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니스 M. 브레이크웰 영국대학교류협력단 단장(영국 바스대 총장)이 더럽대, 퀸메리대, 러프버러대 등 6개 대학 총장들과 함께 한․영 대학 간 교육․연구협력 증진을 위해 17~20일 한국을 방문한다. 협력단은 방문 기간 동안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7개 국제화선도대학, 울산과학기술대 및 5개 과학기술특성화대학, 포스코 송도 글로벌 R&D 센터 및 연세대 송도 국제캠퍼스 등을 방문해 한-영 학생교류 및 새로운 산학협력 모델 등에 대해 협의한다.
2012-09-13 19:10
황선혜 숙명여대 교수가 13일 취임식을 갖고 숙명여대 제18대 총장으로 취임했다. 황 총장은 취임식에서 “교내 다양한 구성원들의 목소리를 듣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현장형 총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황 총장은 숙명여대 영어영문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학생처장, 특수대학원장, 문과대학장 등을 지냈다. 임기는 1일부터 2016년 8월까지.
2012-09-13 19:09
김경옥 한국걸스카우트연맹 부총재가 11일 서울 걸스카우트회관에서 열린 임시전국총회에서 제23대 총재로 공식 추대돼 활동을 시작했다. 김 신임 총재는 35년간 걸스카우트 활동을 해오며 부총재 및 부산연맹장을 역임했고 현재 부산 존타4클럽 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임기는 2014년 2월까지.
2012-09-13 19:08
윤재열 경기 초지고 수석교사가 한국교과서연구재단이 주최한 ‘제9회 교과서 사랑 수필 공모’에서 ‘삶을 가르쳐준 교과서’로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인 ‘금상’을 수상했다. 윤 교사는 고교시절 은사가 벌로 ‘소설 외우기’를 시켰던 것이 계기가 돼 국어교사가 된 이야기와 학생들에게 색다른 문학적 경험을 주기 위해 노력한 일화 등을 수필에 담았다. 시상식은 10월5일(교과서의 날)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다.
2012-09-13 19:07
정도상 핀란드연구소 대표가 10일 ‘이것이 교육이다 시리즈’ 첫 번째 책 ‘엄마로 돌아가라’를 펴냈다. 이 책은 부모의 무조건적 희생정신이 아이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음을 경고하면서 부모가 자녀 교육에 대해 소신과 확신을 가져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2012-09-13 19:06
염해일 전 경북 영천여자중 교장이 최근 ‘맛깔스런 댓글이 달린 수필가의 일기’를 펴냈다. 염 교장은 정년퇴임 후 ‘금빛평생봉사단’에서 농촌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글 가르치기 봉사활동을 하며 느낀 점들을 글로 썼다. 염 교장은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 있다”며 “정년퇴임을 앞둔 선생님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12-09-13 19:05
구유회 인천만석초 교장은 12일 학생들의 저작권 보호 의식을 신장시키기 위한 ‘저작권 얼굴페인팅’ 행사를 개최했다. 인천시교육청 ‘저작권 연구학교’로 지정된 만석초는 ‘저작권 학생동아리’를 만들어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2012-09-13 19:05
“학생부기재 등 갈등 대화·타협으로 풀 것” 비정치적 법안부터 우선 처리… 민생 해결 ‘교권 보호, 교육감직선제 개선’ 필요 공감 3일 19대 첫 정기국회가 시작된데 이어 다음달 5일부터는 국정감사가 진행된다.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는 12월 대선을 앞두고 열리는 정기국회인 만큼 현안에 대한 여야가 첨예하게 대립될 것이라는 게 대다수 전문가들의 전망이다. 특히 교과위의 경우, 관계자들 간 입장차가 명확해 더욱 치열한 공방전이 예상된다. 12일 신학용 교육과학기술위원장과 안양옥 교총회장과의 현안 논의에서도 이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작년 연말부터 사회적 이슈인 학교폭력을 비롯해 교권보호, 대학등록금 등 산적한 현안을 어떻게 해결해 나갈 것인지 신학용 교육과학기술위원장에게 들어봤다. "교육 관련 현안들은 워낙 관계자들 간에 첨예한 입장차가 있는데다, '5000만 전 국민이 교육전문가'라는 말이 있을 만큼 국민적 관심이 높아 해결이 쉽지 않습니다. 위원장으로서 균형감각을 가지고 합리적으로 상임위를 운영하기 위해 힘쓸 것입니다." 19대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이하 교과위) 위원장을 맡은 신학용(민주통합‧인천계양 갑) 의원은
2012-09-13 18:13■ 한국유아교육학회(회장 이정욱)는 22, 23일 덕성여대 학생회관에서 ‘유아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 연구의 방향’을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수잔 데남 미국 조지메이슨대 교수가 ‘21세기 유아교육에 있어서의 연구 경향’에 대해, 로리 카츠 미국 오하이오대 교수가 ‘유아교육에 있어 질적 연구에 대한 재고찰’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 한국교육심리학회(회장 박승호)는 21일 고려대 백주년기념관에서 ‘학습컨설팅의 역할과 전망’을 주제로 연차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고려대 두뇌동기연구소의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성태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의 사회로 진행되며 △학습컨설팅과 교원양성 및 교사교육 △학습컨설팅을 활용한 방과후 학교 활성화 방안 △학습컨설팅과 교수학습지원센터 등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 한국사회과학자료원(이사장 석현호)이 10월6일부터 11월24일까지 대학원생과 연구자를 위한 추계 방법론 단기강좌를 한국사회과학자료원 세미나실에서 연다. A, B 강좌 등 총 00개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보충) 4시간씩 매주 토요일(4회)에 강의와 실습을 병행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등록은 선착순이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사회과학자료원…
2012-09-06 21:50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김평원(39․사진) 박사가 최근 발표한 ‘심전도를 활용한 말하기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연구’가 국어교육학 논문으로서는 이례적으로 SSCI급 해외 학술지에 게재되면서 화제다. 김 박사는 “불안은 교감신경계를 자극해 호흡량과 심장박동에 영향을 끼친다”며 “심전도를 통해 말하기 불안 현상을 진단하고 이에 대한 피드백을 함께 제공하니 말하기 불안 치료 및 말하기 능력 향상에 효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 논문은 의학과 국어교육학의 융합연구라는 점과 말하기 불안 문제를 정신생리학적으로 접근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으로 전문 국제학술지인 ‘응용정신생리학-바이오피드백’지 최근호에 실렸다. 말하기 불안은 주로 ‘말할 내용에 대한 확신이나 준비 정도’, ‘청중의 반응에 대한 염려’, ‘자아 개념이나 성격’, ‘청중이나 말하기 환경의 친숙도’ 등에 영향을 받는다. 김 박사는 “말하기 불안은 학생은 물론 직장인들도 겪고 있는 일상적 현상”이라며 “자연스러운 것으로 받아들이고 증상을 구체적으로 분석, 긍정적 마음으로 철저한 준비와 연습을 해야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12-09-06 2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