 방법도 새롭게 정비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를 위해 ▲교육과정 및 교과서 선택 자율화 ▲교육과정 중심으로 수능시험 개편 ▲교원 학교별 임용제 도입 ▲고교 졸업자격제도 도입 ▲교과교실제 수업 정착 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교육과정 자율화와 관련해선 "미래형 교육과정의 다른 이름은 학교중심 자율 교육과정이라 할 수 있는데 이는 국가 독점의 관행에서 보면 혁명적인 것"이라며 "학교, 선생님들마다 여러 교육 프로그램, 자료, 방법 등을 앞다퉈 개발해 시도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밝혔다. 보다 구체적인 방법으로 곽 회장은 "국가는 학교급별 총 이수
김진춘 경기도교육감은 23일 "교육의 정치적 중립은 이론일 뿐이라는 것을 이번 선거를 통해 뼈저리게 느꼈다"고 밝혔다. 김 교육감은 이날 도교육청 상황실에서 퇴임을 앞두고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모든 선거에서 승리하려면 포퓰리즘의 유혹을 벗어나기 어렵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선거운동을 하면서 유권자들이 교육감 후보를 정치인과 똑같이 취급하며 외면하거나 불신하는 것을 보고 교육감 선거를 주민 직선으로 하면 안 되겠구나 하는 생각도 하게 됐다"고 했다. 내년 5월 차기 교육감 선거에 출마할 것인지를 묻자 김 교육감은 "(이번 선거에서 패배해) 몸은 경기교육을 떠나지만 마음은 죽을 때까지 경기교육에 봉사하겠다"는 말로 대답을 대신했다. 다음 선거에 다시 출마하더라도 투표율을 의식해 고교 평준화 확대를 약속하지 않겠으며 특목고 등을 통한 교육의 다양화와 수월성 교육여건 강화 등 기존의 교육철학을 바꿀 생각도 없다고도 했다. 김상곤 당선자 취임준비팀과 도교육청 사이의 업무보고를 둘러싼 마찰에 대해서는 "절차상의 문제일 뿐인 것을 마치 큰 갈등이나 있는 것처럼 비쳐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일부 엇박자가 나는 부분이 있지만 새 당선인
경북김천능치초등학교(학교장 최경석)는 4월부터 방과 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미술부 저, 고반 영어부 저, 고반 4개반을 운영 매주 4일간 16:30분까지 운영이 된다. 고학년부는 3~6학년 4개학년이 한 강좌에서 공부를 하다보니 학생들 면학분위기를 강사가 잡기에는 물의가 따른다는 것이 학교장의 생각이었다. 그래서 본교 교원 6명은 조를 짜서 면학 분위기가 조성이 될 때까지 방과후 교육이 이루어 지고 있는 교실을 2명식 들어가 강사의 강의도 도와주고 면학 분위기를 잡아 주고 있다. 지난 4월 10일 금요일 15:00 본교 과학실에서 영어 방과후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본교에는 ADHD 증상이 있는 학생이 몇 명이 있어 면학 분위기가 잘 살지 않고 있다. 본교 교장선생님과 교무부장 2사람이 들어가 90분간 교실에 있으면서 공부 분위기를 잡아주고 강사를 도와주었다. 학교장은 본교 학생들에게 고루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기회제공을 위해서 우리 교원들이 조금은 힘들지만 노력하자는 이야기를 하였다.
정부와 한나라당은 23일 교육세를 폐지하는 대신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의 비율을 내국세 총액의 20%에서 20.5%로 올리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정은 그러나 교육세 폐지 뒤 세수 감소로 재원이 줄어들더라도 교육세 폐지 이전 수준의 재정지원을 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정은 이날 국회에서 임태희 정책위의장과 나경원 제6정조위원장, 기획재정부와 교육과학기술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이같이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 정책위 핵심 관계자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교육세를 본세에 통합하면 교육예산이 줄지 않겠느냐는 우려가 있지만 지방교육재정교부율을 내국세의 20.5%로 올리면 기존보다 더 많이 지원하게 된다"며 "만약 재원이 줄어들더라도 교육세 폐지 전 수준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정부는 휘발유와 술 판매 등에 부과하던 교육세를 본세에 통합하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비율을 20.4%로 한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해 계류 중이다. 당정은 또 내년부터 늘어나는 교육예산 수요를 중기재정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예산확충 방안을 오는 5월 논의하기로 했다. 정책위 관계자는 "이명박 정부는 교육예산을 GDP의 6%로 올리겠다고 공약했는데 이를 실천하기
세계 유명 동화책의 원화가 한자리에 모이는 ‘2009 동화책 속 세계여행’이 오는 6월 23일까지 서울 예술의 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열린다. 앤서니 브라운과 존 버닝햄, 헬린 옥슨벌리 등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60여명의 대표작 450여점이 전시된다. 최숙희, 이수지, 윤정주 등 국내 인기작가의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그림책 ‘돼지책’, ‘미술관에 간 윌리’ 등으로 국내에 잘 알려진 앤서니 브라운은 방한, 5월 4~5일 그림책 낭독회와 사인회를 열 예정이다. 동화책 속 그림을 감상하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독서와 미술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어린이들의 수천권의 책을 마음껏 읽을 수 있도록 꾸민 ‘상상도서관’과 프랑스 작가이자 교육자인 에르베 튈레의 박물관미술프로그램을 도입한 감성 미술수업인 ‘어린이체험교실’ 등도 펼쳐진다. 전시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워크북이 제공되며 나만의 책 만들기, 이야기 듣고 그리기, 그림 작가에게 그림엽서쓰기 등 어린이들이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입장료 1만원. 문의=02-585-9991
함평나비대축제가 24일 개막, 다음달 10일까지 전남 함평 엑스포공원에서 펼쳐진다. 지난 1999년 첫선을 보이며 올해로 열한 번째를 맞는 이번 축제에는 ‘나비=희망’이라는 주제로 꽃과 나비가 어우러진 전시를 선보인다. 이 축제는 2년 연속 국가지정 최우수축제로 선정되기도 했다. 나비축제에서 가장 인기를 모으고 있는 나비생태관에서는 올해 축제의 주인공 나비인 ‘꼬리 명주나비’ 등 22종 10만 마리의 나비가 펼치는 화려한 군무를 감상할 수 있다. 번데기에서 나비로 탈바꿈하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나비일대기와 나비와 나방을 비교 전시한 나방관도 만날 수 있다. 화석을 통해 곤충의 출현과 진화의 과정을 엿볼 수 있는 화석전시관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몰포나비, 가장 큰 헤라클레스장수풍뎅이 등 국내외 450종 7000여 마리의 나비․곤충 표본이 전시되는 국제나비곤충표본관 등 학습을 겸한 볼거리가 많다. 함평에 집단 서식하고 있는 세계적 멸종 위기 희귀동물인 황금박쥐의 모든 것과 순금 162kg으로 제작된 국내 최대의 황금박쥐 조형물이 전시되는 황금박쥐생태관도 이색적이다. 친환경농업관에는 과일나무, 약용식물, 채소류 등 250여 종의 친환경식물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