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본교 학생이 질병으로 인해 장기결석을 하고 있습니다. 장기결석으로 인해 취학의무의 유예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A.「초.중등교육법」제14조,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제28조~제29조에 의하면, 유예는 아동의 질병, 행방불명, 성장 부진 등의 사유가 있는 경우 보호자의 신청으로 학교의 장이 취학의무 유예를 최종 결정합니다. 학교의 장은 면제나 유예를 결정하면 보호자와 초등학교는 읍.면.동의 장에게 중학교는 교육장에게 각각 그 내용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절차는 보호자가 유예 신청(의사진단서 등 유예신청서)을 하면 학교장이 유예를 결정(1년 이내, 교육권 보호)하여 보호자, 읍.면.동장, 교육장에게 유예 결정을 통보하면 됩니다. 유예 신청서류는 의사진단서 외에 교육감이 정하는 바에 따라 읍.면.동의 장이나 학부모 소견서 등도 증빙서류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취학의무의 유예는 1년 이내로 하며, 특별한 사유가 있는 때에는 다시 이를 유예하거나 유예기간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Q. 현재 공립학교에 재직중인 교사로 공립학교 임용전 사립학교 경력을 공무원연금법상 재직기간으로 합산신청을 하지 못했습니다. 지금이라도 합산신청이 가능한건지요? A. 2010.1.1
이규선 서울교대 교수는 10~16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갤러리 ‘미술관 가는 길’에서 정년퇴임을 기념해 15회 도예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이 교수를 지도교수로 서울교대 미술교육과 출신 초등교사 30여명으로 구성된 사향동예회도 동참해 25회 사향도예전을 함께 연다.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아 2010년에 교과교실제를 운영하는 학교는 전국에 647개교이다. 이 중에는 선진형(A 타입)교과교실제를 운영하는 45개교, 과목중점형(B-1, B-2 타입) 223개교, 수준별 수업형(C 타입) 379개교가 포함되어 있다. 한편 올해 선정되어 2011년에 정식으로 운영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학교가 선진형 60개교이며, 교과교실제 운영의 기본이 전제되면서 운영되는 중점학교(과학중점학교, 영어중점학교, 예 · 체능 중점학교) 105개교가 2011년에 시행되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할 수 있다. 교과교실제란 각 교과마다 특성화된 전용교실을 갖추고 학생들이 교과교실로 이동해 수업을 듣는 방식이다. 특히 교과의 특성과 학생의 학습능력을 반영해 수준별 맞춤형 수업을 지원하는 학생중심의 교실운영 방식으로 교사는 교실에 상주하면서 수업을 준비하고, 대학교처럼 학생이 교사를 찾아다니면서 공부하는 형태를 말한다. 교육 패러다임 변화의 촉매가 될 것으로 기대 이러한 교과교실제 운영은 교사와 교과중심의 교육패러다임에서 교사와 학생중심의 교육패러다임으로의 변화를 의미한다. 학급교실제와 교과교실제 사이의 차이점을 비교해 보면 첫째, 시설환경면에서 학급교실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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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삿짐을 가득 실은 차를 운전하고, 필요한 가구와 살림살이를 챙기고 옮기는 일들은 거의 부모의 몫인데 대학에 새로 입학할 때뿐만 아니라 학년이 올라가서도 매학기 이사할 때마다 나타나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는 부모들을 캠퍼스 주변에서 만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게다가 새 학기가 시작되기 훨씬 전부터 때로는 조부모를 포함한 전 가족을 끌고 한여름 뜨거운 태양빛 아래에서 캠퍼스 투어를 하는 입학 예정자들의 모습 또한 전혀 낯선 것이 아니다. 이렇게 다 큰 아이들을 떠나보내지 못하는 부모들로 인해 요즘 미국 대학들은 이색적인 학교행사를 내놓았다. ‘부모와의 결별식’이 그것이다. 조지아 주 애틀랜타 시에 위치한 모어하우스 대학의 경우 모든 신입생이 입장한 후 실제 출입구 문을 닫음으로써 부모와 자녀 간의 ‘결별’을 상징적으로 극대화하는 행사를 하고 있다. 미네소타 대학은 학부모를 위한 만찬 장소를 기숙사와 조금 떨어져 있는 곳에 잡아 신입생들이 부모들과 거리를 둘 수 있도록 했다. 새로운 룸메이트를 만나 가구배치를 상의하거나 위치를 정하는 등의 일을 어른들의 간섭 없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아이오와에 위치한 그리넬 대학의 경우에는, 학부모들이 싣
충절의 고장 영월 유난히 더웠던 여름이었습니다. 그늘에 있어도 땀이 죽죽 흘러내리는, 정말 인내를 시험하는 여름이었습니다. 그런 와중에 일부 지역에는 폭우가 쏟아져 큰 피해를 봤습니다. 좁은 땅덩어리에서도 그렇게 기상 변화가 들쑥날쑥 했습니다. 얄밉게 심술부리던 자연은 그래도 우리에게 가을을 보내 주었네요. ‘인간들이여, 자연과 대화하고 소통해서 공존하는 방법을 강구하라’는 조건으로 가을을 보내준 듯합니다. 조선 왕릉을 찾아가는 길, 이번 호에는 장릉을 찾아갑니다. 조선 왕릉 중 장릉은 모두 세 군데 있는데요, 오늘 찾아가는 장릉(莊陵)은 제6대 단종의 릉이죠. 서울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강원도에 있는 유일한 왕릉이기도 합니다. 장릉이 있는 영월에는 재미있는 면(面) 이름이 보입니다. 김삿갓면, 한반도면, 주천면이 바로 그것입니다. 지난 2009년 10월에 영월군은 김삿갓 유적지가 있는 하동면을 김삿갓면으로, 한반도 모습의 지형이 있는 서면을 한반도면으로 바꾸었습니다. 단순히 방향을 나타낸 데서 벗어나 지역 특색을 살려 명품브랜드화하려는 시도입니다. 주천면은 술이 끊임없이 솟아난다는 주천(酒泉)에서 유래합니다. 양반이 마실 때는 샘물이 약주가 되고, 상놈이
최근 10년간 가장 성공한 뮤지컬 많은 영화팬을 울린 원작 영화의 대본을 쓴 리 홀과 감독을 맡았던 스티븐 달드리, 영화사 워킹타이틀사는 이를 뮤지컬로 만들기로 하고 두 원작자는 직접 뮤지컬 각색 작업도 담당하게 되었다. 여기에 내한공연도 가진 바 있는 세계적인 가수 겸 작곡가 엘튼 존이 합류해 뮤지컬 흥행 신화로 이어지게 되었다. 뮤지컬의 본 고장인 뉴욕과 런던, 대서양 양쪽에서 올리비에상과 토니상에서 모두 작품상을 포함해 주요 부문을 휩쓸며 최근 10년간 가장 성공한 뮤지컬로 기록된 작품이기도 하다. 지난 8월 13일, 드디어 우리말로 된 라이선스 공연이 개막했다. 동양에서 뮤지컬의 최대 시장인 일본보다도 앞서서 아시아 초연 기록도 세웠다. 오디션을 포함해 총 제작기간은 3년, 총 제작비는 135억 원이 든 대작이다. 이 작품은 2시간 50분이라는 긴 러닝타임 동안 춤, 노래, 연기의 3박자를 두루 갖춘 10대 초반 빌리 역의 배우가 시종일관 극의 정중앙에 서서 객석을 울고 웃게 만든다. 보통 아역배우들이 성인 뮤지컬에서 조연 이상의 역할을 맡지 못했던 것에 비하면 이는 분명히 새로운 관극 체험이기도 하다. 그만큼 주인공 빌리 역을 맡은 소년의 역량에 작
고기 잡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을 넘어 바다를 좋아하게 만들자 세월 따라 교육도 변한다. 고기를 잡아주는 주입식교육이 효과를 보던 때도 있었다. 옛날이야기도, 달나라 이야기도 선생님을 통하지 않고는 들어보지 못했던 때는 교사가 절대적인 지식 전달자였다. 학교나 지역사회에서 선생님은 절대적인 존재였고 감히 그림자조차 밟기 어려운 사람 이상의 그 무엇이었기에, 그때는 선생님이 고기를 잡아 주는 대로 먹었다. 싫다고 하거나 내가 잡겠다고 하는 것도 허용되지 않았다. 교사는 교실 왕국의 임금이고, 교장은 학교 천국의 대왕이었다. 그러다가 고기를 잡아주기보다는 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야 한다는 말이 나오기 시작했다. 학습자, 수요자 중심의 교육을 하자는 것이었다. 선생님은 안내자이고 조력자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했다. 하지만 오늘날은 더 큰 그림을 그리라고 한다. 고기가 살고 있는 강이나 바다를 좋아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한다는 것이다.고기를 잡는 방법만으로는 이 시대를 살아가기가 힘들다는 이야기다. 전적으로 동감한다. 단순히 고기만 잡는 것은 아주 기계적인 일에 불과하다. 그리고 깊이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고기가 많으면 많이 잡힐 것이고, 고기가 적으면 적게 잡힐
미래사회의 변화, 자기주도 학습을 필요로 한다 우리는 최근까지도 미래는 단순히 ‘주어지는 것’으로 여겨왔다. 그러나 어느새 미래를 대비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버린 시대에 살고 있다. 21세기 접어들면서 선진 각국은 앞다투어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을 줄이고 미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들을 준비하고 있다. 정보화 사회는 ‘창의력’이 강조되는 창의화 시대로 정보를 남보다 먼저 인지해 활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나아가 정보를 스스로 창출해 활용하는 능력을 필요로 한다. 독창성 있는 지식을 통한 창의력 신장을 위해 세계 각국은 다양한 방법으로 교육개혁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경제체제는 개인의 상상이 사회적 창의에 의해 언제든 현실화되고, 사회적 상상력이 개인의 창의를 촉발하는 선순환 구조를 요구하고 있다. 그래서 창의와 상상이 넘치는 학교교육이 절실히 요청된다. 학생들의 능력과 적성 및 소질과 잠재력을 발굴하기 위한 노력이 요청되는 것이다. 지금까지 학교에서는 자기주도 학습이라고 하면 ‘강제로 교실에 잡아 두는 것’으로 인식해 온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자기주도 학습 습관을 정착시켜 학업성취도를 향상시키고 학습 정체성을 확립한다고 하면 부정
석면의 상태에 따른 대처 요령 학교 건축물 개 · 보수, 해체, 제거 등을 추진할 때는 기본적으로 관할 교육청에 보고해야 한다. 학교장은 교내 학생 및 교직원 등에게 석면피해가 발생치 않도록 관련 서식에 의거해 사전에 관할 교육청에 보고하고 건축물 개 · 보수, 해체, 제거는 「산업안전보건법」, 「건축법」 등 관계 법률의 규정에 의거해 시행해야하며 공사 완료 후 석면 데이터베이스시스템의 누가 기록 관리를 위해 그 결과를 서식에 따라 관할 교육청에 7일 이내 보고 해야한다. 석면과 관련해 상태에 따라 바로 따라 할 수 있도록 구분한 것이 다음과 같다. 다소 중복되는 부분이 있지만 학교에 따라 상황별로 그 부분만 지키면 되므로 추후에 찾아서 실행하기에는 편리할 것이다. 경미한 시설 개 · 보수 시 경미한 보수란 해체, 제거를 요하지 않는 간단한 보수로 입간판 또는 안내판을 학생 및 교직원 등이 잘 볼 수 있는 곳에 설치하고 공지해 스스로 조심할 수 있도록 공사정보를 제공하고 공사 지역에는 작업자 이외의 출입을 금지시켜야 한다. 학생 및 교직원 등이 없는 상태에서 작업을 실시하며 개 · 보수 전 균열의 폭, 길이, 깊이 등 작업 위치를 정확히 파악해 작업면적을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