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학년도 입시부터 논구술을 포함한 대학별 고사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공교육을 지원하고 있는 한 교육 기관(충남 교육과학연구원)이 의미있는 홈페이지(에듀스 충남)를 운영하고 있어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이 홈페이지는 충남에서 논술지도에 경험이 있는 교사들이 대거 참여하여, 논술 문제를 출제하는 것은 물론이고, 초중고 학생들이 직접 올린 논술문을 일일이 첨삭지도함으로써 논술 실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지방이라는 한계로 인하여 대학별 고사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는 학생 입장에서는, 이 홈페이지를 잘만 활용한다면 얼마든지 자신이 목표로 하는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희망을 갖게 한다는 점에서 바람직한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올해 농어촌 소규모 학교 50곳을 '돌아오는 농촌학교 만들기' 사업 대상학교로 추가 지정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50개교가 추가 지정될 경우 도(道) 교육청이 경기도 및 일선 시.군과 함께 지난 2003년부터 시행중인 도내 돌아오는 농촌학교 만들기 사업의 대상학교는 모두 100개교로 늘어난다. 도 교육청은 올 사업대상 신규 지정을 위해 시.군교육청을 통해 오는 15일까지 농어촌 지역 소재 6학급 이하의 초.중학교들로부터 지정신청서를 접수한다. 도 교육청은 사업대상 신청학교를 대상으로 심사를 벌여 다음달 13일께 50개 학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학교에는 올 하반기부터 2년동안 1개교당 3억원씩 모두 150억원이 지원되며 이 지원비는 도 교육청 예산 20%, 도 예산 50%, 시.군 예산 30%로 마련된다. 각 학교는 지원금을 이용해 시설 개선 및 특성화 교육프로그램 운영, 통학버스 운행 등의 사업을 하게 된다. 도 교육청과 도는 농어촌학교 폐교에 따른 지역공동체 붕괴를 막고 주민들의 애향심을 키우기 위해 지난 2003년부터 돌아오는 농어촌학교 만들기 사업을 해왔다.
스승의 날을 맞아 15일 교총 주최로 거행되는 54회 교육공로자 표창식에서 다섯 가족이 교육가족상을 받는다. 조선동 교사(62․대전둔원초), 김장숙 교사(49․충북청주여중), 김영구 교장(59․부여 세도초), 임학빈 학무과장(57․경북안동교육청), 임청실 교감(54․제주 애월초)이 그 주인공이다. 교육가족상은 가족(직계 존·비속 및 배우자) 중 6인 이상이 교원이어야 주어지는데, 수상 대상자들 모두 가족 중 6명이 교직에 근무하고 있다. 수상 대상자들은 “가족이 모이면 교무회의 하는 분위기”라며 “가족 중에 교사가 많은 것이 교직의 전문성 향상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고 입을 모았다. 3형제 부부가 모두 교사 ▲조선동 교사 가족=가족 중 세 아들과 두 며느리가 모두 교사다. 조 교사는 초등에 몸담고 있지만 장남 조윤형 교사(36․대전과학고), 차남 조우형 교사(35․대전용산고), 3남 조세형 교사(27․대전문정중), 맏며느리 박은희 교사(35․대전외삼중), 둘째 며느리 김효진 교사(34․대전반석고)는 중등에 근무하고 있다. 이달 27일에 맞아들일 셋째 며
교원3단체와 시·도 교육청, 교육위원회 등 전국 182개 교육관련 기관 및 단체들은 10일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교육재정살리기 국민운동본부" 창립 기자회견을 가졌다. 운동본부는 이날 서울시민 114만 여명의 서명지와 함께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 입법청원서를 국회에 제출했다.
5․31일 지방선거를 앞둔 각 당이 저마다 ‘정책선거’를 표방하며 각자의 색깔을 담은 공약들을 내걸고 있다. 교육 분야에서는 ‘교육양극화 해소’가 유행인 양 메뉴에 올랐지만 그 해법은 당마다 다르다. ◇열린우리당 민주성, 투명성을 강조하는 당 기조를 대변하듯 개방이사 도입을 통한 건전사학 육성, 교원평가제 도입 및 교장공모제 확대 등이 주요한 공약이다. 사학법인의 17.4%가 친인척을 학교장에 임명하고, 2003년부터 3년간 24개 대학을 감사한 결과 1240억원의 회계부정이 발생하는 불합리한 운영이 불신을 초래한 만큼 학운위 등이 추천하는 개방이사 도입, 친인척 학교장 임용제한 등을 골자로 한 개정사학법을 7월 1일부터 시행해 비리를 근절하겠다는 의지다. 열우당은 학교교육력 제고를 위해 학생, 학부모, 동료교사가 참여하는 교원평가제를 도입하고 학운위 등이 교장을 선발하는 교장초빙공모제도 도입,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평준화 보완 차원에서는 공영형 혁신학교 도입을 강조한다. 2012년까지 11개 혁신도시에 학교의 설립과 운영을 분리해 자율을 보장하는 공영형 혁신학교를 1개 이상 만든다는 계획을 내놨다. 시도교육청, 지자체, 학부모가 학교재정을 분담하
- e-러닝이 공교육 내실화의 핵심수단으로 추진된 배경이 있나? “2004년 당시 과다한 사교육비 지출이 사회문제화 되면서, 정부가 사교육비 경감 대책을 발표하는데 그때의 핵심이 바로 e-러닝이었다. 정부는 e-러닝의 광범위성, 저비용 고효율성에 주목한 것이다. 물론 이미 학교 현장에 ICT를 도입하는 교육정보화 정책을 추진하여 오고 있었지만 학습자 중심의 적극적인 학습은 활성화되지 못한 상태였다. 상호작용성이 대폭 높아지고, 학습자 주도적 학습이 강화된 인터넷 수능강의와 사이버가정학습 서비스를 개통하면서 e-러닝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이다.” - e-러닝도 현장 중심이 돼야 할텐데 이를 위한 방안은? “정보원은 에듀넷․중앙교수학습센터, 사이버가정학습, 디지털자료실지원센터 등을 중심으로 교육 현장에 e-러닝이 착근되고, 교육소외계층도 그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노력중에 있다. 온․오프라인 연계 학습 및 교육용 콘텐츠를 활용한 학습 방법을 안내하는 안내서를 보급하고 교원 및 교육CEO등이 자발적인 동참의지를 가질 수 있도록 현장방문 및 현장지원을 강화할 것이다.” - 새로운 NEIS 시스템이 개통됐다. 현황을 알려달라 “3월을 기점으로 교무
중학교 수학과정 사이버 교사로 활동 온라인 수강학생 학습태도 더 적극적 7년째 수학을 지도하고 있는 내가 사이버가정학습을 만난 건 지난해 3월이었다. 대구시 교육청에서 운영하는 ‘대구 e-스터디’ 중학교 수학과정의 사이버담임 선생님으로 활동하게 된 것이다. 나는 현재 두가지 유형으로 사이버가정학습에 참여하고 있다. 먼저 ‘대구 e-스터디’ 중학교 3학년 수학과정 1반 즉, 사이버학급의 사이버담임교사다. 소속은 다르지만 100여명의 학생이 사이버 공간에서 한 반을 이루어 학습을 하고 있다. 학습은 전국 교육청에서 제작한 콘텐츠와 사이버선생님이 직접 제작한 학습자료를 가지고 진행되며, 학교처럼 온라인 출석 관리도 있다. 학생들의 성취수준도 확인하고 이에 따른 개별맞춤형 자기주도적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과제평가와 총괄평가를 실시한다. 둘째는 사이버동아리다. ‘청구+복현중학교 사이버수학학습 동아리’를 커뮤니티로 개설하고 방과 후 학교와 연계하고 있다. 내가 학교에서 직접 지도하는 청구중학교 2학년 학생들과 인근의 복현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학년에 관계없이 참여하고 있다. 사이버가정학습의 가장 큰 특징은 궁금한 내용을 언제라도 질문게시판을 통해 답변을 얻을 수 있다는
사이버가정학습 등으로 e-러닝 유용성 증명 u-러닝, 교육 장소·방법 획기적 변화 예고 온·오프라인 병행한 교육 투자 정책 고려를 e-러닝은 교육에 단순하게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하는 차원을 넘어서 교육 패러다임의 전환을 통해 국가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핵심동력으로 인식되어 추진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e-러닝은 교육정보화 정책의 연장선상에서 그 맥을 같이 하는데 1996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 교육정보화 정책은 교원 1인 1PC를 목표로 전국의 초․중등학교 교실에 인터넷을 연결하고자 했던 ‘초기 인프라 구축 단계’(1996~2000)와 일선 교육 현장의 교수-학습방법을 개선하고자 했던 ‘ICT 활용교육 단계’(2001~2003)를 넘어 2․17 사교육비 절감방안으로 출범하게 된 EBS 수능강의체제를 시초로 하는 ‘e-러닝 단계’(2004~)로 이어지며 우리나라를 e-러닝 강국의 대열에 올려놓았다. 2004년에 본격적으로 시작된 초․중등교육에서의 e-러닝은 ‘2․17 사교육비 절감 방안’의 일환으로 시작됐다. 특히, 2004년 4월에 실시된 ‘수능인터넷 방송’은 24시간 방송되는 EBS 수능 프로그램을 인터넷을 통
최정기 경남교육청 초등교육과장은 최근 열린 2006 진주교대 동창회 정기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됐다.
권종수 대구 대건중 교사는 최근 시 ‘겨울바다의 고독’ 외 2편으로 계간 ‘문예한국’ 공모전에서 시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