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교육청은 시대적, 사회적 변화에 따라 학생과 학부모 및 지역 사회의 필요와 요구를 수렴하여 공교육의 신뢰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에게 만족과 감동을 주는 강원교사 거듭나기 운동의 일환으로 제자사랑 운동을 전개하기로 하였다. 제자 사랑의 실천 덕목은 다음과 같다. ♠ S - Smiling (밝은 미소와) - 미소로 인사하고 - 웃으며 대화하며 - 즐겁게 가르치기 ♠ W - Warm-Hearted (따뜻한 마음으로) - 참고 기다리며 - 너그럽게 용서하고 - 따뜻하게 배려하기 ♠ E - Encouraging (격려하고) - 이해하고 - 다정하게 격려하며 - 아낌없이 칭찬하기 ♠ E - Effective (감동을 주는) - 제자와 함께 - 마음으로 말하고 - 행동으로 보여주기 ♠ T - Teacher (멋진 선생님) 언제나 친구 같고 감동과 꿈을 심어주는 멋진 선생님 갈수록 스승과 제자 사이의 벽이 두터워지고 있는 만큼 스승 존경과 제자 사랑의 운동이 확산되어 학교 폭력이 사라지고 건강하고 바람직한 교사상이 정립되어 건전한 학교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이에 도교육청은 각 지역교육청과 학교홈페이지를 통해 이 운동을 지속적
법정수업시수를 줄여야 한다 토요휴업일 실시로 인한 수업시수 보충방안으로 지금도 대부분의 학교에서 토요일 수업을 주중에 당겨서 시행하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 어떤 날은 7교시까지 수업이 길어지고, 따라서 자율학습시간도 평소보다 짧은 그날은 소홀해 진다. 290개 시범학교들은 토요 수업 주중 실시와 주중 실시+방학단축 등의 혼합형 순으로 시행한다고 한다. 학교마다 벌이는 교육활동인 각종 경연대회 개최, 발표회, 체육대회, 체험활동 등을 계획대로 무리 없이 하면서 또 상부 기관에서 개최하는 행사에 교사나 학부모 또는 학생을 선발하고 참가시키려고 하면 모든 교육활동에 필요한 시간이 촉박하다. 대충대충 수박 겉핥기식으로 할 수 밖에 없을텐데..하는.의문이 갈 때도 있다. 토요휴업일 월2회 실시로 수업일수가 줄어들면 그만큼 법정수업시수도 줄여야 정상적인 교육활동을 진행할 수 있을 것이다. 교육청의 각종 보고문서 제출 체제를 대폭 개선하고 축소해야 한다 주5일수업 실시로 수업이 하루에 5시간씩 있는 날이 괴롭고 교육청 보고업무 때문에 수업이 제대로 안된다고 하소연이다. 주 5일수업제를 정착시키려면 보고공문이나 정기적인 보고 외 공문 준비업무도 대폭 줄여야 한다. 담당교사를
인천지역의 전국단위 특수목적고등학교 인 인천외국어고등학교가 2006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한다. 선발인원은 350명으로 모든 학생이 영어는 기본으로 하고 제2외국어를 입학 때부터 선택(복수전공)하여 공부하게 된다. 또 특목고 열풍이 높지 않은 인천지역의 지역정서를 모집요강에 반영, 외고입시준비를 별도로 하지 않은 학생도 중학교 교과내신이 20% 이내까지 특별전형 지원 자격(내신지원전형)을 주고 있으며 전형에서 모집 정원 350명 중 지난해 50명보다 배가 많은 1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내년 3월에는 원거리 학생을 위해 교내에 기숙사를 완비할 것으로 알려져 명실상부한 특수목적고등학교로 다시 태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인천외고는 2006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위한 입시설명회를 10.29일 인천외고 체육관에서 가질 예정이며, 원서는 10.31일부터 특별전형은 11.10일까지, 일반전형 11.14일까지 접수한다. 문의 (032)511-3512. 504-5662
개교 2년차의 신설 충훈고(교장 계필현. 25학급. 안양 석수동 소재)가 2006학년도 KAIST 조기입학생을 배출하여 관심을 끌고 있다. 이 학교 2학년 한하나 학생(17)은 얼마 전 KAIST로부터 조기 입학합격 통보를 받아 개교 2년만에 충훈고를 졸업하는 영예의 첫 졸업생이 됐다. 2004년 3월 개교 과정에서 열악한 학교 위치와 학교건물 미완성 개교라는 이유 때문에 학부모들의 반발로 언론의 주목을 받은 충훈고는 그 동안 기피학교라는 인식을 불식시키기 위해 불철주야 학생과 교사들이 힘을 합쳐 다양한 교육활동을 전개한 결과, 신설교로서는 해내기 어려운 KAIST 조기 입학과 조기 졸업자를 배출하게 된 것이다. 충훈고는 도교육청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받아 영어와 중국어 원어민교사 운영을 비롯, 수준별 특기적성지도, 방학 중 썸머·윈터스쿨 운영, 야간 독서실 운영 등을 통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창의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타학교와는 차별화된 노력을 펼치고 있다. 더욱이 조기 합격한 한 양은 중학교 2학년 때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 속에서도 밝고 굳은 의지로 꿋꿋하게 공부해 얻어낸 결과여서 주위 사람들의 따뜻한 격려가 이어지고 있
충북도교육청은 1조1천570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 17일 도교육위원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 당초 예산 1조1천579억원에 비해 9억원 감소한 것으로 예산 규모가 감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세출예산은 ▲비정규직을 포함한 교직원 인건비 9천111억2천만원 ▲학교 신설비 441억4천만원 ▲저소득층 자녀 학비지원 및 무상 급식비 286억8천만원 ▲학력 제고 및 교육환경 개선 1천730억6천만원 등이다. 세입은 ▲국가 부담 수입 1조80억9천만원 ▲일반회계 부담 수입 941억4천만원 ▲자체 부담 수입 531억9천만원 ▲지방 교육채 발행 15억9천만원 등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국고 지원 교육 재정 규모 감소에 따라 긴축 예산 편성이 불가피했다"고 말했다. 이기용 도교육감은 이날 도교육위 본회의에 참석해 예산안 제출에 따른 교육시책 연설을 통해 ▲사이버가정학습 활성화 등을 통한 학력제고 ▲체험.수련형 영어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한 다양한 교실문화 실현 ▲문화시설 체험 프로그램 운영 다양화 ▲교직원 복지 증진과 학부모교육센터 활성화 등을 강조했다.
강원도교육청은 20일 1조4천41억원 규모의 2005년도 교육비 특별회계 예산안을 편성, 도 교육위원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 당초 예산 1조2천868억원보다 9.1% 증가한 것이지만 증가분의 대부분을 물가인상요인을 반영한 4.5% 공무원 기본급 인상분이 차지해 내년 한 해 긴축 운영이 불가피해졌다. 주요 세출 항목으로는 인건비가 9천531억원으로 전체 예산의 67.9%를 차지했으며 유치원과 초.중.고교 학교운영비 1천278억원, 학교 신설 등 시설사업비 1천173억원 등으로 편성됐다. 세입 예산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과 국고지원금 등 국가부담수입이 1조2천215억원(87%), 일반회계부담 수입 1천221억원(8.7%), 수업료 등 자체수입 604억원(4.3%) 등이다. 이 예산안은 도교육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도의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논리적 글쓰기, 분석적 읽기, 종합적 사고력 등이 중등교육 수준에서 강화되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1일 한국교육개발원 제1회의실에서 열린 ‘고교교육 정상화와 대학 적격자 선발을 위한 고교-대학 연계실천방안 탐색’ 교육정책포럼에서 김남두 서울대 교수(철학)는 “대학진학을 목표로 하는 일반계 고교 교육이 대학교육과의 연관 아래 진행되는 것이 당연하다”며 “고등교육에서 요구되는 논리적 글쓰기·분석적 읽기 능력, 종합적 사고력 등의 능력함양이 중등교육 수준에서 강화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고교에서 선택한 교과목(2, 3학년 선택중심 교육과정)이 대학 해당학과에서 수학할 내용의 기초가 될 교과를 수학한다는 점에서 대학과 고교 간 연계교육의 중심영역으로 상정할 수 있다”면서 “‘선택중심 교육과정’을 전수되는 지식의 습득 뿐 아니라 지식의 생성, 산출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자기 주도적, 토론·논술 중심교과로 편성할 것”을 제안했다. 김 교수는 이를 위한 구체적 실천방안으로 ▲ 체계적·지속적 교사 연수 프로그램 운영 ▲ 고교 2, 3학년 교사를 중심으로 연계교육과정협의회 조직 등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박융수 교육부 대학학무과장은 “고교-대학의 교
고형일 한국교육개발원장(이하 KEDI)은 21일 KEDI 제1회의실에서 제13대 원장 취임식을 가졌다. 고 원장은 취임사에서 “종교적 화법에 휘둘리지 않으며 과학적 화법을 통한 교육연구를 끊임없이 수행할 것”이라며 “국가와 사회가 요구하는 적시적소에 맞는 정책자료 제시는 물론, 나아가 장기적 연구사업도 체계적으로 수행하는 국가정책의 싱크탱크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구성원과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1995년 ‘주5일 수업’을 첫 도입시켰던 이귀윤 전 이화여대 초등교육과 교수가 17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2세. 이 전 교수는 서울대 교육학과를 졸업한 뒤 9년간 교사생활을 거쳐 아이오와 대학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고 1976년부터 22년 동안 이화여대 사범대 초등교육과 교수로 재직했다. 특히 1988년 이대부속초등교 교장으로 부임한 이후 10년 동안 ‘촌지 없는 학교’와 ‘자율 과제’ 등을 내걸고 자율적인 학교를 만드는 데 힘을 쏟았던 이 전 교수는 1995년 교육현장에 주 5일제 수업을 처음 도입,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으며, 교장 재직 시절 수필집 ‘거꾸로 타고 싶은 지하철’과 ‘열린 아이들 닫힌 학교’를 펴내기도 했다. 유족으로는 부인과 1남 1녀가 있다.
충북도중앙도서관 주관 제2회 충북평생학습축제가 다음주 25일부터 3일간 청주 교육과학연구원에서 벌어진다. '아름다운 도전, 행복한 미래'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에는 도내 평생학습관, 대학평생교육원, 각 평생교육기관이 참가하는데 개막 당일에는 진천, 보은도서관 평생학습 회원들의 팝송합창, 화관무 공연과 함께 충북학생회관과 제천학생회관 회원들의 가야금 병창, 부채춤 등이 선보이며 충북교육혁신 포럼도 열린다. 26일에는 청주시내 초등학교 학습동아리의 시낭송, 동화공연, 인형극 등이 펼쳐지고 금빛평생교육봉사단의 '끝없는 봉사' 등 사례 발표가 실시된다. 또 축제 기간 서예, 한국화, 민화, 서양화, 사진, 공예품 등 작품이 전시되며 한지공예, 목공예, 수지침, 가훈쓰기, 종이공예, 풍선아트 등 상설 체험관도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