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년동안 학업을 중단한 광주시교육청 산하 중.고생은 2천260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광주시교육청이 31일 광주시의회에 제출한 시정질의 답변자료에 따르면 2003년과 2004년 학업을 중단한 광주시교육청 산하 중.고생은 모두 2260명이다. 이중 10% 가량인 269명은 학습 및 학교생활부적응 때문에 학업을 중단했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학업중단학생을 재입학 시키기위해 학업중단학생을 대상으로 학생교육원에서 매년 2월중에 학교생활 적응교육을 개설해 재입학 학생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있다"고 말했다.
2005-05-31 11:17폭력서클에 가입해 동료 학생들에게 폭력을 휘두른 가해자 중 91%가 중학교 때 서클에 가입한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서울경찰청은 올 3월초부터 이달 말까지로 설정된 '학교폭력 자진신고 및 피해신고 기간'에 파악된 가해학생 2452명과 피해학생 776명에 대한 분석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고 31일 밝혔다. 가해 남학생 1천357명과 여학생 1095명 중 68.1%가 폭력서클에 가입해 있었으며, 폭력서클 가입자 1699명 중 거의 절반인 49.6%가 중1 때 가입했으며 30.8%가 중2, 10.8%가 중 3 때 가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 가해 학생 중 63.5%가 중학생이고 32.2%가 고교생으로 드러나 중학교에서의 학교 폭력이 심각한 수준임이 드러났다. 학교 성별 구분으로 보면 남녀공학 재학자가 67.4%, 남학교 재학자가 17.3%, 여학교 재학자가 11.2%였다. 피해자 776명 중에는 중학생 비율이 75.4%로 더 높았고 고교생은 19.6%, 초등학생은 3.4%였다. 피해 시간대는 하교 시간대인 오후 1~5시가 47.4%로 가장 많았고 방과 후인 오후 5~9시가 35.3%였다. 장소별로는 노상에서 피해를 입는 경우가 41.9%로 가장 많았고 교내에서 당
2005-05-31 11:16
청주교대는 재학생들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이 다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교육관련 명사특강 시리즈'를 개설했다. 이는 본교와 청주시의 공동협력 추진사업으로 청주시의 지원예산과 우리대학 자체예산을 투자하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각 분야의 명사들을 수시로 초빙, 다양한 주제의 특별 강좌를 개설해 재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높은 강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지역사회와 교육공동체를 형성하고, 초등교사로서의 자질함양을 도모하여 초등교육 발전에 기여하며, 청주시를 교육의 도시로 이미지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교대에서는 이미 4번의 명사초청특강이 이루어졌다. 지난 4월 26일에는 연예인 홍석천 씨가 '홍석천과 함께하는 생생인권 토크'라는 주제로 특강을 가졌으며, 5월 11일에는 진선미 변호사의 '호주제 소송의 진행경과와 새로운 대안'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 이어 12일에는 탐험가 허영호 씨가 '도전과 극복'이라는 주제 아래 특강을 가졌다. 그리고 지난 5월 24일에는 성교육전문가 구성애 씨가 '초딩들의 아우성'이라는 주재 아래 특강을 하여 재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앞으로 류순선 우석대 교수(사상의학보원회
2005-05-31 10:50열린우리당 이인영(교육위) 의원 등 25명의 의원들은 27일 재정이 안정되고 학교운영이 민주적인 사학에 대해 행․재정적 특례와 재정 보조를 해주는 내용의 ‘사립학교 지원에 관한 특례법’ 제정안을 발의해 국회에 제출됐다. 개정안은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에 우수사학을 평가할 ‘사립학교육성위원회’(9~15인) 구성하고 위원장은 교육부 차관과 해당 관할청 부교육감이 맡도록 했다. 위원은 교육계를 대표하는 자와 공익을 대표하는 자 중에서 교육부 장관이나 교육감이 임명하도록 했다. 위원회는 매년 평가를 신청한 사학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공표해야 하며, 평가항목은 재정건전성, 공공성 및 투명성과 학교의 민주성, 재무건전성 및 질적 성취도 등을 고려해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했다. 평가결과 우수사학은 정관 변경․임원 취임․기본재산 매도․기본 운영경비에 대한 규제완화와 교육용 기본재산 내에서의 수익사업 허용․민간시설물 설치 허가 등 행재정적 특례와 함께 일정액의 재정을 지원하기로 했다. 보조금 재원은 사립대학의 경우 교육부가, 사립 초․중등학교는 시도교육청이 예산에 계상하도록 했다. 그러나 이 같은 사학지원특례법에…
2005-05-31 10:41
군산영광여고(교장 구이완)는 인성함양으로 지식향상에 힘쓴다는 취지아래 학생봉사 활동을 2003년도부터 학교 특색사업으로 선정, 학생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고 있다. 기독교 학교로서 나눔과 사랑의 정신을 몸소 실천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고 학생 봉사활동을 통하여 지역사회 활동에 동참하며 특기적성을 이용한 봉사활동으로 자아를 실현하고 특기를 개발 할 수 있는 기회 제공과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생각할 수 있는 아름다운 마음, 어르신을 공경하고 부모님과 스승을 존경하는 아름다운 청소년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인도해주고 있다. 매 학기 초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생봉사활동의 이해를 중심으로 소양교육을 실시하고 학생들 스스로 계획을 세워 활동 할 수 있도록 해주고 봉사활동이 학습의 연장선에서 활동 할 수 있도록 학생중심의 봉사활동을 이끌어 주고 있다. 특히 군산영광여고는 효율적인 학생 봉사활동을 위해 군산시청, 군산노인종합복지관등 관공서와, 시설, 기관 16곳과 학생봉사활동을 위한 학/산 협약을 체결하여 사전 계획, 활동을 위한 교육, 활동이 이루어지는 시스템 적용으로 수요자와 공급자가 서로 만족하는 결과를 이끌어 내도록 노력하고 있
2005-05-31 10:10경찰청은 31일 지난 3월4일부터 운영해온 '학교폭력 자진신고 및 피해신고 기간'을 마감한 결과 1971건의 학교폭력 신고가 접수됐다고 31일 밝혔다. 해체된 폭력서클은 752개, 선도 조치된 학생은 1만5500명이며 이 기간 이뤄진 상담건수는 2만6천577건으로 경찰은 집계했다. 폭력 신고기간은 끝났지만 관련 부처 합동단속은 6월까지 계속된다. ◆학교폭력 적발사례 = 서울경찰청 여경기동대가 120개교 24개 서클 소속 중ㆍ고교생 287명으로 짜여진 서울 최대규모 학교폭력 연합서클 '서울연합'을 적발한 것이 대표적 사례. 이들 가운데 A양(16.고1) 등 8명은 신촌에서 일일 락카페(일락)를 운영해 370여만원을 벌어 나흘동안 찜질방, PC방 등을 전전하며 유흥비로 썼다. A양 등은 인터넷을 통해 홍보하거나 후배들에게 강요해 5천원짜리 입장권 1천여장을 판 뒤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노예팅'(장기자랑을 통해 하루동안 낙찰자의 노예가 되는 게임) , '키스타임', '댄스대회'를 연 것으로 밝혀졌다. 이 연합서클은 얼굴이 잘 생기거나 싸움, 운동, 공부를 잘 하는 학생들을 상대로 서클가입을 유도한 뒤 '물갈이'라는 신고식을 통해 선배가 후배를 때리고 싶을 때까지…
2005-05-31 10:05경기도내 고교들의 제2외국어 교육이 중국어와 일어에 편중돼 있어 국제화시대에 맞게 언어교육을 다양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31일 도(道) 교육청에 따르면 제7차 교육과정에서 인정하고 있는 고교의 제2외국어는 중국어.일어.독일어.프랑스어.스페인어.러시아어.아랍어 등 7개 국어. 그러나 도내 338개 고교중 무려 70%가 넘는 240여개 학교가 현재 이들 제2외국어 가운데 중국어와 일어를 선택하고 있다. 독일어와 프랑스어를 선택해 교육하고 있는 학교는 각 30여개, 스페인어는 20여개, 러시아어는 10여개 학교에 불과하며 아랍어를 선택하고 있는 학교는 단 1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당수 고교들이 중국어를 제2외국어 교육과목으로 선택하는 것은 최근들어 국제무대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데다 한국과 경제.문화교류가 활발히 이뤄지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 일본어의 경우 수능시험 등에서 다른 외국어 과목에 비해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학생들이 선호하기 때문으로 도 교육청은 보고 있다. 특히 도 교육청은 국제화 시대에 맞는 교육을 위해서는 제2외국어 교육이 보다 다양화되고 확대되어야 한다고 판단하면서도 중국어와 일어를 제외
2005-05-31 09:53중국의 학원폭력이 위험수위에 이르렀다고 중국 국영 CCTV가 30일 보도했다. CCTV는 이날 저녁 '둥팡스쿵'(東方時空)이란 시사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안에서 저질러지는 학생간 폭력현장을 카메라에 담아 고발하며 교육당국의 대책을 촉구했다. 방송은 인터넷 신랑(新浪) 및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를 이용, 중고교생 3천400여명을 상대로 설문조사한 결과 학교 안팎에서 발생한 학생간 폭력행사와 금품갈취 등을 목격한 응답자가 91%에 달한다는 충격적인 조사결과를 제시했다. 설문에서는 또 학원폭력으로 피해를 당했을 경우의 대책으로 보복하기 위해 도와줄 학생을 찾는다(27%), 아무 말 않고 참는다(6%), 그들이 속한 범죄단체에 가입한다(4%) 등의 응답이 나와 시청자들을 경악케 했다. 방송은 학원 내에서 폭력이 난무하게 된 데는 이런 문제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는 학교당국에 원인이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학교 폭력이 발생한 한 학교의 관계자는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해당 학생들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우발적이고 개별적인 사건이어서 크게 문제삼지 않았다고 밝혔다. 학원 내에서 폭력문화가 형성된 것과 관련, 상해청년보(上海靑年報)는 많은 학교들이 학교 이미지를 보호하기 위해…
2005-05-31 09:53인천지역 학생과 학부모들의 이공계 기피현상이 크게 바뀌고 있다. 인천시교육청이 최근 학생과 학부모 등 총 1천227명을 대상으로 과학교육에 대한 인식도를 조사한 결과, 과학과목 선호도나 과학교육 만족도, 이공계 선호도가 2002년 한국과학문화재단 조사때보다 크게 높아졌다. 3년전 조사당시 36%였던 학생들의 과학과목 선호도는 46%로 10%포인트 증가했다. 학교 과학교육에 대한 만족도 역시 2002년 36.9%에 불과했지만, 올해 54.7%로 신장됐고, 이공계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분포도 38.8%에서 42.4%로 늘어났다. 이공계 선호도도 3년전에 비해 학부모는 11.6%포인트, 고교생은 10.8%포인트나 높아졌다. 이 현상은 과학과 수학분야 영재학급 운영에 따른 영향이 있었고 교육방법을 실험, 탐구활동, 체험학습 중심으로 체질을 개선했기 때문으로 인천시교육청은 자체분석하고 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조사를 토대로 한 과학교육 행상과 관심도 제고를 위해 새로운 교육방법을 꾸준히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2005-05-31 09:52EBS '코리아! 코리아!'가 6·15 남북공동선언 5주년을 맞아 ‘북쪽어린이들을 위한 교육환경개선기금 마련 사랑의 바자회’를 개최한다. EBS는 시민들과 함께 6·15 남북공동선언의 뜻을 기념하고 온 국민이 북쪽 어린이들을 향한 관심과 사랑을 줄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이번 바자회를 기획했으며 수익금 전부를 북쪽에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리아! 코리아!'는 지난해 1차 북한 방문에서 교과서 용지 60톤과 비닐 30톤을, 올 해 4월과 5월에 있었던 2차 방문에서 학교 지붕 자재 7,500㎡와 수성 페인트 30톤을 이미 전달한 바 있으며 이번 바자회의 수익금은 내년 예정인 3차 방북 시에 전달할 예정이다. ‘북쪽어린이들을 위한 교육환경개선기금 마련 사랑의 바자회’는 6월 2일(목) 반디앤루니스 종로타워점 앞 르네상스 지하광장에서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아름다운 가게’ 협찬의 의류 및 생활잡화, 반디앤루니스 협찬의 서적, 그리고 EBS 교재 등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코리아! 코리아!' MC인 정재환, 한창완 교수(세종대 애니메이션학과)를 비롯해 개그우먼 김미화, 연기자 손숙, 개그맨 이태식, 방송인 이참, 뮤지컬배우 송현정
2005-05-31 0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