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으로부터 ICT 활용 미래형 선도학교로 지정(2005.3 ~ 2006.12)되었던 인천용현남초등학교(교장 허근남)는 학생들의 학력향상 및 학력관리를 위해 U-school 학력관리센터(http://uschool.or.kr)를 구축하여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U-school 학력관리센터는 인천 남부교육청 특색사업인 엑셀을 활용한 통지표에 착안하여 마련한 것으로. 학업성취도 결과 분석표에서 학생들의 학업성취도가 각 교과영역별로 성취기준에 얼마나 도달했는지 그래프와 자세한 문장으로 제시해주고 있으며 어떤 문항이 가장 많이 틀렸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또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가장 많은 틀린 문항에 대한 문제풀이를 EBS 방송국의 강의처럼 자세하게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인테넷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성취도 평가 전에는 기출문제 및 예상문제 풀이를 동영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시행결과 2007학년도 1학기 첫 시험을 치른 학생들 중 동영상 강의를 청취한 학생들은 학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막연했던 시험 준비에 대한 불안감을 U-school 학력관리센터를 통하여 덜어낼 수 있었다며 밝은 표정이었다. 한편 U-
2007-06-01 09:39
인천마장초등학교(교장 강혁희)는 5.31일 지난 4.20일~5.30일까지 1천67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동전 모으기 100원의 기적’캠페인으로 모금한 성금 5,915,580원을 굿네이버스 인천지부에 전달했다. 사랑의 성금은 굶주림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케냐·르완다 등 제3세계와 북한 등 지구촌 어린이를 살리고 국내에서는 인천지역 난치병 아동들에게 치료비 지원과 독거노인·결식아동들에게 무료 도시락을 제공하는데 사용토록 해 지역사회의 잔잔한 감동을 주고있다. 소중한 나눔의 기회를 실천한 마장 어린이들, 우리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는 동시에 지구촌 이웃의 삶을 알고, 나눔의 삶을 실천하는 성숙한 시민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
2007-06-01 09:39
"산에서 멧돼지로부터 피해를 예방하려면?" "가급적 2명 이상 함께 등산하고위협적인 행동을 하지 않는다." 산에서 멧돼지를 만났을 때 대처요령은? ▲뛰거나 소리지르지 말고 침착하게 멧돼지의 눈을 쳐다볼 것 ▲겁먹은 모습을 보이지 말 것 ▲멧돼지 새끼를 만지거나 위협적인 행동을 절대 하지 말 것 ▲멧돼지가 흥분했을 때는 주위 나무나 바위 등 은폐물에 몸을 신속하게 숨길 것 수원시 장안구청은 최근 구청 및 시청 인터넷 홈페이지에 수원 광교산(光敎山. 528m)을 찾는 등산객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멧돼지 발견 시 대처 요령' 이라는 제목의 알림 글을 올렸다.지난해 10월 30일 새벽 광교산과 인접한 장안구 조원동 한일타운 아파트에 멧돼지 3마리가 출현했다 광교산으로 도망간 일이 있은 후 장안구는 광교산으로 올라가는 주요 등산로 15곳에 '멧돼지 발견시 대처요령'을 알리는 현수막을 설치했다. 그러나 이후 멧돼지가 사람들에게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지만 최근 광교산에서 멧돼지 발자국을 봤다는 제보가 잇따르고 있어 광교산을 찾는 등산객과 시민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지난 3월 7일 수원.성남.의왕.용인시에 걸쳐 있는 광교산의 용인시 관내에서 멧돼지 포획작전이 벌
2007-06-01 09:38화장실 청소라면 옛날 초등학교 다닐 때 무엇을 잘 못하거나, 가져오라는 물건을 잊고 온 경우에 벌로 주어지는 경우를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지금은 화장실 청소가 학교에서 어렵고 힘들다고 용역을 주어야한다느니, 그래도 교육적으로 아이들이 직접 실시해야한다느니 등 논쟁의대상이 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일본 큐슈 오이타현에서는 화장실 청소를 통해서 마음을 닦자는 취지에서 학교나 공원 등의 화장실을 청소하는「오이타 청소로 배우는 회」(야노대표)의 활동이 5월 18일, 100번째를 맞이하였다는 것이다. 이 활동은 자동차부품판매회사「옐로우 핫」(본사 토쿄)의 창시자로 현 상담역인 가기야마씨가 제창하였다. 「겸허한 마음이 되고, 감사의 마음이 생겨난다」라고 기업의 리더들이 솔선하여 시도해 국내외로 확산되고 있다. 오이타의 회는 1997년 다케다시 공원의 화장실을 22명이 청소한 것으로부터 시작되었다. 매월 제 3일요일을 중심으로 활동하여 매회 20-30명이 모였다. 10년간 연 참가 인원은 6천명을 넘어섰다. 이러한 활동이 알려져 현지 중학교나 자치단체 등으로부터「화장실 청소 방법을 가르쳐주었으면 좋겠다」라는 요청이 늘어나 학생과 직원이 일체가 되어 청소하는 등 현 내
2007-06-01 09:38
5월 30일 본교 세미나실에서 교직원 연수가 있었다. 1교시에는 서산여고 김숙영(영어) 선생님의 '2007개정교육과정 및 학업성적관리'에 관한 설명이 있었고, 이어 2교시에는 윤기수 서산고등학교장의 '수업혁신방안'에 관한 강연이 있었다. 강연에서 윤기수 교장은 '변화하는 여건에 적응하는 생물만이 살아남는다.'는 찰스 다윈의 말을 인용하며 정보화 사회에서 정보 지식의 발생은 12초마다 변화하므로 이에 적응하려면 혁신만이 살길임을 강조했다.
2007-06-01 09:37
보리타작을 시작한 강마을에는 연일 연기가 피어오릅니다. 기압이 낮은 날이면 빵 굽는 냄새 같기도 하고, 누룽지 냄새 같기도 한 매캐한 연기가 온 들을 휘감아 희뿌옇습니다. 황금빛으로 출렁이던 보리밭이 가뭇없이 사라진들판에는 모심기를 한 논이 보입니다. 연초록 어린 모들이 줄을 맞추어 선 무논에서 개구리 소리가 들립니다. 참으로 싱그러운 계절입니다. 운동장에는 동아리체육대회 준비를 하는 아이들이 보입니다. 땀을 흘리면서 이단뛰기 연습를 하느라 붉어진 은실의 볼이 사과처럼 어여쁩니다. “은실아, 연습은 잘 되니?” “아니예, 집에서 맨날 하는데 잘 안되예!” “선생님도 예전엔 이단뛰기를 잘 했는데!” “한번 해 보이소예.” 은실이의 줄넘기를 받아 몇 번의 이단뛰기를 하니, 어지럽고 숨이 찹니다. “아이고! 나이는 못 속이겠다. 예전에는 50개도 쉽게 했는데....” 은실이는 다섯 개도 못 하고 힘이 들어 하는 선생님의 말을 믿지 못하겠다는 표정을 짓습니다. 못믿어 하는 은실이를 뒤로 하고 운동장 주변을 산책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디서 향기로운 바람이 코끝을 스칩니다. 실습지 주변 길가 울타리 사이에 희고 노란 인동꽃이 피어있습니다. '금은화(金銀花)'라고도 불리는
2007-06-01 09:37학력저하의 비판을 받고, 문부과학성이 학습지도요령의 재검토 작업을 추진과 더불어 「여유교육」의 재검토를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5월 13일에 발표된 고교생 학력 테스트의 결과 학력, 의욕 양쪽 모두 향상의 조짐이 보여, 수업 일수가 줄어들었지만 학력 향상과 수험 대책에 기를 쓰고 열심히 한 고교의 노력이 나타난 결과라는 반응이다. 그러나 학교 현장에서는 행사와 실험 등 시험에 직접적으로 상관없는 활동이 조금식 줄어져 가는 것에 대한 우려의 의견도 있다. 즉 테스트를 위한 테스트가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점이다. 학습 지도 내용이 3할 정도 삭감되어 종합학습이 도입된 현행 학습지도요령이 초․중등학교에서 전면실시된 것은 2002년도이다. 이번에 테스트 대상이 된 학생들이 중학교 3학년 때이다. 다음 해 고교도 완전히 5일제 수업을 이행하게 돼 1학년을 대상으로 신학습지도요령 의한 수업을 시작하였다. 그러나 그 이전부터의 학력 저하 논의가 있었기 때문에 학교를 둘러싼 상황도 변화하고 있었다.「도립고교로 대학진학을 목표로 하는 곳은 지도요령을 의식하지 않고 있다. 대학입시의 방향에 따라서 고교는 결정된다. 주 5일제 수업이 되는 한편, 센터시험(대학
2007-05-31 17:59
-100년 후 어떤 모습의 연일학교 일까?- 인천연일학교(교장 주창섭)는 5.30일 개교 10주년을 맞아 교사 및 학생 학부모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일학교 타임캡슐’을 학교 앞마당에 묻는 행사를 가졌다. ‘연일학교 타임캡슐’에는 연일학교 일상의 기록들과 소망을 담아 타임캡슐에 넣고 땅 속 깊은 곳에 묻은 후 개교 100주년을 맞는 오는 2097년 열기로 한 것 이어 전교생들은 운동장에 모여 타임캡슐을 설치 한 후 학생들은 연일 가족의 꿈과 희망을 담아 하늘을 향해 풍선을 날려 보냈다. 인천에서 두 번째 생긴 공립특수학교인 연일학교는 지난 10년 동안 학생들이 흥미를 느끼고 자발적으로 찾는 학교를 추구하며 맞춤식 교육과정 도입 및 연일 치과보건관리소 설치 등 질적인 면에서나 양적인 면에서 눈부신 발전을 이루고 있다. 주창섭 교장은 “학교가 100주년을 맞는 2097년, 타임캡슐을 여는 사람들이 지금의 학교를 기억하고 추억해주겠죠? 그 때까지 연일학교는 지금처럼 사랑이 넘치고 행복한 학교로 계속 발전해 나갈 있었으면 좋겠다고”말했다.
2007-05-31 17:58
2007학년도 교육인적자원부 지정 방과후학교 시범학교인 부평고등학교(교장 이일섭)는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사회 주역이 될 글로벌 인재를 육성한다’는 기치를 내걸고 비전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비전스쿨 교육과정은 ‘명상(월)’, ‘인간관계 훈련(화)’, ‘리더십과 목표관리 생활(수)’, ‘목표달성을 위한 학습(목)’, ‘나의 꿈과 사명 선포(금)’, ‘명사들의 꿈 이야기(토)’로 1,2학년 학생들이 반별로 아침시간에 비전스쿨에 입소해서 하루 1시간씩 총 6일에 걸쳐서 전 과정을 이수한다. 비전스쿨 강사는 명상, 리더십, 상담·학습관리 및 CEO 등의 관련분야 전문가인 본교 교사, 외부강사 및 동문선배로 구성하였다. 비전스쿨을 수료한 학생들은 1년 동안 목표관리행동기록장인『나·넘·기』기록을 통하여 보다 구체적으로 자신의 ‘꿈’을 설계하고 정한 목표를 스스로 관리하며, 수시로 담임선생님으로부터 맞춤식 글로벌 인재교육을 받는다. 비전스쿨 입소 5일째에 접어든 김형주(2학년)학생은 ‘나의 꿈과 사명 선포’ 시간에 “나의 꿈은 세상을 아름다운 복지사회로 만드는 것으로. 목표에 대한 도전적인 자세로 열심히 학교생활을 해서 2년 후에는 서울대 경영학과에 진학하고,
2007-05-31 17:585월 30일 대전에서 의미있는 일이 있었다. 그것은 대전광역시(시장 박성효)와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신호)이 의기투합하여 「공용복지회관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이다. 이를 보도한 지방신문들의 내용을 종합해 보면, 서구 기성중학교(대전에서 비교적 외곽에 위치한 3학급 소규모 학교임) 교정에 2009년 상반기까지 67억 원을 투입해 수영장과 체육관, 세미나실 등 문화·체육시설을 갖춘 지하 1층, 지상 3층, 연 건축면적 3,300㎡ 규모의 공용복지회관을 건립한다는 내용이다. 이것은 기존 학교시설을 활용하여 학생들에게는 양질의 수업이, 주민들에게는 문화·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학교시설복합화' 사업이 대전시에서도 첫 추진된다는 의미는 적지 않다. 이러한 것은 기존의 학교가 단순히 학생들을 가르치는 배움터로서 기능하기 보다는 도서관이나 생활체육시설, 보육시설을 임대형 민자사업(BTL)으로 설치하는 학교시설복합화 사업을 비롯해 학교체육시설 개방과 담장 허물기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물론 과거에 학교가 전혀 그러한 기능을 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일례를 들어보면, 지금은 많이 퇴색했지만 필자가 살았던 시골 초등학교에서 봄, 가을 운
2007-05-31 1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