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병선 한국학교교육연구원 원장은 7일 세종문화회관에서 ‘학교성적 불신문제 해부와 신뢰회복을 위한 근본대책’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2005-05-25 13:37권건일 한국유아교육·보육행정학회 회장은 다음달 4일 한국교총회관에서 ‘한국유아교육·보육의 실태 및 육성정책방향’을 주제로 춘계 전국학술대회를 개최한다.
2005-05-25 13:36강원지역 학교폭력은 대부분 중학교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여학생들의 학교폭력도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강원지방경찰청 '학교폭력 자진.피해신고기간 운영결과'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 자진 신고한 가해학생은 407명(74건), 피해학생은 236명(19건) 등 모두 643명(93건)이며 24개 폭력서클이 해체됐다. 특히 자진신고 가해학생 407명과 피해신고로 드러난 67명 등 전체 가해 학생 474명 가운데 절반 이상인 51.7%(245명)가 여학생인 것으로 나타나 여학생들의 학교폭력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전체 가해 학생 가운데 중학생은 51.1%(242명), 고교생은 48.1%(228명) 등이다. 가해 유형별로는 금품갈취 48.1%, 폭행 43.5%, 집단 따돌림 1.7% 등이며 금품 갈취사유 중 55.3%가 유흥비 마련을 위해 학교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피해 학생 가운데 중학생은 61.8%(146명)로 가장 많았고 고교생은 34.4%(81명), 초등학생 1.3%(3명) 등이다. 피해 유형별로는 폭행이 50.9%, 금품갈취 48.3%, 협박 0.4% 등이며 피해 장소는 통학로가 32.6%, 학교 내 26.3
2005-05-25 12:59남학생은 폭력을 가한 경험이, 여학생은 집단따돌림을 당하거나 가한 경험이 상대적으로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사회조사연구소는 지난해 9~12월 전국 초ㆍ중ㆍ고교생 2만7천65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종합 실태조사를 실시해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중ㆍ고교생 4명 중 1명(23.9%)이 다른 학생을 때린 적이 있다고했는데 일반고(22.6%)보다 실업고(29.4%), 여학생(14.2%)보다 남학생(33.2%)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폭력서클에 가입해보고 싶은 생각이 있었다고 한 학생이 13.8%로 남학생(11.3%)보다 여학생(16.5%) 비율이 높았고 중학생(남 9.5%, 여 17.9%)의 경우 이런 경향이 두드러졌다. 그 이유로 ▲멋있게 보여서 25.8% ▲든든할 것 같아서 24.3% ▲싫어하는 친구를 혼내주려고 18.1% ▲학교나 가정생활이 재미 없어서 14.8% ▲친구를 사귀고 싶어서 11.7% 순으로 나타나 폭력조직을 미화한 영화나 TV 드라마 등이 폭력서클에 대해 호감을 갖게 한다는 분석을 뒷받침해줬다. 또 폭력서클에 들고 싶었던 학생의 13.2%, 전체의 1.8%가 실제 가입했다고 했다. 아울러 초ㆍ중ㆍ고교생의 1
2005-05-25 11:51인천지역 학생들의 체격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반면, 체질은 오히려 약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인천시교육청의 지난해 초.중.고교생 45만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신체검사 결과, 남학생의 경우 초등학교∼고교 과정 12년간 자란 키는 평균 53.7㎝, 여학생은 41.7㎝로 조사됐다. 몸무게는 이기간에 남학생은 평균 45.4㎏,, 여학생은 33.6㎏ 늘었다. 2002년과 비교해 볼 때 남학생은 중학교 3년생의 성장 차이가 가장 두드러져 키는 4.1㎝, 몸무게는 4.4㎏이 늘었다. 여학생은 초교 6학년 때 차이가 가장 많아 키는 2㎝ 더컸고 몸무게는 0.6㎏ 더 나갔다. 반면 초.중.고교생의 64.1%가 시력교정 대상으로 나타나, 지난 2002년의 58.4%보다 5.8% 포인트가 높아졌다. 또한 고교 1년생을 대상으로 부정맥 이상을 조사한 결과, 전체 1.8%가 해당돼 2년전보다 무려 50% 증가했으며, 전체 남학생의 1.7%와 여학생의 1.9%가 알레르기성 질환을 앓고 있다. 이밖에 체력등급도 1급 12%, 2급 19%, 3급 28%, 4급 23%, 5급 19%로 체력이 점차 약해지고 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과거에 비해 체격은 커지고
2005-05-25 10:46교원은 전문성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재교육이 필요하다. 각종 연수, 교육대학원 진학 등이 바로 재교육의 연장이라고 하겠다. 이 중에서 교육대학원 진학은 재교육과 학위취득이라는 두 가지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또한 그 결과를 승진시 반영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교원들의 선호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이미 발표가 되었지만, 금학년도 입학생까지는 서로다른 두 전공의 학위를 승진시에 모두 반영하도록 되어 있다. 예년의 경우보다 더 많은 교원들이 교육대학원 진학을 했다는 후문이다. 그러나 예전에는 교육대학원 진학이 현재처럼 쉽지 않았다. 교육대학원이 많지 않았고 철저한 입시관리로 전형에서 불합격하는 경우가 많았던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사정이 그렇지 못한 것 같다. 원격 대학원 등장에 지방소재 대학원의 경우는 서울에서 출장 강의를 하기도 한다. 그러니 원하기만 하면 교육대학원 진학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물론, 일부의 교육대학원은 철저한 전형관리로 지금도 입학 자체가 쉽지 않은 곳도 있긴 있다. 그러나 입학이 어려운 곳보다는 쉽게 입학 할 수 있는 곳이 더 많은 것이 현실인 듯 싶다. 이들 대학원은 학생선발에만 목표를 두고 있는 듯 하다. 특히, 학부과
2005-05-25 10:30사회의 냉대와 정부의 홀대에 지친 전문대가 목소리를 높이기 시작했다. "대학과 전문대가 산업인력 양성이라는 교육 목적이 같은 데다 대학도 전문대 영역을 야금야금 침범하는 상황이라면 아예 칸막이를 없애라"고 요구하고 있는 것. 이를 위해 전국 전문대 보직교수 500여명이 25일 서울 프레스센터에 모여 '전문대 교육혁신 결의대회'를 열어 정부를 강도높게 성토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왜 화났나 = 이들은 고등교육기관 진학자의 43%가 전문대로 가는 현실을 교육부가 외면한 채 최근 대학개혁 방안을 잇따라 내놓으면서 전문대를 위한 정책은 거의 배제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즉, 김진표 교육부총리가 "국내 대학 중 15곳 안팎을 세계 수준의 연구중심대학으로 육성하고 나머지는 취업률 100%를 목표로 하는 교육중심대학으로 키우겠다"고 했으나 전문대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을 뿐 아니라 교육중심대학의 목표가 전문대의 교육목적과 같다는 것이다. 아울러 교육부의 대학 구조조정 방안도 전문대를 4년제 대학에 통합하는 유형만 제시한 채 나머지 전문대에 대해서는 무대책으로 일관하고 있고 국립 전문대가 통ㆍ폐합으로 소리없이 사라져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교육혁신위원회가 최근 발표한…
2005-05-25 10:29교총, 전교조가 23일부터 정부종합청사 후문에서 시위를 벌이며 “졸속적인 교원평가 시범학교 운영을 거부한다”고 밝힌 데 대해 교육부가 24일 오후 2시 기자회견을 자청하고 교직단체의 자제를 요구했다. 윤웅섭 학교정책실장은 “일선 교사들이 교원평가를 반대하는 이유는 이것이 구조조정과 연결돼 있다고 막연히 오해하는 데서 비롯되고 있다”며 “그러나 교원 정원 및 보수는 법규로 규정돼 있어 평가를 통해 구조조정을 할 수도 없고 그럴 생각도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교총과 전교조는 교원평가를 구조조정과 연계해 호도하지 말고 집단적인 거부행동을 자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나아가 “교직 3단체가 합의된 교원평가 안을 제시할 경우에는 교육부 안과 함께 시범운영을 한 후 내년에 공청회를 거쳐 현장 적합성이 가장 높은 방안을 최종 결정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윤 실장과 유영국 학교정책심의관은 “시범운영은 계획대로 추진된다”며 “다만 실제 운영에 들어가는 시기는 9월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 실장은 “일선학교 방문 결과 대체로 교사들은 ‘교원평가가 구조조정으로 이어질 것이어서 반대운동에 사인했다’고 말했다”며 “홍보를 통해 이런 오
2005-05-25 10:05
현직교사로 근무하는 화가 선생님이 킬?개인전을 열면서 작품활동에 열정을 쏟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제천 용두초등학교에 근무하는 박기수(56)선생님이다. 선생님은 진주교육대학을 다닐때 부터 그림그리기에 전념하였고 고향 진주에서 3년여 근무를 하다가 경기도로 올라와 안양에서 근무하면서 인천교육대학 3학년에 편입하여 학사학위를 얻고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미술교육을 전공하여 석사학위를 받는 등 학구열이 남다르게 강했다. 그러나 교직에 있으면서 화가의 꿈을 실현하기엔 여건이 불충분하여 교직을 떠나서 화가로 활동에만 열중하였다. 서양화를 전공한 박선생님은 주로 산과 나무를 그리는 독특한 화법을 구사하여 중견화단에서도 인정을 받는 화가이다. 서울 인사동 화랑에서 개인전을 17회나 갖은바 있는 잘나가는 화였다. 그런데 IMF 가 있고부터는 생활마져 어려운 형편이 되어 혼자서 깊은 산속으로 들어가 그야말로 초근목피를 하다시피하면서 붓을 놓지 않았다. 그러던 중 충북교육청에서 경력자를 신규교사로 선발한다는 소문을 듣고 다시교직에 들어오게 되었다. 다시발령을 받은 곳은 경치가 아름다운 단양 대가초등학교였다. 낮에는 어린이들을 가르치고 밤에는 학교 사택에서 밤늦게 까지 그림
2005-05-25 09:27나쁜 소식은 본인에 가장 늦게 전달 돼 부정적 감정 전달자와 연결꺼리기 때문 다음은 휴대폰이 없던 시절에 일어났을 법한 이야기입니다. 교장 선생님이 외부 일을 마치고 돌아왔을 때 아들의 합격여부가 궁금해졌다. 학교를 나서기 전에 교장 선생님은 자기 집에서 전화가 올 것이라는 이야기를 선생님들에게 하면서 메모를 남겨 달라는 부탁을 하고 나간 터였다. 그러나 아무도 전화메모를 건네주는 선생님은 없었다. 벌써 합격자 발표가 났을 텐데, 집에서 전화가 안 온 줄 알고 부인에게 전화를 걸어 물어 보았다. 결과는 낙방이었다. 부인은 메모를 남겼는데, 전화를 받았다고 나서는 선생님은 아무도 없었다. 선생님들은 아마 학생들 사이에 널리 알려져 있는 이야기를 모르고 있는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특히 그것이 선생님에 대한 흉이라든가 악의적인 별명 혹은 학생들 사이의 불미스런 사건처럼 선생님이 듣기 싫은 이야기라면 더욱 그러할 것입니다. 나중에 듣게 되는 경우도 있겠지만, 영원히 듣지 못하고 학생들을 떠나보내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나쁜 소식을 전달하지 않으려 합니다. 학생들뿐만 아니라 선생님들도 그러할 것입니다. 위 사례에서처럼 교장 선생님의 아들이 합격
2005-05-25 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